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서울시교육감 선거가 진보·보수 진영 단일화 후보 확정으로 본격적인 대진표를 갖췄다. 현직인 정근식 교육감과 윤호상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겸임교수가 맞붙는 구도다. 다만 양 진영 내부에서 단일화 결과에 대한 불복 움직임이 이어지면서 다자 구도로 재편될 가능성도 남아 있다. 24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2026 서울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추진위원회'는 정 후보는 진보 진영 단일 후보로 확정했다. 정 후보는 시민 1만7559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과반 득표를 기록했다. 보수 진영에선 '서울·경기·인천 좋은교육감후보 추대시민회의'가 지난 6일 윤 교수를 단일 후보로 낙점했다. 윤 후보는 한길리서치·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적합도 1위를 기록했다. 윤 후보는 2022년과 2024년에도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했다. 양측은 단일화 확정 직후 사실상 선거전에 돌입했다. 정 후보는 정책 경쟁을 전면에 내세우며 '유아 무상교육'에 방점을 찍고 있다. 3~5세 교육비는 물론 급식·방과 후·돌봄 비용까지 임기 내 전면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정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현재는 초등교육부터 의무
최신 기사
-
나주시, 어르신을 위한 '100세 돌봄관리사' 위촉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남 나주시가 '100세 돌봄관리사'를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치매예방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 나주시는 올해 1월 공개모집을 통해 노인 돌봄과 복지 관련 자격을 갖춘 40명(재위촉 33명, 신규 7명)의 '100세 돌봄관리사'를 선발하고 지난 5일 나주시보건소 다목적 강당에서 위촉식을 가졌다. 위촉된 돌봄관리사들은 관내 180개 마을 경로당을 주 1회 방문해 치매예방 및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인지활동 참여를 돕고 정서적 교류를 통해 치매 예방 환경 조성에 나선다. 나주형 치매예방 사업인 '100세 안심경로당'은 치매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인 경로당에서 이웃과 함께 다양한 인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사업은 2023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안정적으로 정착했다. 지난해 나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사업 운영 평가 결과 프로그램 참여 전·후 어르신들의 주관적 기억력 감퇴와 노인 우울척도 점수가 유의미하게 개선됐으며, 참여자 다수가 높은 만족도와 지속 참여 의사를 보였다.
-
고양 원당·일산 전통시장, 10~14일 온누리상품권 환급
경기 고양특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원당전통시장과 일산전통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산물과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높아진 장바구니 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환급 기준은 3만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으로 구매금액의 최대 30%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환급은 행사 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결제한 영수증을 지참해 환급 부스를 방문,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받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전통시장에서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장을 볼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 이용 확대와 민생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전남경찰청,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 전개
전남경찰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특별치안활동기간 경찰관 기동대와 기동순찰대를 유동인구가 많고 치안 수요가 집중되는 터미널·기차역, 번화가·유흥가, 교통 혼잡지역에 전면 배치해 민생치안 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금은방 대상 강·절도 예방 활동과 주취 관련 폭력 등 생활 주변 범죄에 대한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중요 사건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신속출동 체계를 유지한다. 명절 기간 가정폭력·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에 대비해 고위험군 대상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도 병행한다. 귀경·귀성길 교통안전 확보와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한 단계별 관리도 추진한다. 1단계(7~12일)에는 도로 결빙 등 교통사고 취약구간 점검과 대형마트 등 혼잡지역 집중 관리를 실시한다. 2단계(13~18일)에는 설 연휴 기간 공원묘지 성묘객과 고속도로 이용 귀성·귀경 차량의 원활한 소통과 안전 확보에 주력한다.
-
경남교육청 교육복지사 역량강화
경남교육청이 교육복지사 123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 지원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복지사의 역할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했다. 최웅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 교수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이미혜 홀가분연구소장이 '사례회의 운영'을 주제로 소통 촉진 실습을 진행했다. 교육복지사의 정체성과 역할을 재정립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기법과 절차에 따라 적극적인 참여와 상호 작용을 이끌어내는 실습형 연수를 운영했다. 김수열 창원교육지원청 주무관이 '상담기법을 활용한 자기돌봄'을 주제로 문제해결 방식을 강의했고 참가자들은 동료 및 촉진자와 함께 실제 업무 중 겪는 문제를 해결하는 등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이종섭 경남교육청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복지사의 전문성을 높여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촘촘한 교육복지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에너지공과대 총장 인선 임시이사회에서 무산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이하'켄텍') 이사회가 6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고 차기 총장 선임을 위한 표결을 진행했으나,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선임안건이 부결됐다. 2년 1개월째 이어지던 켄텍 총장 부재 상황을 매듭짓지 못하면서 오는 27일 제1회 졸업식(학위수여식)도 직무대행이 졸업장을 수여하게 됐다. 이사회는 차기 회의에서 총장 선임 계획을 재수립하고 필요할 경우 재공모 절차를 밟기로 했다. 표결에 부쳐진 후보는 박진호 총장 직무대행 겸 연구부총장과 김무환 전 포스텍 총장, 정상철 전 충남대 총장 등 3명이다. 이번 이사회를 통해 이들 가운데 1명이 선임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표결 결과 최종 후보를 확정하지 못했다. 윤의준 초대 총장이 2023년 12월28일 임기 중 사임한 이후 2년 넘게 박 연구부총장이 정관에 따라 직무 대행 체제를 이어오고 있다. 총장 공백 장기화로 신규 사업 추진, 연구 예산 확보, 우수 교원 충원, 캠퍼스 조성 등 주요 현안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켄텍은 국내 유일의 에너지 특화 대학으로 2022년 3월 개교했다.
-
오세훈 "장동혁 대표 자격 잃었다…민심 거스르면 패배"
오세훈 서울시장은 절대 "기준은 민심"이라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스스로 자격을 잃었다"고 6일 비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지방선거는 국민의힘에게 주어진 사실상의 마지막 기회"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제1야당의 운명뿐만 아니라 국민과 나라를 지킬 수 있느냐가 달렸다"며 "당이 걸어가야 할 길의 절대 기준은 민심이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못 받는 정당은 정당으로서 존립할 수 없다"며 "국민은 변화를 요구하는데, 고집스럽게 수구의 길을 가면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오 시장은 특히 "장 대표가 원하는 당원 투표 결과가 나온다 한들, 그것이 민심을 거스른다면 무슨 의미가 있느냐"며 "당심에 갇혀 민심을 보지 못하면 결국 패배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것이야말로 당심을 거스르는 일"이라며 "장 대표는 스스로 자격을 잃었다"고 했다. 오 시장은 앞서 장 대표의 사퇴를 요구했다. 이에 장 대표는 지난 5일 오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일까지 누구라도 당대표 사퇴를 요구한다면 전 당원 투표로 결정하겠다"며 "전 당원 투표에 부쳐 재신임을 얻지 못하면 당대표뿐만 아니라 국회의원직에서도 사퇴하겠다"고 했다.
-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시민의 자부심을 디자인하다' 13일 출간
6·3 지방선거에서 5선 도전에 나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정 철학과 행정 경험을 담은 신간 '서울시민의 자부심을 디자인하다'를 출간한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이 집필한 저서는 이날부터 교보문고·알라딘·예스24 등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정식 출간은 오는 13일부터다. 추천사는 이명박 전 대통령과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썼다. 오 시장은 저서에서 "매일 아침 남산 산책로를 걸으며 스스로에게 던졌던 치열한 질문과 고뇌의 산물"이라며 "서울의 위상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자부심으로 이어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겪은 정치적 반대와 이념 갈등, 이를 '창의 행정'을 통해 돌파해 온 결정의 순간들도 책에 담았다. 2000년대 초반 '투명인간' 취급받던 무채색 도시로 서울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톱 5급' 매력도시로 변화해 온 과정도 소개했다. 오 시장은 자신을 단순한 행정가가 아닌 '시스템 디자이너'로 정의하며, 단기적 성과나 가시적 시설 확충보다 도시의 '운영체제'를 혁신하는 정책 설계가 지속 가능한 변화를 이끈다고 설명한다.
-
용인시, 처인구청 신청사 건립 행안부 타당성 통과…2028년 착공
경기 용인특례시가 6일 지난해 행정안전부에 의뢰한 '처인구청 복합청사 건립사업'에 대한 타당성 조사가 완료돼 최종 통과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투자분석센터(LOMAC)가 약 5개월간 진행했다. 조사 결과 처인구청 복합청사는 연면적 3만7983㎡, 지하 2층~지상 11층 규모로 건립하는 안이 적정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통과한 복합청사는 처인구청 본청을 비롯해 처인구보건소, 푸른공원사업소, 상수도사업소 등 산재한 행정기관과 용인도시공사, 용인시정연구원 등 유관 기관이 함께 입주해 행정 효율성을 높인다. 고질적인 문제였던 주차 공간도 늘린다. 신청사는 법정 기준(282면)을 웃도는 357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방문 민원인들의 불편을 해소할 전망이다. 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4월 경기도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이후 건축기획과 설계공모, 기본 및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28년 착공, 2031년 준공이 목표다. 이상일 시장은 "기존 청사는 낡고 협소해 시민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었다"며 "민선 8기 이후 인구가 급증하는 처인구의 위상에 걸맞은 청사 건립이 타당성 조사 통과로 탄력을 받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
20년 표류 끝...'캠프 콜번' 선경이엔씨 컨소시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주한미군이 떠난 뒤 20년간 빈터로 남아있던 경기 하남시의 반환 공여지 '캠프콜번' 부지가 총사업비 2800억원 규모의 대규모 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를 견인할 복합 거점으로 거듭난다. 하남도시공사는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경이엔씨 컨소시엄(선경이엔씨, 신한은행, 계룡건설, 로지스밸리)을 최종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07년 부지 반환 이후 시장 여건 등에 따라 3차례나 공모가 유찰되는 등 추진 과정에서 난항을 겪었다. 4차 공모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20년 가까이 표류하던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캠프콜번의 1·2차 공모는 무응찰, 3차 공모는 1개사 참여에 그쳤으나 이번 4차 공모에는 2개 컨소시엄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5일 도시계획·교통·재무 등 분야별 외부 전문가 12인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진행됐다. 낙점된 선경이엔씨 컨소시엄은 하산곡동 209-9번지 일원 약 23만4000㎡ 부지에 종합쇼핑몰과 문화·유통시설, 업무시설이 결합된 복합 도시공간 조성안을 제시했다.
-
호서대, RISE 늘봄학교 성과공유회...목표 달성율 107.5% '눈길'
호서대학교가 지난 4일 충남 천안시 비렌티에서 '충청남도 1권역 RISE 늘봄학교 고도화 사업 1차 연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천안·아산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충남 온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초등 돌봄과 교육을 연계한 지역 기반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관 대학인 호서대를 비롯해 단국대와 상명대, 유원대, 연암대 등이 참여한다. 호서대는 1차 연도 사업을 통해 총 971학급을 지원, 목표 대비 107. 5%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날 행사에 성은현 호서대 학사부총장과 신세균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선태 천안교육지원청 교육국장, 오동석 충남교육청 초등특수교육과장 등 24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운영실적 보고와 우수 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 효과와 학교·지역 간 연계 가능성, 사업의 운영을 위한 제도적 지원 필요성 등에 관해 논의했다. 전수진 호서대 RISE늘봄총괄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대학과 지역, 교육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충남 온돌봄의 혁신 모델이 될 것"이라며 "성과공유회는 1차 연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
수원시 민원서비스 올해도 '최우수'…비결은 수수료 무료·특이민원 대응
경기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 합동평가인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시는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을 정밀하게 진단해 평가했다. 시는 '주민등록 분야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 도입, '새빛신문고 베테랑이 간다' 운영, '시민의 민원함 100일 프로젝트' 추진 등으로 시민 편익 증진에 힘썼다. 특히 경기도 최초로 관내 모든 무인민원발급기 민원서류 발급 수수료를 부동산등기부등본을 제외하고 전면 무료화했다. 시민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 행정으로 '민원 만족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무원의 안전 수준과 민원 서비스 질을 동시에 높인 혁신적인 정책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2025년 1월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특이민원 대응 전문관' 제도를 도입했다.
-
한국관광학회, 오는 10일 '충북국제학술대회' 개막...AI·지역관광 논의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지역관광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 학술행사가 충북 청주시에서 열린다. (사)한국관광학회가 오는 10~11일 청주오스코(OSCO) 컨벤션센터에서 '제99차 한국관광학회 충북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AI 생태계와 지역관광 혁신: 지속가능한 관광의 가치와 역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학회 관광자원개발분과학회와 충북문화재단이 주관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충북도, 청주시,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등 중앙정부와 공공기관, 13개 민간기업이 후원한다. 학술대회에는 국내외 관광학 연구자와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산업계 관계자 등 2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일반·국제·신진연구자 논문세션 △관광사례연구 △특별세션 △대학생 공모전 △시니어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계와 지자체 관광조직 간 소통을 위한 장도 마련됐다. 충북문화재단을 비롯해 서울관광재단, 경기관광공사 등 전국 지역관광공사(재단) 및 지자체가 참여하는 홍보부스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