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TP 실란트 소재 기술협의회 개최

경남TP 실란트 소재 기술협의회 개최

경남=노수윤 기자
2025.10.24 16:45

경남 우주항공 발전·기능재 산업육성 모색

실란트 소재 기술협의회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TP
실란트 소재 기술협의회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TP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가 '2025년 실란트 소재 기술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술협의회에서는 초격차 실란트 소재 국산화를 위한 기술협의체 활동 현황을 공유했다. 사업 참여 산·학·연 관계자가 △우주항공과 방산 분야의 표준화 품목 도출 △절충교역 품목 발굴 △In-house 표준 개발 검토 등을 논의했다.

△우주항공청이 '우주항공산업 연구개발사업 로드맵 및 전략' △한국항공우주산업이 '우주항공용 소재 국산화 프로세스 및 사례' △한국항공서비스가 '항공용 MRO 실란트 현황 및 적용 동향' △대한항공이 '발사체 탱크 개발 동향 및 실링 적용 사례' 등 주제 발표도 했다.

사업 추진 기관의 총괄 및 세부 과제별 사업성과 보고에 이어 간담회를 열고 기술개발 애로사항과 국산화 확대 전략에 대한 토론도 펼쳤다. △운영위원회 △장비심의위원회 △In-house 표준개발 검토 △수요기업 협의회도 연이어 열어 사업성과 확산과 내년도 추진 방향을 검토했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우주항공·방산용 실란트 소재의 국산화는 기술 자립과 공급망 안정의 핵심 과제"라며 "국제인증·표준 개발·상용화 지원을 확대해 경남이 실란트 산업의 국가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경남도·양산시가 공동 추진하는 '우주항공·방산용 실란트 소재 초격차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일환으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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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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