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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서소문 사고에 "납득 안 간다…누가 책임질지 빨리 따져봐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저녁 사고 현장을 둘러본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안전사고가 우려돼) 점검하러 들어갔다가 이런 (사고가 발생했다는 현장 측의 보고를 받았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사고가 날 것 같으면 공사를 중지했어야지 위험해서 안전을 점검하러 (작업자 등이) 들어갔다고 하는데 이런 위험에 대한 전문가들 아니냐. 사고가 나는 것을 미연에 방지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철저하게 점검했다면 인명사고가 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더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사고 원인에 대해 아직 파악하지 못한다는 점"이라고 했다. 정 대표는 동행한 민주당 소속 신정훈 국회 행전안전위원회 위원장에게 "가장 빠른 시간 안에 행안위를 열고 (이번 사고가 발생한) 원인이 어디에 있으며 누가 책임을 져야 하고 어떻게 해야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수 있는지 따져보고 점검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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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광주시민은 개혁신당 믿어줬다…올곧은 대안 될 것"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완전히 다른 색채와 다른 생각으로 광주를 발전시킬 개혁신당에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6일 오후 광주 동구에서 열린 청년 간담회에서 "광주는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을) 대안할 경쟁이라고 할 만한 경쟁이 없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들에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을 거론하며 "민주당의 2중대적 성격을 가진 정당들이 광주에서 정치하며 자신들이 대안이라고 이야기해왔지만 (그들의 주장대로) 광주의 경제나 정치 문화가 잘 돌아가고 있다고 보느냐"고 질문했다. 그러면서 "다양성이 결여된 정치는 무한한 문제를 야기한다. 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 등이 무슨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며 "초록은 동색이라고 비슷하게 느껴지는 정강 정책과 공약들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광주의 발전 방향에 대해 선명하게 다른 접근을 가진 개혁신당을 선택해주시면 어떨까 한다"며 "개혁신당은 다른 보수정당이나 국민의힘과 다르게 5·18광주민주화운동 문제에 있어서도 적극성을 가지고 임해온 정당"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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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서소문 사고에 "참담한 마음…희생된 세 분의 명복을 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을 방문한 뒤 "참담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정 후보는 26일 SNS(소셜미디어)에 "이번 사고로 희생되신 세 분의 명복을 빌고 부상자 세 분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 희생자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적었다. 정 후보는 "무엇보다 지금은 사고가 조속히 수습되고 시민들의 일상이 지켜지는 것이 중요하다. 공사 관계자와 서울시에서도 사고 수습과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쯤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로 현재까지 사망 3명 등 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소방 인력 112명과 장비 30대가 긴급 투입됐으며 현장 통제와 치안 유지를 위해 경찰 170여명도 긴급 배치됐다. 정치권에서도 긴박하게 움직이는 모습이다. 정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등은 사고 소식이 전해진 후 유세 활동을 중단하고 현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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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서소문 사고에 "유족에 깊은 위로…모든 분의 무사 귀가 기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가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와 관계 당국은 구호 조치와 사고 수습에 힘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조 대표는 26일 SNS(소셜미디어)에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과정에서 붕괴 사고가 났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족께는 깊은 위로를 드린다"라며 "모쪼록 부상한 분들의 쾌유를 빈다. 현장에 계신 모든 분의 무사 귀가도 기원한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수 2시30분쯤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로 현재까지 사망 2명, 중상 1명, 경상 3명 등 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소방 인력 112명과 장비 30대가 긴급 투입됐으며 현장 통제와 치안 유지를 위해 경찰 170여명도 긴급 배치됐다. 정치권에서도 긴박하게 움직이는 모습이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등은 사고 소식이 전해진 후 유세 활동을 중단하고 현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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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고가차로 붕괴에 정희용 "유족에 애도…상처되는 언행 안돼"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사상자가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고가차로 철거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안타까운 사고마저 선거와 연결 지어 정치적으로 악용하려는 움직임을 철저히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사무총장은 26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사무총장은 "부상을 입으신 분들의 쾌유를 기원한다"며 "소방당국과 관련 기관에서는 신속하고 긴밀하게 현장을 수습해주길 부탁드린다. 2차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현장 상황을 면밀히 진단하고 수습 과정에서 소방대원들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이어 "(사고를 정치적으로 악용하면)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들에게 또 다른 상처가 될 수 있다"며 "지금은 신속한 사고 수습에 힘을 모아야 할 때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 앞에서는 그 어떤 정쟁도 있을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국의 국민의힘 후보자들은 국민께 상처가 되는 언행을 하지 않도록 신중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선거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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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무소속 돌풍'…민주당 텃밭 전북 '명심' 논란에 격전지로
6·3 지방선거를 8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텃밭인 전북이 격전지로 급부상했다. 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후보의 무소속 돌풍이 불면서다. 민주당 지도부는 전북을 찾아 민심 달래기에 나섰지만 최근 여론조사에선 김 후보가 이원택 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지르는 등 민심이 요동치고 있다. 이 후보 측은 '무소속 출마 전 이재명 대통령과 교감했다'는 취지로 언급한 김 후보를 향해 "대통령의 이름을 훔친 얄팍한 정치"라고 총공세를 폈다. 이 후보는 26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통령의 이름을 선거판에 끌어들여 도민에게 가짜 민주당 행세를 한 것에 대해 당장 사과하고 즉각 후보직에서 물러나라"고 김 후보를 겨냥했다. 김 후보는 이날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무소속 출마 과정에서 이 대통령과의 교감이 있었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이 대통령을 선거에 이용하거나 정치적으로 활용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김 후보는 "대통령이 저를 인재 영입 1호로 영입을 하셨기 때문에 저도 대통령에 대해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갑자기 예기치 못한 일이 생겼고 무소속으로 출마를 해야 할 상황이 됐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대통령께 말씀드리는 게 저로서는 도리 아니겠느냐"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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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유세일정 취소 후 서소문 사고 현장으로…"정쟁 표현 금지" 지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와 관련해 "(관계 당국은) 한 사람이라도 더 다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26일 오후 충북 제천에서 후보 지원 유세를 하던 중 붕괴 사고 소식을 전해 듣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 제천에 오며 긴급 속보를 보니까 서소문 고가차도에서 사고가 있었다"며 "여러분이 다친 것으로 추정되는데 관계당국, 관계자 여러분은 신속하게 한 사람이라도 무사히 돌아오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했다. 정 대표는 당초 이날 경북 안동시장을 찾아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일정을 급하게 취소했다. 그는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관계 당국에서 최선을 다해 구해주시길 바란다"며 "안동유세를 취소하고 상경 중"이라고 적었다.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공지를 통해 "사회적 애도 분위기와 국민 안전을 고려한 전국 유세 지침을 각 시도당 및 후보자 캠프에 전파했다"고도 밝혔다. 공지에는 △구조 활동 완료 시까지 차분한 유세 기조 유지 △과도한 율동, 로고송 등 선거운동 전반 언행 유의 △사고 수습에 방해되는 허위정보 및 추측성 발언 엄금 △사고 수습까지 정쟁성 표현 및 자극적 발언 금지 △선거운동 시 안전 유의 및 엄정한 기강 확립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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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은 민주당이 따온다"...격전지 간 정청래, '여당 프리미엄' 강조
6·3 지방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야당 단체장 지역을 돌며 민주당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정 대표는 "많은 예산을 가져오려면 여당 (소속) 힘 있는 시장을 만들어야 한다"며 '여당 프리미엄'을 연신 강조했다. 정 대표는 26일 오전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여의도 출근 인사 일정을 마친 후 경기 여주와 이천을 찾아 지원 유세를 펼쳤다. 이후 충북 제천까지 훑었다. 모두 국민의힘이 현역 단체장인 곳으로 민주당이 이번 선거에서 탈환 목표로 삼은 곳들이다. 정 대표는 경기 여주 가남파출소 앞에서 박시선 여주시장 후보와 함께 "대통령도 민주당, 경기지사도 민주당, 그럼 여주시장도 (민주당이어야 한다)"며 "여주시에서 지금까지 국민의힘을 다 뽑아줬는데 여주시가 좋아진 것 있나. 민주당이 끊임없이 관심을 갖고 예산을 더 많이 주는 시로 만들 수 있도록 박시선을 뽑아달라"고 말했다. 성수석 경기 이천시장 후보 지원유세 현장에선 "민주당을 뽑아주시면 보답해드리겠다"며 "만약 성 후보가 이천시장 자격으로 민주당 대표실로 와서 '대표님 이거 해주세요' 하면 이거 해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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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서소문 사고에 현장行 "깊은 애도…피해 최소화되길"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직후 현장을 찾아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정 후보는 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현장을 방문해 "구조가 빨리 완료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달려왔다"며 "최대한 빠른 시간 내 구조가 완료됐다는 얘기와 부상자들이 빠른 시일 내 쾌유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정 후보는 이날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예정돼 있던 선거유세 일정을 잠정 중단한 뒤 곧바로 현장을 방문했다. 그는 유세 중단 일정에 대해 "피해 규모와 희생자 범위, 사고 수습에 걸리는 시간 등에 대한 구조본부의 보고를 듣고 결정할 것"이라며 "다시 한번 깊은 슬픔과 애도의 마음으로 빠르게 사고가 수습되고 피해와 희생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가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정 후보 캠프 종합상황본부장을 맡고 있는 채현일 민주당 의원이 사고 원인으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언급한 것에 대해선 "일단 사고 수습과 구조가 우선이라 생각한다"며 "이후 입장을 말씀드리겠다"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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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에, 오세훈·정원오 '선거 유세' 중단
GTX-A 삼성역 '철근 누락'에 이어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가 발생하면서 8일 앞으로 다가온 서울시장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일제히 선거 운동을 중단하고 사고 현장으로 향했다. 정 후보 캠프는 26일 "선거운동을 잠정 중단한다"며 현장을 찾았다. 정 후보는 "희생자가 최소화되고 구조가 빨리 이뤄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달려왔다"며 "너무나 안타깝고 슬픈 일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오 후보 역시 곧바로 유세를 중단했다. 오 후보는 이날 사고 현장을 둘러본 뒤 "(출마로 인해) 직무 정지 상태지만 현직 시장으로서 깊은 죄책감을 느낀다"며 "참으로 있어서는 안 되는 사고였다. 유명을 달리하신 세 분의 고인과 유가족에 드릴 말씀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시간 이후 모든 선거운동은 잠정 중단한다"고 했다. 여야 대표도 일제히 빠른 사고 수습을 당부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제천 지원유세 현장에서 "한 사람이라도 더 안전히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달라"며 "국가 안전과 국민 생명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부가 들어서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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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스벅 사태'에 "정용진 사과했으니 이쯤에서 그쳐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스타벅스 사태'와 관련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대국민 사과에 대해 "이제 이 정도 선에서 그쳤으면 한다"고 정부와 당 지도부를 향해 요청했다. 김 후보는 26일 SNS(소셜미디어)에 "정용진 회장이 '스타벅스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본인의 책임을 분명히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정 회장이 이번 사태 장본인으로 지목된 까닭은 기업인의 본분을 벗어나 정치적 메시지를 남발했던 자신의 과거 이력 때문"이라며 "그렇다고 정부나 정치권이 특정 기업을 공개적으로 압박하거나 소비 자체를 비난하는 분위기로 흐르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5·18 민주화운동이 우리 안에 살아 숨 쉬는 시민 정신임을 확인했다"며 "정 회장이 사과했으니 정부 여당도 이제 국민을 믿고 지켜봐 주시길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모든 논란은) 제 잘못이다. 이번 일에 대한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다"며 "부적절한 마케팅으로 인해 많은 분께서 깊은 아픔과 분노를 느끼셨다는 사실을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대국민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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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외국인도 "He is mayor"…망원시장서 허리 숙인 오세훈
"많이 파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 (오세훈 후보) 26일 낮 12시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 시민과 만나기 위해 이곳을 찾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시장 골목에서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연신 허리를 숙이며 인사와 악수를 건넸다. 상인과 시민들은 대체로 오 후보의 인사에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한 정육점 사장은 인사를 건네는 오 후보에게 사진을 요청하며 손가락으로 '2번'을 상징하는 브이를 그렸다. 반찬가게 점주는 "자주 뵙는다"며 오 시장에게 반가움을 표했다. 오 후보는 엄지를 들어준 시민에게 화이팅 포즈로 화답하기도 했다. 서울이 '1500만 외국인 관광객' 도시인 만큼 시장을 방문한 외국인도 쉽게 발견할 수 있었다. 한 외국인 남성은 지나가던 오 후보를 신기한듯 바라본 뒤 "He is the mayor of Seoul city"(그는 서울시장 후보)라고 일행에게 설명했다. 관광객으로 보이는 외국인들도 오 후보의 유세 현장 사진을 찍었다. 오 후보는 마포갑을 지역구로 둔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과 유세를 하며 박강수 국민의힘 마포구청장 후보 등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