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총 7,808 건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경기하강이 예상보다 심각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기업의 실적부진을 우려한 투자가들이 기술주에서 블루칩으로 이동하는 양상을 보임에 따라 “기술주-약세, 블루칩-강세”라는 주가의 양극화 현상을 나타냈다. 나스닥 지수는 경기하강에 대비한 투자자들이 보수적, 방어적인 스탠스를 견지함에 따라 반도체, 컴퓨터 등 기술주 전반에 대한 매도세가 지속되면서 한 때 지난 주말에 비해 2.4%까지 하락했다. 그러나 장 후반 들어 통신 부문을 중심으로 저가매수세가 유입됨에 따라 낙 폭을 줄여나가 결국 지난 주말에 비해 17.42포인트(0.65%) 하락한 2,643.08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다우존스 지수는 투자자금이 기술주에서 블루칩으로 이동함에 따라 소위 구경제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지난 주말에 비해 101.75포인트(0.94%) 상승한 10,965.85포인트를 기록했다. 한편,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지난 주말에 비해 4.84포인트(0.36%) 상승한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연준의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을 높인 고용지표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경기둔화에 따른 기업의 실적악화 우려가 증시 전체로 확산되며 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나스닥 지수는 고용지표의 발표로 실적악화 우려가 기술주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를 극도로 위축시킨 영향으로 전일보다 122.28포인트(4.39%) 하락한 2,660.51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금주 들어 4.4% 하락한 나스닥 지수는 지난 1월 5일 이후 처음으로 주간 하락을 경험했다. 다우존스지수도 장초반 기술주의 부진으로 인한 반사이익을 누렸지만 장 중반 이후 실적부진 우려가 상대적으로 안정적 성장세를 보여 온 블루칩으로 확대되며 약세를 기록했다. 전일 1만1천포인트에 거의 근접했던 지수는 119.53포인트(1.09%) 하락한 1만864.10포인트를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개장 이후 약세를 지속하다 전일보다 24.00포인트(1.75%) 하락한 1,349.47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경기둔
2월의 첫째날인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경기둔화를 알리는 경제지표들의 연이은 발표에 따른 혼란을 정리하고 추가 금리인하에 대한 강한 기대감으로 장후반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월가에서는 장중반까지도 경기의 회복시점에 대해 이견을 보이며 불황의 우려에서 출발한 매도세와 연준의 추가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한 매수세간에 치열한 공방이 벌어졌고, 지수도 좁은 변동폭에서 등락을 거듭했었다. 그러나 투자자들이 경기불황에 대한 우려보다는 금리인하의 기대감에 더 후한 점수를 주며 불안정했던 투자심리가 안정을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나스닥 지수는 경기급랭에 따른 기술주들의 실적악화 우려로 초반의 상승세를 지키지 못하고 하락세로 돌아섰으나, 폐장시간이 가까워짐에 따라 금리인하 기대로 인한 매수세가 증가하며 전일보다 10.07포인트(0.36%) 상승한 2,782.80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는 경기불황에 따른 실적부진 우려와 추가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혼조세를 보이다 2시를 지
1월의 마지막 날인 3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개장과 함께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면서 3대지수가 모두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으나, 오후 들어 연준이 예상대로 금리를 0.5%포인트 인하하자 오히려 시장이 요동치며 불안정한 양상을 나타냈다. 나스닥 지수는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로 한 때 1% 이상 상승하는 등 전장 내내 강보합세를 유지했으나, 연준이 금리인하를 발표한 후 급속한 내림세를 보이며 전일에 비해 65.42포인트(2.30%) 하락한 2,772.93포인트를 기록했다. 다우존수 지수도 오전 장에서는 대체로 보합세를 유지했으나 금리인하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가 전일에 비해 6.16포인트(0.06%) 상승한 10,887.36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전일에 비해 7.72포인트(0.56%) 하락한 1,366.01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날 미 상무부는 지난 해 4/4분기 중 GDP 성장률이 3/4분기의 2.2%보다 크게 낮아진 1.4%에 그쳐 19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소비심리 악화로 인한 불황의 우려로 위축된 기술주에 대한 투자심리를 회복시키는 모습을 모였다. 블루칩은 안정적 성장이라는 상대우위를 바탕으로 급등세를 기록했다. 나스닥 지수는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위축된 소비심리로 인한 기술주의 실적악화 우려로 장중 약세를 보였다. 그러나 장마감을 앞두고 내일 연준의 추가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매수세가 급증하며 지수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상승한 2,838.25포인트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P&G의 실적호전 발표와 상대적으로 안전한 피난처로 인식되는 블루칩에 대한 매수세의 증가로 장중 상승세를 보이며 전일보다 179.01포인트(1.67%) 상승한 1만881.20포인트를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장중반까지 등락을 거듭하다 장후반 대형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전일보다 9.56포인트(0.70%) 상승한 1,373.73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내일로 예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경기하강과 실적악화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가시지 않음으로써 전장에는 침체된 모습을 보였으나, 후장 들어 연준의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로 3대 지수가 모두 오름세를 나타냈다. 나스닥 지수는 개장과 함께 약세로 출발, 오전 한 때 1.4% 하락하기도 했으나 후장 들어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로 컴퓨터, 반도체 등이 강세를 보임에 따라 지난 주말보다 56.68포인트(2.04%) 상승한 2,837.98포인트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지수도 대형 기술주의 호조에 힘입어 전장의 하락세를 극복하고 지난 주말에 비해 42.21포인트(0.40%) 상승한 10,702.19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도 지난 주말에 비해 9.17포인트(0.68%) 상승한 1,364.12포인트를 기록했다. 월가의 투자가들은 여전히 경기하강과 실적악화라는 악재로 위축되어 있다. 더욱이 이번 주 수요일로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및 주요 경제지표의 발표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장을 지배하며 장초반 전일의 급락세를 지속했던 기술주에 대한 저가매수세가 줄을 이었다. 기술주의 실적부진에 따른 급락세를 의연하게 대처하는 투자자의 안정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나스닥 지수는 추가 금리인하의 기대감에 따른 저가매수세의 꾸준한 유입으로 전일에 이어 계속된 기술주의 실적악화 우려를 극복하고 전일보다 26.93포인트(0.98%) 상승한 2,781.21 포인트로 금주를 마감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장중 부진한 모습을 보이다 전장보다 69.54포인트(0.65%) 하락한 1만659.98포인트를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며 좁은 변동폭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전일보다 2.57포인트(0.19%) 하락한 1,354.94 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금일 뉴욕증시는 PMC 시에라와 에릭슨이 향후 실적부진 전망으로 기술주 전반이 전일의 부진을 계속한 영향으로 약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나스닥 지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경기둔화에 따른 실적악화 악령이 다시 고개를 든데다,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 상원 예산위원회 연설에서 추가 금리인하에 대한 언급을 회피함에 따라 나스닥 지수가 3.7%나 급락했다. 나스닥 지수는 네트워크, 인터넷, 반도체주의 부진이 기술주 전반으로 확대된 영향으로 사흘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지수는 전일보다 104.82포인트(3.67%) 하락한 2,754.33포인트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기술주에서 이탈된 자금이 안전한 피난처로 옮겨감에 따라 장중 강세를 보이다 전일보다 82.55포인트(0.78%) 상승한 1만729.52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전장보다 6.79포인트(0.50%) 하락한 1,357.51포인트를 기록했다. 25일 앨런 그린스펀 FRB 의장은 상원 예산위원회 연설을 통해 미국 경제 성장률이 급격하게 둔화되어 현재 ‘제로성장’에 근접했다고 밝히고, 경기둔화에 따른 소비자 신뢰의 하락 정도가
24일(현지시각)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다음 주로 예정된 연준 회의를 앞두고 투자가들이 신중한 자세를 견지함에 따라 소폭의 등락을 거듭하는 조정양상을 나타냈다. 나스닥지수는 지수 2,800대에서 등락을 거듭하다가 후장 들어 컴퓨터 부문의 호조로 실적악화에 대한 투자가들의 우려가 다소 완화됨에 따라 전일보다 18.76포인트(0.66%) 상승한 2,859.15포인트를 기록했다. 다우존스지수도 지수 1만 600대에서 박스권을 형성하며 등락을 거듭하다 결국 전일보다 2.84포인트(0.03%) 하락한 10,646.97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전일보다 3.90포인트(0.29%) 상승한 1,364.30포인트를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지난 해 39%나 폭락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올해 들어서는 이미 16% 상승하여 호조의 출발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지속적 랠리의 첫 번째 장벽인 지수 3,000을 앞두고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대인 로셔의 수석 전략가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전일 델에 이은 텍사스 인스트루먼츠의 실적악화 발표를 극복하고 기술주 전반이 강세를 주도한 가운데, 대부분의 종목들이 오름세를 보이며 향후 랠리를 위한 기초를 다지는 모습을 보였다. 나스닥 지수는 텍사스 인스트루먼츠의 실적악화로 인한 장초반의 부진을 극복하고 기술주 전반이 큰 폭으로 상승한 영향으로 하루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지수는 전일보다 82.48포인트(2.99%) 상승한 2,840.39포인트를 기록하며 2800선을 돌파, 향후 랠리를 향한 발판을 다지는 모습을 보였다. 다우존스 지수는 지수 상승을 견인 금융주와 인텔의 호조로 전장보다 71.57포인트(0.68%) 상승한 1만649.81포인트를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도 장중 상승세를 지속하며 전일보다 17.50포인트(1.30%) 상승한 1,360.40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전일 델 컴퓨터의 악재를 진화하느라 온 힘을 쏟았던 월가는 텍사스 인스트루먼츠의 실적악화 발표로 인해 약세로
22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는 주요기업의 실적발표를 앞두고 투자가들이 소극적인 자세를 견지한 데다 아직도 경기가 저점을 지나지 않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대체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나스닥지수는 델 컴퓨터의 실적악화 경고의 여파로 컴퓨터업체를 중심으로 전반적인 내림세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12.46포인트(0.45%) 하락한 2,757.92포인트를 기록하며 나흘만에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소매업종의 강세에도 불구하고 대형 기술주가 내림세를 보임에 따라 지난 주말에 비해 9.35포인트(0.09%) 하락한 10,578.24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지난 주말에 비해 0.35포인트(0.03%) 상승한 1,342.90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날 나스닥지수의 하락을 촉발한 것은 델 컴퓨터였다. 델 컴퓨터는 범세계적인 경기둔화와 컴퓨터 수요부진으로 4/4분기 실적이 당초예상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발표했다. 이 여파로 델
미국 43대 대통령의 취임식을 하루 앞둔 19일(현지시간) 엇갈린 실적발표로 매수세와 매도세 간에 힘겨루기가 하루 종일 지속되는 모습이었다. 구경제주와 신경주의 힘겨루기는 신경제주의 판정승으로 승부가 갈렸다. 나스닥 지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긍정적인 실적발표로 장초반 급등세를 보였으나 선 마이크로시스템의 악재와 사흘 연속 상승에 대한 부담감으로 매도세가 장을 지배하며 상승폭을 크게 줄였다. 1.96포인트(0.07%)라는 상징적 상승률을 기록한 지수는 사흘 연속 상승하며 2,770.45포인트로 금주를 마감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홈 디포의 실적악화 발표로 구경제주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되며 하루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지수는 전일보다 90.69포인트(0.85%) 하락한 1만717.72포인트를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상승세로 출발해 등락을 거듭하는 불안한 모습을 보이다 전일보다 5.42포인트(0.40%) 상승한 1,342.55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봇물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