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도청 소관 예결특위, 추경예산 15조5346억 의결

경남도의회 도청 소관 예결특위, 추경예산 15조5346억 의결

경남=노수윤 기자
2026.07.2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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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국비 변동분 등 반영…30일 본회의서 확정

경남도의회 도청 소관 예결특위가 제2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도의회
경남도의회 도청 소관 예결특위가 제2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도의회

경남도의회 도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7일 제435회 임시회 기간 중 제2차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종합심사 후 수정안을 의결했다.

경남도가 제출한 추경안은 15조5346억원으로 기정예산보다 7098억원(4.8%) 증액된 수준이다. 이번 추경안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관련 예산(4300억원)이 증액분의 61%나 되고 국비 변동분과 공모사업 선정으로 인한 예산을 반영했다.

예결특위는 '첨단나노소재 상용화 허브구축' 사업의 편성목을 바로잡고 예산안 제출기한을 반드시 준수할 것 등 54건의 부대의견을 채택한 뒤 수정안을 의결했다.

진상락 위원장은 "한정된 재원이 도민에게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쓰이고 편성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집행 과정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경남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30일 제4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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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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