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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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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추수감사절 휴장과 원화 약세로 인한 환차익 축소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시장을 끌어 올리고 있다. 10월 산업생산이 지난해 동월비 7.4% 늘어나며 전달보다(+6.7%) 증가폭이 확대됐다는 점도 투심을 북돋우고 있다. 외국인이 선물시장에서 매수 입장으로 돌아서 프로그램 매수를 유도하고 있는 것도 지수 상승 견인의 동력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11월의 마지막 거래일인 28일 증시는 전날의 약보합에도 불구하고 780을 지지한 에너지를 기반으로 20일선과 790을 돌파하는 저력을 보이고 있다. 오후 12시3분 현재 13.71포인트(+1.75%) 오른 795.39를 나타내고 있다. 810에서 750까지 떨어진 뒤 4거래일만에 790 이상으로 반등했다는 점에 대해서는 예상 이상으로 빠르고 가파른 탄력이라고 놀라는 반응이 많다. 그러나 이러한 시장의 강한 내성에도 불구하고, 또 예상 이상의 상승 탄력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낙관 일색이 아니다. 국내 증권사들은 향후 주가
2일간의 급반등 이후 피로감이 누적된 듯 지수가 주춤하고 있다. 외국인이 매수세를 강화하고 있지만 선물을 매도, 프로그램 매물을 유도하는 양상이다. 다만 규모가 좀 줄어들면서 지수 낙폭이 축소되고 있다. 모든 투자주체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눈치만 보고 있는 가운데 지수가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박스권내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주말 미국과 유럽이 추수감사절로 휴장이므로 외국인들의 매매는 줄어들 것으로 보이며 국내 투자자 역시 신중론을 유지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당분간 현재와 같은 박스권내 제한적 등락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7일 오전 11시22분 현재 종합주가지수는 0.69포인트 소폭 떨어진 781.90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미국의 경제지표가 긍정적으로 나타난데 따른 미국 증시 강보합 마감으로 외국인들의 현물 매수는 전날보다 한층 강화됐다. 511억원 순매수로 전일 총 순매수 규모인 681억원에 근접해가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오늘 하루 외국인
2일째 기분 좋은 반등이 이어지고 있다. 아직 조정이 끝난 것은 아닐 것이라는 신중함이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미국경제의 회복세가 재확인되고 카드 문제가 일단락됐다는 안도감이 투자심리를 개선시키고 있다. 종합주가지수는 오후 11시48분 현재 오름폭을 소폭 줄여 11.55포인트 상승한 779.66을 나타내고 있다. 장 중 한 때 780을 회복하기도 했다. 세상에는 언제나 좋은 일과 나쁜 일이 공존한다. 낙관론자는 좋은 면에 포커스를 두고 비관론자는 나쁜 면에 더 비중을 둔다. 현재 시장도 마찬가지다. 호재와 악재가 함께 존재하며 낙관론자와 비관론자가 함께 있다. 그리고 지수대는 증시 전문가들이 '중립적'이라고 표현하는 770~780에서 등락 중이다. 반등은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 어디로 갈까 단언하기는 모호한 상황. 60일선은 회복했지만 20일선에 밑에 있기 때문. 60일선에서 강한 지지력을 확보한 만큼 비관적이 될 필요는 없다. 반면 20일선(788)을 넘어서기 전까지는 기술적 반등일
반등하고 있으나 조정이 끝났다고 예단하기는 이른 상황이다. 하루만에 60일선을 회복했지만 또 다시 60일선 밑으로 떨어질 가능성은 언제나 잔존한다. 그러나 시야를 3개월~6개월로 넓힌다면 긍정적인 관점을 가질 이유는 충분하다는 의견들이 많다. 시장의 방향을 결정짓는 글로벌 경기 회복과 펀더멘털상의 개선 추이라는 큰 흐름은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지적. 25일 오전 11시24분 현재 종합주가지수는 10.63포인트(+1.41%) 오른 764.28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이 294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외인 순매수는 63억원에 그치고 있다. 기관은 335억원 팔고 있고 프로그램은 162억원 매수 우위. 현재로서는 어떤 투자주체나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주가는 (최근의 조정에도 불구하고) 많이 오른 상태이고 카드 문제와 가계 부채 부담과 관련한 불확실성은 해소되지 않았고 대기업에 대한 정치 비자금 조사가 진행 중이며 설비투자 회복의 기미도 아직은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 따라서 이미
LG카드 사태가 일단 고비는 넘겼으나 시장의 반응은 시큰둥하다. 아직 문제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으며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는 쪽으로 마음이 기운 듯이 보인다. 의미 있는 조정 없이 상승세를 이어온 탓에 피로감이 쌓인데다 LG카드를 비롯한 악재 돌출, 외국인 매수세 둔화 등이 겹치며 증시가 반등 탄력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60일선 지지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24일 오전 종합주가지수는 13.35포인트 떨어진 767.43으로 60일선(761)을 깨고 밑으로 내려갔다. 개인만 200억원 남짓 소폭 매수에 나설 뿐 외국인은 장 초반 매수에서 7억원 가량 소폭 매도 로 전환했고 기관은 352억원어치 순수하게 주식을 팔고 있다. 프로그램도 200억원 가까이 매도 우위다. 증시 전문가들은 지수가 60일선에서 지지력을 회복해 반등할 것인지, 아니면 120일선까지 내려가 반등할 것인지를 염두에 두고 증시를 지켜 보고 있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중장기적 증시의 상승 추세는 꺾이지 않았으며
증시가 국내외 악재를 추스리며 3거래일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오전 12시21분 현재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6.10포인트 상승한 775.55를 기록중이다. 시가 764.12포인트에서 출발, 고가 775.88포인트까지 상승한 뒤 770선 위을 지키고 있다. 이대로의 추세라면 양봉이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 60일선(761.16)이 지지선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그러나 뚜렷한 매수주체가 없어 기술적 반등 성격이 강하다는 평. 개인(-491억원), 외국인(-10억원), 기관(-279억원)이 모두 매도에 나선 가운데 기타법인만이 781억원 순매수다. KT와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에 기댄 것으로 풀이된다. 기관들 가운데서는 은행만이 42억원 매수우위를 보였다. 김학균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되돌리는 반등이 강하지 않다"며 "외환은행과 카드가 합병을 발표하는 등 카드채 문제가 가닥을 잡아가고 있고 비자금과 테러 여파는 펀더멘털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점에서 악재의 강도 약화가 주가에 반영되는
일본 닛케이 평균 주가는 1.3% 가량 반등하고 있으나 국내 증시는 반등 탄력을 갖지 못하고 있다. 상승출발한 종합주가지수는 11시를 넘기면 하락쪽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 11시38분현재 종합주가지수는 4.75포인트(0.61%)내린 766.91를 기록하고 있다. 기술적 반등을 노리고 개장 직후 매매에 나섰던 투자자들은 일부 손실이 불가피한 상황. 반등 탄력을 갖지못하는 이유로는 대략 3가지 원인이 거론되고 있다. 우선 국내 증시의 조정폭이 상대적으로 적었다. 닛케이 주가는 고점(11238.63) 대비 14.45% 하락한 수준(9614.60)으로 하루 전 마감했고, 종합주가지수의 하루 전 종가(771.70)는 고점(818.34) 대비 5.70% 떨어진 데 불과하다. 일본 증시보다 조정폭 적어 이혜린 교보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가 고점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가는 동안에도 일본 증시는 조정을 받고 있었고 이미 120일선까지 이탈했었다"며 "조정폭의 차이가 기술적 반등폭을 다르게 하는
증시가 내우외환에 시달리며 '불확실성'이 또다시 증시 수면위로 부각되고 있다. 밖으로는 증시조정분위기가 역력하고 테러위협이라는 지정학적 악재가 불안감을 던져주고 있다. 안으로는 강도높은 비자금 수사, 카드사 유동성위기로 금융권 전반이 어수선하다. 추세붕괴를 입에 담는 전문가는 없지만 외국인 주도로 끌어온 상승추세가 당분간 터뷸런스(난기류)를 만나 희미해지는 것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종합주가지수와 코스닥 지수는 각각 24.51포인트 하락한 776.4 0.7포인트 하락한 46.8을 기록중이다. 선물 12월물 가격은 지지선으로 지목됐던 101포인트대를 이미 하향이탈, 3.75포인트 급락한 100.70까지 내렸다. 외국인이 거래소 현물 시장에서 이틀째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11시30분 현재 외국인들은 거래소시장에서 1028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490억원 매도에 이어 이틀연속 매도다. 주가지수선물시장에서도 외인들은 3000계약 순매도, 4일째 순매도를 이어가고
외국인의 순매수기조가 흐트러지고 있는데 시장이 긴장하고 있다. 18일 오전 11시50분 현재 외국인은 거래소 시장에서 48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17일 순매수규모도 386억원으로 소액이었다. 주가지수 선물시장에서는 어제 4626계약 순매도에 이어 이날 1754계약 매도 우위다. 지수는 5포인트 하락한 789.47을 기록하며 아슬아슬하게 20일선(787포인트)의 지지력을 시험해보고 있다. 위안이 되는 것이 있다면 외국인의 매도 규모가 그리 큰 편이 아니라는 점이다. 선물 순매도에 나서며 베이시스를 위축시켜 프로그램 매도를 유발, 지수를 끌어내렸던 전날에 비해서는 기세가 누그러졌다. 전날과 달리 프로그램이 소폭(196억원)이나마 순매수를 기록했고, 개인들이 적가매수에 나서며 하락압력을 막아내는 흐름이다. 그러나 개인 매수 규모도 큰 편이 아니다. 외국인의 움직임을 지켜보자는 관망세가 우세하다. 시장에서는 20일선의 지지여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당분간 추가조정을 피할 수 없을 것
전세계적인 증시 약세 영향 속에 증시는 3일만에 다시 800을 하회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상승 추세가 유효하다는 의견이 많다. 17일 오전 11시45분 현재 종합주가지수는 16.25포인트(-2.01%) 하락한 793.64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이 800 밑에서 저가 매수에 나서는 매매 패턴을 반복하고 있고 외인은 지난주말 미국 증시 하락 영향에 순매도세를 보이고 있지만 매도 강도는 제한적인 편이다. 개인의 순매수 규모는 2137억원으로 2000억원을 넘어섰다. 10월23일 이후 최대다. 최근 관심의 초점은 전세계적으로 증시가 조정 국면에 접어든 것처럼 보인다는 점이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미국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9% 급락하고 나스닥지수는 1.9% 떨어졌다. 이날도 일본 증시가 3% 이상 하락하고 있고 대만 증시도 반도체 관련주와 은행주가 하락세를 주도하는 가운데 6천선이 무너졌다. 지난주 한주간 해외 증시는 다우지수가 0.42%, 나스닥지수가 2.05%, 일본 증시가
국내 투자자와 외인 사이에 힘겨루기 양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수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외인은 '사자'를 계속하고 개인과 기관은 '팔자'로 맞서고 있다. 프로그램도 매도 우위다. 14일 증시는 전날 미국 증시 하락과 연중최고치 경신에 따른 부담감으로 약보합 출발했으나 외인들의 매수 규모가 확대되면서 강보합 반전하기도 했다. 내국인과 외인들의 매도와 매수가 맞서며 지수는 보합권내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주초반 지수가 800 밑으로 떨어져 조정을 받을 때 매수세에 나섰던 개인은 2일째 매도로 맞서고 있고 기관은 9거래일째 매도 공세다. 주초반 개인들의 매수가 이어질 때 개인들의 복귀가 기대되기도 했지만 아직까진 '저가 매수-800 위에선 차익 실현'의 패턴을 벗어나지 않고 있다. 외인들은 전날 은행주 사냥에 나서 전기전자(IT) 업종에서 은행주로의 매기 확산을 시사했지만 이날은 은행주 매수 규모가 미미한 편이다. 대부분의 업종을 골고루 사고 있는 가운데 전기전자 업종 매수
옵션만기일인 13일 거래소와 코스닥 양 시장은 뉴욕증시 강세에 힘입어 상승세로 출발했다. 프로그램매물이 400억원에 육박하고 있지만 외국인이 순매수에 나서며 이를 받아내고 있다. 오전 12시4분 현재 거래소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0.44포인트 상승한 807.75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0.65포인트 오른 46.96. 양시장 모두 1% 이상 상승중이다. 상승세에 비해 거래는 한산한 편이다. 아직까지는 '조정중'이라는 인식이 팽배한 가운데 만기일이 겹치며 매수와 매도 공방이 다소 주춤해진 상황으로 풀이된다. 투자자들은 오후 2시 이후 시장의 변동폭을 주시하며 손을 놓고 있는 모습이다. 전날까지 3일 연속 순매수에 나섰던 개인 투자자들은 이날 매도우위로 입장을 바꿨다. 그간 IT중심으로 벌어지던 장세가 최근 변화의 시그널을 보내고 있다. 어제에 이어 오늘 시장 역시 은행주 및 우량 2등주들의 강세가 눈에 띈다. 코스닥 시장의 강세 역시 비슷한 맥락에서 해석된다. 반면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