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2015 국감]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 동참하는 경우에도 쌀은 양허대상에서 제외해 지속적으로 보호한다는 게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 참석해 TPP가입시 쌀 시장 개방을 우려하는 김영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지적에 대해 "쌀 부분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우리는 쌀이 TPP (양허)대상이 될 수 없다는 입자을 견지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미 FTA, 한중 FTA, 한EU FTA를 하면서 쌀은 양허대상에서 제외됐고 앞으로도 모든 FTA나 TPP를 동참하는 경우에도 쌀은 지속적으로 보호한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