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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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3년8개월 고점을 치고 후퇴했다. 이유는 '일부 지표 부진'이지만 펀더멘털에 비해 고평가된 게 아닌가 하는 경계감이 일어난 게 뒷배경이었다. 뉴욕 증시가 26일(현지시간) 오전 상승을 유지하지 못하고 하락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22.33포인트(0.18%) 내린 1만2734.63으로, S&P500 지수는 7.6포인트(0.57%) 하락한 1318.45로, 나스닥 지수는 13.03포인트(0.46%) 하락한 2805.28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뉴욕 증시는 캐터필러 등 실적호조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개장직후 전날대비 115포인트 오른 1만2842까지 올랐다. 이는 종가기준으로 2008년5월 이후 최고치 였다. 그러나 이후 힘이 급격히 빠졌다. 지난해 12월 신규주택 매매건수가 예상밖으로 나쁘게 나오며 과열 경계감이 일며 차익실현 매물이 급하게 흘러나왔다. ◇12월 신규 주택 판매 부진 =미 상무부는 12월 신규주택 판매건수가 30만7000
뉴욕 증시는 25일(현지시간) '버냉키 랠리'로 장 초반 약세를 극복하고 거의 장중 고점에서 마감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금리를 최소한 2014년말까지 올리지 않겠다고 밝히며 경기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상당히 완화적인 정책 입장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FOMC 성명서 발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경제가 더 악화된다면 자산 확대, 즉 추가 양적완화에 나설 수 있다고 말했으며 FRB의 경기 부양을 위한 '실탄'이 소진되고 있다는 일각의 주장도 일축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듀퐁와 캐터필러 주도로 83.10포인트, 0.66% 오른 1만2758.85로 마감했다. 듀퐁은 2.39%, 캐터필러는 2.6% 올랐다. 이날 다우지수 종가는 지난해 5월10일 이후 8개월만에 최고치다. 다우지수는 개장 직후 96포인트까지 떨어지다 오후 12시30분(현지시간) FOMC 성명서 발표 이후 상승 전환했다. S&P500 지수는 11.41포
모멘텀 부재속에 이틀째 뉴욕증시가 쉬어갔다. 약3주만에 2일연속 하락했다. 24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33.07포인트(0.26%) 내린 1만2675.75로, S&P500지수는 1.37포인트(0.1%) 하락한 1314.63으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2.47포인트(0.09%) 오른 2786.64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과 비슷하게 뉴욕증시는 약세로 개장한 뒤 모멘텀을 받지 못한 채 조용하게 하루를 마쳤다. 그리스의 국채교환협상(PSI) 타결이 지연된 것이 핑계로 작용했지만 파괴력은 크지 않았다. 폴 놀테 디어본파트너스 이사는 "여전히 그리스가 문제"라며 "아직 전혀 문제가 사라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리스 국채교환협상안 유럽재무장관 기각...채권단 불만 그리스 정부와 민간채권단은 전날 협상을 마무리 짓고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로존 17개국 재무장관회의에서 승인을 받으려 했으나 불발됐다. 그리스 정부가 다음달 13일까지 새로운 조건을 공식 제출하겠다고 밝히면서 협상은
재료가 없는 가운데 상승에 따른 피로감이 느껴졌다. 유럽악재는 소 닭 보듯 하는 상황은 지속됐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보합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대비 11.66포인트(0.09%) 내린 1만2708.82로, 나스닥지수는 2.53포인트(0.09%) 하락한 2784.17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0.62포인트(0.05%) 상승한 1316.00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뉴욕증시는 개장직후 상승세를 나타내다 이내 힘이 빠지며 마이너스권으로 내려갔다. 이후 다우와 나스닥은 낙폭을 다 회복하지 못했다. 지표발표가 없었던 가운데 25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를 앞두고 관망분위기가 짙게 작용했다. 이번달 들어 다우지수가 4%, 나스닥지수가 7% 가량 오른데 대한 부담감이 작용했다. 은행, 기술주, 유틸러티, 석유관련주, 자동차, 소매업종 등이 올랐다. 다우종목중에서는 뱅크오브어메리카가 2.6% 뛰며 지수를 지지했다. 휴렛팩커드와 인텔1% 이상 상승마감했다. 그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IBM의 실적효과에 다우지수만 빛을 발했다. 개장 직후 부진하다 상승반전, 마감때까지 상승폭을 키워가는 패턴이 3일째 이어졌다. 20일(현지시간)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대비 96.5포인트(0.76%) 뛴 1만2720.48로 거래를 마쳤다. 일중 고점 마감이자 작년 7월21일 기록한 직전고점에 약 4 포인트차로 근접한 수치다. S&P500 지수는 막판 간신히 플러스 전환했다. 마감가는 전날대비 0.88포인트(0.07%) 오른 1315.38이다. 역시 일중 고점 마감이다. 나스닥지수는 1.63포인트(0.06%) 내린 2786.7을 기록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개장 직후엔 잠깐 하락세를 보이는 등 부진했다. 제너럴일렉트릭(GE)의 실적부진과 금융주 조정 움직임, 예상을 밑돈 주택지표 등이 핑계가 됐다. 그러나 조정매물은 짧은 시간에 소화되고 곧바로 상승탄력을 받았다.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IBM 등 IT 공룡주의 실적효과가 굳건히 유지된 가운데 금융주가 플러스
미국 지표, 유럽, 실적 등 3박자 호재가 어우러지며 3일째 상승을 일궈냈다. 다만 각각의 재료에서 엇박자 내지 불협화음이 일며 상승에 폭발력은 갖지 못했다. 부문별로는 물론 부문내에서도 지표방향에 혼선이 있었고 실적에도 업종별, 기업별로 편차가 큰 상황이다. 유럽도 큰 고비를 넘겼지만 악재 자체가 없어지지 않았다는 인식이 증시의 발목을 잡았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초반 흔들림을 극복하고 상승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대비 45.03포인트(0.36%) 오른 1만2623.98로, S&P500 지수는 6.46포인트(0.49%) 상승한 1314.5로, 나스닥 지수는 18.62포인트(0.67%) 뛴 2788.33으로 거래를 마쳤다. 모두 지난해 7월 하순이후 최고치다. 이날 뉴욕증시는 미국 고용지표 개선, 스페인 및 프랑스 장기 국채발행 성공 소식에 힘입어 상승개장했다. 그러나 모멘텀은 약했다. 오전엔 미국 1월 제조업 지표가 예상밖으로 나쁘게 나오며 다우지수는 한때 약
어제 못오른 것이 오늘 오른 느낌이었다. 주택시장에 봄볕이 든다는 느낌이 뉴욕증시를 밀어올렸다. S&P500 지수는 약 5개월만에 1300을 상향돌파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이틀째 올랐다.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96.88포인트(0.78%) 오른 1만2578.95로, 나스닥지수는 41.63포인트(1.53%) 뛴 2769.71로, S&P500 지수는 14.37포인트(1.11%) 상승한 1308.04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지난해 7월26일 이후 최고치다. 이날 뉴욕증시는 개장 직후 약세를 보였다가 오전10시경 주택시장 서베이지수가 좋게 나오며 상승세로 전환했다. ◇ " 미국 주택시장 봄볕든다" =이날 전미주택건설협회(NAHB)는 1월 주택시장 지수가 25로 2007년 6월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모기지은행가협회(MBA)는 모기지 신청이 전주대비 23% 급증했다고 밝혔다. 전주 4.5% 증가에 이어 2주째 증가세다. 기존 모기지 상환을 위한 리파이낸싱
중국, 미국 지표 호전, 유럽 국채 발행 성공 등 삼각호재가 있었으나 은행주 실적 쇼크에 의해 희석됐다. S&P500 1300에 대한 저항, 그동안 유럽에 비해 많이 올랐다는 디커플링 부담 등도 한몫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상승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대비 60.01포인트(0.48%) 오른 1만482.07로, 나스닥지수는 17.41포인트(0.64%) 뛴 2728.08로, S&P500 지수는 4.58포인트(0.36%) 상승한 1293.67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중국, 미국 지표 호전에 스페인 국채 발행 성공소식에 뉴욕증시는 기세좋게 상승 출발했다. 다우지수는 151포인트 오른 1만573까지 올랐고 S&P500 지수는 장중 1300을 상향돌파했다. 그러나 오후 들어 눈에 띄게 힘이 떨어졌다. S&P500 1300에 대한 저항감에 부딪치고 실적쇼크가 있었던 못난이 은행주가 주저앉으며 상승폭이 축소됐다. ◇매출 부진이 화근...못난이 은행주 실적쇼크 씨티그룹의 4
국제신용평가사 S&P(스탠더드&푸어즈)가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을 포함 유로존 국가의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했다는 소식에도 시장 반응은 차분했다. 이미 예상된 일인데다 유로존 위기가 큰 고비는 넘겼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발생한 때문으로 해석된다. 12일(현지시간)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대비 48.96포인트(0.39%) 내린 1만2422.06으로, 나스닥지수는 14.03포인트(0.51%) 하락한 2710.67로, S&P500은 6.41포인트(0.5%) 내린 1289.09로 거래를 마쳤다. 오전에 다우지수는 최대 159포인트 빠졌다. JP모건체이스의 아쉬운 4분기 실적에 S&P 액션 소식이 전해진 탓이다. 그러나 낙폭은 빠르게 줄었다. 유럽 악재에 내성이 생긴데다 미국지표가 좋게 나온 점이 위안이 됐다. 이번주 다우지수는 0.5%, 나스닥지수는 1.4%, S&P500 지수는 0.9% 상승했다. S&P 프랑스 한등급, 이탈리아, 스페인 두 등급 하향 이날 프랑스 정부는
이번엔 입장이 반대가 됐다. 미국지표에 실망하고 유럽에 환호했다. 호재와 악재가 오묘하게 균형을 이루는 모양이 지속되면서 변동성이 추가로 줄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이틀째 전약후강의 흐름을 나타냈다. 이날 다우지수는 21.57포인트(0.17%) 오른 1만2471.02로, S&P500 지수는 3.02포인트(0.23%) 상승한 1295.5로, 나스닥 지수는 13.94포인트(0.51%) 상승한 2724.7로 거래를 마쳤다. 이탈리아, 스페인 국채발행이 성공하며 분위기가 돋궈질 찰라 미국 지표들이 예상밖으로 좋지 않게 나오며 김이 빠졌다. 뉴욕증시 3대지수는 오전중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다. 다우지수는 오전 64포인트 빠진 1만2385로 내려갔다. 오후들어서는 분위기가 달라졌다. 이날 유럽중앙은행 드라기 총재가 통화정책회의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은행에 추가 유동성 공급을 시사하면서 힘을 냈다. 드라기 발언후 이탈리아, 스페인 국채발행 성공의 의미도 재평가됐다. 이날 이탈리아와 스페인
오전에는 유럽 악재에 주눅들고, 오후에는 미국 지표 호조에 힘을 내는 전유럽 후미국 장세가 이어졌다. 유럽과의 디커플링 분위기 속에 은행주가 두각을 나타냈다. 1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오전 낙폭을 대부분 만회하고 보합 혼조로 장을 마쳤다 다우지수는 전날대비 13.02포인트(0.1%) 떨어진 1만2449.45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날보다 0.40포인트(0.03%) 오른 1292.48로, 나스닥 지수는 8.26포인트(0.31%) 상승한 2710.76으로 거래를 마쳤다. 오전에는 유럽지표 부진에 다소 조정을 받았으나 오후들어 베이지북 경제판단이 상향된 것으로 나오며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다. 유럽위기 한물갔다..은행주 리레이팅 이날 다우종목중 뱅크오브어메리카는 3.62% 뛰며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알루미늄업체 알코아도 2.01% 상승마감했다. 지난해 뱅크오브 어메리카는 58%나 떨어지며 5달러 밑으로 떨어지는 수모를 겪었다. 그러나 올들어서는 23% 뛰며 반등의 나래를
비약은 아니었지만 의미있는 상승이었다. 유럽악재가 한물 갔다는 인식속에 바이아메리카 분위기도 감돌았다. 이번에 미국증시가 유럽증시를 끌고 올라갔다. 10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1만2400을, S&P500 지수는 1290선을, 나스닥지수는 2700을 상향돌파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대비 69.78포인트(0.56%) 오른 1만2462.47로, S&P500지수는11.38포인트(0.89%) 상승한 1292.08로, 나스닥지수는 25.94포인트(0.97%) 뛴 2702.5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지난해 7월26일 이후, S&P500 지수는 지난해 7월29일 이후, 나스닥지수는 지난해 10월28일 이후 최고치다. 이날 뉴욕증시는 어닝시즌 및 미국경제 회복 기대감에 상승출발했다. 유럽증시가 오른데 고무돼 오전 다우지수는 1만2500을 상향돌파했다. 오후엔 다소 낙폭을 줄였다. 이날 유럽 주요 증시는 1~2% 올랐다. 상승폭은 유럽이 컸지만 내용면에서 견인차는 미국증시가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