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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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10일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상승세에도 전거래일대비 0.03포인트(0.00%) 내린 1957.42로 마감했다. 장 초반만 코스피 지수는 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 호재를 발판으로 삼성전자가 역대 최고가인 150만6000원을 찍고 현대차 현대모비스 등이 상승하는 등 호기롭게 출발했다. 하지만 이번 주 예정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아직도 갈피를 잡지 못한 재정절벽 협상에 대한 관망 심리가 커지면서 상승폭을 줄여 결국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시장에서는 코스피 지수가 지난달 16일 1860.83(종가기준)을 찍은 뒤 꾸준히 반등을 하고 있지만 추가 상승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본다. 홍순표 BS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지수는 지난 9월19일 고점 2007.88을 기록한 이후 11월16일까지 2개월간 147포인트 하락했으나 그리스 추가 구제금융 재개, 중국 경기의 저점 통과 가능성, 미국 쇼핑시즌 특수 기대감 등으로 지난 주말까지 약 70% 수준을 만회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7일 장중 한때 사상최고가인 149만8000원을 찍은 채 148만원으로 마감하면서 정보기술(IT)주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재확인됐다. 이제 시장의 관심은 주도주의 쏠림 현상이 언제까지 지속될 지에 모아지고 있다. 최근 개별주의 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포스코 현대중공업 LG화학 등 철강 조선 화학업종이 반등했다. 지난 2010년 이후 주도주의 쏠림이 마무리 되는 국면에는 반드시 소외업종이 반등했다는 점에서 최근 낙폭과대 업종의 상승은 IT의 향방에 의문을 던지고 있다. ◇"될 놈은 된다"=신영증권 분석에 따르면 올해 낮은 수준으로 유지되었던 상승종목 비율(ADR)이 이달 들어 상승하고 있다. 특히 올해 내내 기를 펴지 못했던 일부 산업재 및 소재 업종이 반등하고 있다. 글로벌 유동성 확대로 위험자산 선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는 하지만 대안이 없는 내년 장세에서 펀더멘털의 개선을 기대하기는 힘들다는 판단이다. 국내 기업 이익이 충분히 하향 조정되었고 내년 이익이 생각
코스피 지수가 6일 1950선을 오르내리다 전일대비 2.58포인트(0.13%) 오른 1949.62로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의 거래량은 3억3560억8000만주로 전일 4억9257만5000주에 못 미쳐 관망세가 여전함을 확인했다. 그나마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눈에 띄는 것은 철강금속, 운송장비, 건설업 등 경기민감 업종이 각각 2.05%, 1.08%, 1.43% 상승했다는 점이다. 이들 업종의 상승세에는 중국 경기부양의 기대감이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다. ◇中 적극적 부양책은 아니지만=전일 시진핑 중국 총서기는 중앙정치국 회의에서 2013년 경제정책의 핵심 6가지를 언급했다. 경제성장의 질과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내수확대와 안정적인 투자 등 지난 정권의 경제정책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수준을 제시했으나 중국 상하이 증시는 2.9% 올라 마감했다. 다만 이날 상하이 증시는 차익 매물이 실현되면서 약보합 마감했다. 곽중보 삼성증권 연구위원은 “적극적인 부양책을 제시한 것은 아니었으나
5일 삼성그룹 신임 사장단 인사를 축하라도 하듯 삼성전자 주가가 하루 만에 또다시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장중 한때 144만9000원까지 상승 지난달 26일 기록한 최고가 144만3000원을 또다시 갱신했다. 더불어 장 막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145만5000원으로 거래를 마쳐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가 지난달 말부터 잇따라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지만, 시장의 신뢰가 여전하다는 방증으로 해석된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지수가 반등하고 있는 가운데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이와 함께 갤럭시S III에 이어 갤럭시노트2 출시로 스마트폰 시장 지배력이 4분기에 확대된 것도 지속적인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삼성전자에 긍정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날 삼성전자 뿐만 아니라 LG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삼성전기 등도
삼성전자가 4일 상승으로 출발했지만 ‘사자’와 ‘팔자’가 치열하게 맞선 끝에 결국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이틀째 순매수에 나선 반면 기관은 이틀째 순매도해 외국인과 기관의 입장차를 분명히 보여줬다. 이날 거래량은 18만9797주로 지난달 13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일각에서는 이 같은 관망세가 오는 6일(현지시간) 예정된 삼성전자와 애플의 특허 소송 관련 최종 심리 때문으로 보고 있다. 양사 주가를 보면 11월 마지막 주 삼성전자는 블랙프라이데이 판매 호조와 4분기 실적 기대감으로 전주 대비 1.9% 오른 반면 애플은 아이맥와 아이패드 미니의 공급부족 우려로 0.8% 하락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새너제이 법원은 6일 오후 1시30분(한국시간 7일 오전 6시30분) 개정한다. 삼성은 애플에 10억 달러를 보상하라는 배심원 평결이 부당하다며 평결 무효를 요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애플은 미국에서 판매되는 삼성의 제품 24종에 대해 판매금지를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피지수는 3일 전일대비 7.12포인트(0.37%) 오른 1940.02로 마감하며 한달반 만에 1940선을 재탈환했다. 그러나 속을 들여다보면 시장 분위기가 그리 달갑지만은 않다. 이날 코스피시장 거래량은 3조340만7000주로 전일 3조3727만3000주에 못 미쳤다. 거래량은 지난달 26일 2조7675만1000주를 찍고서 바로 다음날 5조8828만1000주까지 증가했지만 이후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1900선에서 1940선까지 올랐지만 투자자들의 관망세는 짙어지고 있다는 얘기다. 이는 추가 상승 동력에 대한 믿음이 크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날 지수를 견인한 것도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차 등 대형주 몇몇으로 대형업종은 0.49% 오른 반면 중형, 소형 업종은 각각 0.35%, 0.10% 하락했다. 시장이 낙관론에 쉽사리 몸을 싣지 못하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 때문일까. ◇中 PMI 해석은=이날 민간 조사기구인 HSBC가 발표한 중국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
증시를 판단하는 데 중요한 잣대가 기업 실적과 경기 등이다. 이런 측면에서 통계청이 30일 내놓은 ‘10월 산업활동 동향’은 실망스럽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장막판 매도세가 늘며 전일대비 1.95포인트(0.10%) 하락한 1932.90으로 장을 마쳤다. 10월 광공업 생산은 전월대비 0.6% 증가했으나 전년 동월 대비로는 0.7% 감소했다. 산업생산이 전년 동월비 감소한 것은 올 1월 이후 9개월만이다. 10월 수출이 전년 대비 0.2%로 4개월 만에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내수 위축이 10월 산업생산의 감소를 불러온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의 재정절벽 이슈, 유로존 재정위기, 대통령 선거 등 대내외 정책 불확실성으로 경기가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윤창용 신한금융투자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대내외 정책 불확실성이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미쳤고 중국과 미국 등 대외 여건이 조금씩 개선되고는 있으나 가파른 원화절상이 수출 회복의 걸림돌”이라며 “4분기부터 완만한 경기회복을 기대했으
코스피 지수가 29일 1930선을 회복했다. 전날 뉴욕 증시가 재정절벽 논의가 진전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하면서 투자심리가 호전됐다. 또한 외국인이 순매수로 전환하고 기관이 현물시장에서 2685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나흘만에 '사자'로 전환한 것도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코스피 지수가 193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 7일 이후 16거래일 만이다. 증시가 등락을 거듭하면서도 상승 쪽으로 이동하는 것은 화학, 조선, 건설 등 이른바 '경기민감 소외주'의 반등에서 비롯됐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투자자의 관심은 이런 모습이 추세로 자리잡을 지에 쏠려 있다. ◇조선, 화학 기지개 켤까= 이날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등 조선주를 포함해 LG화학 금호석유화학 호남석유 등 화학주 등이 상승세로 마감했다. 증권 과 건설업종도 올랐는데 대외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저가매력이 돋보이는 경기 민감업종들이 상대적인 강세를 탈 수 있다는 점을 엿보인 것이다. 이승우 KDB대우증권 연구위원은 "
코스피 지수가 1920선을 넘은 지 하루 만에 다시 1910대로 후퇴했다. 아무리 의미없는 지수대라 해도 반전을 꾀했던 투자자에게는 맥 풀리는 일이다. 더구나 그리스 재정지원 합의가 모아지고 미국의 경제지표가 호조세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실망감은 클 수 밖에 없다. 이날 지수 하락을 견인한 것은 다시 불거진 미국의 재정절벽 문제다. 재정절벽이 리스크인 것은 분명하지만 긍정적인 분석도 이어진다. ◇재정절벽 논의, 과거와 닮았다=유진투자증권은 현재의 재정절벽 논의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집권 1기 연말 모습이 닮았다고 지적했다. 오바마 대통령 취임 1년차인 2009년 건강보험개혁안이 뜨거운 이슈였는데 같은 해 12월24일에서야 간신히 상원을 통과했다. 취임 2년차인 2010년에는 감세연장법안이 12월16일 하원에서 최종 처리됐으며 2011년에는 급여세 감면 연장안이 상하원의 긴급소집을 거쳐 12월23일에야 통과됐다. 모두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벌어진 일이다. 이에 보답이라도 하듯
종합주가지수의 5일 이동평균선이 20일 이동평균선을 뚫는 단기 골든크로스가 27일 발생했다. 골든크로스는 주가를 예측하는 기술적 지표 중 하나로 주가상승의 신호로 해석된다. 또 이날 유가증권시장의 거래량은 5억8109만주로 전일 2억7675만주의 2배를 훌쩍 넘었다. 시장에서 지지부진했던 증시흐름이 바뀔 것이란 기대감이 나오는 이유다. 증시흐름의 전환은 주도주의 변화를 의미하기도 한다. 그동안 시장을 주도했던 중소형주와 내수주가 시장의 관심에서 멀어질 수 있다는 얘기다. 실제로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6.69포인트(0.87%) 올라 1925.20으로 마감한 반면 코스닥지수는 2.61포인트(0.53%) 내린 493.63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살펴봐도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위 14개 종목 중 3개만이 하락을 기록한 반면 코스닥시장에서는 6개 종목만이 상승마감 했을 뿐이다. 코스피시장은 바닥을 다지고 상승가닥을 잡는데 반해 코스닥시장은 뒷걸음질치고 있는 셈이다. 이날 코스
증시가 보합권에서 상승과 하락을 거듭하고 있다. 재정절벽 이슈와 그리스의 재정지원 전망 등이 밝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불확실성이 자리 잡고 있다. 26일 삼성전자가 하락하면서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2.82포인트(0.15%) 하락한 1908.51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시장도 미국의 '블랙 프라이데이' 실적 호조에 힘입어 개장 초 500선을 넘으며 호기롭게 시작했지만 결국 2.58포인트(0.52%) 떨어진 496.24로 마감했다. 증시의 무료함을 정치 테마주들이 화끈한 상한가와 하한가로 메웠을 분이다. ◇거래대금, 8월 중순 이후 최저=증시의 관망세가 깊어지는 모습이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의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2억7378만주, 3조1780억원으로 전거래일의 3조2995만주, 3조5908억원에 못 미쳤다. 거래대금의 경우 지난 8월13일 3조1529억원에 이어 최저다. 눈치보기 장세가 계속되고 있다는 얘기다. 이선엽 신한금융투자 투자분석부 팀장은 “정치적 변수가 많이 지배하고 있
삼성전자가 23일 또 대형사고를 쳤다. 개장과 동시에 최고가 142만2000원을 기록했던 삼성전자는 오후 들어 144만2000원을 찍으며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연말 미국 쇼핑시즌과 4분기 실적전망에 대한 기대감, 글로벌 경쟁력 확보 등이 IT(정보기술) 섹터의 상승을 불러온 것으로 풀이된다. IT를 제외하고 기타 섹터의 부진은 지속되고 있지만 이날 시가총액 상위종목인 현대차 기아차 등의 상승은 눈에 띄었다. 마침 엔 강세에 대한 기대감이 제기되면서 한국 자동차 업체들이 호평을 받은 것 아니냐는 해석이 이어진다. 이날 엔/달러 환율은 도쿄 외환시장에서 0.24엔 하락한 82.29엔(엔 가치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앞서 유로존의 경기지표 부진으로 안전자산인 엔 매수세가 확대되면서 엔화 가치가 상승한 것이다. 실제로 추가 상승을 도모하려면 환율, 특히 엔의 향방이 중요하다는 분석이다. 배성영 현대증권 연구원은 “자동차 섹터의 실적 가시성이 소재, 산업재보다는 높지만 원엔 환율의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