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젠더폭력 피해자 권리보호·지원 방안 브리핑 성평등가족부가 형사소송법 개정에 맞춰 젠더폭력 피해자 지원 강화 방안을 내놨다. 피해자에게 형사절차를 안내하고 무료 법률지원을 확대하는 것이 대책의 골자인데, 여성계가 우려하는 '검사 보완수사 공백'을 메우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성평등부는 8일 젠더폭력 피해자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발표했다.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으로 공소청 검사의 보완수사가 폐지되면서 젠더폭력 사건의 피해자 보호가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 그동안 경찰 수사가 미흡한 사건은 검사가 보완수사를 통해 혐의를 추가로 규명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검사의 직접 수사가 전면 금지됐다. 이번 대책의 핵심 중 하나는 피해자가 자신의 권리와 형사절차를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다. 성평등부는 '젠더폭력 피해자 권리체크 10'을 제작해 젠더폭력을 당한 뒤 상담과 법률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 수사가 장기화되거나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을 때 이의신청이나 구제 절차를 밟는 방법 등을 담았다. 수사 초기부터 법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무료 법률지원도 확대하는 방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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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대, 수시 지원자 대상 '이스타항공 승무원 체험' 실시
경인여자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가 이스타항공과 손잡고 2027학년도 수시 1차 지원자를 위한 '객실승무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객실승무원을 지망하는 예비 대학생들이 입학 전 항공사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와 적성을 구체적으로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시 1차 지원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자들은 이스타항공에서 기내 안전 및 서비스 등 객실승무원의 주요 직무를 실습한다.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승무원의 역할과 실무를 경험하며 항공서비스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게 된다. 경인여대 항공서비스학과는 이 같은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울 전공과 실제 직무의 간극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경인여대 입학처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실제 직무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원자들이 전공을 경험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입시 연계 체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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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 중장기 발전계획 '비전 2031' 시동…전 교직원 워크숍
건양사이버대학교가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인 'KYCU 비전 2031' 실현을 위해 전 교직원이 참여하는 '2026학년도 부서 공유 워크숍'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경계를 넘어 삶의 변화를 이끄는 미래지식 플랫폼'이라는 비전 아래, 교육환경을 혁신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학은 학생의 학습이 단순 학위 취득에 머물지 않고 직무 역량 향상과 경력 전환 등 실질적인 삶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돕는다. 이를 위해 △경계확장 교육혁신 △삶의전환 성장지원 △G-LINK 가치확산 △AX기반 경영혁신 등 4대 전략 방향(LIFE)을 수립했다. 그 아래 12대 전략 목표와 36개 실행 과제, 149개 단위 과업을 체계화해 실행력을 높였다. '방향을 맞추고, 역할을 정하며, 핵심을 선택한다'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전에는 AI(인공지능)·디지털 기술 확산에 따른 교육 패러다임 변화를 짚고, 현장 맞춤형 학습 체계 구축 방안을 살폈다. 특히 입학부터 지식 습득, 현장 적용까지 전 과정을 '학생 성장 경험' 관점에서 하나의 경로로 연결하는 논의가 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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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 권정현 매직 통했다…크라쉬 국가대표팀, 아시안게임 새역사
중원대학교는 권정현 체육대학 교수가 총감독을 맡은 크라쉬 국가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금메달과 은메달을 동반 수확하며 한국 크라쉬의 새 역사를 썼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여자 +87kg급 김민영이 금메달을, 여자 -78kg급 모수민이 은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김민영은 결승전에서 대만의 스류리링을 5-0으로 완파하며 한국 크라쉬 역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앞서 출전한 모수민은 자신의 주 체급보다 한 단계 올려 도전했음에도 강호들을 차례로 제압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는 한국 여자 크라쉬 선수 최초의 아시안게임 메달 기록이다. 권 교수는 비인기 종목의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선수별 신체 특성과 경기력을 과학적으로 분석했다. 여기에 중원대의 우수한 스포츠 지도 역량을 접목한 체계적 훈련과 심리 멘탈 코칭을 병행해 선수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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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남으로 이전 한목소리…여야·도민 국회 결집
경남도가 1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공공기관 통합·이전 대응 범도민 결의대회'를 열고 공공기관 2차 이전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유치, 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를 촉구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상웅 국민의힘 경남도당위원장, 국민의힘 박대출·강민국·김태호·신성범·최형두·김종양·서천호·이종욱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국회의원, 박준 도의회 의장과 도의원, 경남경영자총협회, 시장·군수, 도민, 재경도민회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결의대회 참석자들은 지역 경제계를 중심으로 도민의 뜻을 모아 경남의 성장동력이 될 핵심 공공기관 유치와 주요 현안에 대한 지역사회의 강력한 의지를 국회와 정부에 전달했다. 박 도지사는 여야 정치권과 경제계, 도민과 함께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핵심 공공기관의 경남 이전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혁신도시 유치 △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를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 박 도지사는 "정부가 밝힌 대로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의 산업과 연관된 기관이 그 지역으로 가야 한다"며 "경남은 제조업과 산업기술의 중심지인 만큼 산업기술 관련 기관들이 경남으로 이전하고, 1차 이전 혁신도시에 입주한 기관과 연계할 수 있는 기관들도 함께 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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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차기 금고 NH농협은행 지정…2030년까지 맡는다
경기 의왕시가 앞으로 4년간 시 재정을 책임질 차기 시 금고로 NH농협은행 의왕시지부를 선정하고 약정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30일 NH농협은행 의왕시지부와 시 금고 운영을 위한 약정을 맺었다. 앞서 시는 차기 금고 지정을 위해 관내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2차례 공개경쟁 입찰 공고를 냈으나 농협은행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지난달 14일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고 적격성을 검토했다. 심의위는 금융기관의 신용도 및 재무구조, 대출·예금 금리, 지역 주민 이용 편리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농협은행을 선정했다. 이번 약정에 따라 농협은행은 오는 2027년 1월1일부터 2030년 12월31일까지 시 금고 업무를 전담한다. 의왕시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기금의 세입·세출, 자금 관리 및 운용 등을 도맡는다. 김성제 시장은 "시 금고는 재정의 안정적 관리와 효율적 자금 운용을 맡는 중요한 역할"이라면서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운영과 시민 대상의 편리한 금융 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도 적극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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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위기·신분당선 연장 등…한대희·이학영 '군포시 7대 숙원' 모색
경기 군포시는 한대희 시장이 더불어민주당 군포시 지역위원회와 '민선 9기 제1차 당정협의회'를 열고 재정 위기 극복과 신분당선 연장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9일 열린 회의에는 이학영 국회의원, 이우천 군포시의회 의장 등 26명이 참석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회의는 시정 발전과 국·도비 확보를 위한 당정 간 공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에는 시민 생활 및 도시 인프라와 직결된 7개 안건이 상정됐다. △재정위기 대응계획 △청렴도 평가 대응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구축 △산본천 복원사업 △신분당선 군포 연장 △군포복합물류터미널 이전 △청년친화도시 지정 공모 추진 계획과 제도적·재정적 지원 방향이 테이블에 올랐다. 양측은 해당 사안들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국회와 도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 의원은 "군포의 주요 안건들이 국·도정 정책 방향과 연계돼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소통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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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찾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통학로 안전·교육재정 직접 챙길 것"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일 경기도 성남시를 찾아 통학로 안전과 지방교육재정 확보 등 지역 교육 현안을 점검했다. 안 교육감은 이날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열고 학부모 및 교육 관계자 300여명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미금초등학교 등굣길 안전 점검을 시작으로 진행된 타운홀미팅에서 통학로 안전,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에 따른 교육재정 우려, AI 시대 교육 방향, 다자녀 가정 대학등록금 지원 등 학부모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했다. 특히 통학로 안전과 관련해 안 교육감은 "학생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과제"라며 "학교 주변 전동킥보드 이용을 제한하는 조례 제정 등을 검토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재정에 대해서는 정부 및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필요한 재정을 확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도교육청이 내년 1월 도입을 목표로 준비 중인 AI 교육체계 구축과 다자녀 가정의 대학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도 언급했다. 현장에 참석한 이상철 성남교육장도 위례 지역 과밀학급 해소, 방과후수업비 지원, 중학교 근거리 배정 등 지역 특화 현안에 대해 학부모들과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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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정부에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조기 건립 요청
경기 양주시가 1일 공공의료원 조기 건립을 정부에 건의했다. 정덕영 시장은 이날 국회를 방문, 정성호 의원과 함께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만나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조기 건립 필요성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양주·동두천·연천시 등 경기 동북부 지역의 의료 여건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의료 수요를 설명하고 공공의료원이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시는 지난 9월16일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조기 건립을 요청하기도 했다. 양주·동두천·연천 지역은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이 부족해 응급·중증환자가 다른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등 필수의료 기반이 취약하다. 특히 옥정·회천신도시를 중심으로 인구가 증가하면서 응급·중증의료뿐 아니라 소아·분만 등 필수의료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 시는 공공의료원이 건립되면 양주를 비롯한 인근 의료취약지역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응급·중증환자에 대한 지역 내 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광역 의료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 시장은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은 양주시만을 위한 시설이 아니라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경기 동북부 주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핵심 의료시설"이라며 "주민들이 거주지역에 따라 의료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공공병원 조기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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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만난 박관열 광주시장 "용인 반도체 상생안, 당 차원 지원을"
박관열 경기 광주시장이 1일 국회를 찾아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에게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상생방안'을 건의하고 당 차원의 협력을 요청했다. 용인 반도체 산단에 필요한 통합용수 시설이 광주시에 설치됨에 따라 지역의 일방적 희생을 막고 이를 지역의 실질적인 상생협력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잇기 위한 행보다. 광주시가 제시한 주요 상생방안은 △3만호 규모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공공주택지구 지정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이다. 시는 그동안 수도권 식수 공급 등 각종 중첩 규제로 도시 성장이 제한된 만큼, 주거와 산업 기반을 확충해 자족도시로 전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권 의장은 광주시의 상황에 공감하며 지원을 약속했다. 권 의장은 "식수 공급을 위해 과도한 규제를 감내한 광주시가 난개발의 온상으로 남은 현실은 정부 지원이 시급함을 보여준다"며 "상생방안 실현을 위한 규제 개선과 정부 부처 협력을 위해 당 차원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광주시민의 일방적인 희생은 더 이상 용납될 수 없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업·주거·일자리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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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버스 탄 박승원 광명시장 "교통·주거는 시민 삶과 직결"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1일 도심순환 자율주행버스 운행 현장과 주차장 확충 부지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박 시장이 이날 '제78회 생생소통현장' 일환으로 △도심순환 자율주행버스 시승 △소하동 제4노외공영주차장 △광명소하지구 공공시설부지 복합개발사업 현장 등 3곳을 순회 방문했다. 첫 일정으로 박 시장은 오는 7일 정식 운행을 앞둔 도심순환 자율주행버스에 시승해 주행 상태와 안전 요소를 점검했다. 해당 버스는 철산역에서 광명동굴까지 30여 개 정류장을 운행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박 시장은 "자율주행버스 도입은 광명시 미래 모빌리티 체계 구축을 위한 첫 단계"라며 "시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정식 운행 전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소하동 상업지역 내 제4노외공영주차장을 찾아 지역 내 주차 수급 현황을 확인하고 추가 주차 면수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소하동 상업지구는 상가 밀집도 대비 주차공간이 부족해 주차난 해소 대책 마련이 지속해서 요구됐던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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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지역 정착형 교육·산학 로드맵 가동…17개 지속가능성 타진
인제대학교가 1일 지속가능발전목표인 'I-SDGs'(Inje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17개 목표를 공식 선포하며 대학 및 지역 사회의 체질 개선에 나섰다. 인제대는 이날 경남 거제시 소노캄에서 '지역에서 세계로, 지속가능발전 대학 전략 워크숍'을 열고 I-SDGs를 발표했다. 대학 지속가능성 데이터 진단 결과 공유와 함께 정책 연계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도 논의됐다. I-SDGs는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대학 및 지역 사회 실정에 맞게 재해석한 것으로 교육, 건강, 성평등, 에너지, 일자리, 산학협력, 지역사회, 기후변화, 거버넌스 등 17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멈추지 않는 배움, 짜임새 있는 지원', '생명을 향한 쉼 없는 혁신, 지역을 키우는 산학협력', '대학을 책임지는 도시, 도시를 책임지는 대학' 등을 핵심 슬로건으로 제시하고 데이터 진단 기반의 세부 이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선포식에는 전민현 인제대 총장을 비롯해 김성규 경상남도 교육청년국장, 김재한 김해시 교육체육국장, 배창준 총동창회 이사 등 대학·지자체·동문 관계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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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경기도 체육대회' 준비 착착
경기 오산시가 내년 열리는 경기도 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장 새 단장 등 손님맞이 준비 속도를 내고 있다. 2028년까지 2년간 4대 도 단위 체육행사를 연달아 치르며 지역 스포츠 인프라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시는 내년 4월19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제17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와 5월7~9일 진행되는 '제73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세부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시설 정비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두 대회에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1만6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시는 지난 8월 기획·시설·운영을 맡는 3개 전담팀을 꾸렸다. 주 경기장인 오산종합운동장은 천연잔디와 육상트랙 교체, 보조트랙 신설 공사가 한창이다. 오산스포츠센터 수영장은 수질을 개선하고 공인 물품을 배치했으며, 오산중학교 체육관과 죽미체육공원 테니스장 등 주요 시설도 보수를 마쳤다. 죽미체육관과 궁도장 등 후속 공사 역시 원활하게 준비 중이다. 정비된 체육시설은 대회 종료 후 시민들을 위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환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