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26일 오세훈 서울시장 지방선거 캠프에 합류하기 위해 사의를 표명했다. 오 시장 측 주요 참모인 이종현 민생소통 특보, 박찬구 정무 특보 등 정무직도 선거를 준비하기 위해 이날 사직했다. 이날 오 시장 참모진의 사직은 하루 뒤인 27일 오 시장의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앞두고 선거운동에 합류하기 위한 사전 조치다. 이 특보와 박 특보를 포함해 박형수 정책 특보, 이지현 기획총괄 특보 등 정무직도 사직했다. 김 정무부시장은 2024년 7월 취임 이후 서울시 주요 역점 사업이 사회적 공감대 속에서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게 하는 역할을 해 왔다. 정무부시장은 차관급 정무직으로 국회, 언론, 서울시의회는 물론 노동계와 직능단체를 아우르는 소통과 조정 기능을 맡는 자리다. 오 시장의 선거캠프는 종로구 관철동 대왕빌딩에 마련됐다. 오 시장은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김 정무부시장은 이날 사의 표명에 앞서 낸 입장문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측을 향해 "현장을 지키는 서울시 공직자들을 흔들지 마십시오"라고 요구했다. 그는 "서울시 공무원들은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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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시공사, 노후 건물 무상 점검·컨설팅 '안전두드림' 추진
경기 안산도시공사가 무상 안전점검 컨설팅 사업 '안전두드림'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안전두드림은 안산도시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대상은 준공 15년이 경과한 소규모 노후시설물 중 결함이 있거나 시설물 관리방법에 대한 컨설팅이 필요한 시설물이다.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제1·2·3종 시설물과 공동주택, 민원·하자 분쟁 소지가 있는 시설은 제외된다. 컨설팅 대상 시설물로 결정되면 공사 소속 전문 인력이 현장을 찾아가 점검표에 따라 안전실태를 점검하고 유지관리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안내한다. 올해부터는 접수 방식을 연중 상시 접수 체계로 개선해 운영한다. 기존 공공업무시설 중심에서 민간시설까지 대상을 확대해 보다 폭넓은 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은 올 연말까지 상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사 누리집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윤경 공사 사업기획부장은 "연중 상시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이 필요할 때 언제든 안전 점검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먼저 다가가는 책임 있는 공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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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자체 개발 '드론 열배관 점검 기술' 유럽 특허 등록
경기 성남시가 자체 개발한 '드론을 이용한 열수송관 안정성 검사 시스템'이 유럽특허(등록번호 EP4092315) 등록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시 공무원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직무발명이 국내를 넘어 해외 기술 시장까지 진출한 첫 사례다. 이 기술은 드론에 장착된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해 지상 열배관 주변의 지열을 탐사하고, 이를 분석해 파손되거나 이상 징후가 있는 구간을 조기에 찾아내는 검사 시스템이 핵심이다. 비접촉·비파괴 방식으로 점검 효율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어, 열수송관을 포함한 각종 도시 기반시설 안전관리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크다. 기술은 2019년 4월 공무원 직무발명으로 신고된 이후 같은 해 11월 성남시의 승계 결정을 거쳤으며, 2022년 6월 국내특허(제10-2415774호)로 등록됐다. 시는 2020년 12월 국제특허출원(PCT) 방침을 수립하고 출원서를 제출했으며 지역난방 이용 비율이 높아 열수송관 수요가 많은 유럽을 주요 해외 특허 대상 지역으로 설정해 전략적으로 권리화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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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양치유센터, 설맞이 힐링 이벤트 풍성
전남 완도군이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 군민, 관광객이 그동안 쌓인 피로를 풀고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완도해양치유센터, 설맞이 힐링 이벤트'를 오는 5일부터 22일까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벤트는 특별 할인과 체험형으로 진행된다. '복(福)켓몬 Go!, 힐링 Go!'는 완도해양치유센터 내 한복을 입은 완도군 마스코트 '해양이', '치유니' 스티커를 찾아 제출하면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 명절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해양문화치유센터와 해양기후치유센터에서는 설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 존'을 마련했다. 완도산 해초를 활용한 비누 만들기 행사도 진행한다. 해초 비누 만들기는 완도해양치유센터 누리집(팝업)을 통한 사전 접수가 필요하다. 오는 15일과 16일에는 해양치유센터 홍보관에서 마술 공연 '힐링 매직쇼'가 1일 2회(낮 12시30분, 오후 2시30분) 진행된다. 또한 명절 기간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 하는 관내 거주 외국인들을 위해 '만원의 치유'(기본2 프로그램) 프로그램(2월5~22일)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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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군사학과, 재학생 100% 장교 선발시험 합격
동신대학교 군사학과 2025학년도 신입생 전원이 장교 선발 시험에 합격하면서 2014년 학과 개설 이래 12년 연속 재학생 100% 장교 시험 합격의 쾌거를 거뒀다. 4일 동신대에 따르면 군사학과는 2~4학년 재학생이 지난해까지 전원 장교 선발시험에 합격한 데 이어 2025학년도에 입학한 1학년(12기) 25명이 79개의 장교과정에 합격했다. 2025학년도 입학생들은 1인 평균 3. 61개의 장교과정에 합격했다. 군사학과는 졸업생 기준으로는 8년 연속, 재학생 기준 기수로는 12개 기수 연속 장교 선발 시험 100% 합격률을 달성했다. 이번 달 졸업을 앞둔 9기는 30명 중 25명이 육군 ROTC장교로 임관한다. 이외 5명(해군 1명, 공군 2명, 해병대 2명)은 오는 3월 장교후보생 양성과정에 입영해 3월부터 6월까지 훈련 후 소위로 임관 예정이다. 군사학과는 입학과 동시에 기숙사 생활을 통한 규칙적인 생활패턴을 형성하고, 최첨단 체력단련실을 활용한 규칙적인 체력 훈련과정을 지원한다. 지도교수와 전문상담사를 통한 학생상담을 의무화하고 △주기적인 성격검사 △표준화 성격진단 검사 △인성검사 △진로·적성검사 등을 통해 개인별 능력을 분석해 맞춤형 교육, 인성 함양, 방과 후 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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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지하·고시원 떠나는 발걸음 가볍게…이사비·생필품비 쏜다
경기도가 올해도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을 이어간다고 4일 밝혔다. 쪽방, 고시원, 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고 있는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 이주를 돕는다. 지원 대상은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이주가 결정돼 계약을 완료한 가구, 주거취약계층 이주지원 버팀목 대출을 활용해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주한 경우다. 주택 전입일 기준 3개월 이내 전입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이 결정되면 이사비와 생필품 구입비에 대해 가구당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도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주거취약계층 7082가구의 이사를 지원했다. 김태수 주택정책과장은 "이 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벗어나 보다 안정적인 주거지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이라면서 "도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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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광주신세계, 광천터미널 개발 사전협상 완료
'광주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이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을 마무리함에 따라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3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의 '광천터미널(자동차정류장) 부지 개발과 관련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자문 결과 조건부 동의함에 따라 광주신세계와 사전협상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공동위원회 자문 통과로 광주신세계가 제출한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계획안'이 최종 확정됐다는 의미다. 광주시와 광주신세계는 사전협상에서 도시계획변경에 따른 공공기여 규모를 1497억원으로 도출했다. 부지면적 10만1150㎡에 대한 감정평가 결과 토지가치 상승분 3302억원의 45. 34%에 해당하고 광주신세계가 당초 제안한 828억원보다 1. 8배 증가했다. 공공기여 방법은 현물 129억원과 현금 1368억원이다. 광주신세계는 광천터미널을 교통시설과 상업·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공간으로 재편한다. 업무·주거·문화·상업·의료·교육 기능이 집약된 '직주락(職住樂) 컴팩트시티' 개념을 도입, 시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활력 있는 도시공간으로 탈바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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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글로벌 전력분야 교육 국제 입찰 수주
한국전력 인재개발원(이하'인제개발원')이 '파키스탄 청정 및 지속 가능한 에너지 투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추진하는 '전력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 담당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3일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입찰은 프랑스 EDF, 이탈리아 CESI 소속 교육기관 등 9개국 11개 전력 전문 교육기관들이 참여한 국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됐다. 업체자격과 기술력 등을 종합 평가하는 ADB의 '자격 기반 종합심사'(SCQS) 결과 한전은 기준점수(750점)를 크게 상회하는 891점을 기록하며 최종 사업자로 확정됐다. 김동철 사장은 취임 이후 "회사의 어려운 재무 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뼈를 깎는 자구노력 필요와 비용만 집행하던 조직들도 수익을 창출하는 조직으로 변모해야 한다"라는 경영방침을 강조했다. 한전은 사업 수주를 위해 재생에너지 보급, 전력시장제도 도입 등 파키스탄 전력산업의 주요 이슈에 부합하는 최적 기술 솔루션을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특히 재생에너지 접속 증가에 따라 복잡해진 배전망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제어하는 차세대 배전운영시스템(ADMS)이 파키스탄 전력산업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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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홋카이도 안 부럽다"…경기도 설경 명소 5선
겨울 풍경의 백미는 단연 설경이다. 온 세상이 하얗게 덮이는 순간, 삭막했던 도시는 동화 속 장면이 된다. 들판과 나뭇가지 위에 내려앉은 눈꽃은 지친 마음에 위로를 건네는 자연의 선물이다. 경기관광공사가 4일 고즈넉한 산사부터 거대한 빙벽까지 설경을 만끽할 수 있는 경기도 숨은 명소 6곳을 소개했다. ━설산의 품에 안긴 고찰, 의정부시 '망월사'━ 도봉산의 험준한 산세 속에 아늑하게 자리 잡은 망월사는 의정부시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이다. '달을 바라보는 절'이라는 이름처럼 세속을 떠나 높은 곳에서 평화를 기원하는 곳이다. 망월사는 산 중턱 가파른 지형에 전각들이 계단식으로 배치되어 있어, 눈이 오면 층층이 쌓인 기와지붕의 설경이 장관을 이룬다. 특히 영산전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일품이다. 눈 덮인 사찰 너머로 의정부 도심과 수락산의 설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원도봉탐방지원센터에서 약 1시간가량 등반이 필요하므로 아이젠 착용은 필수다. ━거대한 빙벽이 빚어낸 겨울왕국, 가평군 '어비계곡'━ 여름철 피서지로 유명한 가평 어비계곡은 겨울이면 거대한 '얼음 나라'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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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 넘어지자 와르르 '아찔'...에스컬레이터 사고 '빨간 버튼' 누르세요
#주말을 맞아 대형마트를 찾은 A씨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던 어르신이 중심을 잃고 넘어지는 사고를 목격했다. 에스컬레이터는 계속 작동했고, 뒤따라오던 승객들이 겹겹이 넘어지면서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 반면 올해 한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 틈새에 승객의 옷자락이 끼이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그러나 역 직원이 발견해 바로 수동으로 정지시켰고 2차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 에스컬레이터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바로 정지되면 2차 사고를 막을 수 있다. 4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에스컬레이터 사고(넘어짐, 끼임 등)는 총 239건(영업배상보험 처리 건수 기준)으로 연평균 48건, 한 달 평균 4건 발생했다. 에스컬레이터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는 연쇄적으로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사고 발생 즉시 에스컬레이터를 멈추는 것이 2차 사고를 예방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는 비상 상황에서 누구나 에스컬레이터를 정지시킬 수 있도록 '비상정지 스위치'가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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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BTS 컴백' 종합대책 만든다…인파 안전관리·바가지요금 단속
다음 달 방탄소년단(BTS)의 복귀를 앞두고 서울시가 종합 대응 방안을 마련한다. 전 세계 BTS 팬클럽인 '아미'(ARMY)의 서울 방문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행사 안전관리와 바가지요금 근절을 포함한 종합 대책을 검토하고, 모든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은 '방탄소년단 컴백 행사 관련 현안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실무진들과 시민 안전 확보와 글로벌 팬 환대를 위한 종합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사 안전관리 계획을 우선 점검한다. 또 외국인 관광객 대상 숙박시설 이용 피해 최소화 대책, 전통시장 바가지요금 관리 대책과 다양한 공연·전시 등 즐길거리를 마련한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서울광장 등 주요 장소에 대규모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가운데 종합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전문가 사전 자문을 통해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강화하고, 메인 행사장 구역을 세분화해 취약 관리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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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에 5만원 지급
서울 용산구는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주민과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에게 명절위문금을 지급한다. 4일 용산구에 따르면 구는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와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5만원의 명절위문금을 지원한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부담을 덜고, 상대적 박탈감과 정서적 소외감을 완화하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 6000여 가구와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 51명이다.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에는 2월 4일 가구당 5만원이 지급된다. 지급기준일인 1월 21일 이후 설(2월 17일)까지 수급자로 새롭게 선정된 가구도 추가적으로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입양대상 아동, 시설수급자, 단독가구 군입대자로 의료급여 자격만 유지하고 있는 경우 등은 제외된다.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에게는 전액 구비로 2월 9일 개인당 5만원이 지급된다. 영락애니아의 집과 가브리엘의 집에 입소한 51명이 대상이며, 기존 4만원이던 지원 금액을 올해 1만원 인상해 명절 지원을 확대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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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이달 12일 중소벤처·소상공인 설명회…핵심 사업 '총망라'
서울 관악구는 올해 지역 경제의 주축인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핵심 지원사업 설명회를 연다. 4일 관악구에 따르면 이달 12일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2026년 중소벤처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는 매년 달라지는 정부의 지원 정책을 지역 기업인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악구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공동 주최로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9개 유관기관이 한데 모여 기업 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지원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주요 참여 기관으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창업진흥원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서울신용보증재단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관악고용센터 등이다. 각 분야 실무 전문가들이 2026년 핵심 지원사업을 직접 안내한다. 지난해 7월 출범한 재단법입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이 처음으로 설명회에 공식 참여한다. 진흥원은 이날 설명회에서 '관악S밸리' 입주 기업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과 딥테크(Deep-tech) 육성 전략 등 관악구만의 차별화된 맞춤형 지원사업을 상세히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