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서울시, 야경·남산·손목닥터9988 등 소개하는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협업 진행 "Hey guys, We are here at Namsan Mountain.(안녕하세요 여러분, 우리는 남산에 왔습니다.)" 필리핀 인플루언서 베아 보레스씨(사진·23)가 지난달 17일 서울 남산 팔각정 인근 전망대에서 휴대용 카메라를 켰다. 가방에 서울시 마스코트 '해치' 인형을 달고 남산을 소개했다. 팬들 사이에서 '공주님'으로 불리는 보레스씨는 틱톡 팔로어만 520만명이 넘는다. 남산을 찾은 필리핀 관광객들이 그를 알아보고 사진 촬영을 요청했다. 보레스씨는 서울시의 도움을 받아 이틀 동안 서울시민들이 누리는 '서울살이'를 경험했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등장한 남산타워 일대에서 야경을 보고 '사랑의 자물쇠'를 달았다. 버스와 지하철, 한강버스를 타고 서울 곳곳을 둘러봤다. 영국 여행매체 '타임아웃'이 올해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1위로 꼽은 종로3가·을지로 일대 골목 '야장'(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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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번째 검정고시, 11일 시행…5908명 지원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오는 11일 서울시 내 12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388명, 중졸 994명, 고졸 4226명으로 총 5908명ㅊ이 지원했다. 이 중에는 장애인 지원자 40명과 재소자 45명이 포함됐다. 교육청은 장애인과 재소자의 응시 편의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고사장은 총 12개소에 마련됐다. 초졸 검정고시는 선린중(1개교), 중졸은 고척중·숭곡중(2개교), 고졸은 서울여중·무학중·신현중·명일중·개원중·목운중(6개교)에서 각각 실시된다. 또 재소자를 위해 남부교도소에 별도 고사장을 설치하고 고사장까지 이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지원자 2명을 위해서는 자택으로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검정고시 시험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모든 지원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하며 답안지 작성을 위해 초졸 지원자는 검정색 볼펜, 중졸·고졸 지원자는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준비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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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전력 없어도 쾌적…GH, 건설현장에 '태양광 스마트 휴게실' 지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양주 및 안성 부지조성공사 현장에 친환경 스마트 휴게시설인 'GH 케어스테이션' 3기를 추가 설치해 본격 가동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지난해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조성 현장에 1기를 시범 도입해 가시적인 혹서기 대응 성과를 거둔 데 따라 이뤄졌다. 'GH 케어스테이션'은 친환경 태양광 자가발전 시스템을 탑재해 인프라 구축이 미비한 부지조성 현장에서도 별도 전력 공급 없이 냉·난방기와 냉장고, 환기장치 등을 상시 가동할 수 있다. 탄소 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현장 안전 유해 요소를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모델이다. 이동과 조립이 용이한 모듈러 공법을 적용해 공사 진행 상황에 맞춰 필요한 장소로 신속하게 이전·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내부에는 릴렉스 체어와 휴게 테이블 등을 구비해 작업자가 사계절 내내 외부 기상 조건과 상관없이 원활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GH는 이번 추가 배치를 기점으로 건설 현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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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을 자본의 언어로"…경기혁신센터 초기 창업자 '원스톱 지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4일 판교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스타트업 역량강화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우아한형제들의 대표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인 '우아한테크코스' 수강생과 청년 개발·창업 프로젝트인 '우아한바톤' 참여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관계자 등 현장 개발진과 창업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공공의 안정적인 보육 체계와 민간 플랫폼의 우수한 개발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교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강연에 나선 김병희 코맥스벤처러스 대표는 정부지원사업의 구조 및 평가 기준을 정밀 분석하고 사업모델(BM) 구체화 및 시장 분석 전략, 항목별 작성 노하우 등 실전 자금 조달에 직결되는 핵심 전략을 전달했다. 강연 이후 이어진 일대일 맞춤형 질의응답을 통해 각 기업이 준비 중인 사업 계획의 허점을 보완하는 심층 진단도 이뤄졌다. 행사에서는 창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특허, 법률, 세무, 마케팅, 해외 진출 등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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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로 세상 돕는다" 광운대, 'H.O.P.E 창의보조공학 경진대회' 개최
광운대학교는 인공지능융합대학 소속 소프트웨어 봉사단 '소원'이 지난달 29일 교내 80주년 기념관에서 'H.O.P.E 창의보조공학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카카오페이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기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보조공학 기반 창의 프로젝트'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광운대·국민대·중앙대 학생들로 구성된 10개 팀이 참가했다. 이들은 지난 4월부터 약 4개월에 걸쳐 장애인과 노인 등 신체적 불편을 겪는 이들을 위한 보조공학 기기와 서비스를 기획·개발했다. 행사 당일에는 80주년 기념관 로비에서 팀별 작품 시연과 발표가 펼쳐졌다. 인공지능융합대학 교수진이 창의성·실용성·완성도(프로젝트 부문)와 교육활용도(컨퍼런스 부문)를 기준으로 심사를 맡았다. 대상은 광운대 정보융합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라즈베리' 팀이 차지했다. 박영재 교수의 지도를 받은 이들은 AI 스테가노그래피 기술을 활용해 시각장애인이 스마트 기기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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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막기 예산' 한계 봉착…추미애 지사, 경기도 재정 구조조정 착수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5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이 시간부로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공식 선언한다"며 "지금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2~3년 뒤 기존 채무 상환을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경기도 재정 상황이 심각하다는 이야기가 과장이나 명분 쌓기라는 오해가 있으나, 실상은 새로운 공약 사업은커녕 이미 진행 중인 주요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이라며 "올해 상당수 민생사업 예산이 12개월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되어 있어 약 7700억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불가피하다"고 털어놨다. 실제 경기도는 2025년 한 해 동안 발행 한도(9460억원)의 99.6%에 달하는 9430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했다. 이는 20년 만에 일어난 대규모 발행이다. 아울러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 개정을 통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목적성 기금에서 약 5588억 원을 끌어다 일반회계에 썼지만, 노인장기요양과 소아응급 책임의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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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설립 소모적 갈등 멈추고, 10일까지 대승적 합의 해야
강성휘 전남광주 목포시장과 김원이 국회의원, 이형완 목포시의회 의장 등은 5일 목포대·순천대 대학 통합과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유치와 관련해 소모적인 대립과 갈등을 즉각 중단하고, 오는 10일까지 실질적인 합의를 도출할 것을 촉구하는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지난 2일 전남광주시장 주재로 열린 긴급 조정회의에는 목포대와 순천대 총장을 비롯해 양 지역 국회의원과 시장이 참석했으며, 오는 10일까지 양 대학이 심도 있는 협의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교육부도 지난 3일 브리핑을 통해 "전남·광주 지역에 2030년 의과대학을 신설하기 위해서는 양 대학이 신속하게 합의 절차를 밟아야 한다"며 조속한 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목포시 등은 양 지역이 한목소리를 내더라도 의대 신설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지역 간 대립과 갈등을 부추기는 행위가 계속된다면 의대 유치 자체가 무산될 수 있다는 위기감에 이번 공동 입장문 발표했다. 전남 서부권은 대표적인 의료 취약지역으로 꼽힌다. 보건복지부의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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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군민과의 공감 대화 폭염 대응 현장 방문으로 전환
전남광주 화순군이 기록적인 폭염과 폭염경보가 이어짐에 따라 당초 예정된 '2026 군민과의 공감대화' 행사를 '폭염 대응 현장 방문'으로 전환해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극심한 무더위 속 대규모 주민 이동과 야외 활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에 둔 선제적 조치다. 이에 따라 임지락 군수는 관내 무더위쉼터(경로당), 폭염 예찰 현장, 농업·작업 현장 등을 방문해 군민들의 안전 상황을 살필 예정이다. △경로당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 및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 점검 △폭염 대비 행동요령 및 온열질환 예방 수칙 안내 △어르신 및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또한 폭염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안전 대책을 점검할 계획이다. 임 군수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듣는 공감 대화 역시 매우 중요한 소통 과정이지만, 지금과 같은 폭염 상황에서는 군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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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 배현민, 국가대표 유니폼 입는다...U-21 대표팀 발탁
중원대학교는 최근 축구학과에 재학 중이 배현민이 대한축구협회(KFA)가 발표한 대한민국 남자 U-21 축구 국가대표팀 2026년 8월 3차 국내훈련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3~6일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진행되며, 각 대학과 프로·실업팀 소속 선수들이 참가한다. 배현민은 꾸준한 경기력을 인정받아 이번 훈련에 함께하게 됐다. 김유신 축구학과장은 "배현민 선수의 대한민국 U-21 국가대표팀 발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해 대한민국 축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발전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최고의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원대 축구학과는 체계적인 선수 육성, 현장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대학축구 발전과 선수 배출에 힘쓰고 있다. 이번 발탁은 학과의 선수 육성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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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청년예술 교류 프로그램 개최
서울문화재단은 재단의 '창작 인큐베이션' 지원 대상자들을 초대해 교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재단은 청년 예술가들의 예술계 진입부터 기반 형성, 성장과 활동, 발표와 확장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의 성장 경로로 설계한 '창작 인큐베이션'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미래세대 예술인 약 2000명이 첫 무대를 넘어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돕는다. 오는 21일 서대문구 충정로의 청년예술청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그간 재단의 지원을 받은 청년 예술가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다. 이날 하루 청년예술청 전 공간에서 미니 쇼케이스 릴레이·피칭·포트폴리오 전시·특강 및 아티스트 토크·네트워킹 파티 등 6개 프로그램이 열리며, 전시는 30일까지 이어진다. 행사에는 청년예술인과 시민 약 3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개별 사업 단위로 이뤄지던 발표와 교류를 성장 경로 안에서 연결하려는 취지다. 참여 청년예술가들은 지원사업 단위의 경계를 넘어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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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행정도 끊김 없이…서울시, 데이터센터 고도화에 200억원 투입
서울시는 약 200억원을 투입해 AI(인공지능)·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고도화한다고 5일 밝혔다. AI 행정서비스 확대에 대비해 데이터센터도 AI 기반을 강화하려는 취지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생성형 AI 등 고성능 연산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GPU 기반 시설을 구축해하고 앞으로 확대될 AI 행정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AI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전력과 냉각 등 데이터센터 기반시설도 고도화해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마련한다. 클라우드 기반 통합운영으로 AI 행정 기반과 예산 효율성도 높일 방침이다. 현재 데이터센터 통합운영 가상화율은 약 85% 수준으로 서버 통합과 자원 공유를 통해 정보자원 활용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도 클라우드 기반 운영체계를 확대해 AI 행정서비스 확대에 필요한 정보자원을 효율성을 높인다. 재난 발생 시에도 중단 없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재해복구체계 강화와 센터 간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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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줍고 에코마일리지 받는다…서울시, 한강 밤마실 '줍깅' 캠페인
서울시는 올여름 '한강밤핑'을 찾은 시민을 상대로 쓰레기를 줍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등 '에코미션'에 참여하면 에코마일리지를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밤핑 행사장 주변에는 시민·단체 등이 함께하는 '한강 밤마실 줍깅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는 7일부터 29일까지 금요일과 토요일에 여의도 공원, 뚝섬공원에서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 주변 줍깅 인증 시 1000 마일리지 지급과 봉사활동 시간을 제공한다. 줍깅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은 시 누리집이나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신청 가능하며, 현장에서 자율 참여할 수도 있다. 단체 참여 신청은 미래한강본부에서 운영하는 한강공원 봉사활동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같은 기간 금·토·일에는 줍깅을 포함한 에코미션도 진행한다. 배달음식 이용시 다회용기 사용 영수증 또는 다회용기 사용 사진을 인증하면 1건당 500마일리지를 지급한다. 지급은 1일에 1번으로 제한된다. 재활용 가능 자원인 페트병, 캔, 유리병 반납시 개당 100마일리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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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뷰티·패션·웰니스·문화 한자리서…뷰티풀라이프인서울 개최
서울시는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서울의 뷰티·패션·웰니스·문화와 여가를 한자리에서 경험하는 행사인 '뷰티풀라이프인서울(BLS)'을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일대에서 개최하고 주요 체험프로그램 사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그간 뷰티, 패션, 디자인 등 분야별로 개최했던 행사를 하나로 묶어 서울 시민이 일상에서 즐기는 뷰티·패션·웰니스·문화와 여가를 관광 콘텐츠로 재구성했다. 뷰티행사인 '서울뷰티위크'를 중심으로 패션, 웰니스, 디자인, 엔터테인먼트, 지역상권 콘텐츠를 결합해 서울의 일상을 직접 경험하는 체험형·체류형 라이프스타일 축제다. BLS에서는 서울뷰티위크를 비롯해 러닝, 웰니스, 디자인, 공연 등 서울을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다. 기업들한테는 해외 진출 교두보도 마련된다. 국내 기업은 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논의할 수 있다. 오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