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서울형, 공공 기준 참고해 자체 2순위 적용 공공은 구별로 달라...서대문 우선입소·송파 감면만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의 다문화가족 우대제도 재검토 필요성을 언급한 가운데 서울시가 운영 중인 5곳 모두 다문화가족 산모에게 2순위 우선 이용 혜택을 부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공공 산후조리원'은 지역에 따라 다문화가족 산모에 대한 우선 이용 기준이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공공 산후조리원은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설치·운영하는 시설인 반면,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서울시가 기존 민간 산후조리원을 지정해 이용료 등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서울형은 현재 양천·강서·도봉·강동·금천구 등 5곳에서 운영 중이다. 서울형 5곳은 모두 다문화가족 산모에게 동일한 2순위 우선 이용 기준을 적용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민간 시설이지만 시 예산이 투입돼 공공성을 갖는 만큼 공공 산후조리원에 적용되는 '모자보건법 시행령' 기준을 예약 우선순위와 이용료 등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모자보건법 시행령은 다문화가족 등을 공공 산후조리원의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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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도서지역 의료 공백 해소 위해 '시니어 의사' 1명 채용
전남광주 신안군이 최근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진료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한 '시니어 의사' 채용에서 최종합격자 1명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풍부한 임상 경력을 가진 퇴직·시니어 의사를 현장에 투입해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보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6명의 전문의가 지원한 가운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임상경험과 섬 지역 진료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1인을 발탁했다. 합격자는 다음달 1일부터 1년간 근무하며, 주 5일 근무 기준 세전 월 3300만원의 보수를 받는다. 주요 임무는 신안군 보건소와 보건지소를 순회하며 일반진료, 예방접종 예진, 제증명 진단 등 현장 밀착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달에는 계절적 의료수요가 높은 예방접종을 중심으로 집중 진료를 실시하고, 11월부터는 의과 공중보건의사가 배치되지 않은 보건기관을 중심으로 정규 순회진료에 나선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시니어 의사가 지역 의료 현장에 합류하게 되어 주민 건강 증진과 진료 공백 해소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취약지역 주민들이 차질 없는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건 의료 인프라 강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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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성공회성당·세종대로 한눈에…서울시청 전망대 야간개장
서울시는 시청본청과 서소문 청사, 서울도서관 옥상의 전망공간을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7월 문을 연 시청 본청사 서측 8층~9층의 하늘전망대는 기존 월~금요일 오후 6시까지만 운영했지만 오는 4일부터는 금요일에는 밤 10시까지 운영하고 토요일에도 연장 개방한다. 시청사와 서울도서관 경관조명도 매일 오후 11시까지 밝혀, 전망대에서는 서울의 야경을 내려다보고 서울광장에서는 청사를 올려다보는 명소로 조성한다다는 계획이다. 시는 "해 질 무렵에는 덕수궁의 기와지붕과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의 붉은 지붕이 어우러진 풍경을, 어둠이 내린 뒤에는 광화문에서 숭례문까지 이어지는 세종대로의 불빛을 통유리 너머로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그 밖에도 서소문 청사 1동 13층의 정동전망대에서는 다음달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10시까지 덕수궁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서울도서관 5층 옥상의 하늘뜰에서는 서울광장과 세종대로를 내려다 볼 수 있다. 하늘뜰은 기존 세종대로 방면에 이어 이달부터는 서울광장 방면까지 전망공간을 전면 개방하고 다음달까지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에 밤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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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9월 추천 관광지로 '보길도 윤선도 원림' 선정
전남광주 완도군이 이번달 추천 관광지로 우리나라 3대 전통 정원 중 하나인 '윤선도 원림'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원림은 조선시대 문신, 시인, 학자인 윤선도(1587~1671)가 제주도로 향하던 중 보길도의 아름다운 절경에 매료돼 조성한 곳으로 '지형이 마치 연꽃 봉오리가 터져 피는 듯해 부용이라 이름했다'라고 전해진다. 조선시대 별서 정원 양식의 대표로 평가 받고 있으며 2008년에는 대한민국 명승 제34호로 지정됐다. 원림은 살림집이자 책을 읽던 공간인 '낙서재'와 맞은편 산 중턱의 명상·휴식 공간인 '동천석실', 자연과 인공의 조화를 추구한 정원 '세연정' 등 크게 세 구역으로 나뉜다. 특히 중심 공간인 세연정은 '마음을 깨끗이 씻어 맑게 한다'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정자와 연못, 나무숲 등이 한데 어우러져 있어 주변 경관을 마주하고 있으면 절로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윤선도는 시끄러운 세상과 떨어진 자신만의 낙원에서 풍류를 누리며 '어부사시사' 등 주옥같은 한시를 이곳에서 창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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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정주부터 취업까지…경인여대 'G-HUB CARE' 혁신 우수사례
경인여자대학교가 교육부·한국연구재단(NRF) 주관 '2026년 앵커(구 RISE) 혁신성과·도전 지역혁신사례 경진대회'에서 인천 지역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우수상(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경인여대는 전국 대학 및 기관이 참여한 '범부처 연계' 분야에 출전해 'G-HUB CARE'(범부처 협력 기반 글로벌 인재 정주·돌봄 인력 양성 모델)를 제안했다. 학령인구 감소와 극심한 돌봄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 유학 정책을 학업 중심에서 '지역 정주' 형태로 전환한 프로젝트다. 경인여대가 주관대학으로 국립인천대, 한국폴리텍대 인천캠퍼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재외동포청, 인천시,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과 통합 거버넌스를 구축하며 대학과 지자체, 정부 부처 간 경계를 허물었다. 비자 발급부터 맞춤형 교육, 취업, 정착까지 전주기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며 학생 정주지원 성과도 냈다. '재외동포청 연계 외국인 유학생 정주지원' 사업을 통해 △법무부·보건복지부 지정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운영 및 신입생 40명 전원 유치 △'G-HUB 글로벌인재정주지원센터' 비자·행정 상담 2000여건 돌파 △법무부 '이민자 조기적응지원센터' 선정 및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운영 등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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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도암~춘양 국지도 58호선 신설 예타 통과
전남광주 화순군이 도암~춘양 간 9. 1km 구간(4차로 신설, 총 사업비 2059억원)을 잇는 국지도 58호선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 중인 '나주 금천~도암·춘양 구간' 12. 0km 사업과 직접 연계돼 광주·나주 혁신도시권과 화순 및 전남 동부권을 가장 빠르게 잇는 최단거리 교통축이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순군은 그동안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 여건을 적극 알리기 위해 국토부와 기획예산처 등 관계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사업 반영과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 특히 지역의 교통수요 변화와 관광·물류 환경 개선 필요성, 주민 교통안전 문제 등을 설명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꾸준히 설득해 온 결과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성과를 거뒀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이번에 반영된 사업은 지역 간 접근성 향상은 물론 지역 물류·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예산확보와 설계 등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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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빙의된 AI 나왔다…생각 이끄는 '사고 촉진형' 플랫폼 개발
서울사이버대학교는 박태정 교수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소크라테스식 문답법을 결합한 범용 AI 플랫폼 '문답톡톡'(AskTalk)을 기획·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문답톡톡은 사용자의 응답을 바탕으로 꼬리 질문을 이어가며 사용자 스스로 주장의 근거와 판단의 전제, 대안을 점검하도록 돕는 '사고 촉진형' 웹 기반 플랫폼이다. 활용 목적에 따라 비공개 문답 환경을 구성할 수 있어 기업 진단이나 상담 시 요구되는 보안성도 갖췄다.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적용해 사전 제공된 참고자료를 문답 과정에 반영하고 대화 맥락을 유지하면서 적절한 시점에 새로운 관점과 정보를 연결해 논의를 확장한다. 대학의 토론 교육과 1대1 지도는 물론 전문직의 상담과 슈퍼비전, 기업조직의 진단과 의사결정 지원에 활용할 수 있다. 교육, 전문직 실천, 조직 컨설팅 등 전혀 다른 산업 영역을 별도의 시스템 구축 없이 '하나의 소크라틱 AI 문답 구조'로 연결해 독립적인 플랫폼으로 구현했다. 지난 8월 서울시복지재단의 사회복지시설 컨설팅 과정에 문답톡톡을 도입해 현장검증을 마쳤고 저작권 등록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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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신혼부부·다자녀가정 주택대출 이자 지원
전남광주 나주시가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의 주택구입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다음달 16일까지 '2026년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금은 실제 납부한 주택구입 대출이자 범위에서 전남형 지원금 월 최대 25만원과 나주형 지원금 월 최대 5만원을 합해 월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최장 36개월로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3년간 주택대출 이자 부담을 덜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가구 구성원 모두 전남광주 22개 시군(구 전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나주시 소재 6억원 이하 주택을 구입해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 또는 다자녀가정이다. 신혼부부는 혼인 기간이 7년 이내이면서 부부 모두 49세 이하여야 하고, 다자녀가정은 미성년 자녀가 2명 이상이고 그중 1명 이상이 12세 이하여야 한다. 소득 기준은 부부 합산 연 소득 기준으로 신혼부부는 8500만원 이하, 다자녀가정은 1억원 이하다. 또한 지난해 10월1일부터 이번달 30일까지 나주시 소재 주택을 구입하고 보금자리론 또는 사업에서 인정하는 디딤돌대출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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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역은 '취업'역 입니다"…나사렛대 '찾아가는 취업지원' 전개
나사렛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천안아산역과 쌍용(나사렛대)역 일대에서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취업지원 프로그램'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취업 지원 서비스와 하반기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센터는 유동 인구가 많은 두 역에 공간을 마련해 진로·취업 상담을 비롯한 주요 프로그램의 내용과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청년들의 실제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의견 조사도 함께 이뤄졌다. 구직 청년들이 희망하는 프로그램과 필요로 하는 지원 내역을 직접 작성하게 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했다. 센터 측은 수집된 조사 결과를 향후 취업 지원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 박진옥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지역 청년들이 필요한 취업 서비스를 적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사렛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역 청년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맞춤형 진로 상담과 역량 강화 교육 등 다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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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공항중심 경제도시 전환' 속도…투자 20조·수출 66%↑
경북 구미시는 민선 9기 출범 직후 대규모 투자 유치와 광역 교통망 확충을 연이어 성사시키며 '공항 중심 경제도시'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민선 9기 출범 한 달 만에 자화전자, AGC화인테크노, 오뚜기, 월덱스 등 4개 첨단·식품 기업으로부터 약 1조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여기에다 삼성전자와 삼성SDS의 19조원 투자 계획이 추가로 더해져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첨단산업 전환이 탄력을 받고 있다. 대구경북 광역철도와 구미~군위 고속도로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동구미역 신설이 가시화되면서 신공항까지 10분 대 접근이 가능한 사통팔달의 입체 교통망이 완성되고 있는 등 공항 중심 경제도시 도약을 위한 인프라 구축도 차질없이 진행 중이다. 이 같은 산업 역량 강화는 경제 지표의 동반 상승이 입증해준다. 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구미 수출액은 전년 대비 66. 1% 급증한 213. 8억달러를 달성했다. 고용률은 64. 0%로 상승해 경북 내 최다 취업자 증가 폭을 기록했다. 지역 내 카드 소비 실적 또한 전년 대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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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보행약자 서포터즈' 100명으로 확대…25개 역 배치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교통약자를 돕는 '보행약자 서포터즈'를 지난해 61명에서 올해 100명으로 확대했다. 배치 역도 20개에서 25개로 늘렸다. 2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함께 보행약자 서포터즈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어르신 인력을 활용해 교통약자의 지하철 이용을 돕는 동시에 공공일자리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포터즈는 주요 역사에서 승하차 동선을 안내하고 발매기 이용과 게이트 통과를 지원한다. 엘리베이터와 화장실 등 역사 내 주요 시설 위치 안내도 맡는다. 올해 확대 운영 이후 25개 배치 역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6. 8%가 서포터즈가 역 업무 수행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도움 분야는 개집표 지원 82건, 발매 지원 66건, 시설 안내 48건, 이동 지원 45건 순이었다. 8호선 강동구청역에서는 여성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당시 서포터즈가 상황을 알리고 환자를 살피는 데 도움을 준 사례도 있었다. 공사는 지난해 시범운영 결과를 반영해 유사 사업이 운영되지 않는 역 가운데 경로·장애인 승차 인원이 많은 역을 중심으로 서포터즈를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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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9세로 확대했더니…수원시 청년임대 역대급 '흥행'
경기 수원특례시의 청년 주거지원 사업인 '역세권 새빛청년존'(Zone)이 평균 경쟁률 13. 3대 1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흥행을 거뒀다. 시는 지난달 24~28일 역세권 새빛청년존 4호와 1호 입주자를 모집한 결과, 총 151호 공급에 2010명이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공급된 4호(팔달구 인계동)는 전용면적 26㎡ 141호 모집에 1855명이 몰려 13. 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공가를 충원한 1호(권선구 권선동)는 10호 모집에 155명이 접수해 15. 5대 1을 기록했다. 이는 2023년 사업 시작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새빛청년존 경쟁률은 2023년 1호 7대 1, 2024년 2호 4대 1, 2025년 3호 7대 1 수준이었다. 국토교통부 권고에 따라 신청 연령 상한을 만 34세에서 만 39세로 확대하고, 주거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역세권의 저렴한 임대주택을 공급한 점이 수요 급증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새빛청년존은 수원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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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 한복 입은 미키·미니 교통카드 출시…GS25서 판매
티머니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해 한복을 입은 미키 마우스와 미니 마우스를 담은 교통카드 2종을 출시했다. 2일 티머니에 따르면 '디즈니 미키/미니 한복 티머니카드'는 미키 마우스와 미니 마우스 캐릭터에 한국 전통 한복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이다. '미키 한복 티머니카드'는 청록 계열 배경에 책을 든 미키 마우스를, '미니 한복 티머니카드'는 분홍색 배경에 꽃과 나비 사이에서 두 손을 모은 미니 마우스를 담았다. 두 카드에는 한옥 창호 문양과 꽃 모티브도 적용됐다. 카드에는 반투명 소재를 사용해 빛이 비칠 때 캐릭터가 창가에 서 있는 듯한 효과를 냈다. 티머니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한국 여행 기념품 수요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카드 2종은 이날부터 전국 GS25 편의점에서 판매한다. 소비자가격은 각각 5000원이다. 안준철 티머니 카드사업팀장은 "미키 마우스와 미니 마우스 캐릭터에 한국 전통 한복 콘셉트를 더해 실용성과 감성을 함께 담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