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양평군이 다음달 1일 출범하는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 수립을 위해 '양평군 민선9기 정책기획 TF'를 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TF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공약사업 분야 담당 공무원들로 이뤄졌다. 민선 8기 동안 축적된 군정 성과와 정책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9기 군정 방향과 목표를 설정하고, 공약사업 추진 방향 및 핵심 정책 과제를 구체화한다.
민선9기에는 지역 경제 활성화, 군민 행복 증진, 미래세대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새로운 양평 실현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과 민생 안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균형 발전을 통해 12개 읍면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과 세대별 맞춤형 정책을 확대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TF 관계자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주요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면서 "양평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양평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군정 운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