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4·29 재보선 공심위 구성

민주당, 4·29 재보선 공심위 구성

심재현 기자
2009.03.12 16:14

민주당은 12일 4·29 재·보선과 관련,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를 구성했다.

김유정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이미경 사무총장을 위원장을 비롯해 7명의 공천심사위원으로 중앙당 공심위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공심위원에는 정장선 경기도당 공심위원장, 박선숙 홍보위원장, 신문식 조직담당 부총장, 당 싱크탱크인 민주정책연구원 이사인 장하진 전 여성부 장관, 고희범 전 한겨레신문 사장, 손혁재 성공회대 연구교수 등이 선정됐다.

민주당은 다음 주 초 공심위 첫 회의를 열어 공천 원칙과 기준을 정하고 이달 중순쯤 후보 공모에 들어갈 예정이다. 최종 후보는 이달 말에서 다음 달 초 사이 확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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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현 특파원

머니투데이 뉴욕 특파원입니다. 뉴욕에서 찾은 권력과 사람의 이야기. 월가에서 워싱턴까지, 미국의 심장을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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