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서울25 구청장]⑤박준희 관악구청장 "1인가구·소상공인 정책도 강화…청년 거주환경과 골목상권 함께 개선" "관악은 더 이상 서울대 옆 고시촌이 아닙니다. 청년이 모이고, 창업이 자라고, 골목상권이 함께 커지는 서울의 청년수도로 바뀌고 있습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사진)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관악의 미래를 청년과 창업, 1인가구 정책이 맞물리는 모습으로 설명했다. 청년 인구 비중이 41.7%로 전국 최고 수준인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관악을 '대한민국 청년수도'로 키우고, 관악S밸리를 중심으로 일자리와 정주, 소비가 살아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박 구청장은 "관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 먹거리를 만들려면 벤처창업도시 완성이 필수"라며 "청년이 정주하며 일하고 골목상권까지 함께 살아나는 미래를 끝까지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관악S밸리'는 박 구청장이 민선 7·8기 임기 동안 전력을 쏟은 사업이다. 서울대와 함께 조성한 창업 보육공간은 18곳, 입주기업은 630여개, 활동 인원은 3000여명에 달했다. 입주기업 연매출은 2019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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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한강공원서 '9988 서울체력장'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9988 서울체력장'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강을 생활 속으로 확산하기 위한 시민 체력장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 페스티벌 형식으로 꾸며진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운동과 건강한 일상을 실천하는 인플루언서들도 참석한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달 건강도시 서울 종합계획 '더 건강한 서울 9988-3·3·3·3'을 발표했다. 2030년까지 운동 실천율을 3%포인트(p) 높이고, 시민체력등급을 3등급 더 올려 시민 건강수명을 3세 늘리는 게 정책 목표다. 서울체력장 체력존에선 윗몸일으키기, 멀리뛰기 등 6개 분야 체력 측정(근력·근지구력·심폐지구력·유연성·민첩성·순발력)이 진행된다. 모든 항목을 완료한 시민은 체력 등급 통지표와 '손목닥터9988' 1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지난 10일 진행된 '한가위 확.찐.살. 확빼기 챌린지'에 참여했던 시민들의 중간 점검도 함께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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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여성학연구소, 오는 30일 '2025 대구여성영화제' 개막
계명대학교 여성학연구소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메가박스 대구프리미엄만경관에서 '2025 대구여성영화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영화제의 주제는 '우리는 모든 거리를 초월해'로 세대·언어·경계·경험을 넘어 연결되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총 12개 섹션, 25편의 영화와 25명의 감독·평론가가 참여해 △지역과 삶의 자리 △몸과 기억의 서사 △연결, 이해 그리고 치유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사회와 예술을 여성의 시선으로 조명한다. 개막작 '날 선 평화의 경계'와 폐막작 '파기상접: 깨진 그릇 붙이기'를 비롯해 △사라진 삶의 자리 △소년 실격 △무지개 배낭클럽 △자매의 등산 △여자들을 키운 여자들에 대해 △볕뉘 △오늘의 거리를 애도하며 △메릴 스트립 프로젝트 등이 상영된다. 또한 '감독 X 감독: 나의 노동이 여전히 투명한가요', 'Deposition: 사라진 목소리의 빈자리를 채우기' 기획토크와 심연섭 국제영화비평가연맹 한국본부회장의 '타오르는 몸의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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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에너지 美 벡텔사 우수 공급자상 수상
SNT에너지가 미국 벡텔(Bechtel Corporation)이 주최한 '2025 Supply Chain Excellence Award' 행사에서 우수 공급자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8개국 60여개의 기업이 참석했고 김형섭 SNT에너지 대표이사가 크레이그 알버트(Craig Albert) 벡텔 최고운영자 사장으로부터 수상 트로피를 전달받았다. 벡텔은 "SNT에너지는 탁월한 납기 준수 능력과 생산성 및 우수한 품질 등을 통해 벡텔의 공급망 효율화에 크게 기여했다"며 "이러한 파트너십이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이라고 밝혔다. SNT에너지는 2023년에 벡텔로부터 미국 리오그란데 (Rio Grande) LNG 프로젝트 트레인 1·트레인 2·트레인 3의 에어쿨러를 수주한 데에 이어 2024년에는 미국 루이지애나 LNG 프로젝트의 에어쿨러를 수주했다. 최근에는 리오그란데 LNG 프로젝트 트레인 4와 트레인 5의 에어쿨러를 연이어 수주한 상태다. SNT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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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부산 명지녹산 AX실증산단 구축사업 선정
부산시는 '명지녹산 스마트그린산단 에이엑스(AX) 실증산단 구축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의 '2025년 AX실증산단 구축사업'에 선정돼 제조산업의 AX전환을 가속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부산시는 2028년 12월까지 국비 140억원을 포함 249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명지녹산산단은 전국 최대 조선기자재 집적지다. 부산 제조업 생산의 28.5% 수출의 32.2%를 차지하는 핵심 산업 거점으로 AX 실증 시범산단의 최적지로 평가한다. 이번 사업은 '에코마린 소재·부품·장비' 특화 공정 기반의 디지털 트윈 구축을 통해 조선기자재 산업의 AX 전환을 가속하고 산단 내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실증 및 확산을 지원한다. 특히 에코마린 소재·부품·장비를 중심으로 한 AI·자율 제조 기술 실증·확산으로 부산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명지녹산산단 통합 관리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구축하고 기존 물류·에너지·교통 관련 기반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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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문 열린다" 동아대, 대기업·공기업 릴레이 채용설명회
동아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취업을 준비하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들을 위해 릴레이 채용설명회·채용상담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두 달간 이어진 이번 행사에 △BNK부산은행 △하나은행 △IBK기업은행 △한국자산관리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롯데호텔 △BGF로지스 △대한항공 △삼성중공업 △에코프로비엠 △한미그룹 △DN솔루션즈 등 11개 기업이 참여했다. 기업 인사 담당자들은 서류 전형과 인적성 검사, 면접 절차 등 실제 채용 과정에서 필요한 내용을 안내했다. 학생들은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최신 채용 트렌드와 실질적인 취업 전략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 최동균 전자공학과 학생(4학년)은 "인사 담당자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이런 기회가 계속된다면 수월하게 취업을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용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들이 채용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모든 학생이 취업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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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의 세계화 이끈다" 인제대, 이준희 대한씨름협회장에게 감사패
인제대학교가 지난 20일 대학 씨름부를 육성하고 외국인학생 씨름대회를 후원한 이준희 대한씨름협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전민현 인제대 총장과 이성범 교학부총장(체육부장), 최문기 체육부 팀장, 조영길 씨름감독과 이 회장, 한동훈 부장, 배현선 경남씨름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대한씨름협회는 2018년부터 인제대 씨름부 육성지원사업을 수행하며 총 9000만원에 달하는 지원금을 제공했다. 또 '찾아가는 전통씨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매년 열리는 '인제대 총장배 외국인학생 씨름대회'에 약 6000만원 규모의 물품을 후원했다. 특히 '외국인학생 씨름대회'는 협회의 지속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뿌리내리는 데 성공했다. 현재 경남 RISE 사업으로 확대돼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씨름문화체험(씨름교실)과 참여형 체육 프로그램으로 발전하고 있다. 전 총장은 "인제대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4명의 천하장사를 배출한 대학"이라며 "이번 감사패 전달식을 계기로 대한씨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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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유튜브 경북여행단 활동..."산불 피해지 희망메시지 전한다"
경북도는 21일 산불 피해지역에 관광 회복 등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유튜브 경북여행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산불 피해지역의 관광을 단순 소비 활동이 아닌 지역 공동체를 돕는 실질적인 방법으로 확장하기 위해 유튜브 경북여행단 프로젝트를 기획·추진했다. 지난 6월 참여자 공모를 거쳐 최종 선정된 13명의 유튜버가 안동시, 의성·청송·영양·영덕군 등 산불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산불피해 지역 명소와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자신만의 시선을 담은 영상으로 제작해 재도약을 위한 희망 메시지를 전한다. 도는 최근 활동 중인 유튜버 13명의 프로젝트를 38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경상북도 공식 유튜브 채널 '보이소 TV'를 통해 공개했다. 임대성 경북도 대변인은 "유튜브 경북여행단은 산불 피해지역의 일상 회복을 위한 공익적 가치 실현 프로젝트"라며 "전국 유튜버들의 창의적인 콘텐츠가 지역 재도약의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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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자원 화재 재발 막는다"...소방청, 데이터센터 특별소방검사
소방청이 지난달 발생한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같은 유사 사고를 예방을 위해 전국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소방 검사에 착수한다. 소방청은 오는 31일까지 전국 데이터센터 178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소방검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별검사는 공공 및 민간 데이터센터의 화재안전 수준을 정밀 점검하고 대형 재난으로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체계적 대응체계 마련이 목적이다. 소방청은 배터리 분야 전문가, 소방기술사, 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특별소방검사반'을 중앙과 지방으로 나눠 운영한다. 구조안전·전기·소방설비·피난방화 등 분야별 세부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점검한다. 중점 점검사항은 △배터리 적재하중 및 진동·충격에 대한 구조 안전성 △저장장소 온도(23±5℃) 및 배터리 관리시스템(BMS) 작동상태 △전선·케이블 피복 손상 여부 및 접지시설 관리 상태 △스프링클러설비 등 소화설비 작동 상태 △전산실과 배터리실(UPS실) 분리 및 방화구획 유지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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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향하는 백석인" 백석대, 美 LA '글로벌프론티어센터' 출범
백석대학교가 지난 20일 해외 취업에 성공한 학생과 졸업생의 안정적인 정착 및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백석글로벌프론티어센터'(이하 센터)를 개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센터는 백석대가 추진하는 K-Move스쿨과 청해진대학 등 해외 취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출범했으며, 대학 협력기관인 IGE(Institute of Global Exchange) 내에 설치됐다. 미국 현지에서 활동하는 동문의 문제를 해소하고, 글로벌 커리어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략 거점이다. 이를 위해 △현지 문화 적응 △네트워킹 △경력 관리 등을 포괄하는 종합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조정융 백석대 글로벌인재육성본부장은 "미국은 학생들이 자신의 글로벌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무대"라며 "IGE와 협력해 개소한 백석글로벌프론티어센터가 백석인들의 성공적인 글로벌 정착을 위한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 거점을 확대하고 다양한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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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 정책정보는 이제 '농어촌드림'으로 한 번에
한국농어촌공사(이하'공사')가 정책 고객에게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온라인 기반 정책 소통 채널 '농어촌드림'을 개설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농어촌드림'은 분산돼 전달되던 공사의 정책·사업 정보를 통합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인 카카오톡으로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정책 정보 △제도 변경 사항 △사업 신청 일정 △사업 성과 등에 대한 콘텐츠를 월 2회 발송해 농업인과 유관 단체 관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제공한다. 구독 방법은 간단하다. 카카오톡에서 '농어촌드림'을 검색하거나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접속해 농어촌드림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하면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박찬수 공사 홍보실장은 "정책과 사업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 정보 탐색 시간을 줄이고, 필요한 분에게 정보가 제때 닿도록 하겠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정책 고객 의견을 반영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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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RISE사업단, 장성 제1호 '온마을GUARD 리빙랩' 개소
동신대학교가 지역 맞춤형 주민 참여 안전·돌봄 실험을 본격화하기 위해 전남 장성군에 제1호 '온마을GUARD 리빙랩'을 개소했다고 21일 밝혔다. 동신대는 최근 장성 홍길동권역 커뮤니티센터에서 이동휘 시군동반성장협업센터장(이하'센터'), 강대익 황룡면장, 강성우 홍길동권역 커뮤니티센터 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호 '온마을GUARD 리빙랩' 개소식과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 동신대 시군동반성장협업센터와 홍길동권역 커뮤니티센터는 리빙랩 운영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군동반성장협업센터는 학문적·정책적 지원과 전문 인력을 제공하고, 홍길동권역 커뮤니티센터는 지역 주민 참여와 현장 운영을 맡으며, 지역 현안 해결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기로 했다. '온마을GUARD 리빙랩'은 지역민이 생활 속에서 겪는 안전·돌봄 문제를 발굴하고 대학, 지자체, 지역 거점기관이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실험 공간이다. 이번 1호점 개소는 실질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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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이원길 인본주의상'에 전·진·상 의원/복지관 선정
가톨릭대학교는 최근 '제12회 이원길 인본주의상' 수상자로 전·진·상 의원/복지관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오후 5시 서울 명동대성당 프란치스코홀에서 열린다. '이원길 인본주의상'은 평생 가톨릭정신에 따라 이웃사랑을 실천한 이원길 선생의 삶을 기리기 위해 2013년 제정됐다. 가톨릭 인본주의 정신을 사회에 확산하기 위한 상으로, 사회에 헌신적으로 공헌한 개인 또는 단체를 매년 선정한다. 역대 수상자로는 씨튼장애인직업재활센터, (사)마리안느와 마가렛 등이 있다. 올해는 제정 12주년을 맞아 기존 1000만원이던 상금을 5000만원으로 증액했다. 1975년 설립된 전·진·상 의원/복지관은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서 의료 및 사회복지 활동을 펼쳤다. 지난 50여년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무료 진료, 복지사업, 호스피스 완화의료 등을 실천했다. 유송자 관장은 "한평생 생명존중과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신 고 이원길 베르나도 선생님의 뜻이 담긴 상을 받아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