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보 소상공인 '세무 사각지대' 없앤다…절세전략 특강

경기신보 소상공인 '세무 사각지대' 없앤다…절세전략 특강

경기=이민호 기자
2026.06.1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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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이 '원데이 성공클래스 – 소상공인 절세전략 특강'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신보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이 '원데이 성공클래스 – 소상공인 절세전략 특강'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신보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이 '원데이 성공클래스 – 소상공인 절세전략 특강'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신보는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와 사업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원데이 성공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전 특강에서는 온라인 마케팅 전략교육을 다뤘다.

이번 성공클래스는 소상공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세무기초부터 실전 전략까지를 폭넓게 다루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했다. 최희유 청아세무회계 세무사가 강의를 맡아 세금 기초, 신고 절차 이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핵심 세무 전략 등을 강연했다.

강의 종료 후에는 동수원세무서와 협업해 '1:1 무료 세무상담 창구'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세무 관련 궁금증과 애로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맞춤형 상담을 받았으며, 실제 사업 운영에 필요한 세무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소상공인은 "세무 분야는 늘 어렵고 막막하게 느껴졌는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쉽게 설명해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면서 "강의뿐 아니라 무료 세무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사업 운영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석중 이사장은 "소상공인이 겪는 어려움은 더 이상 개별 사업장의 문제가 아니라 정부와 지자체, 금융기관은 물론 경기도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경기신보는 도민중심·현장중심의 철학을 바탕으로 교육과 컨설팅 등 비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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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이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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