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2025 대한민국 펫캉스…반려인 2만명 참여

구미시, 2025 대한민국 펫캉스…반려인 2만명 참여

구미(경북)=심용훈 기자
2025.07.28 11:02

국내 대표 반려동물 축제 자리매김

경북 구미시는 지난 25일부터 3일간 열린 '2025 대한민국 펫캉스'에 전국 반려인 2만명이 참여하는 등 국내 대표 반려동물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4회를 맞은 이번 펫캉스는 58개 반려동물 관련 업체가 참여해 85개 부스를 운영했다.

펫 산업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시와 상담이 펼쳐졌고 반려동물과의 여행 문화를 제안한 '펫캉스존'은 관람객의 발길을 모았다.

특히 파충류, 관상어 등을 만날 수 있는 '이색펫존'에선 어린이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구미대학교 반려동물케어과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었다.

응급 키트 만들기, 펫 아로마 마사지, 어질리티 도전, 미로 찾기 등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은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을 얻기에 충분했다는 평가다.

김명철 수의사와 고지안 훈련사가 함께한 '강아지 vs 고양이' 토크콘서트에 이어 구독자 86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TV생물도감'의 팬사인회도 큰 관심을 모았다.

김장호 시장은 "펫캉스를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의 질을 높이고 관련 산업과 문화가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울리는 열린 축제 도시로서의 구미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시장이 구미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펫캉스'에서 라인투어를 펼치고 있다./사진제공=구미시
김장호 시장이 구미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펫캉스'에서 라인투어를 펼치고 있다./사진제공=구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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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용훈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심용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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