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의료분야 인스타그램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의료분야 최고 소셜미디어 채널로 인정받았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지난 23일 열린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의료분야 인스타그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소셜아이어워드는 디자인, 브랜드,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소셜미디어 채널을 선정한다.
병원은 지난해 같은 부문 대상에 이어 올해도 수상에 성공하며 건강·의료 콘텐츠의 전문성과 대중성을 갖춘 디지털 소통 채널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병원 인스타그램은 보험자 직영 공공병원이라는 특성을 살려 공공의료와 건강정보를 국민 눈높이에 맞춰 쉽고 친숙하게 전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병원 캐릭터를 활용한 카드뉴스를 비롯해 밈 콘텐츠, 인스타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릴스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해 전문적인 의료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이용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또 변화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 환경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맞춰 전달 방식을 지속적으로 다양화하고, 전문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한 건강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오성진 기조실장은 "2년 연속 의료분야 인스타그램 대상 수상은 국민에게 신뢰할 수 있는 건강정보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병원으로서 정확하고 유익한 건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국민과 더욱 활발하게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