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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 김금보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오전 충남 천안시 동남구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6.01. kgb@newsis.com /사진=김금보](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6/2026060109494177086_1.jpg)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역대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상 최고 사전투표율(23.5%)을 기록한 데 대해 "부정선거론을 외치며 현혹하는 자들의 주장이 얼마나 민심과 괴리가 있는지를 증명하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충남 천안시 박수현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진행한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사전투표율이) 4년 전보다 2.9%포인트(p) 높아졌는데 경이로운 투표율은 준동하는 내란 세력을 완전히 청산하고 국가를 정상화하라는 국민의 염원이 담긴 결과"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 권력은 총구가 아닌 투표소에서 나온다"며 "이번 선거는 이재명 대통령에 힘을 실어주고 내란을 청산하고 미래로 향하는 선거이자 지역 발전을 위한 유능한 지역 일꾼을 뽑아야 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선거전 등판에 대해선 "(감옥에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포함한) 감옥 3인방이 대한민국을 후퇴시키고 있다. (두 전직 대통령의 등장은)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라며 "이들 3인방이 이 대통령을 부정하고 흔드는 것"이라고 거듭 주장했다.
이어 "구태 세력과 단절하고 이 대통령과 손잡고 나아가야 한다"며 "이명박근혜(이 전 대통령과 박 전 대통령)를 역사 속으로 보내고 이재명과 함께하는 기호 1번에 투표해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