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전남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이 숨지는 등 인명 피해가 발생하면서 정부가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12일 행정안전부와 소방청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8시 25분경 전남 완도군 군외면의 한 냉동창고에서 원인 미상으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같은 날 오전 9시를 기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 불로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관 2명이 냉동창고 내부에 고립됐으며 이 가운데 구조대원 1명은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1명인 화재진압대원은 현재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이날 긴급 지시와 함께 소방청, 경찰청, 전라남도, 완도군 등 관계 기관에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소방대원의 인명구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화재 진압 과정에서 추가적인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원들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실종된 소방관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화재 진압이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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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남시민이 선정한 뉴스 1위…3호선 연장·신덕풍역 위치 조정
경기 하남시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5년 하남시 10대 뉴스'를 선정하는 투표를 진행한 결과 '지하철 3호선 연장·신덕풍역 위치 조정'이 1위를 차지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출입기자단 추천 키워드 등으로 20개 후보를 선정한 뒤, 시민들이 이를 대상으로 1인당 3표씩 행사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투표에는 총 3261명의 시민이 참여해 시정 소식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민들이 선정한 뉴스 1위는 1201표를 얻은 '지하철 3호선 하남 연장 승인… 신덕풍역 위치 조정 등 주민 의견 반영 쾌거'가 차지했다. 시민들은 교산에서 서울 강남까지 이동 시간을 40분대로 단축하고, 역사 위치 조정을 통해 원도심과 신도시 접근성을 모두 높인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2위와 3위는 '연세하남병원' 착공(1069표)과 '전국 최초 2년 연속 민원서비스 대통령 표창'(777표)이 각각 선정됐다. 이는 대학병원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오랜 염원과 원스톱 민원 시스템 등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에 대한 만족도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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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2025년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 최종 선정
경기 동두천시가 국토교통부의 '2025년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50억원, 지방비 100억원 등 총 25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시가 추진하는 동두천중앙역세권 일원의 노후 주거지 정비와 함께 성매매집결지를 공공 문화공간으로 전환한다는 점에서 도시재생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지 주목된다. 사업의 핵심은 '성매매집결지'(생연동 660-1번지 일원) 기능 전환이다. 과거 미군 주둔이라는 역사적 배경 속에서 형성된 성매매집결지를 주민 편의시설 중심의 문화공원으로 조성하는 계획을 제시했다.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성매매집결지를 완전히 해소하는 것은 국내 최초다. 이와함께 동두천중앙역 역세권 일원의 노후주거지 정비도 추진된다. 이 지역은 맹지(길이 없는 땅)와 노후 주택이 밀집해 주거 환경이 열악하고, 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구간이었다. 시는 이 일대의 빈집 7호를 철거하고 주민 수요가 높았던 △어수정 역사마당 △길목지킴 쉼터 △마을 주차마당 등 생활밀착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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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리더들 한자리에...충북보건과학대, '2025 리더십 캠프' 성료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지난 19일 충북 청주시 파티가든 이안에서 총학생회와 각 학과 대표들을 대상으로 '2025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학생 리더의 품성과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공동체 성장을 주도할 리더십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은 한보라 프레지오에듀 강사를 초청해 '품격 있는 리더의 스피치'를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한 강사는 신뢰를 주는 리더 이미지 만들기, 협력의 의미, 효과적인 스피치 기술 등 리더에게 필요한 요소에 관해 설명했다. 강병선 제34대 총학생회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리더의 품성과 책임을 다시 한번 숙고할 수 있었다"며 "2026학년도에는 모든 재학생이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생자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호 부총장은 "각 학과를 대표하는 여러분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모습에서 대학의 밝은 미래를 봤다"며 "오늘의 배움과 만남이 여러분을 더욱 단단한 리더로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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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유일 '가' 등급…의정부시, 행안부 지방재정분석 평가 '최우수'
역대급 재정 위기에 직면했던 경기 의정부시가 건전한 재정 운용 능력을 인정받으면서 '집행부 재정 운용 무능' 오명을 씻었다.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FY2024) 지방재정분석 평가'에서 종합 분야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재정분석 평가는 행안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정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등 3개 분야를 종합 분석해 재정 운용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13개 자치단체가 종합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시는 경기북부 시 단위에서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성과는 어려운 재정 여건에서도 세수 증대를 위한 지방세 징수율 제고 노력과 효율적인 예산 편성 및 집행 등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최우선 가치를 내세운 살림 운영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안정적인 재정 운용을 통한 통합재정수지 개선과 채무 관리 등 지속 가능한 재정 운용을 위해 '재정 건전성'을 강화한 것도 한몫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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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내년 94억 규모 지역 상생사업 추진...전북도 등과 다자 협력
원광대학교가 내년부터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총 94억원 규모의 지역 연계 상생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대학과 도는 농생명·의생명·생명서비스 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확정된 사업은 총 24건이며, 전체 사업비는 94억원에 달한다. 전북도를 비롯해 시·군, 유관 공공기관, 연구기관, 기업 등이 참여한다. 주요 사업은 △바이오·의료 분야 연구개발(R&D) △스마트농업 및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고령·의료·돌봄 기반 생명서비스 산업 △AI·데이터 기반 융합 플랫폼 구축 △지역 인재 양성 및 정주형 취업 지원 등이다.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을 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해 산업을 고도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박성태 원광대 총장은 "지역 상생사업 확정은 원광대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라며 "지역 산업과 대학의 경계를 허물고, 지역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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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봉사와 나눔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
행정안전부는 봉사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제1회 대한민국 봉사와 나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사례 34건을 선정하고 오는 23일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안부는 내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앞두고 디지털 기반, 생활밀착, 정서지원, 청년 참여 확대 등 변화하는 봉사 환경 변화에 맞춘 참신하고 다양한 사례들을 발굴했다. 부문별 대상에는 300만 원의 상금과 행정안전부장관상이, 최우수상에는 200만 원의 상금과 행정안전부장관상이 수여된다. 우수상에는 100만 원의 상금과 기관장상이 주어진다. 대상은 △암 투병 경험을 바탕으로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동화책 제작·후원에 참여한 이정연 씨 △수해 현장에서 봉사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봉사자와 피해 농가를 연결하는 오픈채팅방을 개설한 그늘과언덕 △무료 운동 클래스 운영 등 지역사회 운동 복지 실현에 기여한 광주PT 워크아웃투게더 △전국 최초로 '요양보호 가족 휴식제도'를 도입하고 실천한 영등포구청이 수상한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묵묵히 헌신해 온 그 숭고한 실천들이 우리 사회가 건강한 공동체로 나아가는데 큰 원동력이 되고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성공적으로 견인할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며 "봉사와 나눔이 생활속에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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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연대금융 활성화 방안은"...행안부 '지역금융 포럼' 23일 개최
행정안전부는 오는 23일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지역금융을 통한 사회연대금융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2025 지역금융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인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을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다. 국내 사회연대금융 현황을 점검하고 사회연대금융 활성화를 위한 지역금융의 역할을 모색한다. 앞서 행안부는 사회연대경제 지원을 위해 새마을금고 관리·감독 기능을 사회연대경제국으로 이관했다. 포럼에선 새마을금고 등이 사회연대경제 금융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 행사 1부에서는 이상진 한국사회혁신금융 대표가 국내 사회연대금융의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고 이를 토대로 사회연대금융의 발전뱡항을 설계한다. 2부에서는 장지연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사무총장이 사회연대금융의 주요 지역사례와 그 교훈을 발표하고 정책제언으로 사회연대금융 활성화를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제안한다. 김종걸 한양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아, 발제자, 금융 및 경제 전문가 6인과 함께 심층적인 토의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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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포럼' 개최...AI 기반 융합교육 성과 공유
삼육대학교가 지난 17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2025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포럼'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인공지능 기반 융합교육 혁신'을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 제해종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와 대학혁신지원사업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박성도 원격교육지원센터 과장이 첨단 강의실 성과를 소개하고, 학생 참여와 협업 중심의 미래형 학습공간 조성 사례를 발표했다. 삼육대는 PBL 수업, 실시간 원격수업, 콘텐츠 제작이 모두 가능한 '이노캐스트 스페이스'(INNOCAST SPACE)를 운영하고 있다. 조현우 글로컬사회혁신원 연구원은 노원 지역 4개 대학이 공동 운영한 공유 교과 성과를 발표했다. 지역사회 문제를 주제로 현장 조사와 팀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강원 양구군 대상 과제에서는 지역 기관과 협력해 실제 적용 가능한 결과물을 도출했다. 이어 김승옥 AI대학혁신센터 박사는 자유전공학부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AI 기반 기초학력 진단·보완학습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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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생 교육 수당 중·고생 확대 제도적 기반 마련
전남교육청이 최근 전남도의회에서 '전남학생교육수당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 원안 가결됨에 따라 수당 지급 대상을 중·고등학생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국가정책으로 아동수당이 지급되는 초등학교 저학년의 수당 중복을 해소하고, 교육 단계별 특성에 맞는 교육복지 체계를 재정비하기 위해 전남교육청과 전남도의회가 이번 조례개정에 협력했다. 개정된 조례에 따라 아동수당을 지급받는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에게는 내년 2월까지 학생교육수당을 지급하고, 이후 초등학생에 대한 지급 구조를 조정한다. 대신 내년 3월부터 중학교 1~2학년 학생에게 매월 5만원의 학생교육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아동수당을 받고있는 초등 저학년 지급 재원을 조정해 중학생 교육복지로 전환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 재정 여건과 정책 효과, 기초자치단체 대응 투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급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조례 개정으로 전남교육청은 △기초자치단체와의 공동 추진 근거 확보 △교육 단계별 특성을 반영한 단계적 확대 추진 △중·고등학생의 교육·진로·체험 활동 지원 강화 등 사업 전반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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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 반영·최초합 전원 장학금...계명대 정시 이렇게 뽑는다
계명대학교가 오는 29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2026학년도 신입생 정시 원서를 접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전체 모집인원 4622명 가운데 11. 1%인 512명과 정원외 8명을 포함해 총 520명을 선발한다. 모집 인원은 △가군 190명 △나군 44명 △다군 278명이다. 정원외 전형으로는 의예과와 간호학과에서 수능(농어촌전형) 6명, 의예과 수능(기회균형전형) 2명을 뽑는다. 전형 요소는 인문사회계열과 자연공학계열 모두 수능 100%며 영역별 백분위 점수를 반영한다. 탐구영역은 2과목 백분위 평균을 적용한다. 모집 군별로 각각 1개 모집단위에 지원할 수 있으며, 계열 간 교차지원도 가능하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실기·실적(예체능) 전형은 올해부터 가군에서 다군으로 변경돼 수능 20%, 실기 80%로 선발한다. 음악공연예술대학은 수시모집 미충원 인원 발생 시 정시모집에서 수능(일반전형)으로 이월해 선발한다. 수능 4개 영역은 각각 25%씩 동일하게 반영한다. 자연공학계열과 자율전공부 지원자에게는 과학탐구에 5% 가산점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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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전면 도로 개방
광주광역시가 22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 구간 도로를 전면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면 개방으로 2019년 9월 착공 이후 약 6년 만에 도로가 원상복구됐다. 광주시는 이날 시청 시민홀에서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 도로개방 현장 확인' 행사를 열고 그동안의 공사 추진 경과와 현재 공정 현황, 향후 계획을 시민과 공유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소상공인·시민 등과 함께 버스를 타고 시청에서 출발해 1공구와 6공구 등 개방된 도로를 직접 살폈다. 그동안 왕복 2~4차로로 제한됐던 도로는 착공 전과 같은 왕복 6~9차로로 복구되면서 차량 흐름이 크게 개선됐다.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은 시청에서 금호지구~풍암지구~백운광장~조선대~광주역 뒤편을 잇는 총연장 17㎞ 노선이다. 광주시는 1단계 도로개방 목표 구간 16. 3㎞에 대해 개방률 100%를 달성했다. 다만 지난 7월 연내 도로개방 관련 최초 발표 때 예고한 것처럼 지하정거장 자재 반입과 백운고가 철거를 대체하는 지하차도 공사가 진행 중인 백운광장 일원 등 일부 구간은 부득이하게 일부 차로를 점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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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서비스 디지털 전환…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 AI 실무 매뉴얼 공개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가 22일 '생성형 AI 활용 업무 생산성 향상 매뉴얼'을 전국 최초로 발간했다. 이번 매뉴얼은 생성형 AI 기술 확산과 여성 고용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해 새일센터의 업무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다. 경기북부권 8개 새일센터장과 관리자급 실무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현장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매뉴얼에는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부터 실무 적용 방법까지 종합적으로 담겼다. 단순한 기능 소개를 넘어, 새일센터 주요 업무 프로세스를 분석해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센터 전략 수립을 위한 아이디어 도출 △상담 및 취업연계 자료 자동화 △AI 기반 보고서 작성과 이미지 제작 △홍보 콘텐츠 생성 △행정 문서 자동화 등이다. 직업상담·홍보·교육·행정 등 센터 전반 업무에 AI를 접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롬프트 예시도 함께 수록했다. 이와 함께 AI를 신입사원처럼 지도하며 활용하는 방법, 인컨텍스트 러닝을 적용한 대화 기법, 개인정보 보호를 고려한 안전한 AI 활용 가이드 등 실무자의 인식 전환을 돕는 내용도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