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인트
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총 3,315 건
코스닥지수가 사흘째 상승하며 580선을 돌파했다. 2008년7월 이후 약 5년만이다. 대외변수 불안 속에 중소형주가 상대적으로 주목받고 있는데다 정부의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책 등이 코스닥지수의 상승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오랜기간 이어졌던 박스권 상단을 돌파한 만큼 추가 상승 기대감도 높다. 28일 오전 11시55분 현재 전날보다 5.48포인트(0.95%) 상승한 583.04를 기록 중이다. 이는 지난 2008년 7월1일 장중 592.55를 기록한 이후 5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대부분 오름세다. 셀트리온이 5% 급등하고 있고 파라다이스, CJ오쇼핑, GS홈쇼핑, CJ E&M, 파트론, 위메이드 등이 2~4%대 오르고 있다. 500선 밑에서 올해 거래를 시작한 코스닥지수는 올들어 꾸준히 상승해 16% 뛰어올랐다. 코스피지수가 지난해 종가를 여전히 밑돌고 있
해외 비자금 조성 의혹 관련해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CJ그룹 계열사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수사 강도가 세지면서 주가도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27일 오전 11시26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CJ 그룹에 속한 상장사 9곳의 주가(우선주 제외)는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시장에서 CJ가 전날보다 3000원(2.42%) 하락한 12만1000원을 기록 중이며 CJ제일제당이 1만2000원(4.12%) 급락한 27만9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CJ CGV, CJ헬로비전, CJ대한통운, CJ씨푸드도 1~3%대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 속한 CJ오쇼핑과 CJ E&M, CJ프레시웨이 역시 2~3%대의 낙폭을 보이고 있다. CJ그룹에 대한 검찰 수사 소식이 전해지기 직전인 20일 종가와 비교해 보면 CJ, CJ E&M, CJ CGV가 10% 넘게 하락해 특히 낙폭이 컸다. CJ의 경우 지주회사인 만큼 이번 검찰 조사의 직격탄을 맞았고 CJ E&M과 CJ CGV는 검
미국, 일본, 중국 삼각파고에 휘청였던 코스피지수가 24일 소폭 반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2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58포인트(0.18%) 오른 1972.77을 기록 중이다. 전일대비 10포인트 이상 상승하며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의 순매도 전환으로 오름폭을 줄여 한때 하락반전 하기도 했으나 곧 상승 흐름을 회복, 플러스권을 유지하고 있다. 코스피지수 반등 속에서도 특히 두각을 나타내는 것은 자동차주.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 현대차 3인방은 나란히 1%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현대차는 전날보다 2500원(1.23%) 상승한 20만5000원을 기록 중이며 현대모비스는 4500원(1.61%) 오른 28만3500원, 기아차는 700원(1.22%) 뛴 5만8000원을 각각 나타내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전날 시장이 큰 폭 하락하는 가운데서도 동반 상승하는 등 자동차주의 경우 최근 반등 조짐이 뚜렷했다. 현대차의 경우 지난 16일 이후 이날까지 21일 단
우선주들이 연일 무더기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저금리 기조에 배당 매력이 부각된데다 소액주주의 권익을 강화한 신정부 정책 수혜주로 평가 받으면서 우선주가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오전 11시50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종목은 51개이며 이 중 우선주는 45개에 달했다. 특히 LG생활건강우는 3만3500원(14.96%) 오른 25만750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이틀 연속 상한가를 포함해 8일째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우, 남양유업우, 넥센타이어1우B, 코리아써키트우선주(코리아써우), 대상우, 롯데칠성우 등은 10% 이상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우선주란 배당이나 기업 해산 등 자산배분에서 다른 주식보다 우선적 지위를 갖는 주식으로 높은 배당률 대신 의결권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주식시장이 박스권에 갇혀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저금리 기조로 배당 매력이 높은 우선주가 각광 받고 있다고 분석했
지난해 말 주식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이른바 '놀자주(株)'의 대표 주자인 엔터테인먼트주와 카지노주의 주가 움직임이 올들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카지노주는 중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에 힘입어 연일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는 반면 엔터주는 지지부진한 주가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카지노株 연일 '잭팟'-엔터株는 '부진' 20일 오전 11시4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파라다이스는 전거래일 대비 1450원(6.04%) 오른 2만545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2만56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코스피시장의 GKL 역시 장중 1% 이상 상승하며 3만8500원까지 고점을 높여 52주 신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현재는 전거래일 종가와 같은 3만8000원을 기록 중이다. 반면 엔터 대표주인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0.76% 하락해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보합인 6만66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들 두 업종간 차별화는 올들어 주가 움직임을 보
모바일게임주가 증시에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일부 기업이 지난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데다 중국 시장에서의 성장 기대감이 주가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CJ E&M, 위메이드가 장중 신고가를 경신한데 이어 게임빌, 게임하이가 이날 오전 11시 40분 현재 2~5%대 강세를 기록 중이다. ◇학습효과 완료···규제에도 강하다=국내 포털 1위 업체이자 모바일 게임업종 '강자' NHN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는 와중에도 이날 장중 한 때 7% 이상 급등하며 52주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공정위는 지난 13일부터 NHN에 대해 시장지배력 남용 및 소비자 이익저해행위 여 부 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이 알려진 후 14일 1%대 내림세를 기록했으나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 이틀째 상승중이다. 김석민 현대증권 연구원은 "과거 주가 흐름을 보면 정부 기관의 규제 방안 발표는 단기적으로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으나 장기적인 주가 상승은 지속됐다"며 "이는 온라인광
올해 유가증권시장 첫 상장주 DSR이 거래 첫날 상한가를 기록, 화려한 신고식을 치렀다. 올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종목들이 양호한 주가성적표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어 코스피 시장에서도 새내기주 흥행 돌풍을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DSR은 초고강도 특수합성 섬유 로프생산 업체로 10일 오전 개장 직후 시초가가 공모가(4000원) 대비 25% 높은 5000원에 형성됐다. 이날 오전 11시 50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5750원에 거래중이다. 올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대다수 종목들이 공모가 대비 10~120% 상승하면서 지난해 침체돼 있던 기업공개(IPO)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지난 1월 이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11개 종목 중 10개 종목이 공모가를 웃도는 가격에 거래중이다. 지난달 3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자동차용 서스펜션 스프링 제조업체 삼목강업은 14일 종가 기준 공모가 대비 2배 넘는 주가에 거래되고 있다. 연성회로기판(FPCB) 부문 자동화 장비업체 세호로보트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지수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14일오전 11시4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0.28포인트(1.04%) 오른 1968.98을 기록 중이다. 오름세로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지수는 오름폭을 키워 한때 197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외국인은 현재 1243억원의 순매수를 기록, 3일만에 순매수로 돌아섰다. 외국인들은 지난 9일 한국은행의 '깜짝' 금리인하에 화답하며 1400억원 가량의 순매수를 기록했으나 이후 엔/달러 환율이 100엔대로 진입하는 등 글로벌 불안 요인이 재부각되면서 다시 팔자에 나서는 모습이었다. 전문가들은 최근 외국인 매도세가 다소 잦아진데다 유럽의 금리인하 등으로 유럽계 자금 유입을 기대해 볼만 하지만 그간 외국인 순매도를 이끌었던 상황들이 크게 돌아서지 않은 만큼 단기간 적극적인 매수세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외국인들이 가장 주목하는 부분은 엔/달러 환율의 상승이다. 연초부터 국내 증시가 글로벌 증시와 따로 노는 '디커플링'
코스피지수가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엔/달러 환율이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투자심리를 짓누르고 증시가 좀처럼 활기를 띄지 못하고 있다. 13일 오전 11시4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13포인트(0.06%) 하락한 1943.62를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하락세로 출발, 1930대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한때 상승반전 하기도 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에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외국인이 649억원 순매도하며 2거래일째 매도우위를 이어가고 있고 기관도 186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엔/달러 환율은 지난주 100엔대에 진입한데 이어 이날 102엔선마저도 돌파했다. 이날 오전 도쿄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102.15엔까지 상승했다. 엔/달러 환율은 102엔선을 넘어선 것은 2008년 10월 이후 처음이다. 시장이 지지부진한 가운데서도 대외변수에 덜 민감한 내수주들이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CJ CGV 등 영화주의 경우 실적까지 뒷받침
'깜짝' 금리인하에 환호하던 주식시장이 '엔저'에 울상짓고 있다. 엔/달러 환율이 4년 만에 100엔선을 돌파하며 코스피지수가 큰 폭 하락하고 있는 것. 전문가들은 일본 업체와의 경쟁하는 자동차, IT(정보기술)주의 경우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하며 해당 업종의 증시 비중이 큰 만큼 증시 전반에도 찬물을 끼얹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미국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고 엔화 약세의 속도조절이 예상되며 이 경우 증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역시 다소 줄어들 수 있다고 전망했다. ◇엔저에 묻힌 금리인하 호재..자동차주 약세 10일 오전 11시4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0.10포인트(1.02%) 하락한 1959.35를 기록, 1950대로 후퇴했다. 전날 현선물 동시 순매수로 코스피지수 상승을 이끌었던 외국인은 하루만에 매매기조를 바꿔 매도에 주력, 증시에 부담을 주고 있다. 외국인은 현물시장에서 740억원의 순매도를 기록 중이며 선물 역시 7455계약 매도우위다. 한국은
한국은행의 '깜짝' 금리인하에 국내 주식시장이 큰 폭 상승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금리인하에 대해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시장에 분명한 호재가 될 것이라며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했다. 특히 최근 코스피지수 대비 코스닥지수가 강세를 나타내는 등 중소형주 중심의 장세가 이어졌으나 금리인하를 계기로 대형주의 반등을 기대해 볼 만하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했다. ◇예상밖 금리인하 코스피 한때 1980선 회복 9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5월 본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2.5%로 0.25%포인트 인하했다. 지난해 10월 이후 7개월만이다. 당초 시장에서는 유럽중앙은행(ECB)과 호주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잇따라 인하하는 등 글로벌 양적 완화 움직임에 동조할 것이란 기대가 일부 있긴 했지만 김중수 한은 총재의 의지를 반영, 동결 전망이 우세했다. 예상을 벗어난 '깜짝' 금리인하에 주식시장도 즉각적으로 반응했다. 금리결정 전 관망세로 코스피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1960대 초중반을 나타
오늘 9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결정될 기준금리에 시장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미국의 양적완화 지속, 유럽중앙은행(ECB), 호주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기조에 발맞춰 한국은행도 5월 기준금리를 인하할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울러 이번 한은 결정이 국내 주식시장에 어떤 영향력을 끼칠지도 주목된다. ◇금리인하 여부 두고 증권가, 설왕설래= 한은이 5월 기준금리를 인하할지 여부에 대해 전문가들의 시각은 엇갈린다. 추경 규모 확대 효과 등으로 연간 성장전 망이 상향 조정돼 금리가 동결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전망과 악화된 대외여건을 고려시 금리 인하 압박을 받게 될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김유겸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용정책(총액한도대출) 중심의 정부의 경기부양 노 력을 재확인했으며 4월 성장률 전망 때보다 올해 1분기 성장률이 높게 나타났고 추 경규모도 증가해 금리가 동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의 금리 동결 의지가 강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