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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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코스피가 장중 상승과 하락을 거듭한 끝에 3.40포인트 하락한 1913.73을 기록했다. 한 때 1900포인트까지 밀리며 고전했던 지수는 개인의 반발매수세에 힘입어 낙폭을 만회했다. 이날 개인과 기관이 각각 941억원, 1247억원 어치의 주식을 쓸어 담으며 외국인 매도에 맞섰다. 외국인의 매도 우위는 9거래일째 계속되고 있다. 외국인이 국내 증시에서 '팔자' 행진을 계속하는 이유는 유럽의 정치 이슈에 따라 시장의 불안감이 커진 탓이다. 그리스 재총선의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독일과 프랑스는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재 정치가 재정 문제를 좌우하는 양상이기 때문에, 증시 예상도 새로 나오는 뉴스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고 말하고 있다. 유럽 불확실성 앞에서는 중국 정부의 지급준비율 인하마저 무력했다. 지난 12일 중국 정부가 지준율을 0.5% 인하한다고 발표해 투자자들의 기대를 높였지만,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중국과 관련한 화학, 기계, 철강 업종은 오히려 하락 마감
11일 코스피가 30포인트 가까이 하락했다. 이날 종가는 1917.13으로, 1910대로 내려간 것은 올 1월19일 이후 4개월 만이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지난해 8월의 급락장이 되풀이되는 것 아니냐는 위기감이 퍼지고 있다. 이날 급락은 유럽 위기가 장기화될 것이라는 우려해서 비롯됐다. 프랑스 대선이 끝나면 증시가 안정을 찾을 것이라던 전문가들의 당초 예상과는 달리, 그리스 문제가 불쑥 튀어나왔다. 여기에 스페인의 은행 부실까지 부각되면서 유럽 재정 위기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는 양상이다. 불안감은 외국인 이탈로도 확인된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최근 8거래일동안 1조8490억원어치의 물량을 내던지며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있다. 올 초 들어온 외국인 자금이 10조원인 것을 감안하면 여력은 남아있는 셈이나, 위기가 언제 잦아들지는 불투명하다. ◇코스피, 어디까지 떨어질까 전문가들이 예상하는 지지선은 1900이다. 유럽 발 위기라는 점은 같지만, 대책들이 마련돼 있다는 점에서 증시
1950선도 붕괴됐다. 10일 코스피는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1944.93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보다 낙폭을 줄였으나 그리스 발 유럽위기는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외국인은 2014억원 어치를 팔아치우며 7거래일째 매도세를 이어갔다. 유럽발 불안감이 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이어져, 외국인의 이탈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는 평가다. 옵션 만기도 투심에 찬물을 끼얹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2462억원, 1293억원 어치를 담으면서 지수 하단을 방어했다. 주도주와 주도세력, 뚜렷한 모멤텀이 없는 '3무(無) 현상이 계속되면서 시장의 관심은 대외 지표와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위원회 의장의 입으로 쏠리고 있다. ◇중국 지표, 반전 모멘텀 될까 개장 직후 1940선을 위협받던 코스피지수가 낙폭을 만회한 데는 이날 발표된 중국의 무역지표 호조가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중국의 4월 무역흑자는 184억달러로 시장 예상을 크게 상회했다. 수출이 부진했으나 수입이 전년대비 0.3% 증가
옵션 만기일을 하루 앞둔 9일 코스피 지수는 16.72포인트 하락한 1950.29에 장을 마감했다. 그리스 정세 불안으로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불안감이 확대된 때문이다. 증시 전문가들은 재점화한 유럽 위기가 옵션 만기 물량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럽 위기의 불씨를 다시 살린 것은 그리스다. 지난 6일 그리스 총선에서는 집권당이 과반수 확보에 실패한 가운데 긴축안 무효를 주장하는 급진좌파연합 시리자가 약진했다. 현재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가능성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유럽 발 불확실성은 국내 증시 수급에 결정타를 날리고 있다. 외국인은 최근 6거래 동안 1조5000억원 어치의 물량을 내던졌다. 전문가들은 이런 상황에 옵션 만기일까지 겹쳐 물량 부담이 더욱 심화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옵션 만기일…물량 쏟아질까 이날 프로그램 매물은 차익거래가 1821억7400만원 순매수, 비차익거래가 1054억2000만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총 767억5400만원 매수우위를
8일 코스피가 전일 낙폭을 만회하지 못한 채 10.57포인트 오른 1967.01에 마감됐다. 프랑스 대선이 끝나면서 불확실성은 어느 정도 걷혔지만 계속되는 유럽 정세 불안으로 수급이 좋지 않은 흐름을 보였다. 외국인은 닷새째 매도 행진을 이어가며 이날 3038억원의 주식을 팔아치웠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332억원, 766억원 어치를 사들였지만 외국인의 공백을 채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지난달 증시를 이끌었던 '전차군단'의 힘도 바닥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나흘째 하락세를 기록했다. 기아차가 소폭 올랐을 뿐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도 약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좀처럼 반등 모멘텀을 찾지 못하는 증시는 미국의 추가적 경기부양책이 나오기를 고대하는 분위기다. 프랑스와 독일 정상의 회담 결과도 향후 증시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잣대가 될 전망이다. ◇외국인 이탈 언제까지? 전날 지수를 끌어내렸던 '올랑드 리스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잦아드는 모양새다. 프랑스 대선 결과는 앞서 1차 투표
걱정할 만한 수준이 아니라던 예상은 엇나갔다. 7일 프랑수와 올랑드 사회당 후보의 당선 직후 하락세로 출발한 국내 증시는 유럽 재정위기에 따른 불안감을 이기지 못하고 32.71포인트 급락한 1956.44에 장을 마감했다. 그간의 장에 '올랑드 위기'는 충분히 반영됐다던 전망이 무색할 정도로 크게 하락한 수치다. 더 큰 문제는 앞으로의 불안이다. 올랑드 후보는 대선 기간 줄곧 유럽 전체의 경제 성장을 이루기 위해 신재정협약을 원점부터 재검토 하겠다고 주장해왔다. 유럽 재정위기의 해법으로 여겨져 온 긴축 기조에 반기를 든 셈이다. 정책을 수정하려고 할 경우 독일과의 마찰은 불가피하다. 유럽 불안이 가중됨에 따라 시장에서는 국내 증시의 수급불안이 지속될 것이란 우려가 싹트고 있다. 실제로 이날 외국인은 4705억원 어치의 주식을 팔아치웠다. 이는 지난해 11월 10일 이후 최대 규모다. 전문가들은 불투명한 유럽 정세로 인해 당분간 외국인이 매수세로 돌아서기는 어렵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4일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도세에 이틀 연속 하락했다. 외국인은 950억원 어치를 팔아치우며 사흘째 매도를 이어갔다. 장 초반1980선 초반까지 밀렸던 증시는 기관이 매수로 전환하면서 낙폭을 줄여 1989.15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기관은 443억원, 개인은 644억원 어치의 주식을 매수했다. 이날 하락에는 전날 유럽중앙은행(ECB) 발표가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가 "금리 인하는 전혀 얘기하지 않았다"고 시장에 실망감을 안긴 것. 미국 고용지표마저 기대 이하의 성적을 보이는 등 악재가 겹쳐 뉴욕 증시는 이틀째 내림세를 그렸다. 전문가들은 프랑스 대선이 끝난 내주 유럽 불확실성이 걷히면서 증시가 다시 상승곡선을 그릴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지는(?) 전차(電車), 뜨는 화학 그간 국내 증시를 견인했던 전자·자동차 종목이 전일 주춤한데 이어 이날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하락세가 본격화 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2.93% 내린 136
3일 코스피가 닷새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외국인이 이틀 연속 총 2541억원 어치의 물량을 쏟아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76억원, 51억원 어치의 주식을 사들이며 1990선을 지켜냈다. 그간 ‘나홀로 상승세’를 그리며 증시를 이끌었던 '전차(電車)군단'은 이날 내림세로 돌아섰다. 삼성전자는 7거래일 만에 하락해 140만1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차는 이틀째 약보합세를 이어갔다. 기아차도 1.67% 하락했다. 전날 발표된 미국과 유럽의 고용지표 부진에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빅3' 이외에도 포스코,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 등이 줄줄이 하락했다. 유럽 중앙은행(ECB) 통화정책 회의 결과를 앞두고 장 막판 반등을 시도했으나 낙폭을 줄이지 못한 모습이다. ◇ECB 영향 줄까…장 막판 코스피 랠리 시도 한국시간으로 오늘 밤 8시 45분에 ECB 통화정책회의 결과가 발표된다. 이어 9시 30분에는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의 기자회견이 예정돼있다. 시장은
2일 코스피가 2000선을 코앞에 둔 채 마감했다. 나흘째 매수를 이어가는 듯 했던 외국인은 장 중반 매도로 전환하면서 1320억원 어치 주식을 팔아치웠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285억원, 601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외국인의 빈자리를 채웠다. 이날 삼성전자와 현대차, 기아차 '빅3'은 모두 장중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삼성전자는 '갤럭시3' 출시를 앞두고 6일 연속 상승하며 140만원대에 안착했다. 기아차도 3일 연속 상승하며 8만4000원에 바짝 다가섰다. 반면 현대차는 0.19% 하락하며 주춤한 모습이다. '갤럭시3' 공개 임박…삼성전자 더 갈까 삼성전자는 3일 영국 런던에서 갤럭시3를 공개한다. 오는 7월 열리는 런던 올림픽에 맞춰 대대적인 홍보로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전문가들은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최근 삼성전자의 주가급등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따라서 공개 이후에도 추가적인 상승이 가능할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임돌이 솔로몬투자증권 연구
'전차(電車)군단'의 질주가 무섭다. 삼성전자는 27일 장중 및 종가기준으로 모두 사상 최고가(각각 138.3만원·137.4만원)를 경신했다. 시가총액은 2006년 초 처음 100조원대에 진입한 뒤 6년여 만에 200조원의 벽을 넘어섰다. 분기 기준 사상 최고치였던 1분기(1월~3월) 실적 덕분이다. 전날 현대차에 이어 기아차도 해외 시장 판매 신장 덕분에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거뒀다. 기아차는 이날 1분기 매출액 11조7900억원, 영업이익 1조1206억원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각각 10.6%, 33.4% 늘어난 수치. 이에 시장에서는 '전차군단'의 이 같은 독주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매기가 소외종목으로도 확산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전차쏠림' 언제까지 계속될까 이날 종가기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202조3893억원으로 코스피200지수 내 20.4%를 차지한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시총은 각각 57조3820억원(5.8%)과 32조7128억원(3.3%).
26일 코스피가 6일 만에 가까스로 반등에 성공했다. 모처럼 매수 강도를 높인 외국인이 증시의 버팀목 역할을 했다. 외국인은 이날 1768억원 어치의 주식을 사들였다. 삼성전자와 현대차를 비롯한 '전차(電車)군단'은 이날도 '나홀로 강세장'을 연출했다. 삼성전자는 3일 연속 상승하며 130만원대에 안착한 모습을 보였다. 현대차도 1.75% 올라 26만원대를 회복했으며 현대모비스도 강보합세였다. '전차군단'의 선전에 코스피도 장 막판 힘겨운 반등에 성공했지만 이날 흐름은 불안했다. 코스피는 전날 미국 발 호재에 따른 상승세를 잇지 못하고 장 후반 기관의 매도세에 상승 탄력이 눈에 띠게 둔화돼 하락 반전하기도 했다. 주요 수급주체들이 여전히 불안한 모습을 보인 탓에 코스피의 반등이 지속될 지도 안개 속이다. ◇'전차(電車)군단'..."우리만 잘 나가" 약세장 속에서도 '전차군단'의 주가 상승세는 두드러졌다. 이날 종가기준 삼성전자, 현대차그룹, 현대모비스를 비롯한 '전차군단'의 시가총액
25일 코스피가 반등에 실패하며 5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날 애플의 어닝 서프라이즈 효과로 상승 출발했지만 프로그램 매물 부담과 장 막판 순매도 전환한 외국인이 반등을 가로막았다. 그러나 애플 발 훈풍에 전기전자 업종은 1.27% 올랐다. 삼성전자는 1.71% 올라 130만원대를 회복했고 LG디스플레이(1.90%), 삼성전기(1.44%), 삼성SDI(2.17%) 등도 오름세였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아이폰 관련주인 실리콘웍스와 아모텍 등이 상승 마감했다. 1분기 실적 발표를 앞 둔 자동차 관련주들의 선전도 시장의 관심이다. 현대차는 26일, 기아차, 현대위아, 만도는 27일, 현대모비스와 한국타이어는 30일, 넥센타이어와 한라공조는 내달 초 각각 실적발표가 예정돼있다. ◇현대·기아차, 실적 발표 앞두고 기대감 고조=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자동차 관련주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이날 현대차와 기아차 등이 포함된 운송장비 업종은 약세장 속에서도 오름세로 마감했다. 종목별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