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RISE사업단, '청양 K소스 창업 아이템 챌린지' 성료

선문대 RISE사업단, '청양 K소스 창업 아이템 챌린지' 성료

권태혁 기자
2026.01.06 11:50

12개 팀 중 5개 팀 본선 진출...현장 조리 및 발표 평가
"아이디어가 제품화·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것"

'2025 청양 K소스 창업 아이템 챌린지' 입상자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선문대
'2025 청양 K소스 창업 아이템 챌린지' 입상자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선문대

선문대학교 RISE사업단 지역바이오융합원이 지난해 12월30일 교내 자연관 조리실습실에서 '2025 청양 K소스 창업 아이템 챌린지' 결선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R&D 연계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식품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앞서 치러진 예선에는 총 12개 팀이 참가했으며, 서류심사를 거쳐 5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현장 조리 경연과 발표 평가가 진행됐다.

참가팀들은 △청양 김 마요 소스 △신호등 고기 디핑 소스 △향표 소스 △향담 크림소스 △미(米) 청양 등 충남 청양군 특산물의 풍미를 살린 아이템을 선보였다.

내·외부 식품 및 창업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청양 특산물 활용도 △맛의 완성도 △사업화 가능성 △현장 실연 역량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향담 크림소스'를 개발한 선문대 청양한딥만 팀이 대상인 선문대 총장상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서희재 지역바이오융합원장은 "성수동 팝업스토어와 이번 대회를 통해 MZ세대의 참신한 시각이 담긴 K소스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발굴된 아이템이 제품화 및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R&D와 유통 연계를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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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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