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공공산후조리원 우선 이용 등의 근거가 되는 다문화가족지원법에 18년째 소득 요건이 생기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을 기준으로 지원 대상을 제한하는 한부모가족지원법과 대조된다. 다문화가족의 소득 수준이 최근 10여년 사이 크게 높아진 만큼 사회적 지원도 현실에 맞게 손질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성평등가족부에 따르면 다문화가족지원법은 2008년 제정된 이후 지금까지 지원 대상에 소득 기준을 둔 적이 없다. 다문화가족지원법은 결혼이민자와 그 가족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소득 기준이 없는 구조는 성평등부 소관의 또 다른 가족지원법인 한부모가족지원법과 대비된다. 한부모가족지원법은 법률상 지원 대상을 소득을 요건으로 제한하고 있다. 구체적인 기준은 성평등가족부령으로 정하는데, 현재는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 가구만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부모의 연령이 24세 이하인 청소년 한부모가족은 기준 중위소득 72% 이하까지 인정된다. 두 법에 차이가 생긴 이유는 제정 목적이 달라서다. 한부모가족지원법은 아동양육비와 생활보조금 등을 지급하는 복지급여 성격이 강하다. 반면 다문화가족지원법은 국제결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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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정대기 국제포럼' 개최…아태지역 기후·대기 해법 찾는다
경기도가 대기질 개선과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 연대의 장을 마련한다. 경기도는 오는 27일 성남시 더블트리 바이 힐튼 판교에서 '2026년 제8회 청정대기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청정대기를 넘어 기후위기 대응으로'(Air·Beyond·Climate)다. 대기 오염 문제를 넘어 글로벌 기후위기 전반으로 논의 영역을 확장했다. 유엔(UN) 지정 '푸른 하늘의 날'(9월7일)을 기념해 열리는 이 행사에는 국내외 환경 전문가와 도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캄보디아, 중국(장쑤성·광둥성), 몽골 등 아태지역 지방정부 관계자와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 ESCAP), 세계보건기구 아시아태평양 환경보건센터(WHO ACE) 등 주요 국제기구가 함께한다. 행사는 총 3부로 진행한다. 1부 개회식에서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박태웅 녹서포럼 의장이 'AI가 다시 쓰는 탄소 거버넌스' 기조 강연을 한다. 이어지는 인사이트 세션과 국제 세션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대담을 통해 아태지역 대기질 혁신과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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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중앙선 간현~판대 폐선구간' 개발 사업주관자 공모
국가철도공단은 '중앙선 간현∼판대' 폐선구간 유휴 철도시설 활용 개발사업을 위해 사업주관자를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 간현리 870 일원 약 20만1716. 8㎡(축구장 약 28개 규모)다. 비수도권 국유재산에 민간의 창의적인 개발 아이디어와 전문성을 접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공단은 이번 공모에선 민간사업자의 참여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성을 제고하기 위해 사업주관자 자격요건과 평가 항목을 개선했다. 사업 시행을 위해 설립되는 출자회사가 공단에 납부해야 하는 철도시설 기여금(총공사비의 5%)을 최초로 면제한다. 사업 참여에 필요한 납입자본금 기준을 기존 30억원에서 20억원으로 낮춰 보다 다양한 민간사업자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지역 상생 평가 항목을 새롭게 마련해 지역과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개발계획을 발굴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와 추진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국가철도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안호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그간 활용도가 낮았던 철도 유휴시설이 지역 특성에 맞는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며 "다양한 민간사업자가 참여해 지역 특성에 맞는 참신한 사업모델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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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저녁 있는 삶·경제 동시에 잡는다"…'24시간 경제도시' 선언
"저녁이 있는 삶을 통해 서울의 경제까지 함께 힘 있게 만드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습니다. "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시청 본청에서 열린 기자설명회에서 서울 곳곳의 문화·체육 활동과 관광·야장 상권을 하나로 연결하는 '서울형 야간경제'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시민은 늦은 시간까지 운동·문화·여가를 즐기고, 관광객은 야간 콘텐츠를 이용해 서울에 더 오래 머물고, 소상공인은 골목상권 활성화로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5년 뒤 연간 야간소비 5조원을 추가로 창출하고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 소상공인 야간매출 비중 50% 이상을 목표로 제시했다. 시민 생활을 위해서는 시·자치구와 학교·공원 체육시설 269곳은 최대 밤 12시까지 운영하고, 한강·지천 체육시설 259곳은 조명과 이용환경을 개선한다. 시행 시기는 시설별로 다를 수 있다. 늘어나는 달리기 수요를 고려해 서울 일정 지역에서 오후 7~9시에 달리는 '7979 서울 러닝크루'와 테마형 러닝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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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거 없으십니까?" 반도체 기판 기업 찾은 이민근 안산시장
경기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지역 내 반도체 기판 전문기업을 찾아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이 시장이 지난 19일 단원구 목내동에 위치한 대덕전자를 방문해 신영환 대표이사 등 주요 임직원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시장은 최근 증설된 첨단 제조설비 현장을 둘러보고, 규제 개선 및 기업 성장 지원 과제를 논의했다. 앞서 시는 대덕전자의 건의를 수용해 폐수처리 오수관로 증설과 건물 연결통로 증축 허가 등을 행정적으로 지원했다. 이 시장은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 발전을 이끄는 대덕전자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검토해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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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2026 후기 대학원 학위수여식 개최...석·박사 299명 배출
호서대학교가 20일 아산캠퍼스 대학교회에서 '제42회 후기 대학원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석사 189명, 박사 110명 등 총 299명이 학위를 취득했다. 학문적 성취와 대학 발전에 기여한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도 열렸다. 최우수졸업논문상은 박예진 이학석사, 유한솔 공학박사, 쑨위핑 경영학박사, 추이쥔허 체육학박사 등이 수상했다. 박은혜 이학박사 등은 대학원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총장상을 받았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제조 및 특수포장 전문기업 ㈜천진을 운영하는 류병현 대표는 벤처기술창업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치고 창업공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류 대표는 "기업을 운영하며 학업을 병행하는 일이 쉽지 않았지만,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학문적 관점에서 다시 바라보고 경영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대학원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일구 총장은 "지식의 양보다 중요한 것은 생각의 깊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지식을 어디에, 누구를 위해 쓰느냐에 있다"며 "올바른 길을 찾고, 이웃과 공동체를 돌보는 데 자신의 전문성을 사용할 때 비로소 배움은 살아 있는 지식이 되고 학위의 가치도 더욱 빛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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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천일홍 축제에 지역 체험·공연 더한다…"참여자 모집합니다"
경기 양주시가 가을 대표 축제인 '2026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에 지역 사업자와 예술가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시는 오는 9월26일부터 10월18일까지 양주 나리농원 일원에서 열리는 천일홍 가을 페스타의 체험·마켓부스와 거리예술가(버스커) 운영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체험·마켓부스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공공기관, 학교, 민간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부스는 축제 기간 중 주말과 공휴일에 총 4개 회차로 운영되며, 선정된 참여자는 희망 순위에 따라 한 개 회차를 맡게 된다. 천일홍과 가을꽃을 활용한 프로그램이나 가족 단위 체험 등 축제 주제와 연계성이 높은 콘텐츠를 우선 선정한다. 단순 판매·홍보 목적의 부스나 현장 조리식품 판매는 제한되며, 체험비는 최대 5000원, 판매 제품은 개당 최대 1만원으로 운영한다. 거리예술가 모집도 같은 기간 진행된다. 페스타 기간 4주 동안 주말마다 행사장 내 2개 무대에서 공연을 펼칠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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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든든해"…성남시 '자전거·PM' 시민보험 갱신
경기 성남시가 시민들이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전 시민 대상 관련 보험을 갱신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최근 DB손해보험 등 5개 보험사와 계약을 체결했다. 보장 기간은 오는 2027년 8월19일까지다. 주민등록상 성남시민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피보험자가 된다. 자전거와 PM을 직접 운전하거나 탑승하던 중 발생한 사고는 물론, 보행 중 해당 이동장치에 부딪혀 다친 경우에도 전국 어디서나 보장받을 수 있다. 사망 시 1500만원, 후유장해 발생 시 장해 정도에 따라 최대 200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된다. 4주 이상 치료가 필요한 진단을 받으면 기간에 따라 30만~70만원의 상해진단 위로금이, 6일 이상 입원 시 20만원의 입원 위로금이 나온다. 타인을 다치게 하거나 사망하게 해 지는 형사적 책임도 지원 대상이다. 벌금 부과 시 사고당 최대 2000만원, 구속 또는 정식 재판 진행 시 변호사 선임 비용 최대 200만원, 형사합의를 위한 교통사고 처리지원금은 피해자 1인당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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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화 구리시장, 주요 시설·공사현장 찾아 시민 안전 점검
경기 구리시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기반시설과 대형 공사 현장을 잇달아 점검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 19일 을지연습 기간에 맞춰 '시민 공감 로드체킹'을 실시하고 전시·재난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 주요 시설의 대응체계와 대형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신동화 시장은 이날 토평정수장과 자원회수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비상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토평정수장은 하루 3만t의 정수 능력을, 자원회수시설은 하루 200t의 소각 능력을 갖춘 시민 생활의 주요 기반시설이다. 신 시장은 비상 상황에서도 상수도와 생활폐기물 처리 등 필수 공공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평상시 시설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토평정수장에서는 구리토평2지구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른 정수장 이전 추진 상황을 살피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이전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자원회수시설에서는 노후 소각시설 개선과 증설 계획을 비롯해 재활용 선별시설 현대화, 친환경 에너지 타운 조성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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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랑을 나침반 삼아" 순천향대, 460명에게 학사학위 수여
순천향대학교가 20일 교내 인간사랑관 현곡대강당에서 '2026년 8월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460명에게 학사학위를 수여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기존 단과대학별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대학본부가 주관하는 통합 행사로 열렸다. 졸업생들이 한자리에서 학위를 받으며 소속감과 연대감을 나누도록 하기 위해서다. 행사에는 송병국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단과대학장, 졸업생, 학부모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학위증 수여식에서는 △자연과학대학 △인문사회과학대학 △글로벌경영대학 △공과대학 △SW융합대학 △의료과학대학 △SCH미디어랩스 △국제대학 △창의라이프대학 등 9개 단과대학 대표 졸업생 9명이 송 총장으로부터 학위증을 받았다. 송 총장은 "오늘의 학위는 여러분이 선택하고 도전하며 성장해 온 시간에 대한 값진 증명"이라며 "인공지능과 기술이 빠르게 세상을 바꾸는 시대일수록 끊임없이 배우고 변화할 수 있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순천향대학교의 건학이념인 '인간사랑'을 삶의 나침반으로 삼아 신뢰받는 사람, 함께 성장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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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교산지구에 481억 규모 '어울림캠퍼스' 추진
경기 하남시가 교산 공공주택지구에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학교복합시설 조성에 속도를 낸다. 시는 교산지구에 추진 중인 학교복합시설 '어울림(林)캠퍼스'가 교육부 '2026년 학교복합시설 2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교육부 지원비 240억4600만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481억3900만원으로, 교육부 지원비와 함께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40억7300만원, 시가 2000만원을 각각 부담한다. 시는 공모 선정을 위해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GH 등과 사전 협의체를 구성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어울림캠퍼스는 교산지구 1생활권 내 (가칭)교산1중학교 부지에 연면적 8790㎡,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실내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청소년수련시설, 3D 메이커스페이스, 돌봄·방과후교실, 생활문화센터 등이 들어서며 중학교와 연계한 지하 통합주차장도 마련된다. 또 인접한 근린공원과 공유운동장을 연계해 개방적인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하고, 학생 안전을 위해 학생과 일반 주민의 출입 동선을 분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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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 경남 수해복구 지원 성금 1000만원 전달
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가 최근 경남 지역에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통영시와 거제시 등 수해를 입은 경남 지역에 전달하며 침수 시설물 복구와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위한 구호 물품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는 지난해 3월 영남권 산불피해 시 1000만원의 성금을 기부하고 산불피해를 입은 말 '포나인즈'를 구조해 치료 및 보호하는 등 부산·경남 지역의 수해·산불 등 피해 지원 성금을 지속적으로 기탁했다. 임직원이 산청 수해 복구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현장 밀착형 구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장은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주민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수해 복구가 조속히 이루어져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과 따뜻한 보금자리로 되돌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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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유망 스타트업 투자 유치...동아대, '비브리징 데이' 참여
동아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지난 13~14일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2026 비브리징 데이'(B. Bridging Day) 행사에 주관기관으로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과 투자자, 대·중견기업, 창업지원기관 등을 연결해 실질적인 투자 검토와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올해는 협력 범위를 울산·경남으로 확대해 부울경 23개 기관이 함께했다. 동아대 창업지원단은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인 △㈜디에스건설안전 △에이브릿지 △㈜아디즈 등 3개 사를 연계해 투자자와의 교류를 도왔다. 먼저 첫날인 13일에는 분야별 IR 데모데이가 열려 스타트업들이 VC·AC 투자 심사역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과 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튿날에는 1대 1 투자 밋업과 오픈이노베이션 밋업이 진행됐다. 사전 맞춤형 매칭을 통해 기술 검증(PoC) 및 판로 개척 가능성이 논의됐다. 이학성 창업지원단장은 "우리 대학이 발굴한 스타트업들이 투자자와 대·중견기업 파트너를 만나 사업협력의 지평을 넓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초기 창업가들이 시장에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