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서울형, 공공 기준 참고해 자체 2순위 적용 공공은 구별로 달라...서대문 우선입소·송파 감면만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의 다문화가족 우대제도 재검토 필요성을 언급한 가운데 서울시가 운영 중인 5곳 모두 다문화가족 산모에게 2순위 우선 이용 혜택을 부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공공 산후조리원'은 지역에 따라 다문화가족 산모에 대한 우선 이용 기준이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공공 산후조리원은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설치·운영하는 시설인 반면,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서울시가 기존 민간 산후조리원을 지정해 이용료 등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서울형은 현재 양천·강서·도봉·강동·금천구 등 5곳에서 운영 중이다. 서울형 5곳은 모두 다문화가족 산모에게 동일한 2순위 우선 이용 기준을 적용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민간 시설이지만 시 예산이 투입돼 공공성을 갖는 만큼 공공 산후조리원에 적용되는 '모자보건법 시행령' 기준을 예약 우선순위와 이용료 등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모자보건법 시행령은 다문화가족 등을 공공 산후조리원의 우선
최신 기사
-
학생 교통비·체험학습비 지원…서울시교육청, '공약 백서' 전달받아
서울시교육청이 제24대 교육감 공약추진위원회인 '배움이 행복한 서울교육위원회'(위원회)로부터 공약 추진 방향과 제안을 담은 백서를 전달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위원회가 학생·교직원·학부모·시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서울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검토한 결과를 정리한 것이다. 백서에 제시된 새로운 교육비전은 교육의 기본을 세우고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을 존중하며 협력의 힘으로 모두의 행복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약속을 담고 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위원회가 제안한 비전을 바탕으로 교육지표를 '시작은 촘촘하게, 기본은 탄탄하게, 성장은 다양하게'로 확정했다. 주요 정책 방향으로는 △창의와 공감의 미래형 전인교육 △모두의 배움을 보장하는 책임교육 △지속 가능한 민주시민교육 △함께 누리는 교육복지 △안전하고 평화로운 교육공동체 등 5대 목표를 설정했다. 위원회는 공약의 현장성과 실현 가능성을 검토해 5대 영역, 15개 약속, 50개 세부과제로 구성된 공약 이행 방향을 제안했다. 유아 기본교육 기능 강화와 대중교통비, 초·중학생 현장 체험학습비 지원이 공약 이행 방향에 포함됐다.
-
"섬 여행 가면 최대 10만원 지원"…정부, 2차 여행비 지원 시작
행정안전부는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맞아 다음 달 1일부터 11월 4일까지 1박 이상 섬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최대 10만원의 여행 경비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민의 섬 여행을 활성화하고 섬 지역 관광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7~8월 1차 사업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다. 특히 이달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리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여수 지역 섬에 대한 지원을 확대했다. 박람회 관람객이 여수의 다양한 섬을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지원 기간도 박람회 일정에 맞춰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육지와 연결되지 않아 여객선을 이용해야 하는 섬을 1박 이상 방문하는 여행객으로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숙박비와 식비, 여객선 운임, 식료품 구매비 등 섬 지역에서 실제 사용한 여행 경비를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전 신청은 이달 8일 오전 10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2026년 섬 방문의 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신청자가 지원 규모를 초과하면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
부천시 "디자인 바꾸면 상한 용적률 적용"…공모로 '건축 규제' 혁신
획일적인 대단지 아파트와 원도심 노후화로 도심 경관 조성에 어려움을 겪던 경기 부천시가 민간의 창의적 건축 디자인을 유인하기 위한 규제 완화 카드에 손을 댔다. 시는 품격 있는 도시경관 조성과 원도심 이미지 개선을 위해 '건축디자인 혁신 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접수는 오는 11월2일부터 12월31일까지 수시로 진행되며, 신청일 기준 45일 이내 심사를 거쳐 대상 사업을 최종 선정한다. 사업은 내년부터 본격 추진된다. 이번 공모는 서울시의 '도시·건축 창의·혁신 디자인 공모'와 부산시의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 등 주요 지자체의 성공 사례를 부천시 실정에 맞게 재설계했다. 대상 지역은 개발 압력이 높고 경관 개선 파급력이 큰 역세권과 준공업지역으로 한정했다. 시는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제도적 진입 장벽을 대폭 낮췄다. 지난 7월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위한 운영지침'을 개정한 데 이어, 8월에는 평가 기준을 담은 '건축디자인 혁신 사업 운영 가이드라인'을 제정했다.
-
"댄스부터 반려견·청년까지"…시흥시 9월 가을맞이 축제 '봇물'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의 초입, 경기 시흥시 전역이 문화와 예술, 청년의 활기로 채워진다. 시는 이달에 은계호수공원, 거북섬, 센트럴돔 그랑트리 캐슬 등에서 청년·문화·지역 상권 활성화를 연계한 다양한 축제를 연이어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곳은 은계호수공원이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시흥브레이킹 배틀'이 개최된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진조크루를 비롯해 리버스크루, 플로우엑셀 등 국내 정상급 8개 크루가 참여해 기량을 겨룬다. 올해 신설된 키즈 경연과 함께 스트릿우먼파이터 우승팀 '홀리뱅'의 축하공연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됐다. 청년층을 위한 정책·문화 축제도 펼쳐진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청년 주간(9월7~13일)의 피날레로 오는 12일 은행동 센트럴돔에서 '청년의 날' 축제를 개최한다. 청년 축제기획단(TF)이 직접 기획한 이번 행사에는 27개 동아리 부스와 체험·전시, 정책 포럼 및 힙합 뮤지션(행주, 블랙나인 등)의 공연이 어우러진다.
-
정성수 순천향대 부천병원 교수 저서 '세종도서' 선정
통증과 염증을 국소적 증상이 아닌 신경·면역·내분비계가 얽힌 복합 시스템으로 해석하며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제안한 학술 도서가 가치를 인정받았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정성수 류마티스내과 교수의 저서 '통증의 베일을 벗기다-염증과 감각의 숨겨진 과학'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 '세종도서' 학술 부문(기술과학 분야)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세종도서는 학술적·사회적 가치가 높은 우수 도서를 선정해 전국 공공도서관과 교육기관 등에 보급하는 사업이다. 올해 학술 부문에서는 10개 분과 총 345종이 이름을 올렸으며, 기술과학 분야에서는 정 교수의 저서를 포함해 42종이 엄선됐다. 정 교수는 저서를 통해 염증을 단순한 질병의 결과나 억제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인체가 스스로 균형을 회복하기 위해 가동하는 '복구 시스템'으로 정의했다. 특히 통증 발생 메커니즘을 '신경-면역-내분비계 및 장내 미생물의 상호작용'이라는 통합적 시각으로 재구성하며 '신경면역조절' 치료 전략을 상세히 다뤘다.
-
"이식 없이 피부 84% 재생"…아주대, 난치성 창상 치료 새 지평
아주대학교가 외부 줄기세포 이식 없이 환자 체내의 고유 줄기세포를 상처 부위로 불러모아 피부 재생을 돕는 차세대 액티브 드레싱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복잡한 세포 배양 과정이 필요 없는 '세포 없는'(Cell-free) 방식이어서 만성 창상 등 난치성 피부 질환 치료제 상용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김문석 아주대 응용화학과 교수 연구팀은 생체 조직 유래 소재인 소장 점막하조직(SIS)에 줄기세포 이동 유도 펩타이드(SP1)를 탑재한 만성 창상 치료용 드레싱을 개발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악타 파마슈티카 시니카 B'(Acta Pharmaceutica Sinica B) 8월호에 게재됐다. 연구에는 김예진·이예진 연구원(공동 제1저자), 최상돈 명예교수, 키남 박(Kinam Park) 미 퍼듀대 교수, 현훈 전남대 의대 교수, 메디폴리머가 공동 참여했다. 기존 상처 치료는 체외에서 줄기세포를 배양해 손상 부위에 직접 주입하는 방식이 주를 이뤘다. 하지만 세포 배양 과정이 복잡하고 면역 적합성 및 안전성 확보, 고비용 등의 한계가 뚜렷했다.
-
"철도·우회도로·시청사 이전"…평택시, 與 지역위와 정책 공조 가동
국비 확보 차질과 도비 삭감 우려 등 지방재정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경기 평택시와 더불어민주당 평택시(병)가 최근 당정협의회를 열고 주요 지역 현안 해결과 예산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최원용 평택시장과 부시장, 실·국·소장 등 시 간부진을 비롯해 김현정 국회의원과 지역 도·시의원들이 참석했다. 당정은 이번 회의에서 △국비 확보 및 도비 삭감 대응 방안 △평택~부발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합정~공도 우회도로 국도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지제역세권 광역교통개선대책 △시청사 이전 대책 △소사벌레포츠타운 재구조화 △용죽지구 체육시설 건립 △모산공원 조성 등 지역 숙원 사업의 이행 전략을 집중 검토했다. 특히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과 국도 일괄 예타 통과 등 중앙정부의 협조가 필수적인 대형 교통 과제에 대해 국회와 지자체가 입체적인 공조 체계를 가동하기로 뜻을 모았다. 최 시장은 "내년도 예산 편성을 앞두고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전해준 지역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당과 정이 긴밀히 소통해 주요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
'재정 비상' 군포시 비상금 4년 만에 90% 증발…시의회 "대책 시급"
경기 군포시의회가 통합재정안정화기금 내 '재정안정화계정'이 4년 새 89% 급감할 것으로 예상돼 집행부에 시급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7일 밝혔다. 군포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최근 제289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를 열고 기획예산실·홍보실·감사실 등을 대상으로 재정 운용과 청렴도 문제를 집중 점검했다. 시의 재정안정화계정은 2022년 916억원에서 2026년 말 약 97억원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이동한·이혜승 의원은 대규모 사업 대비를 위한 구체적인 기금 복원 계획과 중장기 대책 수립을 요구했다. 2027년 예산 편성 전 유사·중복 사업을 정비하고 내부 재정 준칙을 마련할 것도 주문했다. 신경원 위원장은 기금 감소와 관련해 기존 사업비 집행 내역에 대한 시의 정확한 설명을 요구했다. 박재신·이혜승 의원은 군포도시공사 출자금 200억원의 투입 시기와 사업성 및 추가 재정 부담을 재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감사실 감사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5등급 추락이 도마 위에 올랐다. 정해동·이동한 의원은 인사 위반, 특혜 제공, 갑질 등 내부 인식 취약을 지적하며 조직 신뢰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요구했다.
-
"부천과학고 지역인재 20%의 착시"…120명 안에 못 들면 무용지물
경기도 내 과학고 설립 추진 과정에서 제시된 '지역인재 우선선발 20%' 방침이 부천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 기회로 작용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부천시의회는 윤단비 재정문화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곡동·고강본동·고강1동)이 최근 평생교육국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과학고 지역인재전형의 전형상 허점을 지적하고, 시비 투입을 통한 관내 중학교 교육역량 강화를 촉구했다고 7일 밝혔다. 공고된 2027학년도 입학전형에 따르면 부천 지역 학생이라도 전국 혹은 도내 타 지역 지원자들과 동일하게 1·2단계 서류 및 면접 전형을 통과해 3단계 소집면접 대상자(120명)에 포함돼야만 비로소 '지역인재 우선선발' 검토 대상이 된다. 만약 1·2 단계를 통과한 부천 학생 수가 적을 경우, 지역인재 선발 인원은 정원의 20%(최대 20명)에 한참 못 미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윤 위원장은 "'지역인재 20%'라는 수치만 보면 정원의 20%를 별도로 할당 선발하는 것으로 오인하기 쉽다"며 "1·2단계를 거쳐 3단계에 진입한 인원만을 대상으로 한다면 20%는 권리나 기회가 아닌 단지 선발 '상한선'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
제주 도내 해수욕장 올여름 160만 6000명 찾아
제주특별자치도가 올여름 도내 해수욕장을 찾은 이용객이 최종 160만6000여명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제주도는 기후변화에 따른 이른 무더위와 관광 수요에 대응해 운영 기간을 늘리고, '삼무(三無) 해수욕장' 정책 추진과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한 것이 이용객 확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 6일 제주도내 12개 해수욕장이 일제히 폐장했다. 올해 이용객은 지난해(144만8000여 명) 대비 11% 늘어난 규모다. 제주시권은 142만여명으로 전년 대비 13% 증가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함덕해수욕장은 70만여명으로 가장 많이 찾았고, 협재해수욕장(20만3000여명)과 금능해수욕장(13만여명)이 뒤를 이었다. 서귀포시권에서도 조기 개장 효과가 확인됐다. 중문색달해수욕장이 8만4000여명으로 가장 많이 찾았고, 표선해수욕장(5만4000여명)이 다음으로 많이 방문했다. 제주도는 지난해부터 도내 12개 해수욕장을 인명사고·불친절·바가지요금이 없는 '삼무(三無) 해수욕장'으로 운영했다.
-
행복청, 국민자문단 '모두랑' 제4차 공간기행…부산 UN기념공원·영화의전당 방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지난 4일 국민자문단 '모두랑'과 함께 부산에서 '제4차 공간기행'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공간기행은 국가상징구역 '모두랑' 국민자문단이 국내 주요 도시와 공간을 직접 체험하며 국가상징구역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현장 중심 자문활동이다. 지난 4월 세종·대전, 5월 경주, 7월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 4번째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국민자문단 24명이 참석해 부산의 대표적인 상징·문화공간인 UN기념공원과 영화의전당을 차례로 방문하고, 현장에서 확인한 공간적 특징과 시사점을 국가상징구역에 어떻게 적용할지 논의했다. 답사 후 이어진 현장토론에서 자문단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미래가치를 담은 상징적 콘텐츠 발굴 △건축물·조경·상징물 등을 활용한 공간 정체성 구현 △국민이 일상적으로 찾고 머물 수 있는 문화·체험 콘텐츠 확충 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가상징구역에 추모공간 등 의미있는 콘텐츠와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시설이 균형 있게 어우러져야 한다는 의견을 제안했다.
-
명동 무신사 스탠다드서 나만의 '서울티셔츠' 만든다
서울시가 국내 대표 패션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와 손잡고 '서울의 매력을 입고 간직하는' 새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서울시는 오는 8일 문을 여는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중앙점'에서 서울의 도시브랜드와 캐릭터, 대표 명소를 담은 30종의 스탬프로 나만의 티셔츠를 만드는 커스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무신사 스탠다드가 브랜드 최초로 선보이는 커스텀 서비스로, 고객이 매장에서 기본 티셔츠를 선택한 뒤 원하는 스탬프를 직접 골라 자유롭게 배치해 티셔츠를 제작할 수 있다. 티셔츠 가격은 2만9900원이며, 스탬프는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협업을 위해 서울의 대표 디자인을 담은 티셔츠 스탬프 30종을 처음 선보인다. 서울의 도시브랜드 'Seoul My Soul(서울 마이 소울)' 로고를 비롯해 서울의 공식 캐릭터인 백호·청룡·주작·현무 소울프렌즈 4종과, 한강, 서울시청,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명동 등 서울을 대표하는 명소를 그래픽으로 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