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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제21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2일 오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내정된 김용태 의원이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서 김문수 대선 후보를 만나기 전 대기하고 있다. 2025.05.12. kch0523@newsis.com /사진=권창회](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5/05/2025051208364797007_1.jpg)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내정된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들께서 놀라실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12일 오전 5시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서 "대선이라는 큰 선거를 앞두고 역사적으로도 수많은 정치 개혁이 이뤄져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공식 선거운동 첫 일정으로 가락시장을 찾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함께 현장을 방문했다.
김 의원은 "남은 22일 동안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국민 상식에 맞게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 후보는 후보 교체 관련 논란으로 사의를 표한 권영세 전 비대위원장을 대신해 김 의원을 내정했다.
김 후보는 "우리 당의 낡은 구태 정치를 청산하고 젊고 희망차고 미래로 끌고 나갈 수 있는 엔진 같은 인물이 김용태 의원이라고 생각했다"며 "앞으로 우리 당에도 반드시 20대 청년들을 국회의원으로 공천해서 힘차게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