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북 격차 없애는 '한강 지천'…동네 물가서 즐기는 LP바·차크닉

서울시, 노원·도봉·강북구 흐르는 '우이천'에 복합문화공간 조성 강북구 재간정선 LP음악 듣고 노원구 우이마루는 수국정원과 연계 수변활력거점 통합브랜드 '서울물빛나루' 도입해 지천 연결 서울시가 한강의 지천을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하면서 강북과 서남권을 중심으로 수변 풍경을 바꾸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수변감성도시' 프로젝트를 추진해 한강 지천 19곳에 수변활력거점을 만들었다. 올해 4곳을 추가로 만들면서 서울 내 문화인프라 격차를 좁히고 수변공간을 생활권에 더 가깝게 확장하고 있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334㎞ 길이의 하천과 실개천이 서울 곳곳을 돌아 한강으로 흘러든다. 인구 밀집 지역 인근에 하천이 흐르지만 대다수 주민들은 하천변을 단순한 산책로로 이용하는 데 그쳤다. 수변감성도시 프로젝트는 생활권에 접한 수변에 복합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한강과는 거리감을 느끼던 주민들에게도 동네에 문화시설을 만들어 수변공간을 생활권 인근까지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출발점은 홍제천이었다. 서대문구를 가로지르는 홍제천변의 폐기물 집하장을 모델링해 2023년 문을 연 '카페폭포'는 현재까지 38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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