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서울25 구청장]④오승록 노원구청장 "광운대역세권·S-DBC 두 축…노원 미래 본궤도" "베드타운이라는 말로는 더 이상 노원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노원은 일하고 머무르는 자족도시로 도시의 체질 자체가 달라질 겁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사진)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노원은 주거 기능 중심의 도시에서 일자리와 산업 기능을 갖춘 자족도시로 전환하는 단계에 들어섰다"며 민선 7·8기 8년의 구정을 이 같이 정리했다. 노원구 변화의 핵심은 광운대역세권 개발과 S-DBC(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 조성이다. 오 구청장은 "광운대역세권 개발은 이미 착공에 들어가 눈에 보이는 변화를 만들고 있고, S-DBC는 노원의 미래 산업 지도를 새로 그리는 장기 프로젝트로 큰 틀이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창동차량기지 일대 조성될 S-DBC를 두고 오 구청장은 "노원구의 100년 먹거리가 될 프로젝트"라고 자신했다. 한때 야구장이나 대형 상업시설 등 다른 활용 방안도 거론됐지만, 끝내 바이오 중심 산업단지로 방향을 확정한 것이 가장 큰 진전이라는 설명이다. 노원구는 이곳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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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 BJFEZ 유스 인사이트 트립 운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BJFEZ 유스 인사이트 트립'(Youth Insight Trip)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 인재의 수도권 유출 문제에 대응하고 부산 지역의 경쟁력 있는 우수 기업을 청년에게 알리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부산·경남의 고등학교와 대학교의 관련 학과 재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회차별 20~40명 규모다. 참가자는 BJFEZ 홍보관과 주요 지구를 둘러본 후 △항만·물류 △스마트수송 △첨단소재부품장비 △바이오헬스케어 등 4대 핵심 전략산업과 연계된 대표 기업을 탐방한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자청장은 "청년이 항만배후단지와 혁신기업의 현장기술을 체감하고 기업은 현장 네트워킹과 채용 파이프라인을 확장하는 상생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부산·경남의 잠재력과 가치를 확인하고 진로 설계에 도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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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졸업생 반도체 진로특강 개최
경남정보대학교가 반도체 산업 현장에 근무 중인 졸업생을 초청해 '반도체 운영 및 유지보수 전문가의 길'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경남정보대 기술사관육성사업단 주관으로 열린 특강에는 반도체과 1기 졸업생인 정성용·신지용 동문이 참여했다. 이들은 반도체 전문기업인 스태츠칩팩코리아에 재직 중이다. 이날 특강에 경남정보대 반도체과 재학생과 경성전자고등학교 2·3학년 학생 등 50여명이 참여해 호응했다. 두 졸업생은 대학 시절의 경험과 취업 과정, 산업 현장의 반도체 설비 운영·유지보수 업무 등을 공유했다. △직무수행에 필요한 역량 △복지 △승진제도 등 기업 현장의 문제부터 발전 가능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다. 특히 실무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특강을 진행해 진로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여민우 경남정보대 기술사관육성사업단장은 "현장에서 활약 중인 졸업생이 후배에게 노하우를 전하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산업체 연계 실무특강을 실시해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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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자살유발정보, 모니터링 인력·기술 강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자살유발정보의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5일 국회 보건복지위 국정감사에서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매년 수십만 건의 자살유발정보가 유통되는 데 삭제되는 건 15%에 불과하다"며 "자살유보정보 신고도 2020년 9만건에서 지난해 40만건으로 급증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자살 유발 정보 심의도 요청 후 결과 회신까지 평균 2~3개월이 소요된다"며 "이를 전담하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서도 담당 인력은 한명 뿐 아니냐"고 말했다. 또 자살 유발 정보가 해외 플랫폼에서 주로 공유되는데 협조가 미흡해 신속 대응이 어렵다고 전했다. 정 장관은 "자살유발정보예방협의회에서 네이버, 구글, 메타 등과 협의 중"이라며 "모니터링 인력도 내년에 4명으로 늘릴 계획인데 좀더 증원을 노력해보겠다"고 답했다. 이어 "내년에 공공 AX(인공지능전환)로 AI를 동원한 모니터링하는 예산도 7억원 가량 반영돼 있다"고 했다. 백 의원은 김가연 X코리아 공공정책 총괄 상무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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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19개 기업, 2025년 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사 선정
경북도는 15일 도내 19개 우수기업 제품이 외교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정상회의 공식 협찬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우수기업과 물품은 △경주로칼푸드 수제 식혜·수정과 △경주축산농협 천년한우 육포 △단석가 찰보리빵 △미정 쌀국수 △상복명과원 전통 디저트(경주빵·찰보리빵·계피빵·녹차빵) △호반장 단팥빵 △황남빵 △성왕이앤에프 원목 펜 접시 △세영정보통신 투어 가이드 통신 장비 △로진 소백산수 생수 △영주농산물유통센터 경북사과·사과주스 △한울 고구마말랭이·고구마스틱·바로먹는고구마 △다미 생활자기 식기세트 △대본 전통차티백(연근차·돼지감자차·우엉차·작두콩차·도라지차·연입차) △단미정 떡 △바이노텍 기초화장품 세트 △허니스트 여행키트(세면도구) △울릉샘물 울림워터 생수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문자사과 이다. 정상회의 동안 21개 회원 정상과 대표단, 기업인, 언론인 등 2만여명이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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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5개 공공기관협의체 정책세미나 개최
서울교통공사는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등을 위해 서울지역 공공기관 청렴·안전·환경 협의체 정책세미나를 15일 본사에서 개최했다. 협의체에는 서울교통공사,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에너지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등이 포함돼 있다. 5개 기관은 이날 정책세미나에서 △반부패, 윤리·인권경영 실천, 갑질근절 △탄소중립 실현 및 에너지 절약 △지역사회 안전 강화와 중대재해예방 등을 주제로 기관별 우수 정책사례를 공유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해 '서울지역 공공기관 청렴·안전·환경 업무 협력을 위한 협약'과 '반부패·갑질근절·탄소중립·안전활동 공동선언문 선포식'을 추진했다. 이를 계기로 기관간 상생협력 증진 및 공적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소통활동과 상생협력의 문화 정착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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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징수율 높인 '모바일 전자고지 통합플랫폼' 적극행정 최우수
경기 수원특례시가 올해 하반기 최우수 적극행정으로 '모바일 전자고지 통합플랫폼'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전문가·공무원이 참여한 1차 예선 심사, 온라인 선호도 투표 점수를 합산해 본선 심사 진출 사례를 선정한 후 적극행정위원회의 2차 본선 심사를 거쳐 수원시 우수사례 6건, 협업기관 우수사례 2건을 선정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전국 최초! 주민등록 분야까지 생활행정을 바꾼 수원시 모바일 전자고지 통합 플랫폼'은 카카오·KT 등 공인전자문서중계자를 활용해 대상자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고지서와 안내문을 발송한다. 개별 부서가 쉽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난 8월 통합시스템을 구축했고, 주정차·전용차로 위반 고지서, 주민등록 신규 발급 대상자 통지서, 군소음 보상금 결정통지서 등 18종을 모바일 전자고지로 발송하고 있다.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 도입 후 지방세의 납기 내 징수율이 향상됐다. 우수상은 '35년 무연고 행려 환자에게 새 삶을', 장려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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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설명회 열어
경남도의회가 15일 도의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주요 개정사항 및 사례 교육을 했다. 내년 6월 실시하는 제9회 전국 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 및 정치자금 관련 법령이 잇따라 개정돼 변화된 제도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직자로서의 법적 의무와 윤리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김효식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 지도담당관이 △공직선거법의 개정에 따른 주요 변화사항 △후원회 등 관련 정치자금법 주요 내용 △공직선거 및 정치자금의 주요 위반사례 및 예방대책 등을 설명했다. 유계현 경남도의회 제1부의장은 "법과 원칙에 기반한 청렴한 의정활동이 전제되어야 한다"며 "선거법과 정치자금법을 명확히 이해하고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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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산청군 진학 어울림 개최
경남교육청이 15일 경남 산청군과 진학 어울림 행사를 열었다.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따른 고등학생의 대입 준비를 위한 소통과 공감'이라는 주제로 진학 특강과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입정보 제공으로 학생·학부모의 진학 궁금증을 해소하고 지역 학생의 입시 경쟁력을 제고했다. 이날 경남교육청 소속 대학진학전문위원단 강사가 '변화하는 대입 전형의 이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토크 콘서트에서는 '토크, 진학! 궁금증 함께 해결해요'라는 주제로 대학진학전문위원단 교사가 토론에 참여했다.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학부모의 진학 및 진로 궁금증과 고민을 해소했다. 이일만 경남교육청 진로교육과장은 "산청군과 마련한 진학 어울림 행사가 진로·진학 궁금점을 해소하고 최신 대입정보를 제공받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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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체크리스트 들고 APEC 준비상황 점검
경북도는 15일 경주시와 함께 2025 APEC 정상회의의 손님맞이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31일 개막하는 APEC 정상회의가 1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체크리스트 직접 들고 주낙영 경주시장, 현장 관련 공무원과 함께 숙박시설, 수송 셔틀버스, 할랄음식점 등 각 분야의 준비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이날 이 지사는 APEC 협력 숙박업소인 경주시 '소노캄 호텔'에서 열린 'APEC 협력 숙박업소 인증패 제막식을 통해 "회원국 대표단이 머무는 숙소가 경북의 품격을 보여주는 첫인상이 될 것"이라며 품격 있는 호텔 서비스를 당부했다. 이어 버스 시트 헤드레스트 QR코드를 활용한 셔틀정보시스템을 통해 셔틀버스 운행정보를 확인하는 시연도 펼쳤다. 또 베니키아 스위스 로젠호텔을 찾아 휴대용 통번역기 시연과 객실 점검활동을 진행했다. 이 지사와 주 시장은 '객실 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세부항목을 확인한데 이어 이어 무슬림 대표단을 위해 조성 중인 할랄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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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경북·강원 10개 시·군 '남북9축고속도로 조기건설 기원' 연합 퍼포먼스 펼쳐
경북 영양군은 15일 공설운동장에서 남북9축고속도로 추진협의회와 함께 강원·경북 10개 시·군이 함께하는 고속도로 조기건설 기원 연합 퍼포먼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55회 영양군민 체육대회와 연계행사로 개최한 고속도로 조기건설 기원 퍼포먼스는 '남북9축, 함께 잇다' 라는 슬로건으로 10개 시·군 대표단이 '남북9축 고속도로' 표지판을 공동 제막했다. 남북9축고속도로는 강원 양구군에서 경북 영천시까지 내륙을 관통하는 국가 기간 교통축으로 접근성 취약으로 인한 동북내륙의 구조적 불리함을 해소할 핵심 교통 인프라로 평가된다. 2021년 9월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서 남북 6축→9축으로 확대돼 국가 교통축으로 재정립한 이후 10개 시·군은 2023년 7월 '남북9축 고속도로 추진협의회'창립에 이어 국토교통부의 강원내륙 고속도로 사전타당성 연구용역 착수, 경북권(영천·청송·영양·봉화) 사전타당성 조사 추가 착수 등 후속 절차를 진행했다. 지난해에는 조기 건설 청원(만인소)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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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교육청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성과 'A등급'
부산시와 부산교육청이 교육부의 '2024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2월 부산시와 부산교육청이 공동으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신청을 해 선정된 후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부산'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혁신 사업을 추진했다. 교육부는 전국 시범지역을 대상으로 △지자체-교육청 협력 거버넌스 구축 △특별교부금 집행 및 관리 △우수사례 확산 등 5개 영역, 13개 세부 지표를 평가해 등급을 부여했다. 부산시와 부산교육청은 △고위급 및 실무협의체의 체계적 운영 △특별교부금의 균형 재정 배분 △지방비 대응재원 안정적 확보 △교육현장·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참여형 정책 추진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로 최대 30억원의 추가 사업비를 신청할 자격을 얻어 오는 30일까지 부산시와 부산교육청이 사업계획을 협의해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이번 성과는 교육청·부산시·지역대학 등 지역사회가 협력한 노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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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하수관로정비 BTL 사업 부실시공 조치 철저히 하라"
경기 시흥시의회는 하수관로정비 BTL 사업 관련 조사특별위원회(이하 조사특위)가 부실시공 및 행정 미비 문제를 지적하며 시의 철저한 후속 조치를 촉구했다고 15일 밝혔다. 조사특위는 전날 민관공동조사단 결과 브리핑을 열어 조사 결과와 함께 이같이 요구했다. 이날 브리핑에는 시흥시 하수관리과와 시민·전문가·시의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공동조사단이 참석해 지난 6개월간의 조사 결과를 공유했다. 조사단의 활동 결과, 현장 조사에서 67개소 중 문제 가옥 11개소(약 16%)를 밝혀냈으며, 전수조사 확인을 통해 부적정 시공 가옥 106건 등의 문제 사항을 확인했다. 서류검토에서는 총 2797건을 점검해 준공사진 누락 1349건 등 준공서류 미비 사항도 다수 파악했다. 지적 사항은 △정화조 폐쇄 관련 부적정 시공 가옥 다수 발견 △오수받이 시공 상태 확인 불가 △주변 지역 침하 현상 발생 △준공 서류상 사진 누락, 정비 일자 오류, 정화조 폐쇄 신청서 미비 등 행정 절차 미흡 △서류상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