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해 20억 구호성금 기탁

포스코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해 20억 구호성금 기탁

신계호 기자
2025.07.22 15:07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억 출연

장인화 회장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회복과 일상으로의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사진제공=포스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사진제공=포스코

포스코그룹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지원을 위해 구호성금 20억원을 출연한다.

포스코그룹은 22일 포스코홀딩스,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가 함께 뜻을 모아 20억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집중호우 피해 지역 긴급구호 및 피해 복구, 이재민 생필품 및 주거 안전 확보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지역의 회복과 일상으로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3월 영남 산불 피해, 2023년 전국 집중호우와 강릉 산불 피해 지역에 각각 20억원을 지원했다. 2022년에도 수도권 집중호우와 경북·강원지역 산불 피해 복구에 각각 20억원을 출연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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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호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신계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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