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가 탄소중립 전도사로...호서대, 실천문화 확산 교육

자원봉사자가 탄소중립 전도사로...호서대, 실천문화 확산 교육

권태혁 기자
2026.08.1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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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대상 탄소중립 특강
기후위기 현황·정책 방향·생활 실천 방안 등 교육 연계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교육에 참여한 충남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들./사진제공=호서대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교육에 참여한 충남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들./사진제공=호서대

호서대학교 앵커사업단이 19일 충남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앵커사업단이 추진하는 '탄소중립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교육 내용은 △탄소중립의 개념과 필요성 △기후위기 현황 △탄소중립 정책 방향 △생활 속 실천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실제 봉사활동과 연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천 사례도 함께 제시했다.

김혁중 건축토목공학부 교수는 "탄소중립은 대학과 산업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참여가 필요한 과제"라며 "자원봉사자들이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지역사회 곳곳에 실천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호서대 앵커사업단은 충남 지역의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다수의 지산학연 협력 사업을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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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머니투데이 경기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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