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인트
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총 3,408 건
전날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코스피지수가 15일 잠시 쉬어가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11시3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37포인트(0.16%) 하락한 2137.69를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장초반 한때 강보합세를 나타내며 2142.71까지 상승,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들이 766억원의 순매도를 기록, 4일째 매도우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 역시 973억원의 순매도다. 반면 개인이 480억원, 기관이 41억원의 순매수다. ◇많이 오른 車·화학주 '쉬어가자' 최근 두드러진 움직임을 나타냈던 자동차 3인방과 화학업종은 지수 조정 속에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자동차주 '맏형' 현대차는 1.80% 하락 중이며 현대모비스와 기아차는 각각 1.41%, 1.06% 내리고 있다. LG화학도 0.50% 내림세다. 자동차와 화학주는 지난달 일본 대지진 발생 후 지수가 바닥을 찍고 반등, 사상 최고치로 올라
4월 옵션만기일 쇼크는 없었다. 장 초반 코스피지수의 발목을 잡던 프로그램 매도물량이 장 마감 직전 급감한 데다 개인 매수세가 강하게 장을 떠받치며 코스피지수는 사상 최고점 기록을 또 한 번 경신했다. 코스피시장 시가총액도 사상 처음으로 1200조원을 넘어섰다. ◇만기일 조정은 없었다=14일 증시에서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9.14포인트(0.90%) 오른 2141.06으로 마감하며 다시 한 번 고점 기록을 경신했다. 코스피시장에 상장된 종목들의 시가총액도 1200조5848억원으로 최대기록을 갈아치웠다. 종전 코스피지수 최고기록은 지난 5일의 2130.43이었고 당시 코스피 시가총액은 1194조5936억원이었다. 전일 2121.92로 마감한 지수는 옵션만기일의 변동성에 대한 우려로 2116.49로 하락출발했다. 한 때는 2109.63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장 마감을 1시간 남겨둔 오후 2시께부터 상황은 바뀌었다. 사전공시된 프로그램매매 순매수 규모가 1조1000억원까지 늘면서
코스피지수가 소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11시4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5.79포인트(0.27%) 하락한 2116.13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하락세로 출발한 뒤 한때 강보합세로 돌아서기도 했으나 옵션만기일을 맞아 대규모 프로그램 매물에 밀려 약세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들이 3일만에 순매수로 돌아서 현재 34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과 기관도 각각 1922억원, 889억원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반면 국가·지자체가 속한 기타계에서 3161억원의 순매도를 기록 중이며 프로그램 매매를 통해 5721억원의 물량이 쏟아지고 있다. ◇외국인 막판 매물 폭탄 가능성은 옵션만기일을 맞아 장중 프로그램 매물이 꾸준히 흘러나오는 가운데 증시가 장막판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단은 장막판 매물 폭탄의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의견이 다소 우세하다. 당초 지난달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이후 프로그램 매매를 통한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면
외국인의 빈 자리를 메워 줄 기관의 공백이 더 커 보이는 때다. 특히 투신권의 이탈이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13일 증시에서 코스피지수는 2080~2090선을 맴돌고 있다. 최근 고점 대비 2~3%의 조정을 받은 셈이다. 이날 오전 11시50분 현재 외국인은 890억원을 순매도, 이틀째 매도우위를 이어가고 있다. 기관 역시 투신권을 중심으로 총 644억원의 순매도 물량을 쏟아내고 있다. 현재 분위기는 지난 2~3월 조정당시 외국인이 썰물처럼 빠져나갔을 때와 사뭇 다르다. 당시만 해도 투신권에는 연기금이나 우정사업본부의 위탁자금이 들어온데다 개인의 펀드환매가 급감한 덕에 기관은 순매수 기조를 유지할 수 있었다. 외국인이 빠져나간 구멍을 기관이 막아줄 여력이 있었다는 말이다. 하지만 지금의 경우는 대내외 환경이 시장에 우호적이지 않다. 쉴 새 없이 오른 코스피지수에 대한 부담감에 개인자금의 펀드이탈이 가속화됐고 투신권에서는 계속 매도물량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달 들어서도 매일
외국인투자자들이 20일만에 순매도로 돌아서며 주식시장이 조정을 받고 있다. 12일 오전 11시4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27.58포인트(1.30%) 하락한 2094.81을 기록, 2100선 밑으로 내려 앉았다. 코스피지수가 장중 2100선 아래로 밀린 것은 지난달 31일 이후 8거래일 만에 처음이다. ◇금리영향은 미미..조정은 급등 피로감 때문 오전장의 관심은 금리 결정에 쏠려 있었다. 결과는 예상대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4월 기준금리를 현재의 3.00% 수준에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한은은 지난 3월 금리를 종전 2.75%에서 3.0%로 0.25%포인트 인상했으나 이번 달은 동결을 택했다. 전문가들은 이날 지수 조정의 원인은 금리 결정과는 별개로 그동안 단기 급등한데 따른 기술적 조정으로 분석하고 있다. 김주형 동양종합금융증권 투자전략팀장은 "금통위에서 연초부터 베이비 스텝을 강조한 만큼 두달 연속 금리인상의 가능성이 크지 않았다"며 "그러나 물가 상승 추세가 여전해 다
코스피지수가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11일 오전 11시4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주말 대비 1.75포인트(0.08%) 하락한 2126.22를 기록 중이다. 오름세로 출발한 이날 코스피지수는 한때 2135선까지 상승했으나 전고점(2136)을 앞둔 경계심에 추가 상승이 제한되고 있다. 특히 이번주 금융통화위원회 금리결정(12일)과 옵션만기일(14일) 등이 예정돼 있어 굵직한 이벤트를 앞두고 투자심리가 다소 위축된 모습이다. ◇'유가, 어느새...' 국제유가 3종 모두 110달러 돌파 주식시장이 3월 중순 대지진 영향으로 출렁거린 뒤 반등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동안, 잊고 있었던 유가 역시 상승세를 이어왔다. 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5월 인도분 선물 가격은 전거래일 대 비 배럴당 2.49달러(2.3%) 상승한 112.79달러로 정규 거래를 마쳤다. WTI는 지난 7일 배럴당 110달러선을 돌파했으며 이는 지
코스피지수가 이틀간의 조정을 끝내고 반등하고 있다. 8일 11시5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1.11포인트(0.52%) 오른 2133.25를 기록, 3일만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장중 한때 2135.49까지 올라 지난 6일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 2136.29에 근접했다 상승폭을 다소 줄인 상태다. 외국인투자자들이 330억원의 순매수로 소폭이지만 순매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 연속 순매수일은 18일로 늘어났다. 기관이 7거래일만에 순매수로 돌아선 점도 지수 상승폭 확대를 돕고 있다. 기관은 현재 1304억원의 순매수다. 프로그램도 장초반 순매도에서 473억원의 순매수로 돌아섰다. 개인만 1442억원의 순매도로 대응하고 있다. ◇밤새 쏟아진 악재..시장은 꿋꿋 이날 코스피지수는 밤사이 쏟아진 대외 악재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강한 반등을 나타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우선 유럽중앙은행(ECB)이 33개월만에 금리인상에 나섰다. ECB는 전날 정례 금융통화정책 회의에서
사상 최고치 경신을 이어가던 코스피지수가 단기 급등에 대한 피로감 등으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7일 오전 12시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9.94포인트(0.47%) 내린 2116.77을 기록, 이틀 연속 하락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소폭 오름세로 출발했으나 전날 기록한 사상 최고치(2136.29)를 넘지 못하고 하락세로 돌아섰다. 프로그램 매물이 2000억원 가까이 흘러나와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 외국인도 장초반 순매수에서 돌아서 304억원의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개인이 1642억원, 기관이 14억원의 순매수로 대응하고 있다. 개장전 1분기 실적 잠정치를 발표한 삼성전자가 9000원(0.98%) 하락한 91만40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는 올 1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37조원과 영업이익 2조9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11.6%, 영업이익이 3.7% 하락한 수치이며 전년동기와 비교해서는 매출은 6.
코스피지수가 장중 최고치 경신 뒤 소폭 하락하고 있다. 6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64포인트(0.08%) 하락한 2128.79를 기록 중이다. 장중 한때 상승반전해 2132선까지 올라 전날 기록한 사상 최고치를 다시 한번 경신했다. 외국인들이 장초반 16거래일만에 순매도를 나타냈으나 곧 순매수로 전환, 현재 896억원의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기관도 553억원을 순매수해 오랜만에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장세가 연출되고 있다. ◇자동차주 질주..실적이 주가 견인 증시가 잠시 쉬어가는 양상이지만 자동차주는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현대차는 현재 전날보다 6000원(2.94%) 오른 21만원을 기록 중이며 현대모비스는 1만4000원(4.46%) 급등한 32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아차는 2100원(3.00%) 상승한 7만2000원을 기록 중이며 한때 7만2200원까지 올라 신고가를 경신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 순매수에 나서면서 자동차주의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 자동차 3
코스피지수가 사상 최고치 경신 후 이틀째 숨고르기를 하고 있다. 5일 오후 12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93포인트(0.23%) 내린 2110.94를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소폭 오름세로 출발한 후 곧 하락반전 해 마이너스권에서 머물고 있다. 외국인들이 223억원을 순매수, 매수 강도가 약해지긴 했지만 15일 연속 매수우위를 이어가고 있고 개인이 277억원의 순매수로 '사자'에 가담하고 있다. 기관은 최근의 순매도 기조를 이어가며 481억원의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증시전문가들은 코스피지수가 이틀째 조정을 보이고 있지만 단기 급등에 따른 열기를 식히는 자연스런 과정이며 단기 조정 후 다시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는데 무게를 두고 있다. ◇삼성전자, 5일만에 ↓..1분기 실적 발표 '카운트다운' 한국 증시 대장주 삼성전자는 현재 전날보다 7000원(0.74%) 하락한 93만8000원을 기록, 5일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4일 이후 전날까지 8거래일 동안
2등주들의 반란이 심상치 않다. 업종을 대표하는 1등주들의 주가 움직임이 상대적으로 둔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반면 실적이 좋은 2등주들은 탄력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실적 기대감과 함께 시장이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매수세가 2등주까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30일 오전 11시47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3000원(0.33%) 상승한 91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하이닉스는 2.7%대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자동차주도 마찬가지다. 현대차와 기아차가 0.5~1%대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반면 현대모비스는 3.3%까지 상승한 모습이다. 보합세를 보이고 있는 NHN과 달리 코스닥 시장에서 다음은 1.6%대의 견조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등주의 반란'은 연초 이후 수익률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삼성전자는 연초 이후 -3.5% 수준의 수익률을 내고 있지만 하이닉스는 30% 가까이 상승했다.(29일 종가기준) NHN 역시 연초보다 1
최근 계속되고 있는 외국인과 기관의 엇갈린 투자패턴이 주목받고 있다. 7거래일 연속으로 외국인은 순매수하지만 기관은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투자하는 업종도 외국인은 IT에 베팅하는 대신 기관은 자동차주를 사들이고 있다. 29일 12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16포인트(0.06%) 상승한 2057.33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10일 이후 50여일 만에 2060선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장 초반보다는 상승폭이 줄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유입되며 장 중 최고 0.4%까지 상승하기도 했지만 기관이 순매도로 돌아서며 보합세로 주저앉았다. 외국인은 최근 10거래일동안 순매수를 유지하고 있다. 외국인 순매수가 특이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나 외국인이 사는 동안 기관은 교묘하게 비켜갔다. 지난 18일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36억원과 995억원 순매수로 거래를 마친 이후 한 번도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가 겹친 적은 없다. 주로 투신/사모권이나 보험권에서 매도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