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6월 3일 서울시교육감 선거 후보 단일화를 앞두고 진보 진영 예비후보들이 저마다의 핵심 의제를 내세우며 차별화 경쟁에 나섰다. 13일 교육계에 따르면 강민정·강신만·김현철·이을재·정근식·한만중 등 6명의 예비후보는 오는 17~18일 1차 선거인단 투표를 치른다. 과반(50%) 득표자가 나올 경우 18일 오후 단일 후보가 확정된다. 현 교육감인 정근식 예비후보는 '유아교육 완전 무상화'를 핵심 의제로 앞세웠다. 3~5세 교육비를 비롯해 급식·방과후·돌봄 비용까지 임기 내 전면적으로 무상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공립유치원 교통비 지원 확대, 초·중·고등학생 등하교 교통비 100% 지원, 초·중등학생 현장체험학습비 전액 지원 등으로 무상 범위를 넓히겠다는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정근식 예비후보의 공약은 2년 전 재보궐 선거 때와는 결이 다소 달라졌다. 당시 1호 공약이었던 '교육 양극화 해소'는 기초학력 보장에 초점을 맞춘, 상대적으로 일부 학생을 겨냥한 정책이었다. 반면 이번에는 유아교육을 포함한 무상교육 확대를 중심에 두며 정책 방향을 보편적 교육 복지로 옮겼다. 대상 범위를 넓혀 보다 많은 학부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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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전남도 주관 산림행정 종합 평가 '최우수상' 수상
전남 완도군이 전남도 주관 '2025년 산림행정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림자원 육성 △산림휴양 △산림 보전 등 공통 분야를 포함한 18개 지표를 통해 산림 정책 전반의 추진 실적과 성과를 평가했다. 완도군은 산림자원 육성과 산림 휴양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특히 산불 제로화 달성, 조림·숲 가꾸기 추진에서 도내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한편 완도군은 산림치유·휴양 선도 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에는 편백숲 산림공원 인근 산림치유단지에 숲속 야영장을 개장한다. 또한 해변공원 리모델링, 완도호랑가시 축제 개최,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성 사업 착공 등 주요 산림 휴양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은재 완도군 산림휴양과장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산림 정책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탄소 중립 실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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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노후 저수지 3개소 정비에 총 61억 투입
전남 화순군이 재해 예방과 영농 편의 증진을 위해 관내 노후 농업용 저수지 3개소에 총 61억원을 투입해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동복면 가수저수지 △동면 신원저수지 △사평면 야동저수지 등 3개소다. 해당 저수지들은 정밀안전진단 결과 시설 노후화로 홍수 대응 능력이 부족해 D등급 판정을 받았으며 재해위험저수지로 지정·고시 된 곳이다. 동복면 가수저수지(1998년 축조)는 내년 수리시설 정비사업 신규 대상지로 선정돼 22억원(도비 17억원, 군비 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제방 여유고 확보와 취수시설 보강 등 전반적인 시설물 정비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동면 신원저수지(1968년 축조)와 사평면 야동저수지(1970년 축조)는 내년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신규 대상지로 선정돼 총 39억원(국비 19억, 도비 1억9000만원, 군비 17억)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두 저수지 역시 제방 보강과 취수시설 개선 등 안정성 강화를 중심으로 정비가 추진된다. 화순군은 사업 선정을 위해 전남도와 행안부를 방문해 사업 추진 경과와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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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용 타이어 네 개 모두 바꿔야 효과적…안정적 주행성능 발휘에 필수
갑작스러운 한파와 눈 소식에 월동 준비에 나선 운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30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기온이 0℃ 이하로 자주 내려가는 겨울철에는 눈길, 빙판길 등의 노면 환경으로 인한 차량 미끄러짐 사고 확률이 다른 계절보다 높아 겨울철 노면 상태에 맞춰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하는 겨울용 타이어 장착이 꼭 필요하다. 차량 안전과 직결되는 타이어는 마모 상태·공기압·파손 부위 등을 꼼꼼하게 점검해야 하지만 바쁜 일상 속 주기적인 관리가 쉽지 않아 한국타이어의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 같은 타이어 전문 서비스 매장을 통해 세심한 관리를 받는 것도 한 방법이다. ━ 왜 겨울용 타이어를 장착해야 할까?━타이어의 주원료인 고무는 특성상 기온이 높아지면 부드러워져 접지력이 높아지는 반면, 낮은 기온에서는 고무가 경화돼 본연의 성능이 저하될 수 있다. 겨울용 타이어는 특수 고무 컴파운드 배합 적용으로 영상 7도 이하의 온도에서도 쉽게 경화되지 않아 추운 날씨에도 충분한 접지력을 확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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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항공관광학과, IATA 국제자격 연계 교육과정 운영
와이즈유(영산대학교) 항공관광학과는 최근 부산 RISE 사업의 지원을 받아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기준에 부합하는 전문자격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지난 22~24일 IATA DGR(Dangerous Goods Regulations) 과정을 통해 항공 위험물 취급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이어 29일에는 IATA 특수고객 서비스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진행했다. 해당 비교과 자격 연계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원 자격시험에 응시했다. IATA DGR 과정은 항공기 객실 승무원이 필수적으로 숙지해야 할 위험물 분류, 취급 절차, 비상 상황 대응 규정 등을 다룬다. IATA 특수고객 서비스 과정은 고령자, 장애인, 임산부 등 특수 상황 고객에 대한 이해와 응대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구성됐다. 항공관광학과는 이외에도 △SMAT A △CS Leaders △조주기능사 △IATA Cabin Crew Training △IATA Ground Service 등 항공·서비스 분야 전공 연계 자격 과정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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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한전KDN '2025 빛가람 에너지 & 플랫폼 컨퍼런스' 성료
동신대학교와 한전 KDN은 양 기관이 공동 주관한 '2025 빛가람 에너지 & 플랫폼 컨퍼런스'(BEPC)가 최근 빛가람혁신도시 동신대 혁신융합캠퍼스에서 개최됐다고 30일 밝혔다. 'AI와 함께, 탄소중립 실현'을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급변하는 글로벌 에너지 환경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미래 에너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AI 기반 차세대 전력망·신재생에너지·분산에너지 시스템의 발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퍼런스에는 동신대, 한전KDN,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남도, 나주시,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 에너지·ICT 기업, 연구기관, 대학 관계자 등 산·학·연·관 주요 인사들이 참여했다. 세네갈 에너지부(MEPM) 재생에너지 국장의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세네갈 ODA 에너지 프로그램과 에너지 자립마을 및 지역 분산에너지 모델에 대한 사례가 발표됐다. 동신대-한전KDN-전남도가 코이카 세네갈 ODA프로젝트를 통해 동신대 에너지프로슈머리빙랩(나주시 봉황 대실마을) 모델을 해외로 진출시킬 예정인 가운데 국내 에너지 기술과 정책이 국제 협력 및 개발협력(ODA)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조명해 높은 관심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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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경제성 확보…예타 통과 총력
경기 성남시가 30일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에 대한 경제 타당성을 확보하고 경기도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제출했다. 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이 1. 03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2023년 예비타당성조사 철회 당시 비용 대비 편익(B/C) 0. 76과 비교해 0. 27포인트 상승했다. 교통수요 예측 현실화와 사업비 절감 노력이 주효했다. 사전타당성조사에서는 최신 국가교통데이터베이스(KTDB)를 적용하고, 백현마이스 개발사업 등 성남시가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의 장래 교통수요를 반영해 수요 예측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지하차도 등 시설물 계획을 최적화해 공사비와 운영비를 절감함으로써 경제성이 크게 개선됐다.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이 추진될 경우, 판교 일대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와 함께 수도권 남부권의 광역교통 접근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상진 시장은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은 판교테크노밸리를 비롯한 수도권 남부 핵심 거점의 교통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사업"이라면서 "사전타당성조사에서 경제성이 확보된 만큼 국가 재정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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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국민참여 정책제안 공모전 종료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가 지난달 17일부터 진행된 '2025년 무등산국립공원 국민참여 정책제안 공모전'이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된 공모전은 공원 관리의 새로운 전환을 마련하고, 수요자 중심의 정책 발굴을 위해 진행돼 의미가 크다. 20일간의 접수기간 동안 총 158건의 공모작이 접수됐으며 적격심사와 1차 실무진 심사,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6건이 선정됐다. 1위인 천왕봉상은 '나홀로 등산객을 위한 무등산 스마트 안심 체크인'이 수상했다. 해당 제안은 QR코드를 통한 '디지털 입·하산 신고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탐방객 조난 시 구조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무등산 탄소중립·상생탐방 3·3·3 프로그램'과 '환경은 살리고 골목상권은 잇는 가치 소비: 지역 상생형 무등산 볼런투어(Voluntourism)패스 도입'이 각각 2·3위인 지왕봉상을 수상했다. 곽형진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행정과장은 "무등산국립공원을 향한 많은 관심과 정책 제안에 감사드린다"며 "선정된 우수 제안은 공원관리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국민과 함께 만드는 국립공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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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고래와 나침반에 담은 80년의 역사...부경대, 80주년 엠블럼 공개
국립부경대학교가 30일 2026년 개교 80주년을 앞두고 기념 엠블럼을 공개했다. 부경대는 지난달부터 개교 80주년 기념 엠블럼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했다. 이후 당선작을 바탕으로 디자인을 고도화해 엠블럼을 확정했다. 확정된 엠블럼은 부경대의 상징 동물인 향유고래와 기존 심볼마크인 나침반을 숫자 '80'과 함께 결합한 디자인이다. 80주년을 맞아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힘찬 기상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부경대는 우리나라 최초의 수산 고등교육기관인 부산수산대와 근대식 공업기술 교육기관으로 출발한 부산공대를 통합한 국립대학이다. 이들 두 대학은 각각 1941년과 1924년에 설립돼 창학 역사는 100년이 넘었지만, 통합 이후 개교 기점을 광복 이후인 1946년으로 합의하면서 내년에 개교 80주년을 맞는다. 부경대 관계자는 "80주년을 위대한 여정과 새로운 도약의 해로 삼아 연구중심대학, AX 혁신대학, 글로벌 혁신대학 등 비전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며 "이번에 공개한 엠블럼은 다양한 기념행사와 기부 릴레이, 팸플릿, 온라인 콘텐츠 등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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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권리보장원, 입양·학대예방 등 올해 28편의 레터 전해
아동권리보장원은 올해 네이버 블로그 기획 콘텐츠 '정익중의 아동권리레터' 28편을 통해 아동권리·입양·아동학대예방 등 주요 아동정책 현안에 대한 메시지를 국민에게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정익중의 아동권리레터'는 아동권리보장원 정익중 원장의 언론 기고문과 인터뷰를 비롯해 주요 행사의 기조 발언, 국제교류 발표 등 공식 발언을 통해 국민들께 전달해 온 정책 메시지를 바탕으로 구성된 연속 기획 콘텐츠다. '아동 최선의 이익 관점'에서 운영되고 있는 아동권리보장원의 아동 정책 관련 메시지를 기관 블로그 콘텐츠로 재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입양체계 공적 개편 시행 첫 해로, 아동권리레터에서는 △입양, 편견과 오해를 넘어 △한 아이의 온 세상인 입양, 이제 국가가 함께합니다 △입양기록물은 입양인의 '뿌리'입니다 등으로 입양체계 공적개편의 취지와 국가 책임 강화의 의미를 국민에게 설명했다. 이와 함께 △위기임산부, 출산은 물론 양육 걱정 없게 지원 강화해야 △대물림되는 아동학대, 예방이 답이다 △자립준비청년 홀로서기, 혼자서 할 수 없다 등으로 아동학대 사망 사건과 자립준비청년의 현실 등 아동정책 현안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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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교통혼잡 해소 도로 개선에 1251억 투입
광주광역시가 내년도 도로사업 정부 예산 653억원을 확보, 총 1251억원을 투입해 9건의 도로 사업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확보한 국비는 지난해보다 283억원(76. 5%) 증가했다. 먼저 상습 정체구간인 동광주 나들목~광산 나들목 구간 호남고속도로에 예산 731억원(국비50%·지방비50%)을 편성해 확장공사를 이어간다. 오는 2029년까지 호남고속도로 확장공사를 벌여 기존 4차로 도로를 6차로로 넓힐 계획이다. 상무지구~첨단산단 도로 개설사업에는 277억원(국비 133억원, 지방비 144억원)을 투입한다. 이 사업은 최대 6차로 규모 도로를 개설해 서구 유촌동과 광산구 산월동을 연결, 빛고을대로 교통량을 분산하고 도심과 산업단지 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광주시는 이와 함께 △광주하남~장성삼계 광역도로 확장(2→4차로) △월전동~무진로(6. 25㎞) 도로 개설 △각화동~제2순환도로 진입로 신설 △금호동~서광주로 도로개설 △서문대로~봉선동 도로(0. 76㎞) 개설 △북구 첨단3지구 진입도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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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예산 40조 시대 개막…반값 일산대교 등 더 따뜻해진 '민생'
경기도 2026년도 예산안이 최근 40조577억원 규모로 도의회를 통과했다. 전년보다 1조3356억원(3. 4%)이 늘어나며, 예산 40조원 시대가 열렸다. 30일 도에 따르면 예산확정으로 논란만 거듭했던 '일산대교 통행료'도 결론이 났다. 도는 200억원의 예산으로 새해부터 일산대교 통행료를 승용차 기준 1200원에서 600원으로 낮춘다. 김포시는 시 예산을 보태 김포시민 차량의 출퇴근 시간대 통행료를 무료화한다. 일산대교 통행료는 2021년 당시 이재명 경기지사의 무료화 공익처분 이후 법정 공방까지 벌였던 사안이다. 도의회와 협치로 노인복지관(40억), 장애인 재활시설(68억) 등 필수 복지 예산 500억원을 복원했다. 당초 예산삭감 논란이 일었던 부분이다. 극저신용자 대출(30억)과 재해 예방(975억) 등 취약계층 보호와 안전 예산도 강화했다. 복지 분야 편성예상은 1조3787억원에 이른다. 지역 균형 발전도 가속한다. 도로·철도 등 기반 시설 확충(1476억)과 생활 밀착형 SOC(357억) 조성을 통해 지역 격차를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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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평화경제특구 비전선포식' 개최
경기 파주시는 2026년 1월7일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파주 평화경제특구 비전선포식'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비전선포식은 파주 평화경제특구 유치 의지를 공식적으로 선포하고 시민 공감대 확산, 대내외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시민추진단 등 약 200명의 시민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파주시립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진행되며 이후 김경일 파주시장이 '파주 평화경제특구 비전'을 발표해 파주가 지향하는 평화·경제·미래 산업의 청사진을 시민과 공유한다. 지난 18일 구성된 '평화경제특구 유치 시민추진단 2기' 위촉식도 열린다. 멋글씨 예술가(캘리그라퍼) 이화선 작가가 참여하는 붓글씨 시연으로 행사를 마친다. 평화경제특구는 2023년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시행으로 법적 근거가 마련됐으며 세제 혜택과 기반 시설 지원 등 다양한 보상을 통해 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 촉진할 수 있는 특별구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