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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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빅 랠리 이후 하루 걸러 소폭으로 등락했던 뉴욕 증시가 9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했다.시스코 시스템즈의 실망스런 분기 실적이 차익실현 매물을 자극했고, 기술주들의 낙폭이 컸다. 휴렛팩커드가 최고경영자(CEO)인 칼리 피오리나 회장을 경질, 급등했으나 시스코 악재를 상쇄하지는 못했다. 전문가들은 거래량이 회복되지 않았고 등락의 촉매도 부족하다며, 일부 악재에 낙폭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일각에서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금리를 "점진적"으로 인상하겠다는 입장 가운데 "점진적" 표현을 수정할 수 있다는 애틀란타 연방은행 총재의 발언도 부담이 됐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이날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0%를 밑도는 등 이를 심각하게 반영하지 않는 분위기였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60.52포인트(0.56%) 하락한 1만664.11로 1만 700선을 밑돌았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4.13포인트(1.64%) 떨어진 2052.55를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
뉴욕 증시가 9일(현지시간) 시스코 시스템즈의 실망스런 분기 실적 부담으로 인해 하락했다. 휴렛팩커드가 최고경영자인 칼리 피오리나 회장을 경질, 급등했으나 시스코 악재를 상쇄하지는 못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59포인트 하락한 1만664(잠정)로 1만 700선을 밑돌았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4포인트 떨어진 2051을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0포인트 내린 1191로 장을 마쳤다. 유가는 미 원유 재고 감소에도 불구하고 소폭 오르는데 그쳤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3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6센트 오른 45.46달러를 기록했다. 북해산 브렌트유 3월 인도분은 런던 국제석유시장에서 8센트 상승한 43.15달러에 거래됐다. 미 에너지부는 지난 4일까지 한 주간 원유 재고가 2억9430만 배럴로 100만 배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원유 공급은 그러나 전년 같은 기간 보다는 8.4% 높은 수준이다. 앞서 유럽 증시는 하락
[상보] 뉴욕 증시가 지난 주 랠리 이후 신중한 행보를 하고 있다. 증시는 8일(현지시간) 반도체주 강세로 상승하며 전날의 약보합세를 하루 만에 만회했다. 낙관적인 전망이 유지되고 있으나 시스코 시스템즈의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감으로 오름 폭은 크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상승 국면이 유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빅 랠리" 여건은 아니어서 2보 전진 후 1보 후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제퍼리즈의 투자전략가인 아트 호간은 2월 들어 낙관론자들이 복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추세는 상승 쪽에 기울고 있다고 말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8.87포인트(0.08%) 오른 1만724.63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65포인트(0.22%) 상승한 2086.68을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0.58포인트(0.05%) 오른 1202.30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4억1400만주, 나스닥 19억4400만주
뉴욕 증시가 8일(현지시간) 반도체주 강세로 상승했다. 그러나 시스코 시스템즈의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감으로 오름 폭은 크지 않았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2포인트 상승한 1만728(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포인트 오른 2086을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0.7포인트 상승한 1202로 장을 마쳤다. 국제 유가는 등락 끝에 소폭 상승했다. 사우디 아라비아가 가격 안정을 위해 원유를 충분히 공급하겠다는 언급에 한때 급락했으나 저가 매수 움직임이 일면서 반등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3월 인도분은 배럴당 12센트 오른 45.40달러를 기록했다. 북해산 브렌트유 3월 인도분도 런던 석유시장에서 배럴당 2센트 오른 43.06달러에 거래됐다. 달러화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금 값은 소폭 떨어졌다. 금 선물 4월물은 한때 온스당 3달러 이상 하락했으나 낙폭을 줄인 끝에 10센트 내린 414.20달러를 기록했다. 앞서 유럽 증시는 혼조
[상보] 랠리 분위기가 일단 지켜졌다. 뉴욕 증시는 7일(현지시간) 보합 권에서 소폭 하락했다. 유가가 급락하고 제약주들이 강세를 보였으나 지난 주 랠리에 따른 차익 매물이 상승을 억제했다. 그러나 급락 없이 지난 주 말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어서 상승 기대가 꺾이지 않았다는 분석이었다.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이 랠리를 소화해 내는 과정으로 다소 신중한 접근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등락을 거듭한 끝에 0.37포인트(0.00%) 내린 1만715.76으로 전 주와 거의 비슷한 수준에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63포인트(0.22%) 떨어진 2082.03을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31포인트(0.11%) 내린 1201.72로 1200선을 지켰다. 거래는 그다지 활발하지 않았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는 13억4600만주, 나스닥의 경우 17억주가 각각 거래됐다. 두 시장에서 하락 종목의 비중은 각각 52%, 60% 였다. 유가
뉴욕 증시가 7일(현지시간) 소폭 하락했다. 유가가 급락하고 제약주들이 강세를 보였으나 지난 주 랠리에 따른 차익 매물이 추가 상승을 억제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등락을 거듭한 끝에 0.1포인트 내린 1만715(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포인트 떨어진 2081을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포인트 내린 1201로 장을 마쳤다.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오는 10월부터 시작되는 2006 회계연도 예산안을 2조5700억 달러 규모로 작성해 의회에 제출했다. 재정 지출 규모는 올 해 보다 3.5% 늘어나는 것으로 당초 예상보다 더딘 증가세라는 분석이다. 반면 세수는 경제 회복이 지속되며 6.1% 늘어난 2조1800억 달러로 추산했다. 백악관은 예산안의 기초가 되는 경제 전망과 관련해 올해와 내년 경제가 각각 3.6%, 3.5% 성장하고 물가는 2.4%, 2.3%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달러화는 재정적자 축소 의지에 따라 강세를 보였다.
[상보] 뉴욕 증시가 한 주간 2% 이상 급등하며 2월 첫 주를 랠리로 장식했다. 4일(현지시간) 증시는 취업자 수 등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했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상승 폭을 늘리며 랠리를 보였다.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던 고용 지표의 부진은 오히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 인상 속도가 늦춰질 수 있다는 기대를 낳으면서 매도 대신 매수세를 유발했다고 전문가들은 전했다. 또한 앨런 그린스펀 의장이 경상수지 적자에 대해 낙관적인 시각을 보인 것도 호재가 됐다. 기술주들의 경우 반도체 업종이 투자 의견 상향에 힘입어 급등한 데 상승 탄력을 받았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23.03포인트(1.16%) 급등한 1만716.13으로 1만700선도 넘어섰다. 이는 지난 달 4일 이후 최고 수준이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9.02포인트(1.41%) 상승한 2086.66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3.14포인트(1.10%) 오른 1203.03으로 장
뉴욕 증시가 4일(현지시간) 고용지표 부진에 급등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 인상 행보가 늦춰질 수 있다는 기대를 낳은 때문이다. 앨런 그린스펀 의장이 경상수지 적자에 대해 낙관적인 시각을 보인 것도 호재가 됐다. 증시는 약세로 출발한 후 곧바로 상승 반전했고, 시간이 흐르면서 오름폭을 크게 늘려나갔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22포인트 급등한 1만715(잠정)로 1만700선을 넘어섰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9포인트 상승한 2086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3포인트 오른 1202로 장을 마쳤다. 노동부는 개장 전 1월 취업자가 농업부문을 제외하고 14만6000명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신규 취업자 수는 전문가들이 예상한 20만명을 크게 밑도는 것이다. 실업률은 5.2%로 전달의 5.4% 보다 하락하며 2001년 9월 이후 가장 낮았다. 이와 별도로 미시건대 1월 소비자신뢰지수는 95.5로 월 초에 나온 추정치 95.8 보다 하락
[상보] 뉴욕 증시가 3일(현지시간) 하락세로 돌아섰다. 앞서 사흘 연속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아마존의 실망스런 분기 실적 등에 촉발된 결과다. 경제지표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특히 생산성이 크게 둔화하면서 인플레이션이 상승해 금리 인상이 가속화할 것이라는 우려도 부담이 됐다. 인터넷 주 부진 여파로 기술 주들이 상대적으로 부진했으나 휴렛팩커드의 투자 의견 상향이 부담을 줄였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한때 상승 반전하기도 했으나 3.69포인트(0.03%) 내린 1만593.10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7.42포인트(0.84%) 하락한 2057.64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3.30포인트(0.28%) 떨어진 1189.89로 장을 마쳤다.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이 전날 금리 인상 결정 등 주요 이슈를 재점검하며 숨을 고르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다우 등 주요 지수들이 후반 낙폭을 줄인 것도 상승 분위기가 바뀌지는 않은 신호라고
사흘 연속 상승했던 뉴욕 증시가 3일(현지시간) 하락세로 돌아섰다. 최대 온라인 상점인 아마존의 실망스런 분기 실적,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경제지표 등이 악재가 됐다. 지표 가운데 생산성 둔화가 인플레이션 상승 우려를 낳았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한때 상승 반전하기도 했으나 5포인트 내린 1만591(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7포인트 하락한 2057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3포인트 떨어진 1189로 장을 마쳤다. 채권은 인플레이션 가능성과 전날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 인상에 따라 추가 하락했다. 달러화는 강세였고, 금 값은 4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내려갔다. 금 선물 4월물은 온스당 4.50달러 하락한 418.50달러를 기록했고, 이는 지난해 10월 13일 이후 최저치이다. 유가는 공급 불안 우려가 진정되면서 추가로 하락했다. 미 휘발유 재고가 늘어났다는 발표, 에너지 수요가 많은 동부지역의 기온 상승 예보 등이 유가
[상보] 불확실성 해소와 함께 뉴욕 증시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금리를 예상대로 0.25%포인트 올리며 "점진적인" 인상 기조를 재확인한 2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추가로 올랐다. 금 주 들어 사흘 연속 상승이다. 최대 인터넷 검색업체인 구글이 전날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고, 유가가 하락한 것도 상승세를 거들었다. FRB는 이날까지 이틀간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열고 연방기금 금리를 2.5%로 인상키로 결정했다. 연방 기금 금리는 지난해 6월 1.0%에서 6차례 연속 0.25%포인트씩 인상됐다. FRB는 특히 "점진적인"(measured) 금리 인상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재확인했다. 증시는 강보합세를 보이다 FOMC 발표 직후 오름폭을 확대했다. 그러나 나스닥이 일시 하락 반전하다 직전 수준을 회복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한때 1만600선을 웃돌기도 했으나 44.85포인트(0.43%) 상승한 1만596.79로 마감했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금리를 예상대로 0.25%포인트 올리며 "점진적인" 인상 기조를 재확인한 2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상승했다. 최대 인터넷 검색업체인 구글이 전날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고, 유가가 하락한 것도 상승세를 거들었다. FRB는 이날까지 이틀간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열고 연방기금 금리를 2.5%로 인상키로 결정했다. 연방 기금 금리는 지난해 6월 1.0%에서 6차례 연속 0.25%포인트씩 인상됐다. FRB는 특히 "점진적인"(measured) 금리 인상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재확인했다. 증시는 강보합세를 보이다 FOMC 발표 직후 오름폭을 확대했다. 그러나 나스닥이 일시 하락 반전하는 등 랠리로 발전하지는 못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한때 1만600선을 웃돌기도 했으나 44포인트 상승한 1만596(잠정)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포인트 오른 2074를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3포인트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