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주간 베스트리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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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증권부가 1일 선정한 베스트 리포트는 김병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의 '신정부효과, 코스닥 시장 활성화 주목'입니다. 김 연구원은 새 정부의 정보통신기술(ICT) 육성, 중소기업 규제완화, 코스닥 활성화 정책이 코스닥 지수 상승을 견인할 수 있다는 분석을 제시했습니다. 그동안 증권가에서는 신정부 정책이 코스닥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거라는 막연한 전망만 제기됐습니다. 김 연구원은 신 정부 정책의 방향성, 과거 김대중·노무현 정부 때 상황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 코스닥 활성화의 현실적 가능성을 짚어 호평을 받았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신정부효과_135424.pdf 인수위원회 경제 1분과 국정과제 토론회에서 이현재 위원은 박근혜 당선인과의 대화에서 '코스닥 시장 분리, 거래소 지주사 전환' 등을 제안했다. 이는 코스닥 지수의 상승 가능성 및 기업공개(IPO) 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새 정부 출범과 맞물려 금융위원회와 한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28일 선정한 베스트 리포트는 백종석 현대증권 연구원이(사진)이 작성한 '다시 시작된 세계, LED'입니다. 이달 중순 이후 대표 LED(유기발광다이오드)주인 루멘스는 20.9%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루미마이크로, 서울반도체 등이 동반 강세를 보인 가운데 LED 산업을 거시적인 안목으로 분석한 리포트는 없었습니다. 백 연구원은 글로벌 LED 패키지 시장, BLU LED 시장, LED 조명 시장으로 나눠 성장 가능성을 진단했습니다. LED 업황은 2013년 점전적인 개선 이후 2014년부터 본격적인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는 장기 성장성을 단계적으로 분석해 하류(downstream) 기업에 대한 관심을 주문했습니다. LED 산업의 투자를 고민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아래는 리포트 내용의 요약입니다. (리포트 원문보기☞'다시 시작된 세계, LED') 글로벌 LED패키지 시장은 2013년 96억 달러(YoY 6%)에 이를 전망이다. 대형
24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뽑은 '오늘의 베스트 리포트'는 신한금융투자의 박희진 연구원(사진)이 작성한 '어차피 비수기, 쉬면서 멀리보자'라는 제목의 한세실업에 대한 보고서입니다. 박 연구원은 한세실업의 4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하회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주요 수출국의 소비 부진으로 납품단가가 10% 이상 하락한데다 환율하락까지 겹친 탓입니다. 한세실업은 베트남 등 해외에서 공장을 가동해 갭, 나이키 등 글로벌 브랜드에 제품을 공급하는 의류 OEM 업체입니다. 해외에서 달러로 벌어들이기 때문에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 원화 기준 수입이 줄어들게 됩니다. 이 같은 분석에 한세실업 주가는 실적 우려감이 높아지며 전일대비 3.07%(450원) 하락한 1만42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한세실업은 지난해 11월 16일 장중 1만93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한세실업의 4분기 영업이익은 17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1.2
23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뽑은 '오늘의 베스트 리포트'는 미래에셋증권의 변성진, 김정환 연구원(사진 왼쪽부터)이 작성한 '현대건설, 2013년 이후가 더 중요하다'입니다. 두 연구원은 지난해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현대건설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2014년 이후 수주 경쟁력과 수익성 안정화 여부가 향후 주요 변수가 될 것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체질개선과 리스크 관리 강화 등으로 현대건설의 수익성이 지난 2012년을 기점으로 개선되고 있지만 글로벌 시장 경기악화와 국내외 후발업체들이 경쟁구도에 뛰어들면서 본게임은 '내년'부터가 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리포트 원문보기☞2013년 이후가 더 중요_101515.pdf 현대자동차 그룹 인수 이후 현대건설의 체질개선과 리스크 관리 강화에 대한 노력이 높게 평가되는 가운데 그 결과로 2012 년을 기점으로 수익성 지표의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18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민정 KTB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의 '암울할 때 매수관점 역발상 필요'입니다. 김 연구원은 홍삼제품 판매 부진 등으로 KT&G의 지난 4분기 실적이 최악을 기록하고 다음 분기 실적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이를 오히려 저가매수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분석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판관비(판매비와 관리비) 축소와 가시화되는 세금인상 ASP(평균판매단가) 개선효과는 실적에 반영하기 전이므로 현 시점에서 부정적 평가 일색일 필요는 없다는 분석입니다. 다음은 원문 및 리포트 요약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KT&G는 지난 4분기 담배 및 홍삼 부분 판관비 증가로 예상을 크게 밑도는 최악의 실적을 실현했다. 지난 6개월간 KTB 투자증권이 '보유'의견을 유지하는 동안 시장 수익률 대비 15%를 하회했다. 그러나 지난 분기 대비 담배 시장점유율(M/S)이 상승한 점, 판관비 축소, 가시화되는 세금인상 ASP 개선효과는 설적에 반영하기 전이므로 부정적 평가 일
"지난해부터 심도 깊은 리서치를 위한 노력으로 '구조적 전환기'(The Age of Transition) 시리즈를 발간했는데 좋은 평가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끌어주신 센터장님과 함께 고생한 팀원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송종호 KDB대우증권 IT(정보기술)팀장은 머니투데이 주최 '2012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최우수상'에 선정된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송 팀장이 IT팀원들과 함께 작성한 '파괴적 혁신 프레임으로 본 IT산업전망' 보고서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등장으로 서막이 오른 모바일 혁명을 '파괴적 혁신'의 프레임으로 분석, 주목받았다. 대우증권 리서치센터는 장기 저성장, 저금리, 고실업 등 사회구조적 변화에 맞춰 주식과 부동산 등 자산가격도 과거와 다른 차원으로 접근하는 게 필요하다고 판단, '구조적 전환기'의 투자전략을 제시하는데 주력해왔다. 송 팀장은 "IT시장에서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핵심적인 이슈를 중심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라며 "팀원들과 주요 이
15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손미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사진)의 '절세(節稅)미인, 삼성증권'입니다. 2013년 세법 개정으로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이 예상보다 낮게 결정되면서 연초부터 '세테크'에 비상이 켜진 상황입니다. 증권업종 담당인 손 연구원은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 인하의 최대 수혜주가 삼성증권이라는 분석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높아진 세금 부담에 절세 상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이고 거액자산고객을 가장 많이 확보하고 있는 삼성증권이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2013년 세법 개정을 통해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이 종전 4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대폭 하향됐다. 이에 따라 절세 상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며 삼성증권은 이러한 트렌드에서 가장 큰 수혜를 볼 전망이다. 거액자산고객수가 7만9000명으로 가장 많이 확보하고 있고 물가연동채, 장기 국채 등 소매채권 판매에 강점이 있기 때문이다.
14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문지현 대우증권 연구원(사진)의 '슈퍼스타 K는 결국 CJ E&M!'입니다. 최근 한국영화의 저변 확대, 모바일 게임의 성장, 국내 뮤지컬의 해외 진출 등 미디어 업계의 트렌드를 기업 이슈와 긴밀하게 엮어낸 보고서입니다. 문 연구원은 그동안 미디어 업계의 한계로 지적됐던 엄격한 규제와 작은 내수시장이 오히려 기업의 생존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CJ E&M이 그동안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규모 미디어 그룹으로 도약하는 다각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입니다. 아래는 리포트 원문과 요약입니다. ☞리포트 원문보기 '슈퍼스타 K는 결국 CJ E&M!' CJ E&M은 올해 장기간 제작된 콘텐츠가 집중적으로 출시될 예정이어서 긍정적인 전망이 기대된다. 특히 방송 부문의 광고 매출이 안정적으로 증가하는 등 전 사업 부문의 체질이 고르게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부문별 매출액은 전년 대비 방송 17%, 게임 27%, 영화
10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박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의 '단기적으로 엔화약세와 잠재 규제리스크에 주의할 구간'입니다. 최근 일본인 입국자수가 지난해보다 줄어들어 호텔신라의 투자심리에 부정적이라는 분석이 제시된 적은 있지만 잠재적인 규제리스크를 심도 있게 짚어준 보고서는 없었습니다. 박 연구원은 일본인 입국자수라는 외부 변수 외에 공적기금과 대기업 제한 논의 등 주가에 영향을 미칠 기타 국내 규제리스크가 실적에 큰 변수로 작용해 당분간 보수적인 관점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아래는 리포트 원문과 요약입니다. ☞리포트 원문보기'단기적으로 엔화약세와 잠재 규제리스크에 주의할 구간' 지난해 3분기까지의 주가 상승과 4분기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엔화약세, 일본 아베 정부의 출연, 서울호텔 리뉴얼 등의 영향으로 단기적으로 주가조정의 배경이 여전히 유효하다. 개보수 공사에 착수한 서울호텔은 장기휴업으로 매출손실이 8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호
4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동양·김혜련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의 '코라오홀딩스, 동남아 자동차 한류의 주역'입니다. 보고서는 코라오홀딩스가 동남아 내륙국가인 라오스에서 자동차 한류의 주역이 될 것이라 전망합니다. 코라오홀딩스는 라오스에서 차량을 수입 또는 제조·판매하는 코라오디벨로핑을 100% 보유한 역외 지주회사입니다. 라오스의 승용차 보급률은 인구 1000명당 3대로 동남아에서도 낮은 수준이지만 8%대의 경제성장과 도로망 확충계획 등을 감안하면 차량보급은 꾸준히 두 자릿수 증가율를 보일 것이란 점이 근거입니다. 보고서는 향후 아세안(ASEAN) 경제공동체로 인구 약 6억 명의 통합경제권이 탄생할 경우 시장 확대 수혜 또한 기대된다고 전망합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코라오홀딩스는 동남아시아 내륙국가 라오스에서 신차, 중고차 및 오토바이 등을 수입 또는 제조 판매하는 코라오디벨로핑을 100% 보유한 역외 지주회사다. 라오스의 승용차 보급률은 인구 1
2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박현욱(사진) HMC투자증권 연구원의 "2013년 철강산업 이슈: '3R'"입니다. 보고서는 내년 전세계 철강산업 이슈가 성장률의 둔화(Receding), 구조조정 필요성 강화(Restructuring), 철광석 공급능력 증가(Raw Material)에 맞춰져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공급 강화에도 불구하고 철광석 가격은 보합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특히 철광석 가격이 톤당 120달러 수준을 유지하는 것은 철강업체들의 실적에 긍정적인 요인이라는 설명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베스트리포트_171311.pdf 첫 번째 R은 성장률의 둔화 (Receding)다. 2013년 전세계 철강수요는 3%의 저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수요부진으로 반덤핑 등 무역분쟁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한국도 반덤핑 규제를 통해 중국 및 일본의 저가 수입산에 대한 방어를 해야 한다. 한국은 여전히 동남아시아에 이어 중
26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정환(사진) KDB대우증권 수석연구원의 '2012년 증시, 암수구별이 어려웠다!'입니다. 보고서는 올 한 해 증시를 '까마귀의 암수는 분간하기 어렵다'는 '자웅난변(雌雄難辨)'으로 압축했습니다. 방향성 없었던 증시를 고사성어를 빌어 설명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2012년 증시의 차트를 분석한 결과, 대칭삼각형 패턴을 완성했다고 진단합니다. 아울러 이 패턴은 전형적인 지속형 패턴으로 한번 완성되면 패턴이 형성되기 전과 같은 추세로 진행되는 특징을 갖기 때문에 2013년 증시는 점진적 상승이 기대된다고 전망합니다. 아래는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올해 증시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자웅난변(雌雄難辨)'이라고 할 수 있다. '시경(詩經)'에 등장하는 단어로 '까마귀의 암수는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어지러웠던 세상과 방향성 없었던 증시를 설명하기에 적절해 보인다. 올 한 해 국제 원자재 가격은 전반적인 조정세로 증시의 방향성을 제시하지