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경춘선 신내역 신축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오는 20일까지 역사 설비 점검과 열차운행시험을 실시하고 28일부터 본격 영업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경춘선 망우역과 갈매역 사이에 지상 2층, 연면적 1800㎡ 규모로 신축된 이 역에는 앞으로 평일 기준 112회(상행57회, 하행55회)의 열차가 정차하게 된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그 동안 중랑구 신내동 주민들이 출·퇴근을 위해 시내버스를 1~2차례씩 갈아타고 봉화산역이나 상봉역으로 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이번 경춘선 신내역 개통으로 주민불편이 크게 해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