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우즈벡 유학생 입학설명·커리어페어 개최

동서대, 우즈벡 유학생 입학설명·커리어페어 개최

부산=노수윤 기자
2025.11.28 14:54

유학생 지역사회 적응력·진로 탐색 지원

동서대의 입학설명회 등에 참여한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동서대
동서대의 입학설명회 등에 참여한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동서대

동서대학교는 우즈베키스탄 유학생을 대상으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초청 특강·동서대 입학설명회·기업 참여 커리어페어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동서대와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등이 참여해 유학생의 지역사회 적응력과 진로 탐색을 지원했다. 특히 한국과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 중인 무딘 이브라기모프(NVIDIA 시니어 엔지니어), 벡조드 사나쿨로프(MIT Groups 창립자) 등 우즈베키스탄 출신 전문가가 참여해 유학생들에게 실제 경험을 공유하고 진로와 정주에 대한 동기를 제공했다.

동서대는 입학설명회를 통해 △어학연수 학부 및 대학원 과정 △국제교류 프로그램 △장학제도 등을 소개했다. 기업 참여 커리어페어에 참여한 기업은 유학생에게 △취업 정보와 멘토링 △진로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로 △부산지역 내 우즈베키스탄 유학생의 지역사회 적응력 향상 △한국 내 유학 및 진학 기회 확대 △한·우즈베키스탄 간 교육·문화 교류 활성화 △지역 정주 기반 강화 계기가 됐다.

한경호 동서대 국제처장은 "유학생이 한국 생활과 진로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을 것"이라며 "유학생이 안정적이고 성공적으로 정착 및 성장할 수 있게 지원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노수윤 기자

NO. S.Y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