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저가 유지 조건 속 원가·인건비 부담 커져 고객 유입 효과는 긍정…수익성은 제자리 중동 정세 불안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자 정부가 소비자 부담을 덜어주는 '착한가격업소'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 대비 20~30%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대신 정부 지원을 일부 받는 구조다. 다만 소상공인들은 원가와 인건비가 증가하고 있어 부담도 커지고 있다고 토로한다. ━정부·지자체, 캐시백·할인쿠폰으로 착한가격업소 가입 독려━4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착한가격업소 찾기'에 등록된 전국 업체는 총 1만2101곳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자체가 주변 상권보다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면서 위생·서비스 기준을 충족한 업소를 선정하는 제도로 음식점뿐만 아니라 미용실, 숙박업소 등 편의시설이 대상이다. 생활 인구가 많은 서울과 경기도에 32%(3844곳)가 몰려있다. 착한가격업소는 업주 신청이나 시민 추천을 통해 지정되며, 일정 기준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공공요금 감면과 홍보 지원 등을 받는다. 중앙 정부와 지자체들은 외식·생활물가 상승 속에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업소를 늘려 체감 물가를 낮추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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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본질과 존재 의미 탐구...도쿄 긴자서 '무한한 빛' 사진전 개최
일본 도쿄 긴자에서 빛의 본질과 존재의 의미를 탐구하는 국내 작가 사진전이 열린다. 배재호,이재화,정현희,김정관,이선희 등 작가 5명이 참여하는 사진전 'Luminous : Infinite Light'(루미너스 : 무한한 빛)가 11일부터 14일까지 도쿄 나카노 긴자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들은 '빛'을 시각적 요소를 넘어 존재론적 사유의 대상으로 확장한 작품을 선보인다. 빛의 근원성과 그로부터 드러나는 세계의 모습을 사진 언어로 풀어내며, 관객에게 감각과 철학이 교차하는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시할 예정이다. 전시는 고대 기독교 사상가 아우구스티누스의 저서 '고백록'에 등장하는 빛의 개념을 철학적 기반으로 삼는다. 전시는 초월적 근원으로서의 빛인 'Lux'와 그 근원에서 흘러나와 세계에 드러나는 빛인 'Lumen'의 관계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인간이 인식하는 세계가 어떤 빛에 의해 드러나고, 그 빛이 사라지면서 또 다른 형상으로 반사되는 과정을 통해 존재와 인식의 관계를 탐구한다. 작가들은 각기 다른 시선으로 빛의 의미를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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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첫 국보 탄생 기대…'봉선사 동종' 국보 지정 예고
경기 남양주시는 국가유산청이 '남양주 봉선사 동종'(南楊州 奉先寺 銅鍾)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 지정을 예고했다고 5일 밝혔다. '남양주 봉선사 동종'은 조선 제8대 왕 예종이 부왕 세조의 명복을 빌기 위해 봉선사를 창건하고 제작해 봉안한 대형 동종이다. 조선 전기 왕실 발원 동종 가운데 제작 당시 봉안처에 그대로 남아있는 유일한 사례로 알려져 있다. 1963년 9월 보물로 지정된 이후 약 63년 만에 국보 승격이 예고됐다. 동종은 중국 동종의 양식을 부분적으로 수용하면서도 한국 동종의 특유의 문양 요소와 조형미가 반영된 작품으로, 조선 전기 동종 양식의 완성작으로 평가된다. 또한 주조 균열이나 구조적 결함이 거의 없고 보존 상태가 매우 양호해 학술 가치가 높다. 국가유산청은 '남양주 봉선사 동종'에 대해 30일간 지정 예고 기간을 두고 각계 의견을 수렴 및 검토한다. 이후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최종 지정 고시하게 된다. 시는 이번 지정 예고를 계기로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성과 상징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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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수당 2만명 모집…월 50만원 최대 6개월 준다
서울시는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서울 청년수당' 참여자 2만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신청은 '청년몽땅정보통'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수당이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50% 이하(건강보험료 부과액 기준)인 만 19~34세 서울 거주 미취업 청년이다.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에 따라 최대 만 37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는 단순 현금 지원을 넘어 취·창업으로 이어지는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가 실시한 '2025년 서울 청년수당 참여자 분석 및 추적조사 연구'에 따르면 성장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는 미참여자보다 직무 관련 기술 습득 성취도가 높았으며(62. 8% 대 56. 5%), 사업 참여 후 구직활동 경험은 64. 6%에서 76. 1%로 11. 5%포인트 상승했다. 또 참여자의 91. 2%가 6개월 내 진로를 결정해 미참여자(85. 7%)보다 높은 구직 의지를 보였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연 1만명에서 1만2000명 이상으로 확대하고, 서울시 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와 연계한 '1:1 취업 컨설팅'을 새롭게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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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재 유출 막는다…서울시, 연구지원금 76억 투입·255명 모집
서울시가 AI(인공지능) 분야 우수 연구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대규모 연구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서울미래인재재단은 AI 연구 분야 이공계 전공 석·박사 재학생과 박사후 연구원 등 총 255명을 선발해 76억원 규모의 연구지원금을 지원하는 'AI서울테크연구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AI 인재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운영한 'AI서울테크 대학원 장학사업'을 연구지원사업으로 전환·확대한 것이다. 지난해는 석사 신입생 60명, 석사 135명, 박사 80명 등 총 275명에게 연 500만~1000만원의 연구장려금을 지급했다. 올해는 지원 대상과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석사과정 150명에게 1인당 연 2000만원, 박사과정 85명에게 4000만원, 박사후 연구원 20명에게 6000만원을 지원한다. 1인당 평균 지원금은 지난해보다 약 4배 늘었다. 지원 대상은 서울 소재 일반대학원 AI 연구 분야 이공계 전일제 재학생 또는 박사후 연구원으로, 전체 성적 100점 만점 기준 85점 이상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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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로 패션 키운다…서울시 인재양성 고도화
서울시는 '2026년 서울패션허브 K-패션 인적 인프라 강화 사업' 참여자는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는 △취·창업 아카데미 △AI(인공지능)·디지털 및 제조 실무 역량 강화 교육 △AI 가상의류 디자인 공모전 등 3개 트랙으로 운영하며, 연간 410여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사업을 수행하는 서울패션허브는 동대문을 거점으로 디자이너와 봉제업체를 연결하고 브랜드 육성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올해는 교육, 실습, 채용·창업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생성형 AI와 3D 설계 실습, 제조 현장 교육을 확대했다. 취·창업 아카데미는 패턴 및 이커머스 분야 예비 인력을 선발해 디지털 패턴(CAD) 실무와 현장 도제식 실습을 진행하고, '서울 매력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취업까지 지원한다. 올해 신설된 1인 브랜드 이커머스 과정은 브랜드 기획부터 온라인 판매 채널 구축까지 창업 전 과정을 돕는다. 재직자 대상 교육에서는 AI 기반 마케팅 카피 작성, 룩북 제작, 트렌드 분석 등 디지털 실무와 함께 샘플 제작, 생산·제조 관리, 니트 실무 등 고숙련 기술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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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로는 생명의 길"…서울소방, 홍제동서 강제처분 훈련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4일 오후 서대문구 홍제동 '소방영웅길' 일대에서 긴급출동 방해 차량에 대한 강제처분 시연 훈련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2001년 3월 서대문구 홍제동 방화사건 당시 좁은 골목과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소방차 진입이 지연됐던 사례를 계기로 마련됐다. 소방차 통행을 방해하는 요소에 대해 법에 따른 엄정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훈련에는 소방차량과 폐차 등 차량 10대와 인원 50여 명이 투입됐다. 소방재난본부는 실제 집행 상황을 가정해 불법 차량을 밀거나 파손·이동하는 과정을 공개하며 출동로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행 소방기본법 제25조는 소방대장이 긴급 출동 시 통행이나 소방활동을 방해하는 주·정차 차량과 물건을 제거·이동시킬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훈련은 △불법 주차 차량을 소방차로 밀어 통행로(폭 2. 5m 이상)를 확보하는 '강제밀기' △화재 건물 출입구를 막은 차량의 창문을 파손하고 기어를 조작해 이동시키는 '강제이동' △소화전 주변 5m 이내 차량을 파손하고 소방호스를 연결하는 '장애제거' △골목 입구를 막은 차량 범퍼를 파손하며 돌파하는 '강제진입' △차주의 손실보상 요구에 대한 후속 절차 안내 등 5가지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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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보육교사 1인당 아동수 2명까지 줄인다
서울시가 보육교사 1명이 돌보는 아동 수를 법정 기준보다 낮추는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사업'을 올해 대폭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총 952억원을 투입해 전 연령대 영유아에 대한 촘촘한 보육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어린이집에 보육교사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해 교사 1명이 돌보는 아동 수를 줄이는 제도다. 2021년 전국 최초로 도입됐으며, 현재는 0·1·2·3세 영유아반과 장애아반까지 전 연령·유형을 포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반 수는 2021년 110개에서 지난해 약 1500개로 늘었고, 올해는 3000개 반으로 두 배 확대된다. 연령별로 보면 법정 기준상 교사 1명이 돌보는 아동 수는 0세 3명, 1세 5명, 2세 7명, 3세 15명, 장애아반 3명이지만, 서울시는 이를 0세 2명, 1세 4명, 2세 6명, 3세 10명, 장애아반 2명으로 낮춘다. 특히 0세 반은 교사 1명이 2명까지 돌보도록 해 보다 세심한 개별 돌봄이 가능하도록 했다. 3세 반은 15명에서 10명으로 줄어 감축 폭이 가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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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그 시절 여름으로…쿨 이재훈, 7일 경기아트센터 공연
경기아트센터가 오는 7일 오후 5시 대극장에서 가수 이재훈의 단독 공연 '2026 THE 이재훈 전국투어 콘서트 - Come on'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원 공연은 앞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료한 서울 공연의 열기를 잇는다. 이재훈은 경기아트센터 공연을 시작으로 전북 전주시, 대전, 대구, 울산, 용인시 등 주요 도시를 돌며 전국투어를 본격화한다. 그룹 쿨(COOL)의 메인 보컬 출신인 이재훈은 특유의 청량한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보컬리스트다. 공연은 약 120분간 진행한다. '해변의 여인', '애상', '슬퍼지려 하기 전에', '아로하' 등 대중에게 친숙한 메가 히트곡은 물론, 감성적인 발라드 등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앞선 서울 공연에서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관객과 호흡하는 무대 매너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세대를 아우르는 히트곡과 탄탄한 라이브가 돋보이는 공연이 될 것"이라며 "관객들이 음악을 통해 추억과 감동을 함께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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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없이 통증 신호 차단...부경대 연구팀, '녹는 히터'로 통증 잡았다
국립부경대학교는 최근 성민호 소방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약물 없이 통증 신호를 차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성 교수팀은 기존 급성 통증 치료가 오피오이드 등 약물에 의존하거나 제거 수술이 필요한 비분해성 전기 자극 장치를 삽입해야 했던 한계를 극복하는 데 집중했다. 연구진은 체내에서 일정 기간 작동한 뒤 자연 분해되는 소재를 활용, 신경에 국소적으로 열을 가해 통증 전달을 일시적으로 차단하는 신개념 플랫폼을 개발했다. 해당 장치는 초박막 금속 히터와 온도 센서를 통합해 45℃ 이하의 안전한 온도 범위에서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 실시간 피드백 기반의 폐쇄루프 제어를 통해 조직 손상 없이 가역적인 신경 차단을 구현했다. 특히 무선 전력 전달 시스템을 적용해 체외 전선 연결 없이 작동하도록 설계했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생체 내에서 자연 분해되므로 장치 제거를 위한 추가 수술이 필요 없는 것이 특징이다. 동물실험 결과, 열 자극 시 신경전도 신호가 효과적으로 억제됐으며 냉각 후 정상적으로 회복되는 기술의 안전성과 성능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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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소부장 유망기업 15곳 키운다…최대 7500만원 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 산업 기술 자립을 이끌 '2026년 소부장 기업육성 지원사업' 참여 기업 15곳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2021년 시작된 이 사업은 기술 잠재력이 높은 도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을 발굴해 연구개발(R&D) 성과가 실제 매출과 고용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투입되는 예산은 11억원 규모다. 선정 기업은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기업당 최대 75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확보한 자금은 △시제품 개발 △소프트웨어(SW) 라이선스 구매 △지식재산권 획득 △제품 인증 △전문 컨설팅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사업화 전 주기에 걸쳐 활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를 둔 업력 3년 이상의 중소 제조기업이다. 소부장 분야 매출 비중이 50% 이상이면서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하는 등 기본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여기에 △연구인력 2명 이상 확보 △R&D 지출 비중 2% 이상 유지 △5000만원 이상의 벤처투자 유치 중 한 가지 조건을 추가로 만족해야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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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연구진, 딥페이크 차단 기술 '딥 프로텍트'(DeepProtect) 개발
전남대학교 유석봉 교수 연구팀이 사용자의 얼굴을 사전에 보호해 딥페이크 생성을 어렵게 만드는 기술 '딥 프로텍트'(DeepProtect)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기존 기술은 이미 만들어진 딥페이크를 찾아내는 '사후 탐지' 방식이 대부분이다. 유 교수팀이 개발한 기술은 사진을 SNS에 올리기 전에 미리 보호 처리를 해 누군가 그 사진을 이용해 얼굴을 바꾸려 해도 딥페이크 결과가 자연스럽지 않게 나오도록 만드는 사전 방어 기술이다. 연구진은 얼굴 전체(Global)와 특정 부위(Local)를 동시에 방어하는 이중 전략을 적용했다. '정체성 희석'(identity blending) 기법은 얼굴의 고유 특징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필터뱅크 기반 검색을 통해 여러 유사한 얼굴들의 특징을 미세하게 섞어 넣어 얼굴 전체의 정체성 정보를 흐리게 만드는 방식이다. 추가적으로 '속성 왜곡'(attribute distortion) 기법을 적용해 사용자가 눈, 코, 입 등 특정 얼굴 부위를 텍스트 프롬프트로 지정하면, 해당 부위와 관련된 정체성 방향을 인공지능 내부 표현 공간에서 찾아낸 뒤, 그 방향으로 미세한 워터마크 신호를 삽입함으로써 원본 이미지는 자연스럽게 유지하면서도, 딥페이크 생성 과정에서는 해당 부위가 어색하게 표현되도록 최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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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2026 대전 뷰티 엑스포' 9일 화려한 개막
대전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통합 뷰티 행사인'2026 대전 뷰티 엑스포'가 개최된다. 시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2전시장에서 해외 대표단 10개국 100여명과 외국 경연자 450여명, 국내 경연자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네일페스타, 코리아탑 메이크업 행사 등으로 구성된 '2026 대전 뷰티 엑스포'가 열린다고 5일 밝혔다. 행사에는 국내·외에서 2만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보여 명실상부한 '글로벌 K뷰티 축제'가 될 전망이다. 또한 세계적 권위를 가진 '세계미용협회(OMC) 아시아 컵 오픈 대회'를 유치해 대한민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11개국 6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등 국제적 위상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동안 △K메이크업 경연대회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공모전 △K네일 기능경기대회 등이 진행되고 '제3회 미수(美手) 코리아 아트페어', K메이크업 작품 발표회, 기술강사 교육 세미나, OMC 아시아 미용협회 총회 등 산업·학술 프로그램도 함께 열려 국제교류의 장이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