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소방청은 최근 강원 횡성군에서 발생한 응급 상황에 대해 전국 통합 소방헬기 출동 체계를 가동해 환아를 대구 소재 상급 종합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일 오후 5시 32분쯤 횡성군 횡성읍의 한 가정집에서 25개월 남아가 수은 건전지를 삼킨 것으로 보인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횡성119구급대는 인근 병원 수용 여부를 확인했으나 소아 내시경 진료가 가능한 병원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구급상황관리센터가 개입해 우선 엑스레이 촬영이 가능한 원주의료원으로 환자를 이송했으며, 검사 결과 위장에 수은 건전지 2개가 걸려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내부 손상 위험이 큰 상황으로 판단돼 상급 병원으로의 긴급 재이송이 결정됐다. 이후 전국 단위로 수용 가능한 병원을 수배한 결과 대구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치료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확보했다. 강원에서 대구까지 장거리 이송이 필요한 상황에서 소방헬기 투입이 결정됐지만, 당시 강원 지역 소방헬기는 정비 중으로 출동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이에 소방청의 전국 통합 출동 체계가 가동되며 중앙119구조본부 충청강원119항공대 소속 '충강2호' 헬기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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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제3금융중심지 지정 등 중단 촉구
박형준 부산시장이 23일 윤한홍 정무위원장을 만나 부산 금융중심지의 위상과 기능을 저해할 수 있는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문을 전달했다.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도 만나 부산 금융중심지의 경쟁력 약화 우려를 전달하고 적극적인 입법 지원과 정책 협력을 요청했다. 박 시장은 이날 방문에서 제3금융중심지 추가 지정 추진을 '국가 금융경쟁력을 갉아먹는 역행적 정책'으로 규정하고 금융정책의 선택과 집중 원칙을 확고히 해 줄 것을 촉구했다. 부산 금융중심지는 2009년 지정 이후 해양·디지털금융을 중심으로 특화 기반을 구축했으나 산업은행 이전 지연 등으로 동력이 약화된 상황에서 제3금융중심지 추가 지정은 기존 거점의 경쟁력을 분산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금융허브는 전략적으로 제한된 거점에 집중 육성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금융중심지 간 기능 중복 문제를 지적했다. 부산이 해양금융·디지털금융·자산운용을 중심으로 특화 전략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신규 금융중심지가 유사한 분야(핀테크·자산운용 등)를 지향할 경우 정책 효율성이 저하되고 금융산업 발전에도 혼선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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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어디서든 응급실까지 '10분'…긴급차량 우선신호 전면 가동
경기 수원특례시가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확대, 관내 모든 소방서에 우선신호시스템을 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시가 2020년 3월 전국 최초로 구축해 운영하는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은 수원시도시안전통합센터에서 차량 위치를 위성항법장치(GPS)로 추적해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진입할 때 자동으로 녹색 신호를 부여한다.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단말기를 수원소방서(22대)·수원남부 소방서(26대) 구급차와 소방차(물탱크차, 사다리차 등)에 추가로 설치하면서, 수원·수원남부소방서의 모든 긴급차량에 단말기를 설치했다. 시는 이번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확대로 수원시 전역뿐 아니라 수원외곽 지역까지 적용 범위가 확대돼 긴급차량의 재난현장 도착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가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을 도입한 후 평균 통행 시간은 시스템을 운영하지 않았을 때보다 63. 5% 감소했다. 수원시 어디에서나 종합병원 응급실에 1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어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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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중소·벤처 성장엔진 점화…자금부터 판로까지 지원책 공유
경기 안양시가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정책 안내에 나섰다. 시는 23일 동안구 인덕원동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합동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안양시가 주관했으며, 관내 기업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기금,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10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자금 및 금융 지원 △수출·판로 지원 △연구개발(R&D) 지원 등 분야별 핵심 사업과 올해 달라지는 정책 내용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1대1 상담창구를 운영해 기업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와 함께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2026년 기업지원 사업안내' 책자를 제작·배포했다. 해당 자료는 안양시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기업들이 정부와 지자체, 유관기관의 다양한 지원정책을 적극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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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국토부 장관 방문 앞두고 '교통 확충·분당 재건축' 현안 건의
경기 성남시가 오는 25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가칭)야탑도촌역 예정지 도촌사거리 방문을 앞두고, 국토부에 주요 현안 해결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장관은 25일 오전 8시 도촌사거리에 방문해 출근길 교통현황을 확인하고, 이후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로 이동해 지역주민과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교통 분야에서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사업 신속한 예타 추진 △판교~오포 철도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방안 검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성남역 환승센터 건설 조기 추진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위례삼동선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및 승인·고시 △수서광주선 관련 도촌야탑역 신설 △ 산들마을 인접통과 노선 변경, 풍생고 앞 환풍구 및 작업구 위치 변경을 건의했다. △백현마이스역 신설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 결과 제출 시 적극 협조 △월곶판교선 판교동역 신설 및 소음·진동, 안전 대책 마련 △수서고속철도(SRT) 오리동천역 신설을 위한 오리역세권 개발과의 연계 추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수도권 고속선 2복선화 반영 등도 함께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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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 "도시·산업 급성장…교통망 확충 시급"
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직후 곧바로 국토교통부를 찾아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건의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국토교통부를 방문, 김동환 장관정책보좌관과 면담을 갖고 △고덕 해창리 유보지 내 KTX경기남부역사 건립 △평택지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개발 조속 추진 △GTX-A·C 노선의 평택지제역 연장 등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 보좌관은 "관련 부서에 건의문을 전달하고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면담에서 평택시의 급격한 도시 성장에 비해 철도 중심 광역교통망이 부족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축으로 고덕국제신도시, 브레인시티, 지제역세권 개발 등이 속도를 내고 있지만 교통 인프라 확충은 더디다는 설명이다. 특히 2008년 고덕국제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포함된 KTX경기남부역사 건립이 경제성 및 재원 분담 문제로 장기간 표류하고 있다며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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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정보 소외자' 없도록…경기신보 타운홀미팅 시작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이 23일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및 성공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 '2026년 상반기 타운홀미팅'을 시작했다. 이날 경기신보는 본점 강당에서 수원·평택·화성시 등 남부권역 기업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여러 기관을 일일이 방문해야 했던 수요자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과 협력, 정책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원스톱 소통창구'로 꾸려졌다. 설명회에서는 경기신보의 2026년 주요 보증 및 금융지원 정책과 더불어 소진공의 창업·경영안정 및 재기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시석중 이사장과 한원찬 경기도의원이 현장 목소리를 듣는 자유 토론을 진행해 참석자 호응을 이끌었다. 현장에 참석한 한 중소기업 대표는 "기관마다 흩어져 있던 지원책을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실무적인 궁금증을 즉석에서 해소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경기신보는 이날 수렴한 자금 이용 관련 건의와 제도 개선 요구를 정책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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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글로벌 저변 넓힌다" 경동대, 경기도태권도협회와 업무협약
경동대학교가 23일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에서 경기도태권도협회와 태권도 활성화 및 교육·문화 교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 전성용 경동대 총장, 이영훈 산학부총장과 김평 경기태권도협회장, 김종옥 부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취업 및 인턴십 지원 △대회·축제 등 행사 지원 △경동대 시범단 활동 및 대회 운영 지원 △세미나·교육 시설 교차 사용 등이다. 전 총장은 "경동대는 2010년대부터 태권도부를 운영하는 등 한국문화의 국제적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며 "이번 협약이 이러한 노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전 총장의 태권도 보급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특히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한 태권도문화 보급에 더욱 힘을 모으자"고 화답했다. 한편 경동대는 오는 7월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에서 세계 20여개국 선수 2000여명이 참가하는 '경동대학교총장배 오픈국제태권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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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푼 부천시 원도심 정비…"3종 상향·용적률 300% 길 열려"
경기 부천시가 용도지역 상향과 허용 용적률 인센티브를 담은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적용하면서 원도심 재건축 시장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만 일부 재건축조합과 건설업계는 적용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며 추가 규제 완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23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시는 최근 '2030 부천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변경안을 반영한 첫 사례로 소사구 괴안동·소사본동 일원 재건축 정비계획을 수립, 총 4732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공급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대상지는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이 가능해지며 최대 용적률 300%까지 계획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용도지역 상향과 용적률 인센티브 적용이 공사비 상승 등으로 정체된 원도심 재건축의 사업성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실제 지역 건축주들 사이에서는 세대수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통한 사업 정상화 기대가 커지는 분위기다. 이에 대해 지역 재건축조합과 부천지역건설연합회 등은 환영 입장을 밝히면서도, 현재 진행 중인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구역에도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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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매출 20억 증가시킨 '이 사업'…경과원 '스타기업' 43개사 모집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다음달 5일까지 '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43개 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기술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강소·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한다. 2011년 시작해 올해로 15년째를 맞은 경기도 대표 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올해 모집 규모는 총 43개사이며, 전체 지원 예산은 31억6000만원 규모다. 지원 분야는 제품혁신, 시장개척, 스마트혁신 등 3개 분야 내 9개 과제로 이뤄졌다. 선정 기업은 시제품 및 디자인 개발, 지식재산권 획득, 제품 규격 인증, 국내외 전시회 참가, 홍보 판로 개척, 디지털 전환 등 필요한 과제를 자유롭게 조합해 맞춤형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한도는 기업 소재지에 따라 달라진다. 도비 매칭에 참여하는 용인, 화성, 성남 등 10개 시 기업은 최대 8000만원, 그 외 시·군 기업은 최대 4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 내 본사 또는 공장을 3년 이상 운영하고, 기업 부설 연구소나 연구개발 전담 부서를 보유한 매출액 50억원 이상 700억원 미만 중소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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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수출길 뚫는다"…용인시 중소기업 글로벌 시장 공략 지원
경기 용인특례시가 '2026년 인공지능(AI) 수출패키지 지원사업'과 'AI 비지니스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AI 수출패키지 지원사업'은 지역 내 제조·벤처 중소기업 15개사를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무역 실무와 해외 마케팅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 무역실무 및 해외마케팅 교육(6회), '트레이드코리아'(TradeKorea)를 통한 구매자 매칭·온라인 전시관 구축, AI 기반 해외 마케팅 콘텐츠 제작 지원 등이다. 다국어 기업 소개서, AI 이미지, 제품 영상 등 맞춤형 AI 마케팅 콘텐츠 제작도 전문 인력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AI 비지니스 아카데미'는 시민과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무역 실무와 해외 마케팅에 적용하는 실습 중심 교육 과정이다. 교육은 다음달 26일부터 5월27일까지 영덕동 소공인스타트업허브에서 총 6회 진행한다. AI 전문가와 생성형 AI 이해, AI 기반 수출업무 자동화, AI 마케팅 전략 및 콘텐츠 제작 등으로 실습 중심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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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세대통합 복지거점 만든다"…다정·다감센터 착공
경기 광명시가 광명7동 새터마을 일대에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복지공간을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날 광명7동에서 '다정센터'와 '다감센터' 기공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2022년 국토교통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기반시설 조성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20억원을 확보하면서 본격화됐다. 노후 주거지가 밀집한 지역에 생활밀착형 인프라를 확충해 도시재생과 공동체 회복을 동시에 추진한다. '다정센터'는 광명동 301-34 일원에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1091㎡ 규모로 조성된다. 총 79억원이 투입되며 1층 시니어카페, 2층 어르신 행복센터, 3층 다함께돌봄센터, 4층 시간제보육실, 5층 공동육아프로그램실이 들어선다. 주민 수요조사에서 어르신 복지시설과 영유아 보육시설 확충 요구가 높았던 점을 반영했다. 2027년 2월 준공이 목표다. '다감센터'는 광명동 333-29 일원에 지상 3층, 연면적 344㎡ 규모로 건립된다. 24억원을 투입해 북카페, 상담실, 교육장을 갖춘 학교 밖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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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FC 1995, 창단 첫 K리그1 출정식…"도시가 함께 뛴다"
창단 후 처음 K리그1 무대에 서는 부천 FC 1995가 지난 22일 부천시청에서 2026시즌 출정식을 열었다. 오는 3월1일 개막을 앞두고 열린 이날 행사에는 구단주와 선수단, 유소년팀, 시민·팬이 함께해 1부리그 첫 시즌의 의미를 나눴다. 현장에서는 주요 선수 팬 사인회와 포토존, 이벤트가 진행됐다. 유소년팀 소개에 이어 1군 선수단이 무대에 올라 각오를 밝혔다. 클린구단 선포와 승격 기념 퍼포먼스, 2026시즌 홈·어웨이 유니폼 공개도 이어졌다. 시는 1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116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지난해 63억원 보다 큰 폭으로 늘었다. 관중 증가에 대비해 부천종합운동장 북측 가변석 증축 공사도 2026시즌 개막 전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장기적으로는 축구전용구장 건립도 검토한다. 시는 승격을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할 방침이다. 경기 전후 먹거리·공연·플리마켓 등을 연계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상권 매출로 이어지게 한다. 멤버십 개편 효과도 나타났다. 판매 12일 만에 가입자 1000명을 돌파하며 누적 1억원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