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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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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권 상단을 향한 마지막 분투인가, 상승 추세의 복귀인가. 미국 물가지표에 코스피시장이 이틀째 급등하고 있다. 여간해서는 뚫기 힘들 것처럼 보였던 매물대도 일부 소화했고, 경기선인 120일선도 넘어섰다. 제한적이지만 외국인도 매수에 가담하는 모습이다. 적어도 긴축에 관한 한 안심하는 것으로 보인다. 경기가 후퇴하는 가운데 물가 상승 압력이 지속, 금리를 추가로 인상해 경기 둔화 속도가 더 빨라지는 악순환의 고리가 끊어진 것으로 해석하는 모양이다. 17일 코스피지수는 장중 1330.76을 기록, 전날보다 15.15포인트 오르고 있다. 장중 1334.49까지 오른 지수는 잠시 주춤하는 모습이다. 거래도 활기를 회복하고 있다. 장중 거래대금은 1조3700억원, 거래량은 9499만주로 집계됐다. 전날과 마찬가지로 프로그램 매수 유입이 이뤄지는 가운데 외국인도 '사자'에 나섰다. 규모는 제한적이다. 초반 700억원 가까이 순매수했던 외국인은 매수 규모를 500억원 선으로 축소했다. 프로그램
프로그램 매수를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 현물시장에서 각 투자주체들이 '팔자'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기계가 사들이는 매수세에 지수는 상승폭을 확대하며 장중 1300을 넘었다. 장중 지수 움직임의 궤적을 그려보면 개장 초 외국인 현물 매도에 후퇴한 후 일본 증시의 급반등으로 선물 매수가 유입, 베이시스 상승과 프로그램 매수 유입의 선순환에 10포인트 내외로 상승했다. 일본 증시는 엔화 약세로 수출주 강세가 이어지는 한편 기업실뢰지수가 개선됐다는 소식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실질적인 매수 기반의 뒷받침 없는 코스피시장의 상승에 큰 의미를 두기 힘들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자생력이 없는 주가 상승이기 때문. 지수가 1300 내외에서 크게 뒷걸음질하지 않고 있지만 현물 매수가 소극적인 이유도 이같은 맥락으로 풀이된다. 14일 장중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8.04포인트 오른 1300.14를 나타내고 있다. 한 때 1290 아래로 밀렸던 지수는 프로그램 매수 확대에 1303까지
초반 짙은 관망세를 보였던 코스피지수가 한국은행의 콜금리 인상 소식에 장중 내림세로 기울었으나 다시 낙폭을 좁히는 모습이다. 약보합권에서 움직이던 지수는 낙폭을 확대, 1300이 위태로운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콜금리 인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외국인이 지수선물 매도에 나섰고, 프로그램 매물도 동반 증가하면서 주가 하락 압력을 높였다. 하지만 코스피지수는 낙폭을 8포인트로 좁히며 1306.83을 기록, 1300선을 지켜내는 모습이다.개인이 706억원 순매수할 뿐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0억원, 709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816억원 매도우위다. 지수선물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813계약, 1280계약 동반 '팔자'에 나섰다. 시장 베이시스는 0.40 내외로 콘탱고를 보이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모멘텀 부재로 교착 상태에 빠졌던 증시가 콜금리 인상에서 하락의 빌미를 찾을 것으로 풀이했다. 일시적으로 지수 낙폭이 커지긴 했지만 파장이 커지거나 길어지지는 않을 것이라
대외 여건이 비우호적인데도 코스피지수가 반등, 장중 1300을 다시 회복했다. 국제 유가의 고공행진이나 미국 증시의 하락보다 일본 증시의 반등에 더 크게 반응하는 모습이다. 일본 증시에 반응하는 주체는 외국인 선물 투자자이며, 여기서 파생된 프로그램 순매수 유입에 코스피지수도 동반 상승하는 흐름이 연출되고 있다. 미국 FOMC 이후 시장의 관심이 인플레이션이나 긴축에서 경기로 옮겨갈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인 가운데 국내외 주택경기에 주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1300 탈환, 주연은 PR = 외국인 선물 매수가 급증하는 가운데 장중 프로그램 순매수가 1200억원을 넘어섰다. 현물시장의 투자 주체가 매도 기조로 접근하고 있지만 코스피지수는 상승폭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장중 지수는 1302.34를 기록, 전날보다 12.80포인트 오르고 있다. 거래는 부진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거래대금이 7000억원에 못 미치는 가운데 거래량이 6000만주를 간신히 상회, 투자자들이 관망세에
전날 미국 증시 상승과 프로그램 매수 유입으로 재료와 수급의 조합을 만들어냈다. 마감까지 지켜질 지 확실치 않은 '1300 안착'이 장중이나마 이뤄지는 모습이다. 전날 미국 증시 상승에 이어 이날 일본과 대만 등 아시아 증시가 동반 상승하며 심리를 다소 개선시키고 있다. 4일 장중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1.06포인트 오른 1303.11을 나타내고 있다. 강보합으로 출발한 지수는 시가에서 하방경직성을 확보한 채 1300 안착을 다시 한번 시도하는 모습이다. 매수 주체는 프로그램이 전부다. 개인이 607억원 순매도중이고, 초반 매수우위를 보였던 외국인도 순매도 규모를 270억원으로 확대했다. 기관이 844억원 순매수중이지만 840억원의 프로그램 매수를 제외하면 중립적인 수준이다. 연일 이어지는 1300 공방에서 뚜렷한 방향성을 찾아내기 힘든 것이 사실이지만 내부적인 변화가 엿보인다고 시장 분석가는 말했다. 국내외 수급이 IT 대형주로 흘러들어가고 있다는 얘기다. 황창중 우리투자증권 투
'두려움의 벽을 타고 오르는가' 주식시장과 관련한 외신 기사에 간혹 등장하는 헤드라인이다. 1300선 앞에서 매번 고배를 마시는 시장이 저점을 높이며 버티는 모습이 이같은 표현을 떠올리게 한다. 3일 시가에 1300을 넘고 버티던 지수는 다시 아래로 밀렸다. 힘겹게 오름세를 유지하던 지수는 약보합으로 돌아섰다. 반도체와 자동차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오름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하락 종목 수가 점차 늘어나는 모습이다. 코스피지수는 장중 1293.33을 기록, 전날보다 1.78포인트 떨어지고 있다. 외국인이 268억원 제한적인 매수에 나섰고, 개인이 228억원 매수우위다. 프로그램으로 200억원의 매물이 출회되는 가운데 기관이 총 568억원 순매도중이다. ◇ 환율에 의존한 수출주 매수 '글쎄' = 원/달러 환율이 전날에 이어 상승세를 지속, 장중 966.40원을 나타내고 있다. 환율 하락에 따른 수출주 반등 기대감도 동시에 높아지고 있다. 이날 외국인이 IT 대형주와 자동차 종목을 사들
전날에 이어 매물벽을 뚫기가 간단치 않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하는 흐름이다. 외국인의 선물 대량 매수에 프로그램 매수가 유입되며 지수가 장중 1300을 넘었으나 안착하기는 힘든 모습이다. 에너지가 강하지 않다는 점을 확인했을 뿐 지수나 개별 종목 움직임에서 의미를 별다른 찾아낼 것이 없다고 시장 전문가들은 말한다. 코스피지수는 장중 1296.97을 기록, 전날보다 0.85포인트 소폭 떨어지고 있다. 약보합에서 출발, 1300을 훌쩍 넘었던 지수는 다시 1300을 하향 이탈한 동시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장중 프로그램으로 유입되는 순매수가 1400억원에 달하는 한편 주요 투자주체가 보유 비중 축소에 무게를 두고 있다. 개인이 205억원 순매도중이며, 외국인도 729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해 연속적인 매수에 대한 기대에 찬물을 끼얹었다. 기관이 807억원 순매수중이지만 프로그램 매수를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매도우위인 셈이다. 투신이 차익거래 매수를 제외하면 300억원 가까이 순매도중이며, 기금
코스피지수가 1300선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미국의 금리인상 중단 가능성이 역시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 주말 미국에서는 2분기 GDP가 예상보다 부진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GDP 부진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보다는 금리인상 중단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미국을 추종하고 있는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시장은 강세로 출발했다. 최근 시장의 반등이 강하게 나타나면서 증시 분위기도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현 시점에서 급등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조언했다. 고유가와 경기둔화 등 악재를 좀더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저점이 지난 7월의 1250에서 1300선 부근으로 한단계 상승했다는데는 의견을 같이 했다. 연말 반등을 기대하며 실적개선이 확인되는 일부 업종의 대표주를 분할매수하는 차분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 김중현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 = 시장은 그 동안의 악재가 희석되는데 힘 입어서 1300선까지 올라왔다. 그러
박스권 상단에서 주춤하던 코스피시장이 상승에 힘을 모으고 있다.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기관이 매수에 나선 가운데 코스피지수는 장중 1290을 회복했다. 매물 공백과 제한적인 매수가 만들어낸 상승이라는 측면에서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힘들지만 시장 흐름이 아주 나쁘지 않다는 것을 읽을 수 있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또 전날 미국 증시가 소폭 하락했지만 상승 출발 후 오름세를 유지하는 흐름이 기존 악재에 대한 내성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전문가는 말했다. ◇ 투신-기금 '사자'의 의미는 = 코스피지수는 장중 1293.02를 기록, 전날보다 13.94포인트 상승중이다. 지수는 장중 1290에 발을 들여놓은 후 살짝 후퇴했으나 다시 상승 여세를 몰아가는 모습이다. 매수 주체는 프로그램을 포함한 기관이다. 시장 베이시스가 0.50 내외의 콘탱고를 기록하는 가운데 차익거래로 500억원 가량의 매수 유입이 이뤄졌다. 비차익거래도 순매수로 전환, 70억원 매수우위다. 기관은 투신과 기금이 나섰다.
급등 하루만에 반락이다. 버냉키 랠리가 오래 갈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던 것도 아니었고, 이 정도 조정이면 나쁘지 않다는 평가다. 하루만에 뒤집힌 벤 버냉키 FRB 의장의 발언이 제대로 악재가 됐다면 한 차례 급락이 나타날 수도 있었는데 생각보다 견조하다는 것. 21일 코스피지수는 장중 1259.93을 기록, 전날보다 13.37포인트 떨어지고 있다. 미국의 경제지표가 경기 둔화 움직임을 드러냈고, 버냉키가 금리인상 중단에 대한 기대에 찬물을 뿌렸지만 시장은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이다. 기관이 소극적이지만 매수에 나선데다 공격적인 매도 세력이 없는 탓이기도 하다. 장 초반 150억원 가량 순매도했던 외국인이 장중 매도 규모를 60억원 선으로 축소했고, 개인도 22억원 파는데 그치고 있다. 기관은 59억원 순매수중이다. 장중 200억원 이상 순매수가 유입됐던 프로그램은 베이시스의 약세로 74억원 순매도로 전환했다. 하지만 기관이 어렵지 않게 매물을 소화해내는 모습이다. 긴축과 경기를 빼
3일 동안 50포인트 가까이 떨어진 코스피지수가 4일 연속 내림세다. 중동 지역의 전운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했고 미국 경제지표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인플레이션과 경기 우려가 재점화된 것을 감안하면 그래도 견조하다는 평가다. 거래는 극심하게 위축돼 있다. 오전 11시 현재 거래대금은 8000억원을 밑돌고 있고, 거래량도 7000만주를 간신히 넘어서며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 문제는 유가 = 두 말 하면 잔소리다. 시장 전문가들은 가장 시급한 문제가 국제 유가라는데 입을 모았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배럴당 77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내 증시가 휴장했던 17일 유가는 2% 이상 떨어졌지만 여전히 배럴당 75달러의 고유가다. UBS는 국제 유가가 구조적이면서 장기적인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2006년과 2007년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UBS는 올해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전망치를
장 초반 한꺼번에 30포인트 밀린 코스피시장이 회복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높게 나왔다는 소식도 시장 에너지를 추스르기에는 역부족이다. 재료로는 국제 유가 랠리, 수급에서는 외국인 선물 매도가 시장의 방향을 쥐었다. 중동 지역의 리스크로 국제 유가가 시간외거래에서 배럴당 78달러까지 치솟으면서 전날 미국, 유럽에 이어 이날 아시아까지 글로벌 증시를 강타하고 있다. ◇ 1300 안착 요원한가 = 힘겹게 1300과의 거리를 좁혔던 지수가 순식간에 1250선으로 밀렸다. 외국인이 코스피시장에서 400억원 내외로 제한적인 순매도를 기록중인 가운데 지수선물을 3000계약 이상 공격적으로 팔고 있다. 베이시스가 -0.30로 꺾였고, 프로그램에서 2600억원 가량의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 가을까지는 약세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주가를 압박하는 요인이 단기적인 이벤트성 재료가 아니라 거시경제와 맞물린 구조적 문제이기 때문에 회복하는데 시간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