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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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랠리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하락했다. 맥도날드의 매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노키아의 부정적인 실적 전망과 홈디포에 대한 투자의견 하향이 악재로 작용했다. 증시는 약세로 출발해 시종 마이너스권에 머물렀다. 오후들어 낙폭이 커졌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막판 한 때 9500선이 무너지기도 했으나 76포인트 하락한 9509(잠정)로 마감했다. 전날 18개월래 최고치로 상승한 나스닥 지수는 15포인트 떨어진1873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8포인트 내린 1023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나스닥 지수의 하락은 11 거래일 만의 두 번째로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지수를 끌어내렸다는 분석이다. 기술주 외에 정유 서비스 업체들은 BOA 증권이 '시장수익률'로 투자 의견을 내린 게, 항공업체들은 아시아에서 새로운 사스 환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각각 악재가 됐다. 채권은 하락하고 달러화는 혼조세였다. 유가와 금은 모두 반등
[상보] 뉴욕 증시가 고용지표 악화로 하락한 지 하루 만인 8일(현지시간) 상승세로 복귀했다. 반도체와 하드웨어 등 기술주들이 랠리를 주도했다. 경제 회복으로 설비투자가 늘어나면서 이들 업종이 수혜를 볼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증권사들은 최대 컴퓨터 업체 IBM과 반도체 장비업체들의 투자 의견을 속속 상향조정하며 랠리를 자극했다. 상승세로 출발한 증시는 개장 1시간새 오름폭을 크게 확대했고, 이후 큰 등락없이 이를 지켰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한때 9600선에 육박했다 82.95포인트(0.87%) 오른 9586.29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0.41포인트(1.64%) 상승한 1888.65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0.25포인트(1.0%) 오른 1031.64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 지수는 18개월래 최고치이며, S&P 500 지수는 15개월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3억700만주, 나스닥 20억2200만주
뉴욕 증시가 8일(현지시간) 기술주를 중심으로 상승세로 복귀했다. 최대 컴퓨터 업체 IBM과 반도체 장비업체들이 투자 의견 상향에 힘입어 강세를 보인 게 촉매가 됐다. 증시는 상승세로 출발해 1시간새 오름폭을 크게 확대했다. 이후 큰 등락없이 상승세를 지켜나갔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한때 9600선에 육박했다 82포인트 오른 8585(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9포인트 상승한 1888을 기록, 지난해 3월 이후 최고치를 보였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0포인트 오른 1031로 장을 마쳤다. 채권은 하락했고, 달러화는 혼조세였다. 유가와 금값은 모두 떨어졌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10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3센트 하락한 28.85달러를 기록했다. 금 12월물은 온스당 2.50달러 떨어진 376.20달러에 거래됐다.
[상보] "고용없는 회복 우려가 랠리를 잡았다." 지칠줄 모르고 상승했던 뉴욕 증시가 5일(현지시간) 인텔의 실적 전망 상향 호재에도 불구하고 고용 불안에 눌려 하락했다. 8월 실업률이 하락했으나 취업자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드러나면서 고용없는, 불안한 경제 회복 가능성이 제기된 때문이다. 증시는 약세로 출발, 곧바로 상승 반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오후들어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가 100포인트 이상 급락하면서 9500선이 무너졌다. 마감에 임박해 낙폭을 줄였으나 9월 들어 지속되던 상승권에 복귀하지는 못했다. 다우 지수는 84.56포인트(0.88%) 하락한 9503.34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0.85포인트(0.58%) 떨어진 1858.12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6.60포인트(0.64%) 내린 1021.37로 9일 만에 처음으로 하락세를 기록했다. 3대 지수는 이날 하락에도 불구하고 주간으로 모두 상승했다. 다
지칠줄 모르고 상승했던 뉴욕 증시가 5일(현지시간) 고용 불안 우려에 눌려 하락했다. 8월 실업률이 하락했으나 취업자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드러나면서 고용없는, 불안한 경제 회복 가능성이 제기된 때문이다. 증시는 약세로 출발, 곧바로 상승 반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오후들어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가 100포인트 이상 급락하면서 9500선이 무너졌다. 마감에 임박해 낙폭을 줄였으나 9월 들어 지속되던 상승권에 복귀하지는 못했다. 다우 지수는 89포인트 하락한 9498(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0포인트 떨어진 1858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7포인트 내린 1020 으로 장을 마쳤다. 3대 지수는 이날 하락에도 불구하고 주간으로 모두 상승했다. 채권은 고용 불안에 따른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반등했고, 달러화는 혼조세였다. 유가는 하락하고 금값은 올랐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10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
[상보] 뉴욕 증시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주요 지수들은 4일(현지시간) 모두 오르면서 9월 들어 상승 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나스닥 지수는 7일째 상승하는 강세를 보였다. 이날 오름폭이 제한됐으나 소매 판매와 서비스업 호전이 고용시장 불안을 상쇄하면서 하락을 막았다는 분석이다. 또 시스코 시스템즈를 필두로 한 네트워킹주, 반도체주들의 강세가 돋보였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9.44포인트(0.20%) 오른 9587.90으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16.08포인트(0.87%) 상승한 1868.98을 기록했다. 나스닥 지수는 이로써 7일째 상승했고, 이는 2000년 2월 이후 최장 기록이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70포인트(0.17%) 오른 1027.97로 장을 마쳤다. 이 지수 역시 3월 이후 처음으로 8일째 올랐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4억5600만주, 나스닥 18억7000만주 등으로 전날보다는 줄었다. 두 시장에서 오른 종목 비중은 각각 53
뉴욕 증시가 4일(현지시간) 9월 들어 사흘째 상승했다. 특히 나스닥 지수는 7일째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는 강세를 보였다. 이날 오름폭이 제한됐으나 소매 판매와 서비스업 호전이 고용시장 불안을 상쇄하면서 하락을 막았다는 분석이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20포인트 오른 9589(잠정)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15포인트 상승한 1868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포인트 오른 1027로 장을 마쳤다. 채권은 반등했고 달러화는 혼조세였다. 유가와 금값은 모두 떨어졌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10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51센트 하락한 28.98달러로 29달러를 하회, 6월말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금 12월 물은 온스당 1달러 내린 374달러에 거래됐다.
[상보] 고평가 논란을 받았던 기술주들이 정보기술(IT) 투자 증가에 따른 수혜 기대로 뉴욕 증시의 랠리 분위기를 잇도록 했다. 뉴욕 증시는 3일(현지시간) 소프트웨어 등 기술주들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경제 회복세가 재차 확인된 데다, 시스코 시스템즈의 최고경영자(CEO) 존 체임버스의 긍정적인 실적전망, 증권사들의 투자 의견 상향 등이 힘이 됐다. 출발은 상승세였다. 나스닥 지수는 한때 지난해 4월 1일 이후 최고치인 1860선을 넘기도 했다. 그러나 오후들어 오름폭이 축소됐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45.19포인트(0.47%) 오른 9568.46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42포인트(0.62%) 상승한 1852.90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4.28포인트(0.42%) 오른 1026.27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 지수는 지난해 4월 초 이후 17개월 만에 최고치이다. 거래량도 크게 늘어났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16억4800만
뉴욕 증시가 3일(현지시간) 소프트웨어 등 기술주들의 강세에 힘입어 전날의 랠리 분위기를 이어갔다. 경제 회복세가 분명해지는 데다, 전날 기술주 랠리를 이끌었던 컴퓨터 관련주들이 재차 상승한 덕분이다. 시스코 시스템즈의 최고경영자(CEO) 존 체임버스가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한 것도 힘이 됐다. 출발은 상승세였다. 나스닥 지수는 한때 지난해 4월 1일 이후 최고치인 1860선을 넘기도 했다. 그러나 오후들어 오름폭이 축소됐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45포인트 오른 9569(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포인트 상승한 1852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4포인트 오른 1026으로 장을 마쳤다. 채권은 보합세였고, 달러화는 하락했다. 전날 급락했던 유가와 금값은 반등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10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8센트 오른 29.49달러를 기록했다. 금 12월물은 온스당 70센트 오른 375달러에 거래됐다.
[상보]"랠리가 9월에도 이어지나" 뉴욕 주식시장이 2일(현지시간) 힘찬 랠리로 9월을 시작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9500선을 넘어섰고, 기술주 및 대형주도 1% 이상 급등했다. 정보기술(IT) 투자가 재개되고, 경제도 호전될 것이라는 낙관이 상승 촉매가 됐다. 출발은 혼조세였다. 주요 지수들은 오후 2시까지 시소게임을 거듭했다. 공급자관리협회(ISM)의 제조업 지수가 급등했으나 오전 내내 큰 힘이 되지 못했다. 그러나 마감 1시간 30여분을 남기고 매수세가 속속 유입되면서 지수들은 가파른 오름세를 탔다. 다우 지수는 107.45포인트(1.14%) 급등한 9523.27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31.03포인트(1.71%) 상승한 1841.48을 기록했다. S&P 500 지수는 13.98포인트(1.39%) 오른 1021.99로 직전 고점을 넘어섰다. 나스닥 지수는 16개월래 최고치를 경신했고, 다우와 S&P 500 지수는 15개월래 최고 수준이다. 거래량도 늘어나 뉴욕
뉴욕증시가 2일(현지시간) 힘찬 랠리로 9월을 시작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9500선을 넘어섰고, 기술주 및 대형주도 1% 이상 급등했다. 정보기술(IT) 투자가 재개되고, 경제도 호전될 것이라는 낙관이 상승 촉매가 됐다. 출발은 혼조세였다. 주요 지수들은 오후 2시까지 시소게임을 거듭했다. 공급자관리협회(ISM)의 제조업 지수가 급등했으나 오전 내내 큰 힘이 되지 못했다. 그러나 마감 1시간 30여분을 남기고 매수세가 속속 유입되면서 지수들은 가파른 오름세를 탔다. 다우 지수는 30개 전 종목이 오른 가운데 109포인트 급등한 9524(잠정)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31포인트 상승한 1841을 기록했다. S&P 500 지수는 14포인트 오른 1022로 직전 고점을 넘어서 14개월래 최고치를 보였다. 채권은 하락하고 달러화는 혼조세였다. 국제유가는 소비가 둔화될 것이라는 예상으로 급락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10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2.16달러(6.
[상보] 뉴욕 증시가 여름철 한산한 거래 와중에 크게 흔들리지 않으면서 월간으로 상승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와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6개월째, 나스닥 지수는 7개월째 각각 상승세를 기록했다. 올 여름을 마감하는 노동절 연휴를 앞둔 29일(현지시간) 증시는 시소게임을 벌였으나 뒷심을 발휘해 상승마감했다. 증시는 경제지표 혼조로 인해 오전 등락을 반복했다. 민간소비와 시카고 제조업 지수 등은 개선됐으나 미시건대 소비자신뢰지수는 하락했다. 그러나 전날과 마찬가지로 오후 오름폭을 늘리면서 일제히 상승했다.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경제 급변시 위기 관리형 정책 대응이 최선이라며 그간 통화정책에 대한 비난을 반박하는 한편 디플레이션 가능성이 낮지만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단기 경제 전망에 대해서는 언급을 삼갔고, 시장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41.61포인트(0.44%) 오른 9415.82로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