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26일 한사협 만난다…공동대표 등 참석

조희연, 26일 한사협 만난다…공동대표 등 참석

이해인 기자
2019.02.2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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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협 출범 후 첫 면담…집행부 10여명 참석해 에듀파인 등에 대해 의견 교류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자료사진=머니투데이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자료사진=머니투데이

조희연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이 한국사립유치원협의회(한사협)를 만난다. 조 교육감이 한사협과 면담을 갖는 건 한사협 출범 후 처음이다.

25일 서울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오는 26일 오후 조 교육감과 한사협 집행부가 만나 에듀파인 도입 관련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한사협은 지난 11일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사단법인 설립허가증을 발급받은 후 유은혜 교육부장관, 조희연 교육감 등에 면담을 요청한 바 있다. 이번 면담은 한사협 출범 이후 교육 당국과 갖는 첫 공식 면담이다.

면담에는 조 교육감을 비롯해 장현국·박영란 한사협 공동대표와 김은희 한사협 서울부회장 등 집행부 10여명이 자리한다.

이번 면담은 한사협이 에듀파인 도입을 공식적으로 밝힌 데 대한 교육 당국의 협력의 손길로 풀이된다. 한사협은 지난주 에듀파인이 회계 투명성을 확보하고 무너진 사립유치원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며 에듀파인에 대한 찬성 의견을 냈다. 이후 교육부는 한사협과 정례회의를 갖기로 한 바 있다.

한편 또 다른 사립유치원 단체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는 이날 오후 서울 국회 앞에서 총궐기대회를 열고 에듀파인 도입과 유아교육법 시행령 개정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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