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인트
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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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먼저 선봉에 서라. 그러면 내가 되따라 가겠다.” 이번 주 들어 증시에 관망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가뜩이나 주가와 지수에 부담을 느끼던 터에 ‘이헌재 쇼크’가 터져 자연스럽게 조정국면에 들어가면서 ‘지켜보자’는 투자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짧게는 이틀 뒤로 다가온 ‘트리플위칭데이’를 넘기고 보자는 자세다. 좀 더 길게는 1/4분기 실적이 나오는 4월 중순까지 기다려 보자는 투자자가 많다. 아주 길게는 IT비수기인 2/4분기 실적이 어떻게 나오는지를 확인하고 움직이자는 신중론자도 적지 않다. 관망세 확산되며 거래대금 급감 ‘서둘러 살 필요가 없다’는 인식이 많아지면서 주가가 탄력을 잃고 있다. 주가가 더 오를지 모르니 지금 비싸더라도 서둘러 사자는 사람이 줄어드는 반면, 이미 이익을 많이 본 사람은 가급적 높게 팔아 이익을 챙기자는 자세가 강해 거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탓이다. 이에 따라 지수는 좁은 범위에서 잦게 등락을 거듭하고 있지만, 거래대금은 오히려 줄고 있다. 8일
증시 흐름은 여전히 견조하다. 유가 상승이나 단기 급등에 대한 부담감, 최근 외국인의 현물 매도 등이 있으나 별다른 조정 없이 탄탄한 모습이다. 그러나 상승 탄력은 둔화됐다. 종합지수 1000을 넘어선 이후 숨을 고르며 쉬어가는 기간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김세중 동원증원 연구원은 "상승 추세는 유효하지만 1~2개월 쉬는 기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가 상승, 10일의 선물옵션만기일, 중국 전인대 등의 재료들이 많지만 현재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증시의 밸류에이션과 기술적 분석이라고 김 연구원은 지적했다. 일단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현재 대형 우량주의 올해 주가수익비율(PER)은 포스코와 S-Oil을 제외하고는 지난해 4월 증시가 하락하기 시작할 때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높은 수준이다. 김 연구원은 "리레이팅(재평가) 관점에서 더 높은 PER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과거에 익숙한 PER보다 더 높은 PER에 적응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며 "실적 안정성, IT경기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옛 거래소시장)에서 2일 연속 순매도를 보이고 있음에도 종합지수는 2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종합지수는 2일 4포인트 가량 소폭 약세로 조정을 마감하고 완만한 오름세를 지속하는 흐름이다. 다만 종합지수는 1000을 넘어선 후 상승 탄력이 둔화되며 강보합을 유지하되 치고 올라가지는 못하고 있다. 횡보하는 수준. 추가 상승을 위한 다지기 작업인지 아니면 본격 조정을 대비하고 있는 것인지 지켜보는 투자자로서는 갈등이 심하다. 시장을 다소 보수적으로 봤던 사람의 의견을 듣고 싶어 지난해말 '오늘의 포인트'를 통해 "기업 이익이 떨어지고 있어 주가 상승은 펀더멘털에 근거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던 한 투신사 펀드매니저에게 시황 전망을 물어봤다. 그는 지난해말 "리레이팅(재평가) 스토리를 믿고 주식을 산다면 종합지수 950 위에서 사라"고 말했던 사람이다. 그에게 "종합지수가 950을 넘겼으니 이제 리레이팅 스토리를 믿어야 하느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 펀드매니저는
종합주가지수가 이틀째 조정이다. 좀 더 긍정적으로 표현하자면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 종합주가지수가 1000 포인트를 넘어서자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욕구가 강해졌다. 전날에는 기관투자자가 이익을 실현한 데 이어 이날은 외국인이 현물을 팔며 이익을 챙기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380억원 수준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지수의 하락압력을 약화시키고 있다. 차익실현...자연스런 매물 소화 과정 국내 증시는 단기 차익실현 압력으로 인해 상승탄력이 둔화된 국면이라고 볼 수 있다. 3일 장중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6.25포인트 하락한 1001.53을 기록 중이다. 낙폭이 확대되고 있지만 1000선만은 지켜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7.26포인트 하락한 491.29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은 거래소 시장에서 나흘 만에 매도우위로 전환해 924억원 순매도 중인 반면 개인이 335억원 순매수로 이틀째 현물을 사들이고 있다. 전날 이익실현에 나섰던 기관은 이날 370억원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의
3월의 첫 거래일 종합주가지수가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주가지수 선물옵션 만기일(10일)이 다가오면서 프로그램 매도가 지수 1000대 안착을 방해하고 있다. 오전 11시49분 현재 종합주가지수는 1.17포인트 오른 1012.53을 지나고 있다. 프로그램 매도가 무려 2600억원을 넘어섰다. 현재 2602억원 매도우위인데, 차익에서 1480억원, 비차익에서 1122억원 각각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반면 개인이 1682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도 456억원 매수우위를 보이며 프로그램 매물을 잘 받아내는 모습. 외국인이 장중 3500계약까지 주가지수선물을 매도하면서 장중 누적으로 2만1000계약이 넘는 순매도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우려된다. 다만 외국인과 개인이 프로그램 매물을 잘 받아내고 있어 고비를 잘 넘긴다면 앞으로 오히려 수급보강으로 작용할 여지가 있다. 지승훈 대투증권 연구원은 "지난주부터 꾸준히 프로그램 매도가 나오면서 지난해 12월 동시만기 이후 순유입된 프로그램 매수는
종합지수가 1000을 넘었다. 한국의 대표지수가 세자리에서 네자리로 넘어갔는데 감회가 남다르지 않을 수 없다. 1000이 '마의 벽'처럼 가로막고 있었기에 넘긴 넘었으되 과연 안착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불안도 적지 않다. 이 때문에 조정이 있으면 펀드에 가입하거나 주식을 사겠다던 사람 중에 좀더 기다려보겠다는 사람도 적지 않다. 좀 싸게 들어가려고 기다렸는데 1000을 넘은 이 시점에서 사고 싶지는 않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의 현물 순매수가 지속되고 있다는 사실은 주목할만하다. 물론 외국인들이 선물은 대거 순매도하지만 시황이 반영된 매매인지, 현물 투자에 따른 리스크 헤지성 매매인지 알 수는 없다. 증시 전문가들은 대부분 강세장은 아직도 초입이라는 입장이다. 한 투신사 주식운용팀장은 "오르는 장이라 고민할게 별로 없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금까지 시장의 특징을 주도주가 없다는 것, 일부 테마주를 제외하고는 호재와 악재 등 재료에 둔감하다는 것, 개
종합주가지수가 25일 1000선에 바짝 다가서고 있다. 오전장 한때 장중 고가 1000.26을 기록하면서 잠시동안 5년만의 '네자리수' 지수를 맛보기도 했다. 지난 2000년 1월4일 1059.04(장중기준)으로 1000선위를 기록한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1000선 지속기간 평균 63.5일에 불과 그간 1000선대에 진입했던 것은 1989년과 1994년, 1999년 등으로 이번이 4번째 돌파시도다. 1989년에는 경상수지 흑자전환과 3저호황에 따른 성장으로 4월1일 1007.77의 고점을 기록했지만 이후 하락세를 타면서 1992년 459선까지 하락했다. 1994년에는 경제회복과 금리하락, 무역수지 흑자전환에 힘입어 11월8일 1138.75로 사상 최고가로 치솟은 뒤 하락해 1998년에는 280선의 대폭락을 겪었다. 1059.04의 고점을 기록했던 2000년 1월4일은 외국인 매수세 유입과 국가 신용등급 상향, IT주 급등이 1000선 돌파의 배경이 됐지만 이후 4월 미국 금리인상
종합지수가 급락 2일을 거치고 3일만에 큰 폭으로 반등하고 있다. 상승폭은 처음에 미미했으나 점차적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코스닥지수도 5일만에 반등하고 있다. 외국인들이 거래소시장에서 2일째 매도 우위나 순매도 규모가 빠르게 늘지 않고 정체돼 있는데다 지난주 주가가 오를 때 매도 물량을 내놓았던 기관이 매수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특정 매매주체의 순매수 규모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은 아니지만 뚜렷하게 매물을 내놓는 주체가 없어 증시는 큰 폭의 강세다. 그간 프로그램 매물을 많이 털어내놓은 덕분에 프로그램 쪽에서도 증시를 지지하면서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세중 동원증권 연구원은 "어차피 곧바로 1000을 넘기는 어렵다고 봤으며 좀더 쉬는 국면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950~960을 깨지 않고 이를 저점으로 990 사이에서 횡보하는 정도의 기간 조정이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종합지수 950을 중요한 지지선으로 봤다. 지난해 10월초에
원화 급등과 달러화 하락, 유가 상승, 미국 다우지수 급락 등의 악재가 겹치며 증시가 조정을 받고 있다. 종합지수는 전날(22일) 원/달러 환율 급락으로 인한 하락에 이어 오늘(23일)도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낙폭이 좀 축소되며 안정되는 모습이다. 종합지수는 환율 충격을 빌미로 2일째 약세고 코스닥지수는 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미리 조정을 시작해 이날로 4일째 하락세다. 증시 전문가들은 원/달러 환율이 올들어 안정세를 보이긴 했으나 한 번쯤 다시 달러화 하락 추세가 가시화될 것으로 내다봤던 만큼 시장 충격이 그리 크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외국인들이 얼마나 차익 매도하느냐에 따라 가격 조정의 폭은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조정의 3가지 이유 김석규 B&F투자자문 대표는 "겉으로 드러난 시장 조정의 가장 큰 원인은 환율이지만 내부적으로는 주가 급등에 따른 부담 때문"이라며 "아울러 중국 춘절 전후로 IT 수요가 호조세를 보이다 최근 D램과 플래시 가격
역시 개인의 매수가 늘어나며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폭증하면 단기 상투인 것일까. 22일 종합지수가 6일간의 상승세를 멈추고 조정을 받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순매수하고 있지만 기관은 전날에 이어 순매도로 대응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조정에 대비해야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 투신사 펀드매니저는 "증시가 이 수준에서 더 갈 것인지 아니면 가라앉을 것인지 헷갈린다"고 고백했다. 이 매니저는 "예전에는 종합지수 꼭지에서 OECD 경기선행지수를 포함한 거시지표들도 함께 꺾였는데 이번에는 경기가 바닥에서 지수가 과거 상투 부근까지 올라왔다"며 "이 때문에 증시가 더 갈 수 있는 것인지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수급과 유동성이 좋아서 증시가 장기 상승할 것이라는 설명도 있지만 이는 너무 단순한 접근"이라며 "경기가 좋지 않으면 수급이나 유동성도 금새 변할 수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매니저는 "증시란 결국 경기를 좇아가는 것인데 지금은 좀 쉬면서 경기와 증시 방향에 대해 생각해보고
개인이 거래소시장에서 간만에 매수 규모를 크게 늘렸다. 프로그램 매물이 2600억원 이상(오전 11시23분 현재) 쏟아지고 있는데 이를 개인이 받아가고 있는 양상이다. 외국인도 거래소시장에서 견조한 순매수 기조를 유지하고 있지만 오늘(21일) 거래소시장 매수의 주인공은 개인이다. 개인의 순매수에다 외국인의 매수 동참으로 종합지수는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개인의 매수세가 2200억원 이상으로 급격히 늘어나며 거래소 거래대금은 벌써 2조3500억원을 훌쩍 넘어섰다. 이런 추세라면 오늘 거래대금이 4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개인의 거래소시장 순매수 규모는 이미 지난해 12월9일 2463억원 이후 최고치다. 개인은 코스닥시장에서도 '나홀로' 순매수다. 외국인과 기관이 팔고 있는 가운데 개인만이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시장은 그간의 단기 급등 영향으로 오늘까지 2일째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거래소시장은 6일째 강세다. 김학균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개인이 오늘 거래소시장에서
조정의 틈을 안 준다. 매물이 나왔다 하면 기다렸던 대기 매수세가 쓸어가버린다. 종합지수는 전날 금리 인상 경계감에 따른 미국 증시 하락과 4일 연속 상승의 피로감도 잊었다. 18일 종합지수는 하락 출발했다가 낙폭을 줄이더니 상승 반전했다. 이번주들어 5일째 상승세다. 코스닥지수는 약보합이지만 낙폭은 제한적이다. 종합지수 970선에서 차익 실현도 활발하지만 이 차익 매물을 기다리는 대기 매수세도 탄탄하다. 차익 실현과 대기 매수 공방 때문에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이번주들어 한단계 늘어난 상태에서 유지되고 있다. 투자자별 순매매 동향을 봐도 어떤 투자주체가 뚜렷하게 많이 순매수하거나 순매도하지 않고 있다. 각 매매 주체별로도 사고 팔고 매매 공방이 치열한 모습이다. 과거처럼 개인이 대폭 매도하면 외국인이 대규모 순매수로 받아가고 하는 모습은 없다. 매매 주체별로도 매매 공방이 치열하다 보니 증시는 5년래 고점에서 견조하게 매물을 소화하면서 버티고 있다. 샀다 팔았다가 활발한 시장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