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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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20일(현지시간) 미국과 독일의 지표호조에 화끈한 급등세로 답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전일대비 337.17포인트(2.87%) 올라 1만2103.43으로 장을 마쳤다. S&P500 지수는 35.95포인트(2.98%) 오른 1241.30을, 나스닥 지수는 80.59포인트(3.19%) 상승한 263.73을 기록했다. 11월 주택착공 건수가 19개월만에 최고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지수 상승에 불을 질렀다. 또 유로존 최대 경제국인 독일의 기업신뢰지수가 두달 연속 상승했다는 소식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주택착공, 작년 4월 이후 최고=미 상무부는 11월 주택착공 건수가 전월대비 9.3% 증가한 68만50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 예상치 63만건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2010년4월 이후 최고치다. 주택 임대 시장이 개선되면서 아파트나 타운하우스 등 다가구 주택 착공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미래 건설 경기를 가늠할 수 있는 건축 허가는 68만1000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이라는 지정학적 요소보다 유럽악재에 미끄러졌다. 유럽은 시장의 기대에 좀처럼 부응하지 못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일중 저점에서 약간 높은 수준에서 마감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날대비 100.13포인트(0.84%)내린 1만1766.26으로, S&P500 지수는14.31포인트(1.17%) 하락한 1205.35로, 나스닥 지수는 32.19포인트(1.26%) 하락한 2523.14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뉴욕증시는 상승 출발했다가 은행 규제 기준 강화 소식에 은행주가 약세로 돌아서고 유럽에서 잇따라 좋지 않은 뉴스가 나오며 낙폭을 키웠다. ◇한국물 급락=북한 김정일 국방위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이라는 악재 자체는 뉴욕 증시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다만 한국물은 4%이상 빠졌다. 아이셰어 MSCI 한국 ETF는 4.5%, 한국전력은 5.3%, KB금융그룹은 4.5%, 우리금융그룹은 4.9%, LG디스플레이는 7.3% 하락마감했다. CMC 마켓의 선임 시
유럽망령에 발목이 잡혔다. 타오르진 않았지만 위기 연기만 피어오르는 것만으로도 움찔하기엔 충분했다. '네마녀의 날' 인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초반의 랠리를 제대로 잇지 못했다. 다우지수는 하락전환했고 나스닥지수와 S&P500 지수도 가까스로 상승을 유지하고 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대비 2.42포인트(0.02%) 내린 1만1866.39로, 나스닥지수는 14.32포인트(0.56%) 오른 2555.33으로, S&P500 지수는 3.91포인트(0.32%) 상승한 1219.66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번주 다우는 2.6%, 나스닥지수는 3.5%, S&P500 지수는 2.8% 떨어졌다. 이날로 4일째 전강후약이다. 이날 개장 직후 다우지수는 100포인트까지 올랐다.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밖으로 좋게 나타난데 위안을 얻었다. 그러나 이후 유럽위기에 대한 경각심이 고개를 들며 상승폭을 줄였다. 다우지수는 장중 49포인트 까지 빠진후 낙폭을 줄였으나 상승으로 전환하지 못하고 약보합권에
유럽 변수가 한발 뒤로 물러서고 미국 지표 개선 추세가 부각됐다. 그러나 힘은 크지 않았다. 1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상승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전날대비 46.33포인트(0.38%) 오른 1만1868.81로, S&P500지수는 3.93포인트(0.32%) 오른 1215.75로, 나스닥지수는 1.7포인트(0.07%) 오른 2541.01로 마감했다. 이날 개장 직후엔 뉴욕증시는 다우지수 상승폭이 143포인트에 이르는 등 기세가 있었다. 이날 쏟아진 미국지표가 의외로 좋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의 발언이후 유럽에 대한 경각심이 일며 상승폭이 줄었다. ◇IMF 총재 유럽문제 리마인드 유럽연합(EU)이 다음달인 내년 1월 정상회의를 다시 열기로 한 가운데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유럽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며 유럽연합(EU) 이외 국가들의 행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라가르드 총재는 15일(현지시
리더답지 않게 쩨쩨하게 구는 독일 때문에 골탕을 먹었다. 주가는 3일연속 내렸고 유로는 주저앉았으며 원자재, 귀금속값이 한꺼번에 수장됐다. 1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3일째 하락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대비 131.46포인트(1.1%) 떨어진 1만1823.48로, S&P500 지수는 13.91포인트(1.13%) 내린 1211.82로, 나스닥지수는 39.96포인트(1.55%) 하락한 2539.31로 거래를 마쳤다. 위기 해소를 위한 대책을 강화하는데 키를 쥐고 있는 독일의 소극적태도에 시종일관 시장은 맥을 못춘 채 짜증스런 하루를 보냈다. 이날 금융주가 의외로 안정된 반면 자원관련주가 크게 내렸다. 에너지업종은 4%이상, 석유업종은 3%, 소재업종은 3.6% 급락했다. 다우종목에선 캐터필러가 4.4%로 가장 크게 내렸다. 마이크 라이언 UBS웰스매니지먼트아메리카스 투자전략가는 이날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온통 리스크 회피 거래 뿐"이라며 악화된 시장 분위기를 전했
버냉키 선물은 없었다. 13일(현지시간) 올해 마지막 통화정책회의에서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은 아무런 액션을 취하지 않았다. 이날 버냉키 의장의 생일날이기도 하다. 이날 뉴욕증시는 하락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66.45포인트(0.55%) 내린 1만1954.95로, 나스닥지수는 32.99포인트(1.26%) 내린 2579.27로, S&P500 지수는 10.74포인트(0.87%) 떨어진 1225.73으로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시는 이날 전일 급락세를 딛고 상승출발했다. 유럽금융안정기금(EFSF)가 채권을 성공적으로 팔았다는데 고무됐다. 이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유럽안정메커니즘(EMS)의 상한선 증액을 거절했다는 보도로 상승폭을 축소했지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결과에 대한 기대로 상승폭을 다시 높였다. 다우지수는 장중 최고 126포인트까지 올랐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본 결과는 실망이었다. FOMC에서 아무런 액션을 취하지 않은 탓이다. 이후 뉴욕증시는 하락으
정상회담 전 기대감에 오르고 회담후 실망감에 주가가 내리는 일이 반복됐다. CNBC 기사 제목대로 "시장이 유럽정상회담 딜을 싫어하기로 결정"한 것 같은 분위기다.그러나 주가 낙폭이 크지 않고 공포지수 또한 오르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전과는 분명 다른 국면이라는 평가가 가능하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9일 상승폭을 반납했다. 정상회의 직후에는 일던 긍정적 평가가 180도로 달라진 영향을 받았다. 세계 최대 반도체 제조기업 인텔이 4분기 매출이 전망치에 못 미칠 것이라고 밝힌 점도 영향을 미쳤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날대비 162.87포인트(1.34%) 떨어진 1만2021.39로, S&P500 지수는 18.72포인트(1.49%) 하락한 1236.47로, 나스닥 지수는 34.59포인트(1.31%) 내린 2612.26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다우지수는 오후들어 최대 244포인트 하락하다 막판 낙폭을 줄였다. ◇신평사, 일제히 EU정상회담 결과 평가절하 신평사들이 EU정상회담에 대한
"항구적인 유로안정을 위한 중요한 첫발을 내디뎠다"-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 9일 유럽연합(EU) 정상회의후 기자간담회서.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전날 급락폭 대부분을 만회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대비 186.56포인트(1.55%) 오른 1만2184.26으로, 나스닥지수는 전날대비 50.47포인트(1.94%) 뛴 2646.85로, S&P500 지수는 20.84포인트(1.69%) 상승한 1255.19로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뉴욕증시는 2주연속 상승했다. 이번주 다우지수는 1.4%, 나스닥지수는 0.7%, S&P500 지수는 0.9% 올랐다. 이날 뉴욕증시는 상승개장한뒤 마감때까지 꾸준히 상승폭을 높였다. 정상회의 재정협약 합의소식과 미국 지표개선이 힘을 실어줬다. 재정협약은 조약개정엔 이르지 못했지만 '재정동맹'으로 표현하기에 손색이 없을 정도의 내용을 담았다. 유럽중앙은행이 국채시장에서 역할을 높이는 것은 배제됐다. 그러나 전날 상업은행에 대출문호를 활짝 열어준 의
믿었던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총재에 발등을 찍혔다. 재정협약이 이뤄지면 강도높게 개입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일거에 날려버렸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날 대비 198.67포인트(1.63%) 떨어진 1만1997.70으로, S&P500 지수는 26.66포인트(2.11%) 미끄러진 1234.35로, 나스닥 지수는 52.83포인트(1.99%) 하락한 2596.38로 거래를 마쳤다. 마켓필드 애셋매니지먼트의 회장 마이클 샤울은 "유럽중앙은행(ECB)로부터 좋은 소식이 들리길 기대했지만 그렇지 못했다. 투자자들은 최악의 상황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후들어 EU정상회담에서 유럽구제기금 연장 및 조기도입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있었으나 분위기를 반전시키지 못했다. 현재의 구제기금 유럽금융안정기금(EFSF)연장에 독일이 반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줄어들던 낙폭이 더 커져 버렸다. 다우 19개 부문지수가 모두 내렸다. 드라기 실망의 영향으로 은행이 4.3%로 가장 크게 내렸다. 이외 기타 금융서
유럽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일말의 불안과 희망이 교차했다. 막판엔 국제통화기금(IMF)을 통한 유럽지원설이 나오며 한때 술렁였다.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전날대비 46.24포인트(0.38%) 오른 1만2196.37로, S&P500 지수는 2.54포인트(0.20%) 상승한 1261.01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0.35포인트(0.01%) 내린 2649.21로 거래를 끝냈다. 마감 직전 주요 20개국(G20)이 국제통화기금(IMF)에 6000억달러의 대출프로그램을 마련, 유럽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니케이가 온라인판에서 워싱턴발로 보도하며 모멘텀이 됐다. 그러나 보도의 신빙성에 의문이 제기되며 상승폭을 마감까지 유지하지 못했다. 이날 로이터, 블룸버그 등 다른 통신은 G20 관계자들이 부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장중 나온 스탠더드앤드푸어즈(S&P)의 유럽연합, 유럽은행에 대한 신용등급 강등경고는 별다른 악재가 못됐다. 유로존 15
유럽등급 하향 가능성과 유럽정상의 대응에 대한 기대에 상승과 하락을 오갔다. 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오전 S&P의 유럽 신용등급 하향 우려에 눌려있다 오후들어 유럽이 구제기금을 2배로 늘리려 하고 있다는 외신보도에 기를 폈다. 그러나 기세를 마감까진 잇진 못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대비 52.3포인트(0.43%) 오른 1만2150.13으로, S&P500지수는 1.39포인트(0.11%) 상승한 1258.47로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나스닥지수는 6.2포인트(0.23%) 떨어진 2649.56을 기록했다. 이날 은행, 기술, 소매, 여행, 자동차 ,건설 등은 내림세를 나타냈다. 다우종목에서는 GE가 2.4% 오르며 지수상승을 주도했다. 유럽연합, EFSF ESM 병행..IMF와 구제 삼각축 형성 유럽연합(EU)이 유럽금융안정기금(EFSF)을 내년 없애지 않고 신설되는 영구구제기금인 유럽안정기구(ESM)와 별도로 운영해 구제기금 규모를 2배로 늘리는 것을
기세를 보이다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즈(S&P)로부터 뒤통수를 맞았다. 오후 S&P가 유로존 국가의 등급을 무더기로 강등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잇따라 나오며 오전 시장 모멘텀으로 작용하던 '메르코지 효과'(메르켈독일총리와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을 합친단어 )가 퇴색됐다. 5일(현지시간)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오전 전날대비 최대 166포인트 올랐다가 보도후 상승폭을 줄여 78.41포인트(0.65%) 오른 1만2097.83으로 거래를 끝냈다. 나스닥지수는 28.83포인트(1.1%) 상승한 2655.76으로, S&P500 지수는 12.8포인트(1.03%) 상승한 1257.08로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기초소재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모두 올랐다. 이중 은행업종이 2.93% 오르며 선두에 섰다. 유럽도 미국처럼...S&P 민감한 시기에 또한번 액션 장마감후 S&P는 독일과 프랑스를 포함, 유로존 15개국 등급을 하향조정을 위한 부정적 관찰대상에 올렸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