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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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최근 과대낙폭에 따른 저가매수세와 실적악화 우려로 인한 매도세 간에 치열한 공방이 벌어졌다. 비록 애널리스트들의 투자등급 하향조정 부담으로 매도세가 장전반에 걸쳐 우위를 점했지만 단기적으로 지수가 바닥에 접근했다는 공감대 형성에 따른 매수세도 만만치 않은 위세를 과시, 장후반 나스닥지수의 낙폭을 줄이고 다우지수를 상승세로 돌려놓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나스닥지수는 데이터 저장 업체의 향후 실적악화 경고가 기술주 전반에 대한 실적악화 우려를 증폭시키며 전일보다 23.98포인트(1.06%) 하락한 2,244.96포인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장중 1998년 12월 이후 최저치 기록했던 지수는 장후반 저가매수세의 꾸준한 유입으로 낙폭을 크게 줄이는 모습을 보였다. 다우존스지수는 장중 등락을 거듭하는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다 매도세와 매수세가 힘의 균형을 이루며 전일보다 0.23포인트(0.00%) 상승한 1만526.81포인트를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
21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는 기업의 실적악화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투자심리를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인플레이션에 대한 불안이 새로이 대두됨에 따라 블루칩 및 기술주 모두 큰 폭으로 하락하는 부진한 모습을 나타냈다. 나스닥지수는 지난 2일간 10% 가까이 하락했던 데 따른 저가매수세와 향후 실적악화를 우려하는 매도세 간에 치열한 공방을 벌이며 등락을 거듭했으나, 결국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면서 내림세로 돌아서 전일에 비해 49.42포인트(2.13%) 하락한 2,268.93 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는 1999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다우존스지수도 인플레이션 징후가 나타나면서 경기에 민감한 소매, 금융업종이 부진한 모습을 보임에 따라 전일에 비해 204.30포인트(1.90%) 하락한 10,526.58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전일에 비해 23.67포인트(1.85%) 하락한 1,255.27 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날의 화두는 단연 인
사흘간의 연휴를 마치고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한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일부 기술주에 대한 투자등급 하향조정 여파로 실적악화 우려가 기술주에 대한 투자심리를 크게 위축시키며 지난 금요일 5% 급락했던 나스닥지수가 또 다시 4.4% 하락하는 부진을 보였다. 나스닥 지수는 기술주의 향후 실적부진 우려로 장중 약세를 보이다 지난 금요일보다 106.97포인트(4.41%) 하락한 2,318.41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지난 1월 3일 기록한 2,291.86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심리적 지지선으로 여겨지던 지수 2,425선이 붕괴된 가운데 기술적 분석가들은 2차 지지선이 2,275 포인트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소매유통주의 실적호전 발표에 힘입어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인텔과 휴렛팩커드 등 대형 기술주들이 급락세를 보이고 금융주들도 부진, 약세로 돌아섰다. 지수는 지난 금요일보다 68.94포인트(0.64%) 하락한 1만730.88포인트를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P
프레지던트 데이인 월요일을 포함해 사흘의 연휴를 앞둔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조심스럽게 쌓아왔던 실적호전 기대감이 노텔의 실적악화 경고로 일순간에 무너지며 바닥이 보이지 않는 추락을 했다. 나스닥지수는 노텔에 의해 촉발된 실적악화 악령이 다시 고개를 들며 기술주 전반이 급락세를 보인 영향으로 전일보다 127.86포인트(5.01%) 급락한 2,425.05포인트를 기록, 지난 이틀간의 상승 에너지를 모두 소진했다. 이로써 금주에 1.8% 하락한 나스닥지수는 3주 연속 하락하는 부진을 보였다. 다우존스지수는 기술주와 대부분의 구경제주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장중 약세를 보이다 폐장 무렵 과대낙폭에 따른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두자리로 줄였다. 지수는 전일보다 92.01포인트(0.84%) 하락한 1만799.01포인트를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도 25.14포인트(1.90%) 하락한 1,301.47포인트를 기록하며 금주를 마감했다. 새해 들어 월가에서는 허약해진 경제 기초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전일 반도체에 대한 투자등급 상향조정에 이어 네트워킹주가 향후 실적을 상향 조정한 영향으로 기술주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가 크게 회복되며 나스닥지수가 이틀 연속 2% 이상 상승했다. 나스닥지수는 시에나의 실적호전 발표로 기술주 전반이 전일의 급등세를 지속한 영향으로 개장 후 꾸준한 오름세를 기록하며 4% 이상 급등했으나, 장 후반 급등에 따른 차익매물의 증가로 상승폭을 줄이는 모습이었다. 지수는 전일보다 61.51포인트(2.47%) 상승한 2,552.91포인트를 기록했다. 다우존스지수는 기술주의 오름세가 블루칩으로 이어지며 장초반 급등세를 보인 이후 지수 1만900대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전일보다 95.61포인트(0.89%) 상승한 1만891.02포인트를 기록, 전일의 부진을 거의 회복하며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10.69포인트(0.81%) 상승한 1,326.61포인트를 기록했다. 32년 만에 최고 적설량을 보인 서울은 교통 체증
14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는 당분간 추가적인 금리인하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장을 지배하면서 블루칩이 하락한 반면, 실적악화라는 최악의 국면이 이제 지나갔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기술주는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내는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나스닥지수는 개장 초 약세를 보이며 오전 한 때 1.6%나 하락했으나, 반도체 부문을 중심으로 강한 매수세가 형성되면서 오름세로 반전하여 전일에 비해 63.67포인트(2.62%) 상승한 2,491.39포인트를 기록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조기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가 무산되면서 대부분의 블루칩이 약세를 보임에 따라 전일에 비해 107.91포인트(0.99%) 하락한 10,795.41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전일에 비해 2.89포인트(0.22%) 하락한 1,315.91포인트를 기록했다. 월가는 그린스펀의 전일 발언을 연준이 당분간 경기회복에 적극 나서지 않을 것임을 시사하는 것으로 받아 들였다. 이에 따라 투자가들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장 초반 향후 경기를 낙관하는 앨런 그린스펀 연준 의장의 의회 발언으로 전일의 오름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추가 금리인하에 대한 언급이 빠진 그린스펀 의장의 발표로 인한 실망감과 금년 상반기 기업들의 실적악화에 대한 불안감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며 오후 들어 3대 지수가 급락세로 돌아섰다. 나스닥 지수는 금년 후반기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기술주의 실적악화 전망이 장세를 지배한 영향으로 사흘 만에 반등했던 전일의 오름세가 다시 꺾이며 큰 폭으로 하락했다. 지수는 전일보다 61.39포인트(2.49%) 하락한 2,427.73포인트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 165포인트 급등세를 지속하며 장 중반 1만1천을 돌파했지만 급등에 따른 차익매물의 출회와 추가 금리인하에 대한 실망감으로 금융주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장 후반 급락세를 보였다. 지수는 전일보다 43.35포인트(0.40%) 하락한 1만903.32포인트를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
12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는 오랜만에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하는 호조를 보였다. 그러나 기업의 실적악화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장을 지배하면서 투자가들이 기술주보다는 안정적인 블루칩을 선호함에 따라 또 다시 “기술주 약세 - 블루칩 강세”라는 주가의 양극화 현상을 나타냈다. 나스닥 지수는 오전 한때 상승세를 타면서 지수 2,500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일부 기업의 실적악화 발표에 따라 내림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오후 들어 반도체 부문이 강세를 보이면서 다시 반등하여 결국 지난 주말에 비해 18.74포인트(0.76%) 상승한 2,489.71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로써 나스닥 지수는 4일 만에 오름세로 반전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기술주에 실망한 투자가들의 발길이 구경제주로 돌아섬에 따라 큰 폭의 오름세를 나타내며 지난 주말에 비해 165.32포인트(1.53%) 상승한 10,946.77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다우존스지수는 5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한편, 대형주 중심의 S&
투자자들의 관심이 연준의 금리정책에서 기업의 실적악화 우려로 완전히 돌아선 모습을 보였다. 2월의 둘째 주를 마감하는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경기둔화에 따른 예상 실적부진 우려가 투자자들의 발목을 붙잡으며 기술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었다. 나스닥 지수는 금리인하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예상실적이 악화되리라는 기대가 기술주 전반에 퍼지며 전일보다 91.10포인트(3.56%) 하락한 2470.96포인트로 장을 감했다. 이로서 지난 사흘간 계속 하락한 나스닥 지수는 금주에만 7% 이상 하락하며 두주 연속 하락을 기록, 작년 12월 15일 이후 최악의 성적을 거두었다. 다우존스지수는 대형 기술주와 대부분의 구경제주가 하향 곡선을 그린 영향으로 전일보다 99.10포인트(0.91%) 하락한 1만781.45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도 17.77포인트(1.33%) 떨어진 1,314.76포인트를 기록했다. 지난 1월 장의 오름세를 촉발시켰던 금리인하의 효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실적악화 우려로 인한 매도세가 지수하락에 따른 저가매수세를 압도하며 이틀 연속 3대 지수가 동반 하락하는 부진을 보였다. 나스닥 지수는 장초반 저가매수세의 유입으로 오름세를 보였으나 전일 시스코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기술주에 대한 실적악화 우려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영향으로 전일보다 45.74포인트(1.75%) 하락한 2,562.08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개장후 매수세와 매도세간의 치열한 공방으로 등락을 거듭했으나 소매유통주와 마이크로소프트의 부진으로 약세로 돌아섰다. 지수는 66.17포인트(0.60%) 하락한 1만880.55포인트를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도 장 중반 이후 약세를 지속하며 전일보다 8.36포인트(0.62%) 하락한 1,332.53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웨스트팔리아 인베스트먼츠의 수석전략가인 피터 카딜로는 "매우 불안정한 시장 상황에서 월가는 장세를 전환시킬 촉매를 찾고 있다"며 "단기적인 시장 분위
7일(현지시각) 뉴욕증시는 시스코 시스템즈의 분기실적 발표를 계기로 투자심리가 급속히 냉각되면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큰 폭의 내림세를 보였다. 나스닥 지수는 시스코 시스템즈의 실적악화 발표의 여파가 기술주 전반에 파급되면서 큰 폭의 내림세를 나타내며 오후 한 때 110포인트 가까이 하락했다. 그러나 지수하락에 따른 저가매수세의 유입과 마이크로소프트의 호조에 힘입어 낙폭을 크게 줄이며 전일에 비해 56.56포인트(2.12%) 하락한 2,607.93포인트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지수도 전장에는 강보합세를 유지하며 한 때 지수 11,000선을 돌파하기도 했으나, 시스코 시스템즈의 충격이 파급되면서 후장 들어 내림세로 반전, 전일에 비해 10.70포인트(0.10%) 하락한 10,946.72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전일에 비해 11.35포인트(0.84%) 하락한 1,340.91포인트를 기록했다. 금년 들어 나스닥 지수는 1월 24일까지 16%나 상승하는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저가매수세로 인해 3대 지수가 장중반 큰 폭으로 상승했으나 지수 상승에 따른 차입매물의 급증으로 인해 약세로 돌아섰고, 전일과는 정반대로 블루칩 약세, 기술주 강세의 양극화 현상을 보였다. 대량 매도로 인해 이틀 연속 하락했던 나스닥 지수는 저가매수세의 꾸준한 유입으로 상승세로 반전했다. 그러나 장중 2,700선을 돌파했던 지수는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의 쇄도로 상승폭을 크게 줄이며 전일보다 21.28포인트(0.81%) 상승한 2,664.49포인트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블루칩이 전일의 강세를 이어가며 지수 1만1천선을 가볍게 돌파했으나 지수 급등에 따른 차익매물이 장후반 쏟아지며 전일보다 8.43포인트(0.08%) 하락한 1만957.42포인트를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도 전일의 오름세를 지키지 못하고 장후반 약세로 돌아서며 전장보다 2.05포인트(0.15%) 하락한 1,352.26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 시장에서는 텔레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