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인트
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총 3,408 건
다사다난했던 2011년도 이제 마지막 일주일만을 남겨두고 있다. 2010년말 2000선을 돌파하는 강세를 보인 코스피지수는 이같은 분위기가 연초까지 이어지면서 견조한 흐름을 나타냈다. 3월 일본 대지진 발생으로 증시가 한차례 요동치기도 했지만 빠르게 회복해 5월 2228선까지 상승,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하지만 하반기 들어 미국 신용등급 강등, 유로존 재정위기 우려감 등에 짓눌려 폭락세를 이어갔고 12월 들어서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등의 악재에 또다시 흔들렸다. 26일 오후 12시1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6.88포인트(0.37%) 하락한 1860.34를 기록 중이다. 주말 해외 증시 상승 소식에 오름세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기관 매도세에 하락반전했다. 현재 기관은 731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연말 국내 증시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왔던 연기금도 120억원 소폭 순매도하며 33거래일 만에 '팔자'세를 보이고 있다. ◇다사다난한 한해, 시총 상위 자리바꿈 1년새 시
강추위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지만 증시에는 훈풍이 불고 있다. 미국 경제지표 호전 소식에 코스피지수가 1% 이상 상승하며 1870선을 회복했다. 23일 오후 12시1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3.20포인트(1.26%) 오른 1870.69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를 나타내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유럽 주요 일정 공백 속 美 지표가 호재 미국 경제지표 호전에 힘입어 뉴욕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는 소식에 이날 코스피지수는 오름세로 출발한 뒤 고점을 조금씩 높여가는 모습이다. 전날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와 소비자심리 평가지수는 모두 예상치보다 양호하게 나타났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6만4000건으로 시장에서 예상했던 37만5000건은 물론 전주 36만8000건도 밑돌았다. 톰슨로이터와 미국 미시건대가 집계하는 12월 소비심리평가지수는 69.9로 최근 6개월새 최고치를 기록했고 컨퍼런스 보드 집계의 지난 11월 경기선행지수도
실종됐다고 생각한 '산타'를 볼 수 있을까. 코스피 지수는 1900포인트 회복과 함께 12월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 하지만 대내외 여러 악재 속에 기대했던 산타랠리연말과 연초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것)는 오지 않았다. 그 와중에 저승사자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을 갑자기 데려갔다. 안 그래도 유럽 상황이 안 좋은데다 북한 리스크까지 시장은 얼어붙었다. 하지만 모처럼 코스피지수가 강한 상승세를 보이면서 산타랠리에 대한 기대감을 다시 한 번 가지게끔 한다. 기대감이라기보다는 산타가 꼭 선물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美·유럽 겹호재에 코스피 급등…단숨에 1840선 21일 오전 11시 4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50.21포인트(2.80%) 오른 1843.27을 기록 중이다. 김 위원장 사망 소식이 전해지기 전 거래일인 지난 16일 종가(1839.96)를 넘어섰다. 1840선에 안착하는 모습으로 평가된다.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에 나서면서 지수 상승 탄력을 더하고 있다. 기
코스피지수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에 따른 불확실성을 딛고 하룻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0일 오전 11시3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3.73포인트(0.77%) 오른 1790.66을 기록 중이다. 미국과 유럽 증시 하락에도 불구하고 상승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오전장 내내 상승권 흐름을 유지했다. 전날 장중 8% 가량 폭락하며 코스피 대비 더 출렁이는 모습을 보였던 코스닥지수도 2%대 반등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과거 북한 리스크가 증시에 미친 영향을 제한적이었다는 학습효과에 따라 투자자들이 저가매수에 나서면서 지수가 반등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북한 변수 말고도 최근 시장 움직임을 좌우했던 핵심 변수들이 우호적이지 않아 당분간 보수적인 시장 대응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란 분석이다. ◇외인, 北 보단 유럽에 민감 무엇보다 최근 이어지고 있는 외국인 매도세가 단기간 내에 마무리될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점이다. 외국인들은 북한 보다는 유럽 리스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크리스마스 선물보다는 크리스마스 악몽?' 유로존 재정위기가 또다시 불거지며 코스피지수가 3% 이상 급락, 1800선을 이탈해 1780선까지 밀렸다. 전문가들은 전저점인 1770선 부근에서 다시 한번 지지가 예상되지만 만약 해당 지수대가 무너지면 1700대 초반까지 하락할 가능성을 열어둬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15거래일만에 1800선 무너져 19일 오후 12시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55.52포인트(3.02%) 급락한 1784.44를 기록 중이다. 1820선에서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지수는 장초반 급하게 낙폭을 키워 1800선 아래로 밀렸다. 코스피지수가 1800선 아래로 밀린 것은 지난달 28일 이후 15거래일 만이다. 외국인이 1511억원 어치 순매도하며 하락세를 주도하고 있고 기관도 426억원의 순매도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거들고 있다. 특히 외국인들은 지난 5일 이후 이날까지 단 2거래일을 제외하고는 '팔자'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지수 급락은 유로존 주요국
양호한 미국 경제지표 덕에 코스피지수가 4일만에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하락 폭이 과도했다는 반발 심리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16일 오전 11시 25분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6.81p(0.37%) 오른 1825.92를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유럽이 여전히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상승 폭은 제한적이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가 스페인 10개 은행에 대한 신용등급을 강등하고 피치도 BoA, 바클레이즈 등 대형은행의 등급을 강등하는 등 유럽발 신용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 車부품주 "토요타 韓 부품사용 검토에 '활짝' 토요타 발 호재에 자동차 부품주들이 일제히 강세다. 부품 대장주인 현대모비스는 3%대 강세를 나타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현대위아도 1%대 강세를 보이고 있고 만도도 2%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밖에 중소형 차 부품주들도 대부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토요타자동차가 현대차그룹으로부터 핵심 부품을 수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독일의 고집에 글로벌 금융시장이 출렁이고 있다. 독일이 유럽연합(EU) 정상들의 합의안에 대해 부정적인 발언을 쏟아내면서 유럽 재정위기 우려감이 증폭된 탓이다. 이 영향으로 주식 가격은 하락하고 달러화 가치는 급등했다. 특히 달러화 강세가 두드러지면서 상품가격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11시1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1.21포인트(1.68%) 내린 1826.54를 기록, 1820선까지 주저 앉았다. 서울회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4.60원 오른 116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 강세다. ◇상품값 하락, 관련주도 추락 14일(현지시간) 국제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유로화에 대해 초강세를 나타냈다. 달러/유로 환율의 강력한 지지선으로 여겨졌던 1.30달러가 깨진 것. 달러/유로 환율 1.30달러선은 9월말~10월초 유럽 리스크가 커졌을 때도 지켜냈었다. 달러화 강세는 상품값 하락으로 이어졌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내년 1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유럽에 대한 신용등급 우려가 다시 부각되면서 외국인들이 또 다시 위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OMC)가 올해 마지막 통화정책회의에서 아무런 액션을 취하지 않고 독일의 유럽안정메커니즘(ESM) 상한선 증액 거절 등으로 외국인 매도세가 커지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11시 39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57p 내린 1861.49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이 1700억원의 순매도를 보이며 위축되고 있지만 개인이 저가매수에 나서면서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 EU정상회의 이후 外人 매도세 전환..8000억 순매도 외국인은 EU정상회의가 끝난 후 최근 4거래일 동안 순매도세를 이어왔다. 이 기간 8000억원에 가까운 누적 순매도를 보였다. 기대했던 EU정상회의에서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우려를 직접적으로 줄일 수 있을만한 대책이 부족했고 이에 대한 국제신용평가사들의 혹평이 이어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특히 현물시장에서 외국인 자금 이탈이 지속
산타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사라진걸까. EU정상회의에 대한 신용평가사들의 냉혹한 평가에 시장이 위축되고 있다. 13일 오전 11시 46분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93p(1.68%) 내린 1867.83을 나타내고 있다. EU정상회의 등 유럽 이벤트가 끝난 후 줄곧 증시의 발목을 잡아온 유럽 위기 우려를 털어내고 미국 연말 소비시즌, 중국 춘절 등 연말 랠리를 기대했던 시장의 바람과는 다른 흐름이다. 아직은 산타랠리에 대한 기대감보다는 유럽 위기에 대한 우려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 신용평가사 리스크 여전하지만... 무디스, 피치 등 국제 신용평가사가 EU정상회의에서 내놓은 신 재정협약에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그러나 신용평가사 리스크에 비해 낙폭은 제한적이다. 유럽 이슈에 민감하게 움직였던 외국인도 제한적인 매도세를 나타내며 관망하는 모습이다. 유럽 불안이 악화일로를 걷던 때와는 분명히 다르다. 추가 해법에 대한 기대감도 남아있다. 이에 따라 코
주말새 전해진 유럽발 훈풍에 주식시장이 1%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2일 오후 12시1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1.70포인트(1.16%) 오른 1896.45를 기록 중이다. 급등세로 출발, 단숨에 1900선을 회복하며 거래를 시작했던 코스피지수는 상승폭을 다소 줄여 1890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유럽연합(EU) 27개국 가운데 대다수인 23개국이 지난 9일 '재정규율'을 강화한 신(新) 재정협약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증시에 호재가 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주말 해외 증시도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하지만 신 재정협약이 내년 3월에나 완전히 마무리되고 유럽중앙은행(ECB)의 역할이 언급 되지 않는 등의 실망감도 남아 있어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는 지적도 있다. ◇"박근혜 나선다"..관련주 들썩 홍준표 대표의 사퇴로 한나라당이 지도부 공백 상태에 빠지는 등 정치권 소식에 증시가 들썩이고 있다. 홍 대표의 사퇴로 박근혜 전 대표가 한나라당 전면에 나서게 될 것이란 관측이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감도 컸다. 유럽중앙은행(ECB)이 금리인하와 함께 국채매입 확대에 나설 것으로 기대됐지만 ECB는 이를 부인했다. 그동안 ECB 통화정책회의 결과에 대한 기대감에 견조한 움직임을 보였던 증시는 바로 실망 매물을 쏟아내고 있다. 9일 오전 11시4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0.81포인트(1.09%) 하락한 1891.58을 기록 중이다. 장 시작화 함께 1900선을 내준 코스피지수는 한때 낙폭을 키워 1870선을 위협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하락폭을 다소 줄인 상태다. ◇EU 정상회담, 분위기 반전될까? 시장이 주목했던 주요 이벤트 가운데 유럽연합(EU) 정상회담이 남아 있지만 여전히 잡음이 들리는 등 삐걱 거리는 모습이다. EU 정상들은 영구 구제금융 기금인 유럽재정안정메커니즘(ESM)을 내년 7월 조기 출범하고 2013년 중반까지 유럽금융안정기금(EFSF)을 병행운용하는 방안을 모색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독일이 이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전문가들은
'D데이' 연말 랠리의 분수령이 될 국내외 주요 일정들이 한꺼번에 몰린 날이다. 뚜렷하게 나쁜 소식은 아직까지 없지만 경계감이 강한 모습이다. 주요 투자주체들이 모두 소극적으로 매매에 나서면서 낙폭도 커지고 있다. 8일 오전 11시5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3.33포인트(0.69%) 하락한 1906.09를 기록 중이다. 소폭의 하락세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점차 낙폭을 확대, 한때 1900선을 하회하기도 했다. ◇금리 동결 '이변없다'..네 마녀는? 이날 예정된 여러가지 일정 중 가장 처음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결정이었다. 기준금리는 현행 3.25%로 유지, 예상을 빗나가지 않았다. 물가 부담은 크지만 경기 둔화 우려감 역시 상당해 금리를 동결했다는 설명이다. 국내 또다른 일정은 만기일이다. 이날은 지수 및 개별주식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로 일명 '네 마녀의 날' 이다. 일단 장마감 네 마녀 심술을 크지 않을 것이라는게 대체적인 전망이다. 대체적으로 12월 만기일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