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젠더폭력 피해자 권리보호·지원 방안 브리핑 성평등가족부가 형사소송법 개정에 맞춰 젠더폭력 피해자 지원 강화 방안을 내놨다. 피해자에게 형사절차를 안내하고 무료 법률지원을 확대하는 것이 대책의 골자인데, 여성계가 우려하는 '검사 보완수사 공백'을 메우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성평등부는 8일 젠더폭력 피해자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발표했다.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으로 공소청 검사의 보완수사가 폐지되면서 젠더폭력 사건의 피해자 보호가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 그동안 경찰 수사가 미흡한 사건은 검사가 보완수사를 통해 혐의를 추가로 규명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검사의 직접 수사가 전면 금지됐다. 이번 대책의 핵심 중 하나는 피해자가 자신의 권리와 형사절차를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다. 성평등부는 '젠더폭력 피해자 권리체크 10'을 제작해 젠더폭력을 당한 뒤 상담과 법률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 수사가 장기화되거나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을 때 이의신청이나 구제 절차를 밟는 방법 등을 담았다. 수사 초기부터 법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무료 법률지원도 확대하는 방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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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다음달부터 종량제봉투 구매 제한 해제…5개월 치 이미 확보
경기 오산시가 이달 말까지 한시적으로 적용 중인 종량제봉투 구매 제한을 풀고, 다음달부터 정상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에 대해 현재 5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한 상태이며 생산 역시 중단 없이 이뤄지고 있어 공급 차질은 없다고 설명했다. 최근 원료 수급 우려로 수요가 일시적으로 몰리자 시는 과다 구매 등으로 인한 현장 혼선을 막기 위해 이달 말까지 공급량을 조절하는 쿼터제를 운영하고 있다. 당장 공급이 끊길 상황은 아니지만 안정적인 관리 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이달 말 추가 물량이 입고되면 수급은 한층 안정될 전망이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다음 달부터 쿼터제를 전면 해제해 시민들이 기존처럼 제한 없이 종량제봉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전환한다. 물가 상승에 따른 시민 체감 부담을 고려해 종량제봉투 가격은 당분간 인상하지 않기로 했다. 이권재 시장은 "종량제봉투 수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물량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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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찾아가는 자원봉사 기본교육 진행…"올바른 봉사문화 확산"
서울 서초구는 지역 중고등하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달까지 약 4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찾아가는 자원봉사 기본교육은 20명의 전문봉사자로 구성된 '자원봉사 교육강사팀'이 학교와 기관을 직접 방문해 자원봉사의 기본 개념, 최신 사례,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하는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교육은 '2022년 개정 교육과정과 학교·기관별 현장 요구를 반영한 신규 교안을 바탕으로 대상별 맞춤형으로 운영됐다. 자원봉사의 올바른 개념과 핵심 가치를 보다 체계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 대상 교육은 학급별 교육은 물론 방송 교육, 대규모 집합 교육 등으로 탄력적으로 운영해 자연스럽게 자원봉사의 의미를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성인 대상 교육도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교육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자원봉사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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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걷기 열풍 이끈 '손목닥터9988'…만성질환 관리도 해준다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서울시가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앱) '손목닥터9988'을 확장해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서비스 초기 '걷기 앱'에서 나아가 만성질환을 예측하고 BMI(체질량지수), 공복혈당 등 다양한 개인 지표를 종합해 암과 심혈관 질환 발병률을 예측하는 종합적인 건강관리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게 시의 구상이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2021년 11월 서비스를 시작한 손목닥터9988의 이용자수는 280만명을 넘어섰다. 만 18세 이상 서울시민 3명 중 1명(32.6%)이 손목닥터9988을 이용하고 있는 셈이다. 타 지자체의 걷기 앱과 비교하면 손목닥터9988의 참여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만 18세 이상 등록인구를 기준으로 경기도의 '기후동행 기회소득' 앱 이용자 수는 약 189만명(14.4%), 부산시의 부산행복마일리지는 약 10만명(3.53%), 경기 용인시의 '걸어용'은 약 1만9000명(1.7%) 수준이다. 시 관계자는 "참여율이 높아지면서 손목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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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도왔다" 여주시 흥천남한강 벚꽃축제, 상춘객 43만명 '역대급'
경기 여주시와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위원회는 제10회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에 총 43만명이 다녀가 역대 최고 방문객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축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흥천면 일원에서 열렸다. 축제위원회는 방문객이 크게 늘어난 것과 관련 기온 변화가 잦은 봄 날씨 속에서도 축제 일정이 벚꽃 만개 절정 시기와 정확히 맞아떨어진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는 '발걸음은 멈춤, 에너지는 채움, 이야기꽃은 피움'을 주제로 만개한 벚꽃 아래서 여유롭게 봄을 즐기는 꽃멍스테이, 축제장을 오가는 벚꽃행 기차 운행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캐릭터 공모전을 통해 탄생한 공식 캐릭터 여화, 잎몽이, 버찌콩이 인형탈도 행사장 곳곳에 등장해 아이들의 눈길을 끌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더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를 찾아주신 모든 분과 함께한 이번 10회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가 더없이 뜻깊다"면서 "방문객 여러분의 성원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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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스스로 프로젝트로 창업기업 베트남 진출 지원
한국남부발전이 비수도권 신생 창업기업(Start up)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오는 5월8일까지 '2026년 스스로 프로젝트 3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스스로 프로젝트는 지역 신생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안착을 돕기 위한 창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으로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비수도권(서울·경기·인천 제외) 소재 7년 이내 창업기업 20개사를 선정한다. 기업에 △사전 글로벌 역량 강화 교육과 컨설팅 △베트남 신생 창업기업 해외 전시회(InnoEX 2026) 공동관 참가 △수출 상담 주선 및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 △홍보물 제작 및 해외여비 등을 지원한다. 한국남부발전과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총괄하고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한다. 한국남부발전 동반성장플랫폼 및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DRB동일이 참여해 현지 법인과의 교류 및 기술 실증(PoC)을 제공한다. 부산외국어대학교 대학생 지원단이 통역 및 계약서 작성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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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D-2 경기도체육대회…광주시 '성화·성수' 봉송, 16개 읍면동 순회
경기 광주시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 개최를 알리는 성화와 성수가 채화와 채수를 거쳐 본격적인 봉송 일정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0일 한강 발원지인 태백산 검룡소에서 자매결연 도시 강원 태백시와 함께 성수 채수 행사를 진행했다. 14일에는 남한산성 행궁에서 성화 채화식을 가졌다. 채화된 성화와 채수된 성수는 남한산성면을 시작으로 이틀간 광주시 16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봉송된다. 오는 15일 청석공원에서 봉송을 마친 성화와 성수 맞이 기념행사가 열린다. 행사에서는 아주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인기가수 축하공연과 무인기를 활용한 야간 조명 연출이 예정됐다.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를 표어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오는 1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간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가 진행된다. 이어 26일부터 3일간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도 열린다. 방세환 시장은 "성수 채수부터 성화 봉송, 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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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동춘서커스·불꽃쇼 등 95개 무대 '꽉꽉'
경기 안산시가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시는 정례브리핑을 열어 행사 계획을 설명했다. 지난해에 이어 시와 안산문화재단이 기획한 올해 축제는 공연과 부대행사 등 총 95개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문화광장을 비롯해 지역 상권 등 총 14개 지정 구역에서 다양한 무대가 펼쳐진다. 개막 무대는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동춘서커스 '버라이어티 서커스쇼'가 장식한다. 폐막 공연으로는 캐나다 예술 단체 칼라반떼의 '와우(WOW)'가 무대에 올라 공중 퍼포먼스와 코미디가 결합된 곡예를 선보이며, 이어지는 불꽃쇼가 축제의 대미를 맺는다. 거리예술 전문가들이 엄선한 공식 참가작은 해외 4개, 국내 16개 작품이다. 안산의 지역적 서사를 담아낸 제작 지원작 '마주'를 비롯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도 다수 마련돼 공공성을 더했다. 참여형 기획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인디 버스킹 중심의 뮤직스트리트, 종이박스를 조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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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고유가에 방파제 될 것…기후동행카드 반값 페이백"
오세훈 서울시장은 고유가 대책의 일환으로 기후동행카드 이용 시민에게 페이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 고유가 위기, 기동카 가격이 반값으로 내려갑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중동전쟁 장기화로 유가가 오르고 있다"며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이용하는 시민께 매달 3만 원을 돌려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권 기준으로 6만2000원짜리 카드가 사실상 3만2000원이 된다"며 "지하철, 버스, 따릉이, 한강버스까지. 서울의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하실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고유가의 파도는 개인이 혼자 버티기 어렵다"며 "서울시가 방파제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특히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선택하시는 것만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지갑과 도시의 에너지를 동시에 지킬 수 있다"며 "서울시가 먼저 움직이겠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라면, 이 위기도 넘을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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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인력난, 이제 '바이(Bye)오'…경과원, 병원·대학과 '원팀' 구성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14일 '2026년 경기도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위해 한국바이오협회, 분당서울대병원, 성균관대학교, 동국대학교(일산), 을지대학교(의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바이오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첨단바이오 분야 AI·빅데이터 기반 기술 수요에 대응하고, 산업 현장 중심의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 역량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인력 수급 불균형을 해소한다. 또한 교육과 채용 간 간극을 줄여 실무형 인재 공급 체계 구축에 나선다. 협약에 따라 경과원은 실습장비 24종 38대를 갖춘 'GG바이오허브 에듀스테이션'을 교육 거점으로 제공한다. 참여 기관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미래기술 기반의 맞춤형 바이오 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바이오(유전체) 데이터 분석 및 공정 개발 △디지털 헬스케어 AI 솔루션 개발 △첨단 바이오의약품 개발 등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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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관광객 1500만명 유치 '수원 방문의 해' 흥행 대작전 돌입
경기 수원특례시가 김현수 제1부시장 주재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40개 부서에서 75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홍보, 수용태세, 행사, 콘텐츠 등 4개 분야로 나눠 사업 추진상황을 발표했다. 홍보 분야는 SNS, 관광플랫폼, 미디어 협업을 활용한 도시 이미지를 확산하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수용태세 분야는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교통·환경·안내 체계 등 관광 인프라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할 계획이다. 행사 분야는 계절별·야간·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축제를 확대 운영한다. 기존 행사와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콘텐츠 분야에서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와 스토리텔링 기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확대한다. 수원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주력한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수원 방문의 해는 모든 부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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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누비자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창원특례시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공영자전거 '누비자'(Nubija)가 2026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에서 공공자전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누비자는 △브랜드 인지도 △차별화 △신뢰도 △리더십 △품질 △충성도 등 항목 평가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누비자는 누비다(이리저리 거리낌 없이 다니다)와 자전거의 합성어로 '창원 곳곳을 자전거로 자유로이 누비다'는 뜻을 담고 있다. 2008년 도입한 누비자는 시민의 생활 밀착형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했고 대한민국 공영자전거 시스템의 표준을 제시했다. 특히 누비자 탄소포인트 국내 최초 시행으로 시민의 서비스 만족도를 개선한 점이 이번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누비자가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된 것은 100만 창원시민의 변함없는 사랑과 적극적인 이용 덕분"이라며 "터미널 확대와 자전거 인프라 개선으로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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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산단·수변구역 해제가 '덤'… 이상일, 용인시 최초 공약평가 'SA'
경기 용인특례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공약이행 평가에서 역대 최초로 최고 등급인 'SA'(최우수)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해 12월 말 기준 212건의 공약사업 중 185건을 완료했다. 완료율은 87%이며 완료된 사업에 정상 추진 중인 사업(22건, 11%) 등을 합산한 종합 공약 이행률은 95%에 달한다. 나머지 일부 추진 사업은 5건(2%)으로 집계됐다. 공약 수가 45개, 62개였던 민선 5·6기 당시 연속해서 B등급 평가를 받았던 것과 대조적이다. 민선 7기에는 공약 수가 125개였으며 후반기 들어 A를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SA 등급은 100점 만점에 총점 90점 이상인 기초자치단체에만 부여된다. 평가 지표로 환산되지 않은 '공약 외 성과'도 적지 않다. 시 차원에서 행정력을 집중했던 이동·남사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지정, 이동 반도체 특화 신도시 조성 확정 등 대규모 지역 개발 사업은 당초 시장 공약에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