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신규 사업자 선정을 위한 민자재공고 실시 서울시는 서부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두산건설컨소시엄과 그동안 진행해 왔던 협상을 중단하고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취소 절차에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시는 두산건설컨소시엄에 '올해 3월 31일까지 건설출자자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취소하겠다'고 통보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부선 사업은 앞서 2024년 12월 12일 두산컨소시엄의 제안을 반영한 총사업비안이 기획예산처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하지만 두산건설컨소시엄은 건설출자자 미확보 등 사업추진 기본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채 1년 이상 제자리걸음을 했다. 이후 해당 컨소시엄은 최종 기한인 지난달 31일까지 결국 출자자를 확보하지 못했다. 시는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취소처분을 관련법규에 따라 진행 계획이다.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취소는 행정절차법에 따른 10일 이상의 의견청취와 행정소송법에 따른 90일의 제소기간이 지난 후인 7월 중순 경 최종 확정 예정이다. 법적 절차에 따라 신규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재공고에 착수한다. 또 사업자 미선정에 대비해 재정사업 전환에 필요한 사전타당성조사
최신 기사
-
웅진씽크빅, 교과 공부에서 영어 회화까지 AI맞춤형 학습
웅진씽크빅이 인공지능(AI)을 교과, 독서, 언어 학습 전 영역에 도입하며 맞춤형 학습 구현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달 전면 새 단장을 마친 전과목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은 약 500억 건의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AI가 교과 진도, 학습 성과, 이해도를 분석해 문제 난도를 조절하고 학습 과정을 진단해 개인별 커리큘럼을 제시한다. 'AI맞춤' 카테고리에서는 공부 습관 분석, 단원평가 예측 점수 등 직관적인 AI 기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학습자의 학년 정보와 독서 이력을 기반으로 AI가 매주 두 차례 맞춤 도서를 추천해 교과 필독서 등을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돕는다. 특히 올해 도입된 'AI 서술형 평가'는 학생이 작성한 답안을 인공지능이 자동 채점하고, 문장 구조와 표현력을 분석해 피드백을 제공하는 기능이 담겼다. 하반기에는 생성형AI를 활용해 학생 수준에 맞는 복습 문제를 자동 생성하는 'AI 자동문항생성'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두 기술 모두 개별 학습자의 사
-
상상코칭, AI 분석으로 취약 분야 진단
상상코칭은 AI(인공지능) 기술과 전문 코칭이 결합된 1대1 맞춤형 학습 시스템을 선보였다. AI 분석을 통해 학생의 취약 파트를 세밀하게 진단하고, 오답 누적 관리를 통해 학습의 빈틈을 체계적으로 보완할 수 있다. 먼저 담당 코치가 학생의 학습 상황을 진단한 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전략적 학습 플랜을 설계하고 개별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 이후 학습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오답 유형을 세분화하고, 개인별 취약 영역에 맞는 문제를 무제한으로 제공해 반복 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담당 코치는 AI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약점을 정밀하게 보완하는 후속 코칭 수업을 이어가며, 학생이 스스로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과목별 특성에 맞춘 AI 기반 학습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수학은 스터디 플래너를 활용해 당일 학습량을 스스로 설정할 수 있다. 소단원별 설명 동영상 시청, 필수유형 학습, 난이도별 문제풀이가 가능하다. 학습 후에는 자동으로 정리된 성취도 현황을 통해 자신
-
구몬학습, 비대면 관리로 자기주도 습관 만든다
구몬학습은 스스로 학습하는 힘을 키우고, 과목별 교과 개념을 깊이 있게 다져 문제 해결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학습 시스템을 제공한다.학습자에게 알맞은 학습 유형에 따라 학습자별 속도에 맞춘 학습 제공이 목표다. 특히 중고생 지도 역량을 갖춘 전문 구몬 선생님들의 일대일 학습 관리로 개인별 약점을 보완하고 기초부터 심화까지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다. 비대면 학습을 원하는 중등 이상 회원은 '스마트구몬 마이러닝' 또는 '스마트구몬 윙스' 중 원하는 학습 유형에 따라 선택해 학습하면 된다. 구몬학습이 올해 10월부터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구몬 마이러닝'은 방문 및 화상 학습관리 없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셀프학습 서비스다. 방문 및 화상 학습관리 일정을 맞추기 어려운 중고생 또는 성인회원이 이용할 수 있다. 디지털 교재 또는 지류 교재를 통해 문제를 풀고 학습 앱에 제출하면, 즉시 채점 후 학습 리포트를 받아 볼 수 있다. 구몬 선생님에게 월 1회 유선 학습관리도 받는다. 이
-
대교, AI와 전문 선생님이 꼼꼼하게 이중 관리
대교의 특허받은 AI 알고리즘은 학습자의 수준과 성취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개인 맞춤형 학습 경로를 제공한다. AI가 제공하는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교 전문 선생님은 학습자가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대교는 초등부터 고등까지 내신 관리가 가능한 '대교 써밋', 중학생 대상 AI 수능 대비 프로그램 '대교 써밋 수능트레이닝', 초등 전 과목 디지털교과서 학습을 지원하는 '눈높이스쿨원' 등을 통해 연령대별 AI 맞춤형 학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써밋'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국어, 영어, 수학 중심의 AI 기반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이다. AI 특허 기술을 통해 학습자의 취약한 부분을 찾아내 학습을 지원하고,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별 맞춤 학습이 가능하다. 대교 전문 선생님은 AI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해 학생이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습 동기를 지속적으
-
"집에서 편안한 노후를…" 자식 대신 손내민 '돌봄'
"아들에게 미안해서…. 연락을 할 수 없었어요." 김모씨(86)는 침대에서 떨어져 머리를 다쳤다. 퇴원을 앞두고 막막했다. 김씨의 부인 역시 고령이라 그를 돕기 어려웠다. 이때 김씨에게 손을 내민 것은 주민센터와 성동구청 통합돌봄과 공무원들이었다. 서울 성동구가 고령주민이 살던 집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게 돕는 '성동형 어르신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그간 고령자돌봄은 사실상 대부분 가정의 몫이었다. 중앙정부에서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에 따라 차등지원을 하지만 메우지 못한 돌봄공백이 컸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국정과제 중 하나로 '지금 사는 곳에서의 통합돌봄'을 제시했다. 방문진료와 요양 등 재가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해 공백을 메꾼다는 구상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성동구는 지난달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기존 복지국과 구분해 전담조직인 '통합돌봄국'을 신설했다. 통합돌봄국은 동주민센터, 건강보험공단 성동지사, 보건소, 지역기관 등과 협력한다. 내년 3월 전
-
"출산율 2.1명 회복해야, 한국사회 유지"
"2100년까지 총인구 3000만명, 합계출산율 2.1명을 회복해야 한다." 인구전문 민간 싱크탱크인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이하 한미연)이 제시한 대한민국의 과제다. 올해 합계출산율은 0.8명대로 예상돼 사회 전방위적인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한미연은 28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민간대표 60여명과 함께 '대한민국 인구비전 2100'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 선언문엔 정운찬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이사장,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김진표 전 국회의장, 박철성 한양인구문제연구원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한영재 노루홀딩스 회장, 이석환 교원구몬 대표, 안성우 직방 대표,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은실 한미연 원장은 "합계출산율이 0.82명으로 이어질 경우 2100년 우리나라 인구는 1500만명, 1.34명일 경우 2200만명으로 예상된다"며 "국가의 존속과 활력을 담보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수치"라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를 위해 청년고용률을 46%에서 90%
-
이태원 참사 3년…소방노조 "정부, 피해자·소방관 트라우마 해결해야"
소방 노조가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를 맞아 "이제 정부가 나서서 피해자와 소방관의 트라우마를 해결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 서울소방지부는 28일 성명서를 내고 "10.29 이태원 참사로 159명의 희생자와 유가족, 현장 출동으로 고통받다 먼저 가신 고 박흥준 소방교를 기억하며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소방노조는 "그날 이후, 유가족의 시간은 멈추었고 현장에 있었던 소방관과 현장을 시청하는 국민의 마음은 무너졌다'며 "우리는 국가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할 때 어떤 비극이 벌어지는지를 뼈아프게 목격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3주기를 맞이하면서 159명이 희생된 대형 참사에 대해 정부의 태도와 입장은 3년 동안 얼마나 바뀌었는지 돌아봐야 할 때"라며 "다행히 대통령의 공식 사과와 정부 합동 추모행사를 개최하기로 한 점은 유가족과 국민 모두에게 조금의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3주기를 맞은 지금 중앙 정부와 지방 정부가 함께
-
윤호중 행안장관 "취임 100일…국민 기억하며 안전한 나라 만들 것"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행안부 장관으로 일한 지 100일이 됐다"며 "지난 100일간 각지에서 만난 국민 한 분 한 분의 얼굴을 기억하며 국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 데 모든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28일 페이스북에 "제 첫 일정은 취임식이 아닌 호우피해 현장이었다"며 "그곳에서 마주한 피해주민의 눈물과 복구 인력의 땀방울 앞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국가가 존재하는 가장 큰 이유임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겼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그 다짐을 안고 숨 가쁘게 달려온 100일"이라며 "12.3 비상계엄으로 민생경제는 무너졌고 극한호우, 강릉가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등 재난도 이어졌다"고 했다. 이어 "정부조직 개편이라는 큰 과제도 있었다"며 "현장에서는 국민과 함께했고, 부처에서는 정부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한순간도 멈추지 않았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그럼에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복구는 아직 진행 중이고, 종합 국정감사도 앞두고
-
"하루 4시간 일하고 월 120만원 받자" 노인 울리는 AI 피싱 영상
"하루 4시간 일하면 월 120만원. 60세 이상 나랏돈 받고 일하자" 유튜브에 노인일자리를 빙자한 가짜 AI(인공지능)영상이 게재돼 있다. 그 러나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신고에도 삭제되지 않았다. 방심위 심의위원직이 공석이었기 때문이다. 2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은 "일부 유튜브 채널에 이 같은 내용의 노인일자리 허위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노인인력개발원이 복지부에 알리고 방심위에 차단 삭제 요청을 했지만 '심의 대상이지만 현재 심의위원직이 공석이라 심의 진행이 어려운 상황이다'라는 답이 왔다고 전했다. 한 의원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유사한 사이트를 개설해 매월 60만 원 받을 수 있다며 조합원 가입을 유도한 사례도 지적했다. 올해 2월20일과 2월27일에 일어난 일이다. 그는 "1차에는 금융감독원에서 발견해 사이트를 차단했지만 후속조치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된다"며 "노인인력개발원은 연간 100만명에 달하는 어르신들의 일자
-
국감 덕 본 김동연, 경기도지사 지지율 1위…민주당에선 30% 육박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차기 경기도지사 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30%에 육박하는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8일 경기교육신문에 따르면 이 매체 등의 의뢰로 글로벌리서치·조원씨앤아이가 지난 25~26일 실시한 '2026년 경기도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적합도'를 묻는 질문에 김 지사가 29.9%로 1위를 기록했다. 이는 한 달 전 같은 기관의 조사(20.9%)보다 9.9%p 오른 수치다. 2위는 15.2%를 얻은 추미애 의원이다. 이어 한준호 의원(8.3%), 김병주 의원(5.8%), 염태영 의원(2.2%), 이언주 의원(1.9%) 순이었다. 김 지사의 지지율 급등은 '국감 효과'가 주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 지사는 지난 20~21일 열린 국감에서 '국정 제1동반자', '이재명 정부 동행' 등을 내세우며 야당의 공세에 "정쟁화 우려"로 맞섰다. 이런 모습이 민주당 지지층은 물론 중도층에도 신뢰를 준 것으로 풀이된
-
대진대학교, 포천시와 함께 지역 국방산업 거점 도약
대진대학교가 경기 포천시의 '경기국방벤처센터' 유치 확정과 함께 지역 국방산업 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28일 대진대에 따르면 포천은 최근 경기테크노파크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경기국방벤처센터 유치 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 해당 센터가 대진대 캠퍼스 내에 조성됨에 따라 대학은 연구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적극 연계해 국방기술 혁신과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경기국방벤처센터'는 국방 관련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고, 산학연 협력을 통해 첨단 국방기술을 촉진하는 기관이다. 이번 유치는 포천시와 대진대학교가 함께 국방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경기국방벤처센터와 협력해 국방벤처기업 지원, 기술교류회, 인력양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산학연 협력의 구심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국방기술 혁신 생태계 구축에 적극 기여할 방침이다. 정종진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유치는 대
-
경북도, APEC 2025서 '경북 K뷰티' 세계에 알린다
경북도는 APEC 정상회의를 맞아 경주엑스포대공원 APEC 경제전시장 내에 '바이오뷰티산업관'과 'K뷰티공동관'을 운영하며 경북의 바이오·뷰티 산업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APEC 기간 경주시를 찾는 국내외 관람객에게 경북형 바이오뷰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바이오뷰티산업관(첨단미래산업관)은 첨단 바이오생명산업 역량과 산업 간 융합 가능성을 한눈에 보여주는 홍보관으로 헴프, 백신, 뷰티, 푸드테크 등 경북을 대표하는 주요 산업을 아우르는 융합형 전시 공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뷰티 분야는 AI 기반 바이오뷰티마스크 뷰티 디바이스, 천연물 함유 화장품, 천연물 원료 함유 향기 시향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돼 관람객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K뷰티공동관(기업비즈니스관)'은 지난 27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경상북도 주관으로 경산시,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사)경상북도화장품산업협회, 대구한의대학교가 함께 참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