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서울형, 공공 기준 참고해 자체 2순위 적용 공공은 구별로 달라...서대문 우선입소·송파 감면만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의 다문화가족 우대제도 재검토 필요성을 언급한 가운데 서울시가 운영 중인 5곳 모두 다문화가족 산모에게 2순위 우선 이용 혜택을 부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공공 산후조리원'은 지역에 따라 다문화가족 산모에 대한 우선 이용 기준이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공공 산후조리원은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설치·운영하는 시설인 반면,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서울시가 기존 민간 산후조리원을 지정해 이용료 등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서울형은 현재 양천·강서·도봉·강동·금천구 등 5곳에서 운영 중이다. 서울형 5곳은 모두 다문화가족 산모에게 동일한 2순위 우선 이용 기준을 적용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민간 시설이지만 시 예산이 투입돼 공공성을 갖는 만큼 공공 산후조리원에 적용되는 '모자보건법 시행령' 기준을 예약 우선순위와 이용료 등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모자보건법 시행령은 다문화가족 등을 공공 산후조리원의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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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예비군훈련장 이전·복합문화융합단지 현장 점검
경기 의정부시는 김원기 시장이 지역 현안 추진 상황을 현장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 김 시장은 전날 예비군훈련장 이전 예정 부지인 자일동 일원과 의정부 복합문화융합단지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김 시장은 먼저 자일동 306-3 일원 예비군훈련장 이전 예정지를 찾았다. 이 사업은 호원동 예비군훈련장을 자일동 일원으로 이전하는 것으로, 약 20만㎡ 규모의 훈련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 승인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다. 현장에서는 이전 예정 부지의 여건과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 주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산곡동 일원 의정부 복합문화융합단지를 찾아 도시개발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기업 유치 상황, 토지이용계획 및 미매각 용지 현황 등을 확인했다. 약 59만㎡ 규모의 복합문화융합단지는 문화·관광·쇼핑·주거 기능을 결합한 복합형 단지로, 2018년 4월 사업 승인을 받은 뒤 지난해 12월 도시개발사업을 준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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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밖 넓은 세상으로"…경기도교육청 '폰프리 100일' 가동
경기도교육청은 도내 전체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용을 주도적으로 조절하며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는 '학생 도전 챌린지, 폰프리(Phone-Free) 100일의 기적'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일방적인 통제나 일률적인 규제 방식에서 벗어나, 각 학교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기획하고 실천하는 자율형 챌린지다. 학생들은 토론과 설문조사를 통해 스마트폰 과몰입의 문제를 직접 공론화하고, 각 학교 여건에 맞는 실천 규칙과 다짐을 자발적으로 수립해 100일간 이행한다. 참여 학생들은 12월 초까지 매일 자신의 실천 기록을 남기며 스스로 조절 능력을 키우게 된다. 도교육청은 스마트폰을 내려놓은 시간에 독서·예술·스포츠(RAS) 등 다채로운 오프라인 활동을 접하도록 유도하고, 이를 개별 포트폴리오로 기록해 성장의 계기로 삼도록 지원한다. 교사와 학부모, 지역사회 역시 응원단으로 동참해 건강한 디지털 문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100일간의 실천과 성찰이 담긴 포트폴리오를 평가해 우수 학생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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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민선9기 공약 148건 확정…"이제는 실행력이다"
경기 포천시가 민선9기 공약사업 148건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공약 이행 관리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전날 '민선9기 공약사항 실천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공약 실천계획과 현안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각 부서의 실무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공약사업 추진 가능성과 실행계획을 최종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장과 전 부서장이 함께 사업별 추진 여건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살피며 실제 이행 가능성을 점검했다. 시는 지난 6월 각 부서 실무 검토를 통해 선거공약을 정비한 데 이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 자문단의 검토와 조정을 거쳐 148건의 공약사업을 확정했다. 외부 전문가의 시각에서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재원 조달 방안 등을 다시 검증해 실행력을 높였다. 민선9기 시정 구호인 '내 삶이 더 행복한 인문도시, 프라이드 포천'을 바탕으로 △시민행복 건강도시 △품격높은 인문도시 △균형발전 경제도시 △살고싶은 정원도시 등 4대 추진전략도 마련했다. △생활밀착형 도심 속 정원도시 조성 △K AI 첨단 방위산업 혁신 협력단지 조성 △교육혁신선도지역 및 평화경제특구 지정 △스마트 농·축산 기반 구축 △광역 도로망과 교통 인프라 확충 등 5대 핵심공약을 중점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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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적응 프로그램 마련한 김포우리병원…의료 접근성 높인다
김포우리병원이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의 의료기관 이용 이해도를 높이고 의료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병원은 지난달 30일 병원 임상의학연구소 강당에서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이주 적응 프로그램 '외국인 주민과 함께하는 김포우리병원'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의료체계와 병원 이용 방법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주민들이 의료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이용하는 김포시 거주 외국인 주민 4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의료기관과 건강보험 이용 방법을 비롯해 응급실 이용 기준과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안내했다. 참가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는 건강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병원을 방문했을 때 거치게 되는 접수부터 진료, 검사, 수납까지의 절차를 직접 체험하며 실제 의료기관 이용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평소 병원 이용 과정에서 느꼈던 궁금증을 해소하고 한국의 의료서비스 이용 절차를 익히는 데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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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우편함 대신 스마트폰으로"…모바일 전자고지 시대 연다
경기 부천시는 각종 행정 고지·안내문을 모바일로 수신하고 즉시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전자고지 통합서비스'를 구축하고 오는 20일까지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기존 종이 우편으로 송달되던 행정 고지서를 카카오톡, 네이버앱, RCS(부천시 공식 문자메시지) 등 모바일 플랫폼으로 일원화해 발송·관리한다. 수신자는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알림을 확인한 뒤 납부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시는 모바일 전자고지를 미수신하거나 기한 내 열람하지 않은 건에 대해서는 기존 방식대로 종이 우편물을 추가 발송해 고지 누락에 따른 시민 불이익을 예방할 방침이다. 시범 운영 대상은 불법 주정차 과태료 사전고지서와 시립도서관 연체 도서 반납 안내문 등이며, 모바일 고지 순차 적용이 추진된다. 시는 20일간의 시범 운영 기간 발송 및 알림 기능, 개인정보 보호 조치, 발송 오류 점검, 문의 대응 체계 등을 다각도로 점검한 뒤 개선 사항을 보완해 오는 21일부터 정식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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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졸업생·지역 청년 취업 지원 '밀착 케어'
가톨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달 28일 교내 김수환관에서 졸업생 및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함께하는 취업스쿨'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취업스쿨은 취업전략 수립부터 입사지원, 사후관리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강 및 오리엔테이션, 온라인 1대1 맞춤형 컨설팅, 후속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참가자별 취업 준비 상황에 맞춘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달 28일 오프라인 특강에서는 하반기 채용시장에 대비한 취업전략과 효과적인 잡 서치(Job Search), 입사지원서 작성법 등 실제 구직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다뤄졌다. 참가자들이 자신의 취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지원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강 이후에는 한 달간 온라인 1대1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된다. 참가자의 취업 목표와 준비 수준을 바탕으로 개인별 취업전략을 점검하고 입사지원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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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도 AI로 진화한다"…한국공대, 제조기업 AX 전환 지원 나서
한국공학대학교 공학최고경영교육원(ITP)과 산학협력단 TU GAIA센터는 지난달 25일 송세경 KAIST 기계공학과 겸직교수를 초청해 'AX 시대: 산업단지공단, AI 숙련지능 기업으로 진화하라'를 주제로 명사 특강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ITP 원우와 동문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시화·반월공단 기업인, 지자체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송 교수는 로보틱스와 제어를 전공한 KAIST 기계공학 박사로, 현재 한국생성AI파운데이션 회장과 로자이크 대표이사 등을 맡고 있다. 삼성전자 생산기술연구소 책임연구원과 퓨처로봇 대표이사 등을 지낸 제조·로봇 분야 전문가다. 강연에서는 생성형 AI를 넘어 제조 현장에서 직접 판단하고 행동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에 대비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기업이 단순히 AI 솔루션을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산공정과 경영 전반을 AX 관점에서 재설계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숙련자의 경험과 현장 노하우를 데이터와 AI에 결합한 '숙련지능 기업'으로의 전환 전략도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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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학교 담장 낮춰 생활체육 공간 조성"…95개 학교 시설 개방
경기 시흥시가 교육당국과 손잡고 학교시설 문턱을 낮춰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상생 모델이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 경기 시흥시는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체육회 및 관내 초·중·고등학교 95개교 전체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시흥 학교시설 개방 사업은 2022년 8월 52개교의 참여로 첫발을 뗐다. 이후 2024년 85개교로 확대된 데 이어, 올해 신설 학교를 포함한 관내 95개 모든 학교가 협약에 참여하면서 관내 전체 학교로 개방 범위가 확장됐다. 협약에 따라 관내 학교들은 교육 활동과 학생 안전에 차질이 없는 범위 내에서 운동장, 체육관 등 주요 시설을 주민 생활체육 및 공동체 활동 공간으로 개방한다. 시흥시는 시설 개방에 따른 학교 현장의 인력·관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개방 수준에 맞춘 운영 경비 등을 지원한다. 이번 전면 개방 체계 구축은 광역 교육 행정의 '벽 깨기' 정책을 기초지자체 현장에서 전면 구현했다는 점에서 정책적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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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부산시-부산중기청-부산경제진흥원 JOB 매칭데이 열어
한국남부발전과 부산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경제진흥원이 '부산 청년 상생협력 첫경력 보장 기업&청년 JOB 매칭데이'를 열고 청년 취업을 견인했다고 1일 밝혔다. JOB 매칭데이는 한국남부발전과 부산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특성화고·전문대 졸업(예정)자 등 청년에게 직무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중소기업에 청년 인재를 연결하기 위해 추진했다. 부산 청년이 끌리는 기업(청끌기업)과 청년 구직자가 참여해 1대 1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부산경제진흥원은 현장에 청년 상담 매니저를 배치해 면접 코칭과 함께 청년 지원 정책에 대한 맞춤형 상담도 하는 등 취업 준비부터 일 경험 연계까지 지원했다. 기업과 매칭된 청년은 사전 직무교육을 거쳐 기업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첫 경력을 쌓는다. 참여 기업별로 전담 멘토를 지정해 청년의 직무역량 제고와 조직 적응을 지원하고 일 경험 후에는 정규직 전환 및 취업성공패키지 등을 연계한 취업과 근속으로 이어질 수 있게 관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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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대신 찻잔…권오만 경동대 교수의 '5분 처방전'
경동대학교는 권오만 건축디자인학과 교수가 인문학채널 그랜드마스터클래스(GMC)와 인터뷰에서 자신의 산문집 '지금, 깨달을 결심'(JB)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1일 밝혔다. 산문집에는 권 교수가 안식년 기간 도시의 분주한 삶을 잠시 내려놓고 산사에서 보낸 스무날의 기록이 담겼다. 경쟁과 성과 중심의 삶에서 벗어나 걷고 사색하며 '무엇을 더 채울 것인가'가 아닌 '무엇을 내려놓을 것인가'를 묻는다. 인터뷰에서는 멈춤과 비움, 지금 이 순간의 삶을 주제로 20개가 넘는 질문이 오갔다. 외로움과 고독, 비움과 포기의 차이, 익숙한 공간에서 벗어나는 의미,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5분의 멈춤' 등이 다뤄졌다. 권 교수는 "하루 5분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차 한 잔의 온기와 주변의 감각에 집중하는 것만으로도 삶에 작은 쉼표를 만들 수 있다"고 제안했다. 이어 "책을 쓰고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나 자신 역시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내 안에 나름의 철학적 가치관이 단단하게 뿌리내리고 있음을 확인하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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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대, 늘봄 강사 100여명 한자리에…현장 역량 높인다
경인여자대학교 앵커사업단 늘봄센터는 지난달 27일 '2025~2026 늘봄 강사 운영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앵커사업단 늘봄센터 출범 이후 추진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초등학교 현장에 제공되는 늘봄 프로그램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육동인 총장을 비롯해 앵커사업단 사업 참여진과 프로그램 개발진, 늘봄학교 강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강사들은 실제 수업 운영 사례와 노하우를 나누고 프로그램별 피드백과 그룹토의를 진행하며 초등학생들의 흥미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센터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강사 간 소통과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교육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향후 강사 대상 연수와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육 총장은 "늘봄학교의 성공은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강사들의 전문성과 열정에서 시작된다"며 "경인여자대학교는 강사 역량 강화와 우수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늘봄학교 운영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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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투자까지"…경콘진 '모두의 창업' 콘텐츠 보육 전담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멘토기관으로 참여해 콘텐츠 분야 참가자를 위한 특화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민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창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2차 사업은 선발 규모를 1만명으로 늘리고 멘토기관을 18곳으로 확대한다. 경콘진은 콘텐츠 분야를 전담해 예비 창업자 및 초기 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창업활동자금, MVP(최소요구제품) 제작지원금, 책임 멘토링 외에도 경콘진만의 특화 프로그램이 결합된다. IP(지식재산권)·미디어·게임·인공지능(AI) 분야에 특화된 지원책을 마련했다. 실무 지식과 투자·기술 역량을 다지는 주제별 교육과정을 비롯해 1:1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사업모델(BM) 고도화, 투자 유치 준비까지 밀착 지원이 이뤄진다. 이후 네트워킹 데이, 국내외 전시 및 마켓 연계 등 실질적인 판로 개척도 병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