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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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분기를 시작하는 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전약후강'의 추세로 상승 마감했다. 제조업 지수를 비롯한 경제지표들이 예상치를 밑돌면서 오전 약세를 면치 못했으나 오후 2시30분께 일제히 오름세로 돌아섰다. 금융, 하드웨어, 네트워킹 등이 반등을 주도했다. 특히 증권주들은 투자자 오도 보고서와 관련해 메릴린치, 골드만 삭스, CSFB, 모간스탠리 등을 상대로 제기된 소송이 기각된데 힘입어 상승하며 오후 반등에 기여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오전 한때 114포인트 하락하며 8800선대 까지 밀렸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 역시 1600선이 일시 무너졌다. 그러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서머랠리' 기대를 되살려냈다. 다우 지수는 56포인트 상승한 9041(잠정)로 9000선을 회복했다. 나스닥 지수는 17포인트 오른 1640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7포인트 상승한 982로 장을 마쳤다. 채권과 달러화는 하락했다. 국제 유가는 오전 약세를 보
[상보] "화려한 날은 지나고..." 뉴욕 증시가 2분기를 마감하는 30일(현지시간) 시소게임 끝에 하락세로 마감했다. 시장을 움직일 만한 재료가 없는 가운데 분기말 포트폴리오를 정비하는 펀드매니저들의 '윈도드레싱' 등이 등락을 유도했다는 분석이다. 낙폭은 미미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한때 9000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막판 약세로 3.61포인트(0.04%) 떨어진 8985.44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45포인트(0.15%) 내린 1622.81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72포인트(0.18%) 하락한 974.50으로 장을 마쳤다. S&P 500 지수는 2분기 15% 상승, 98년 4분기 이후 최고의 상승률을 보였다. 기준 금리가 45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고 3500억 달러에 이르는 감세안이 경제를 회복시킬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했다. 다우 지수도 같은 기간 13%, 나스닥 지수는 21% 급등했다. 이날 거래량은 뉴욕증권거
뉴욕 증시가 2분기를 마감하는 30일(현지시간) 시소게임 끝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시장을 움직일 만한 재료가 없는 가운데 분기말 포트폴리오를 정비하는 펀드매니저들의 '윈도드레싱' 등이 등락을 유도했다는 분석이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한때 9000선을 회복했으나 5포인트 오른 8994(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반도체주들이 강세를 보였으나 2포인트 떨어진 1622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포인트 내린 975로 장을 마쳤다. 채권은 반등했고, 달러화는 혼조세였다. 유가는 나이지리아 총파업 사태 여파로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8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92센트 오른 30.19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올 3월말 보다 배럴당 85센트 떨어진 수준이다. 금값도 소폭 올라 8월 인도분은 온스당 80센트 상승한 346.30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1분기 말보다 온스당 10.40달러 급등한 것이다.
"너무 덥다. 쉬자" 무더위가 몰려온 뉴욕의 주식시장이 27일(현지시간) 한산한 거래 속에 하락했다. 눈에 띄는 악재는 없었으나 매수를 자극할 만한 호재도 없었다. 증시는 전날 경제 회복 기대감으로 상승했으나 이날은 약세로 출발했다. 미시건대 소비자 신뢰지수가 전달보다 하락하자 일시 낙폭을 늘렸으나 이내 상승 반전했다. 그러나 무더운 낮부터 내림세를 보이다 오후 생명공학, 제약, 반도체, 주택건설 등에 매도세가 몰렸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89.99포인트(0.99%) 하락한 8989.05로 9000선이 무너졌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8.73포인트(0.53%) 하락한 1625.28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9.60포인트(0.97%) 내린 976.22로 장을 마쳤다. 다우 지수는 주간으로 2.3% 하락했고, 나스닥과 S&P 500 지수는 2%, 1.2% 내렸다. 다우 지수는 2분기 들어 12% 상승했고, 나스닥은 21%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상보] "그래도 금리인하 효과를 믿는다." 뉴욕 주식시장이 26일(현지시간) 저금리로 경제가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면서 일제히 반등했다. 증시는 전날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한 데 실망해 하락했다. 이날은 엇갈린 경제지표가 대체로 긍정적인 것으로 해석되면서 상승 반전했다. 초반은 등락이 반복되는 불안한 양상이었다. 그러나 1시간여가 흐르면서 경제 회복시 가장 먼저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되는 기술주들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반등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67.51포인트(0.75%) 오른 9079.04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1.35포인트(1.96%) 상승한 1634.01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0.49포인트(1.08%) 오른 985.81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전날 보다 줄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는 13억8300만주, 나스닥에서는 15억4900만주 거래됐다. 두 시장의 오른 종목 비중은
뉴욕 주식시장이 26일(현지시간) 저금리로 경제가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면서 일제히 반등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한 데 실망해 전날 하락했던 증시는 경제지표가 엇갈렸으나 긍정적으로 해석되면서 상승 반전했다. 기술주들이 상승을 주도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65포인트 오른 9077(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1포인트 상승한 1634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0포인트 오른 985로 장을 마쳤다. 달러화는 전날 금리 인하폭이 축소된 여파로 상승했고, 채권은 하락했다. 금값은 달러화 강세에 눌려 떨어졌다. 금 8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온스당 5.40달러 하락한 344.20달러에 거래됐다. 금 값은 한때 온스당 343.50달러까지 떨어졌었다. 국제유가도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8월 인도분은 전날 4% 급등했다 이날은 배럴당 94센트 내린 29.01달러에 거래됐다. 노동부는
[상보] "금리 인하폭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실망감을 남기고 일단 해소됐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한 2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회의론이 제기되면서 일제히 하락했다. FRB는 이틀간의 회의를 마치고 이날 오후 2시16분께 생산성이 높고 금융 여건이 개선되고 있으나 경제는 지속가능한 성장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연방기금 금리를 0.25%포인트 낮추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샌프란시스코 연방은행 총재는 이 결정에 반대하며 0.5%포인트 인하를 주장했으나 다수론에 밀렸다. 이 발표에 앞서 증시는 블루칩과 기술주 모두 20포인트 가까이 상승했다. 그러나 금리 인하 효과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면서 오름폭을 반납하고 하락세로 돌아섰고, 블루칩의 낙폭이 확대됐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98.32포인트(1.08%) 하락한 9011.53으로 마감하며 전날 회복한 9100선을 다시 잃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98포인트(0.19%) 내린 16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한 2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실망감으로 일제히 하락했다. FRB는 생산성이 높고 금융 여건이 개선되고 있으나 경제는 지속가능한 성장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연방기금 금리를 0.25%포인트 낮추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 발표에 앞서 증시는 블루칩과 기술주 모두 20포인트 가까이 상승했다. 그러나 금리 인하 효과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면서 오름폭을 반납하고 막판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92포인트 하락한 9017(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포인트 내린 1604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7포인트 떨어진 976으로 장을 마쳤다. 채권은 연방기금 금리가 소폭 낮춰진 여파로 급락했다. 달러화는 상승했다. 유가는 예상과 달리 미 재고가 감소했다는 발표에 따라 급등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8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1.17달러 오른 29.95
[상보] "불규칙한 추세에 대비하라." 뉴욕 증시가 급락 하루 만인 24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보였다. 소비자 신뢰지수가 예상보다 호전되고, 금융주와 소비재 관련주들의 긍정적인 시각으로 강세를 보이면서 블루칩은 상승했다. 반면 올들어 가장 큰 폭으로 올랐던 기술주들은 AMD의 실적 경고 등으로 떨어졌다. 출발은 약세였다. 콘퍼런스 보드의 6월 소비자 신뢰지수 발표를 전후해 반등했으나 기술주들은 곧바로 마이너스권으로 밀렸다. 오후에도 등락이 계속됐으나 트레이더들이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 인하 폭 등에 관심을 기울이면서 몸을 사리는 바람에 폭은 제한됐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36.90포인트(0.41%) 오른 9109.85로 9100선을 회복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24포인트(0.33%) 내린 1605.51을 기록, 1600선은 지켰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80포인트(0.18%) 오른 983.44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
뉴욕 증시가 급락 하루 만인 24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보였다. 소비자 신뢰지수가 예상보다 호전되고, 금융주와 소비재 관련주들의 긍정적인 시각으로 강세를 보이면서 블루칩은 상승했다. 반면 올들어 가장 큰 폭으로 올랐던 기술주들은 AMD의 실적 경고 등으로 떨어졌다. 출발은 약세였다. 콘퍼런스 보드의 6월 소비자 신뢰지수 발표를 전후해 반등했으나 기술주들은 곧바로 마이너스권으로 밀렸다. 오후에도 트레이더들이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 인하 폭 등에 관심을 기울이면서 몸을 사리는 바람에 등락폭은 제한됐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40포인트 오른 9113(잠정)으로 9100선을 회복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포인트 내린 1606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2포인트 오른 983으로 마감했다. 채권은 FRB가 다음날 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관측으로 상승했고, 달러화는 경제지표 호전을 반영해 유로화에 대해 5주내 최고치를 보였다. 반면 금값은 달러화
[상보] "0.25%냐 0.5%냐" 미국 금리 정책을 결정하는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이틀 앞둔 23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이 크게 떨어졌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 인하폭에 대한 논란이 분분한 가운데, 기업들의 실적 부진 경고가 잇따라 그동안 랠리에서 얻은 이익을 실현하려는 매물이 대거 나온 때문이다. 증시는 약세로 출발한 후 곧바로 낙폭을 늘려나갔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한때 9000선이 위협받았고, 나스닥 지수도 장중 1601선까지 밀리기도 했다. 막판 낙폭을 일부 줄여 일중 저점은 피했다. 다우 지수는 127.80포인트(1.39%) 하락한 9072.95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33.90포인트(2.06%) 떨어진 1610.82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4.04포인트(1.41%) 내린 981.65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3억5300만주, 나스닥 16억8600만주 수준에 그쳤다. 두 시장 거래량중 하락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금리 정책을 논의하는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이틀 앞둔 23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이 급락했다. FRB의 금리 인하폭이 한층 불투명해 진데다, 기업들의 실적 부진 경고가 잇따라 그동안 랠리에서 얻은 이익을 실현하려는 매물이 대거 나온 때문이다. 증시는 약세로 출발한 후 곧바로 낙폭을 늘려나갔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거의 전 종목이 하락한 가운데 한때 9000선이 위협받았고, 나스닥 지수는 1601선까지 밀렸다. 다우 지수는 129포인트 하락한 9071(잠정)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34포인트 떨어진 1610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순는 14포인트 내린 981로 장을 마쳤다. 단기 조정론을 제기하는 전문가들도 잇따랐다. 메릴린치의 시장분석가인 리처드 맥케이브는 증시가 최근 2주간 상승 모멘텀을 잃었다며, 내달 초까지 조정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단기 조정에도 불구하고 내년까지 추가 상승할 여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